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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 추대
정영두 김해시장,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 추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정영두 시장을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으로 추대하는 망장 전달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망장은 제관으로 추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전통 문서로 이날 김종간 숭선전 참봉이 정 시장에게 전달했다.숭선전 제례는 가락국 시조 수로왕과 왕후의 뜻을 기리고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봉행하는 전통 제례다.매년 음력 3월 15일 춘향대제와 음력 9월 15일 추향대제가 각각 봉행된다.대제는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며 초헌관·아헌관·종헌관 등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예를 올린다.이번 추향대제는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 시장은 “전통 제례는 과거의 유산을 넘어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며 “더 많은 시민이 김해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향대제는 오는 25일 수로왕릉 내 숭선전과 숭안전에서 봉행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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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중국 장가계시와 경제·산업 교류 확대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중국 장가계시와 경제·산업 교류 확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중국 장가계시 고신기술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지 제조기업을 시찰하고 현지 정부 관계자, 여성기업인들과 경제·산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김해시의 지원으로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경영정보연수의 일환으로 협의회 회원 35명과 김해시 경제국 관계자 3명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중국 현지 제조기업의 생산현장과 기술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양 지역 여성기업인 간 교류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방문단은 장가계시 고신기술산업단지 내 건곤생물, 치후이신소재, 잔성플라스틱 등 3개 기업을 방문해 제조공정과 제품개발 현황을 살펴봤다.건곤생물에서는 차 제품의 생산·가공 과정을, 치후이신소재에서는 신발 밑창 등에 활용되는 신소재 생산공정을 견학했다.이어 잔성플라스틱에서는 유럽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완구제품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기업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기업 시찰에 이어 장가계시 고신구 소재 호텔 회의실에서 장가계시 인민정부와 공업신용화국, 고신구 관리위원회, 상무국 등 현지 관계기관과 양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산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산업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산업별 경쟁력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측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위챗 등 온라인 소통망을 활용해 회원기업의 주요 생산제품과 기업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기업 간 교류와 사업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장가계시 인민정부 관계자는 양 지역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산업협력을 확대하고 여성기업인 간 지속적인 교류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미정 김해시 경제국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해외 제조업의 다양한 생산·기술개발 사례를 접하고 양 지역 기업 간 정보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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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봉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에너지 사용 편의 높이고 경제적 부담 덜어”
김해시, 신봉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에너지 사용 편의 높이고 경제적 부담 덜어”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한림면 신봉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로써 신봉마을 총 93세대에 LPG 가 공급되면서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한 에너지 사용은 물론 연료비 절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마을 토지 또는 시·국유지 등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망을 통해 각 세대에 LPG 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세대 내 배관과 계량기, 보일러 설치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의 10% 정도만 주민이 부담하면 돼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지만 배관망 설치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신봉마을 사업에는 국비 2억원, 도비 2억원, 시비 6억5000만원, 자부담 1억1300만원을 포함해 총 11억6300만원이 투입됐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신청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신청한 모든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비 2억5000만원이 추가 편성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별 연료비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별 LPG 가스통 이용 시 kg당 약 310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데 비해 LPG 소형저장탱크 배관망을 이용할 경우 kg으로 환산 시 약 1850원 수준으로 비용을 낮출 수 있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LPG 사용요금을 약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또 수차례 현장실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LPG 소형저장탱크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주민들이 우려했던 저장탱크의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무채색 펜스를 설치하고 외벽에는 마을 특산품을 홍보하는 벽화를 제작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했다.김해시는 앞서 2023년 진례면 평지마을에도 총 4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 28세대에 LPG 를 공급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편의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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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체납차량 합동 야간 번호판 영치 실시
김해시, 체납차량 합동 야간 번호판 영치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체납세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본청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영치는 주간 단속만으로는 적발이 어려운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본청과 읍·면·동 직원으로 14개 영치반을 편성해 관내 전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으로 도내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과 타 시·도 자동차세 3건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즉시 영치 대상이 아닌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특히 이번 영치는 단순히 번호판을 영치하는 제재 중심의 징수활동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납부 여건을 함께 살피는 공감 세정을 병행한다.상습·고질 체납차량과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적극 영치하는 한편 생계 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요한 생계형 체납자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체납 사유와 납부 여건을 고려해 분할납부 등을 안내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또 자동차세 1건 등 소액 체납차량은 영치에 앞서 납부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강제징수와 납세편의를 조화시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체납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야간 영치는 본청과 읍·면·동이 함께 체납차량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질·상습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납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 세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체납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365 영치팀 상시 운영, 야간·합동 영치, 관외 체납차량 징수촉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치예고와 사전 납부안내를 병행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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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제조업체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관내 제조기업의 현황과 경영환경을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조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과 대면 조사를 병행해 이뤄진다.김해시 제조업체는 조사 사이트의 조사표를 입력하거나 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에는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한다.