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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김해시복지재단 제4대 대표이사 취임
이성기 김해시복지재단 제4대 대표이사 취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시민 중심 책임경영 강화 (김해시 제공)
[KGN25] 이성기 김해시복지재단 제4대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 김해시여성센터 다목적실에서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관계자와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성기 대표이사는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사회복지대학원장, 경남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기관 운영 경험을 쌓았다.특히 오랜 기간 김해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살펴온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서비스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이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앞으로 재단 운영 방향으로 △본부와 운영시설의 책임체계 정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합적인 복지 수요 대응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본부와 운영시설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보건소, 의료기관, 민간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내실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예산과 계약 등의 투명성을 높이고 직원의 전문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성기 대표이사는 “복지는 시민의 필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의 직원과 기관이 함께 움직일 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단이 쌓아 온 성과와 현장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재단 운영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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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동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제15회 대동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동면체육회는 지난 17일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운동장에서 면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대동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드림콰이어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 체육 경기, 면민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조종현 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 유관 기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힘찬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파크골프, 족구, 윷놀이, 투호, 협동제기차기,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함께, 마을별 특색을 담은 ‘우리마을 자랑’코너가 펼쳐졌다.주민들이 각 마을의 구호를 외치고 함께 노래하며 하나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오후에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의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흥겨운 춤과 박수갈채가 연신 이어졌다.시상식 및 폐회식에서는 풍성한 경품 추첨이 더해져, 행운을 안은 면민들의 기쁨과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권영우 대동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오랜만에 이웃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뜻깊고 감격스럽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면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동면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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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주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주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주촌면 무지개공원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촌면 면민체육대회와 연계해 많은 주민이 모이는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포상사업 안내 △복지멤버십 및 김해야 ‘톡’ 가입 안내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등을 적극 홍보했다.이상홍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만나 소통하고 안내할 수 있어서 뜻 깊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신희 주촌면장은 “이웃의 작은 신호를 먼저 알아채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시작이며 생계의 어려움과 마음의 어려움은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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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소’, 9월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경북 농산물 대표 온라인 장터 우뚝
‘사이소’, 9월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경북 농산물 대표 온라인 장터 우뚝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가 추석 명절 수요에 힘입어 9월 한 달 판매액 187억원을 올렸다.전년 같은 달보다 46억원 늘어난 실적으로 누적 매출은 505억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 570억원의 88.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사이소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41억원보다 64억원, 14.7% 늘었다.남은 기간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사이소는 추석을 앞두고 맞춤형 할인쿠폰과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하며 소비 수요에 대응했다.사이소 타임 특가와 시군 추천 상품전도 함께 열고 제철 농산물과 더위극복 보양 미식회 등 지역 특색 상품을 선보였다.올해 9월까지 수요특가와 테마 기획전 등 할인·기획 행사를 47회 운영해 659개 업체, 840개 상품의 판매를 지원했다.소비자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상품을 발굴하고 기획전을 강화했다.경북 농특산물의 특성과 가치를 알리는 마케팅도 확대해 입점 농가와 업체에 상품을 알리고 판매를 넓힐 기회를 마련했다.사이소 회원은 9월 말 기준 33만 9994명으로 지난해 말 29만 7476명보다 4만 2518명 늘었다.증가율은 14.3%로 연간 회원 목표인 33만명을 넘어섰다.입점 농가는 2944호로 지난해 말보다 177호 늘었다.판매 상품도 1만 1000개 이상 확보했다.소비자는 다양한 경북 농특산물을 고를 수 있게 됐고 농가와 업체는 온라인 판로를 넓혔다.도는 사이소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입점 농가의 판매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9월 실적은 경북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에 소비자의 구매 수요를 반영한 마케팅과 다양한 판매 채널이 더해져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이소의 경쟁력을 높여 사이소의 지속적인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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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베트남 타이응우옌성, 20년 우정 바탕으로 상생협력 새 장 연다
경북도–베트남 타이응우옌성, 20년 우정 바탕으로 상생협력 새 장 연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이 자매결연 20년을 바탕으로 우호교류협약을 재체결했다.양 지역은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은 물론 청년·교육·문화 교류도 확대한다.협약은 지난해 7월 타이응우옌성과 박깐성이 통합한 뒤 양 지역의 자매결연 관계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력 범위를 옛 박깐성 지역까지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타이응우옌성은 삼성전자·삼성전기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베트남의 주요 제조업 거점이다.경북은 구미의 반도체·정보통신기술과 포항의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도는 양 지역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분야별 담당 부서 간 소통으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논의한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들은 양 지역 기업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한다.도와 타이응우옌성은 2005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과 새마을운동, 경제·행정 분야 교류를 이어 왔다.타이응우옌성 룽반마을의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은 주민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왔다.지난해 12월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타이응우옌성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태풍 피해 주민을 위한 위로 성금 20억 동을 전달했다.경제협력과 함께 청년·교육·문화 분야 교류도 확대한다.올해 6월 말 기준 경북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적 등록외국인은 약 3만명으로 도내 전체 등록외국인의 약 31%를 차지하며 국적별로 가장 많다.도는 이 인적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형 교류를 넓혀 갈 계획이다.