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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이색축제‘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개최
[KGN25]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여름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일원에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를 개최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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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K-로봇 공급망 구축. 민관 원팀 닻 올린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4일 구미시청에서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에 발맞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김창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구미지역 로봇기업 11개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한 T/F는 대기업 투자 유치 효과를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전략기획반 △공급망전환반 △R&D발굴반 △투자유치반 △산업입지반 △기업협력반 등 6개 실무반을 운영한다.첨단산업과, 경제혁신추진단, 투자유치단, 기업지원과, 산업입지과 등 도청 내 핵심 부서가 참여해 산업용지 확보부터 신규 R&D 과제 발굴, 투자 인센티브 지원까지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발족식에서는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북 로봇산업 전략’도 함께 발표됐다.도는 ‘경북 제조 DNA의 힘으로 대한민국 제조 AX 혁신 실현’ 이라는 비전 아래 향후 5년간 총 4,862억원을 투입해 6대 전략 15개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구미는 부품·양산 중심의 ‘공급망 거점’, 포항은 ‘연구개발·실증 거점’ 으로 각각 육성하고 로봇 특화단지 유치를 기반으로 도내 전역에 전주기 로봇산업 생태계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세부적으로는 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모듈, 로봇용 배터리, 케이싱 등 4대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양산을 위한 R&D를 집중 지원한다.중소기업의 초기 생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품·완제품 ‘오픈 파운드리’를 구축하고 ‘표준화 인증·평가 지원센터’ 와 ‘피지컬 AI 로봇 학습센터’등 로봇 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기반도 확충한다.또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을 비롯한 제조기업 150개사의 로봇산업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0개사에 ‘AI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150개 제조현장에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존 포항·구미·경산 등 3개 거점 중심의 로봇기업협의회를 북부권까지 포함한 4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로봇 특성화 대학 유치와 재직자 리스킬링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약 3,000명을 양성할 방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로봇 도입, R&D, 인프라 지원 수요 등을 파악했으며 경북도는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북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 등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된 ‘제조 AX’는 지역 제조업의 미래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산업계가 원팀이 되어 경북이 대한민국 로봇 공급망과 제조 혁신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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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변화 대응 참외 재배기술 현장 확산 나서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재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외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참외연구회가 주최하고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주관하며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참외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회원 간 정보 교류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세미나는 원예 시설의 조성과 참외재배 과정, 시설하우스 온도 환경 관리, 신품종 정보 등 참외 생산 현장과 밀접한 기술을 폭넓게 다뤘다.최근 참외재배에서는 고온 등 변화하는 기상 환경에 대응해 시설 내부의 생육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에 따라 시설과 환경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연구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조원호 참외 명장은‘원예시설 시공과 참외재배 과정’을 주제로 시설 조성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현장 재배 경험을 소개했으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백창현 박사는 ‘기능성 차광망을 활용한 하우스 온도 환경 관리’를 주제로 고온기 하우스 내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 기술을 설명했다.또한, 육종회사들이 참외 신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 정보를 소개해 농업인들의 품종 이해도를 높이고 품종 선택과 재배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이어 참외연구회 총회를 개최해 연구회 운영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농업인과 연구 기관, 관련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재배 현장의 경험과 연구·기술정보를 나누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품종 선택뿐 아니라 작물이 자라는 시설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외재배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생산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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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규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소방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해 영업주의 자긍심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우수업소 신청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 또는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 △교육·훈련 기록을 최근 3년간 보관할 것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발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할 것 등이다.최종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인증표지가 부착되며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4에 따른 보험요율 차등 적용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우수업소 현황 등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안전관리우수업소 공표 신청서를 작성해 영업장 소재지 관할 소방서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소방본부 또는 영업장 소재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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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2026년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 공연’개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북도서관은 오는 8월 29일 9월 5일 오후 2시, 4시, 총 4회에 걸쳐 ‘2026년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12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29일 첫 번째 공연은‘효성스러운 호랑이’로 장대 인형과 탈 인형이 어우러진 복합 전래 인형극이다.효와 형제애를 소재로 가족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달한다.9월 5일 두 번째 공연은 ‘토끼와 거북이’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친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국악 연주와 상황극, 관객 참여 활동을 결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경북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지역 대표 문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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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 대마씨 오일 활용 피부 염증 완화 가능성 확인