특히 올해는 김해시 전략산업인 디지털물류, 지능형로봇, 미래자동차, 의생명, 스마트센서 극저온산업과 함께 로봇·자동화, 인공지능 등 제조혁신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지역 제조기업의 미래산업 전환 수준과 정책 수요를 파악한다.김해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조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기업지원 사업 발굴, 정책 개선과 제조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김해 제조기업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조사 대상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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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로 기부 확대 기부금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로 기부 확대 기부금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행사와 지난 9월 19~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여해 홍보부스 운영, 답례품 전시, 현장기부 이벤트, 시음 이벤트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김해시 답례품을 홍보했다.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주요 기관·기업체 4곳을 찾아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김해시 답례품을 안내하고 현장기부 참여를 독려한다.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시작한 이후 매년 4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해 왔다.올해도 적극적인 홍보와 기부자들의 참여에 힘입어 9월 30일 기준 모금액은 2억 1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억 6600만원보다 30% 증가했다.모금한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올해는 학교운동부 차량 지원, 이주배경 청소년 학습지원, 언어발달지원 상담·치료실 리모델링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미래세대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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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시장 아케이드 보강공사 추진
김해시, 장유시장 아케이드 보강공사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장유전통시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아케이드 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기존 아케이드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에 취약한 기존의 아케이드 자재를 내열 성능이 확보된 자재로 교체해 화재 발생 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시는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300㎡를 정비한다.시는 공사 기간 중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로 확보, 안전 요원 배치 등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상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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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박차
김해시, 공공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박차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공공부지 유휴공간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스마트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앞당긴다.시는 최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계획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삼계정수장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공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시는 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의무화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태양광시설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지난 8월 공영주차장 현황조사 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에 설비 설치 및 면제 계획서를 제출한다.조사 및 검토 결과에 따라 시는 2028년까지 총 14개소의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지자체 특별회계로 7개소는 공공이 직접 투자해 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고 나머지 7개소는 민간 부지 임대 방식을 도입해 초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얻은 발전 수익을 신규 사업과 유지관리에 재투자하는 김해시만의 독자적인 ‘에너지 재정 순환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공공 유휴부지인 삼계정수장 정수지를 활용해 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공사에 본격 착수했다.총사업비 9억 9300만원이 투입되는이 사업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삼계정수장 태양광 발전설비가 완공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전기 발전사업이 개시되면, 연간 약 657MWh의 전력을 생산해 1억원의 발전 순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약 10년 내 투자비를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며 연간 약 289tCO2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은 물론 공간 효율성 극대화와 시 예산 절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고수익 발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다시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고도화해 청정에너지 자립도시 김해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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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제19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제19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 2, 3전시실에서 개최된다.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가 주관하는 김해미술 대전은 전국 공모를 통해 국내 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평면, 입체, 서화 3개 분야,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캘리그라피, 공예, 서각, 서예, 문인화 9개 부문에 총 1001점의 작품이 접수돼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평면 분야 수채화 부문 윤선희 작가의 ‘자유’에게 돌아갔다.서양화 부문 황순복 작가의 ‘야성에 반하다’, 민화 부문 신윤자 작가의 ‘호피장막도’, 서각 부문 임성우 작가의 ‘월출산’ 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총 591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미술대전을 통해 선보이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향유 하는 기쁨을, 작가 여러분께는 새로운 창작의 영감과 도약의 계기를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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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 제1회 불암 강변 노을 축제 개최
김해시 불암동, 제1회 불암 강변 노을 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불암동은 오는 31일 허왕후기념공원 일원에서 ‘제1회 불암 강변 노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불암동의 아름다운 강변과 팜파스, 노을 등 자연경관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이웃 간 화합을 다지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불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불암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의 ‘불암 한마음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불암동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오케스트라, 댄스스포츠,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풍물, 어린이 방송댄스, 합창, 라인댄스, 한국전통무용 등 식후 공연이 펼쳐지며 김해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성민지 가수의 무대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와 이웃을 잇는 주민 참여형 개막식 퍼포먼스를 준비해 주민자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카누 타기, 불암 강변 스토리텔링 투어, 슬로우러닝, 필라테스, 요가 등 자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키캡, 소원등,약통 파우치 만들기 체험과 마켓,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불암동의 명칭 유래인 ‘부처바위’를 주제로 한 퍼즐 스탬프 투어는 강변이음센터, 허왕후기념공원, 팜파스 군락지, 김영원 작가의 조각작품 등 강변 주요 거점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불암동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등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성철 불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제1회 불암 강변 노을 축제가 서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불암동만의 문화관광자원을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연 불암동장은 “불암동의 자연경관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도시재생 프로그램과 병행 개최해 두 행사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며 “10월의 마지막 날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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