타이응우옌성 대표단은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에 머물며 의료·바이오·산업 현장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한다.대표단은 안동의료원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포스코 홍보관 등을 찾아 지역 산업·연구 기반을 살펴보고 구미시 투자유치 설명회와 한국·베트남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불국사와 포항·김천의 주요 명소, 김천고등학교 등도 방문해 경북의 역사·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한다.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 농 꽝 녓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 티 빈 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대표단 47명이 참석했다.협약에는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농 꽝 녓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서명했다.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는 “경상북도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오랜 기간 이어 온 우정과 태풍 피해 당시 보내 준 지원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 이후 새롭게 출범한 타이응우옌성과 경상북도가 기업 교류와 투자,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와 타이응우옌성은 20여 년간 우정과 신뢰를 쌓고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되어 온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경제·산업은 물론 청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을 경제·통상, 청년·교육, 문화 등으로 넓히고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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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농민의 목소리,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담는다
봉화 농민의 목소리,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담는다 (봉화군 제공)
[KGN25]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김태수 사무국장이 지난 10월 12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제2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농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태수 사무국장은 2015년 봉화군으로 귀농한 이후 지역 농민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현안 해결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힘써 왔다.최근에는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정착을 위한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위촉은 농촌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지역 인사가 국가 차원의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중앙 정책 논의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군정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한편 주민 교육·홍보와 의견수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현장 경험이 중앙 정책 논의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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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송이축제 특설무대를 달군 세계인의 노래 대결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송이축제 특설무대를 달군 세계인의 노래 대결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지난 10월 17일 저녁 7시, 봉화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본선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가요제는 봉화의 대표 축제인 송이축제와 연계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실력에 관람객들의 환호와 지지 속에서 주민 반응이 최고조에 달했다.국적을 넘나드는 무대 구성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하나의 음악 축제로 완성됐다는 평가다.이날 행사는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 이제형 씨와 안동 MBC 송나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대상 수상자 코스탄하스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초청가수 정혜린, 장한별의 화려한 축하공연은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0팀의 본선 진출자의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대상은 마라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한혜정, 은상은 유나, 동상은 김레인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인기상은 박향란, 김카렌, 키런 포레, 원더우먼 4팀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수상자들에게는 총 1250만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송이축제와 어우러지며 다문화 참가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봉화를 무대로 세계인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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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애인시설·단체, 봉화송이축제장 장애인 안내부스 운영
봉화군 장애인시설·단체, 봉화송이축제장 장애인 안내부스 운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장애인복지시설 단체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봉화송이축제 행사장에서 장애인 안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장애인 안내부스는 장애인의 축제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부스운영에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봉화지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한국농아인협회 봉화군지회 등 지역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참여했다.특히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는 비누 만들기, 슐런, 천연샴푸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식개선 카툰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데 힘썼다.또한 휠체어 대여와 보장구 점검 및 스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축제 참여 편의를 높이고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애 인식개선 카툰 전시는 일상 속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장애인단체와·시설의 축제 참여는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장애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태섭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장은 “축제장을 찾은 분들이 체험과 전시를 통해 장애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하고 휠체어와 보장구를 이용하는 분들도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준비했다”며 “장애인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일상을 당연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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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봉화군,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2026년 10월 19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기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그간 조사·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본구상 계획을 발표하고 관계전문가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해 산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생산·가공·판매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기반을 조성해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봉화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9년부터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지역 농가와 자생식물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봉화군수는 “봉화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자생식물의 보존과 활용으로 봉화군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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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청량산김치,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봉화청량산김치,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주)은 10월 19일 오전 11시 봉화청량산김치 본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맛김치 10kg 200박스는 10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주) 이상우 대표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봉화군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청량산김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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