[KGN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황희영 연구사가 대마씨 오일을 활용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나노에멀겔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연구진이 개발한 대마씨 오일 나노에멀겔 제형을 건선과 유사한 피부 염증이 발생한 실험동물에 적용한 결과, 피부의 붉어짐과 각질 발생이 감소했으며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현상 등 피부 염증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피부 조직의 유전자 변화를 정밀 분석한 결과, 대마씨 오일 나노에멀겔을 적용한 실험군에서 염증과 관련된 주요 유전자들의 발현이 감소했으며 피부 염증으로 인해 과도하게 활성화된 면역반응도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결과는 생체고분자 및 바이오소재 분야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에 ‘Polysaccharide-d self-assembled hemp seed oil nanoemulgel ameliorates skin inflammation in a psoriasis mouse model’이라는 제목으로 2026년 8월호에 게재됐다.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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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장군수협의회·진주시기관장협의회, 통영시 호우피해 지원 성금 2000만원 기탁
경남시장군수협의회·진주시기관장협의회, 통영시 호우피해 지원 성금 2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경남시장군수협의회와 진주시기관장협의회가 지난 23일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호우피해 지원 성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남시장군수협의회의 18개 시군 시장·군수와 진주시기관장협의회의 기관장들이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통영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호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통영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남시장군수협의회와 진주시기관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활용하고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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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빚는 섬”..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극복 위한 온정의 땀방울 모여
“희망을 빚는 섬”..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극복 위한 온정의 땀방울 모여 (통영시 제공)
[KGN25] 한산면사무소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누적강수량 627mm가 넘는 극한 호우로 산사태, 도로유실, 침수, 단수 등 큰 피해를 입었으나,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지원과 구호물품 전달이 이어져 빠르게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재해에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한 복구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해양경찰, 해군, 해병대, 새마을지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연합봉사단, 공무원 등 총 333명에 달하는 인력이 폭염 속에서도 복구에 힘을 보탰다.‘8. 15. ~ 17. 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지원 인력 내역’지원일자 마을명 인원 세부 지원 인력 내역 8. 20. 여차 새마을지회 24명 해양경찰 20명 해군 3명 8. 21. 여차 새마을지회 25명 관암 해군 20명 예비군중대장 1명 창동 해양경찰 40명 봉암 새마을지회 20명 8. 22. 동좌, 여차 통영시청 공무원 18명 창동 해양경찰 15명 관암 해병 20명 야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연합봉사단 60명 8. 23. 호두마을 새마을지회 20명 한산면새마을지회 12명 죽도마을 해군 20명 서좌 해양경찰 15명 복구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과 피해주민들을 위한 기관단체의 온정어린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8. 15. ~ 17. 호우 피해에 따른 민간 구호물품 현황’ 기탁일 기탁단체 기탁물품 내역 8. 19. 한산농협 아이스크림 150개 생수 150병 재통영 하동향우회 백미 10포 라면 1박스 생수 1묶음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 아이스크림 50개 한산면어촌계협의회 아이스크림 190개 생수 15묶음 8. 21. 한산중학교 33기 동창회 통영사랑상품권 100만원 통영수산업경영인연합회 한산분회 통영사랑상품권 100만원 통제영 새마을금고 생수 2000개 8. 22. 통영교통 아이스크림 50개 새통영농협 아이스크림 200개 생수 200병 통영시바르게살기위원회 빵 100개 음료 150병 이번 지원에 대해서 마을 내 16세대가 침수피해가 겪은 야소마을 김종윤 이장은 “폭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마당까지 토사가 무섭게 밀려와 막막했는데, 이 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자분들이 찾아와 흙더미를 치우고 따뜻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다시 희망을 얻었다.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성우석 한산면장은 “한산면 전역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민관군경이 나서주신 덕분에 빠르게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고 지역사회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회복과 안전한 한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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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폭우 피해복구에 전 행정력 집중 투입
통영시, 폭우 피해복구에 전 행정력 집중 투입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700mm에 가까운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소속 공무원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총력 복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시는 피해 발생 직후부터 군·경,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은 물론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지원을 받아 응급복구에 시의 전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다.특히 통영시는 지난 21일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피해가 큰 산양읍 곤리도와 한산면 일대 피해복구 현장에 소속 공무원과 복구물자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토사 제거와 침수주택 정비, 가로목 정비 등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원인력을 현장에 투입하기에 앞서 폭염 속 작업 요령, 장비 활용 시 유의사항 등 복구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시킨 뒤 작업에 나서도록 해 투입하는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차질 없는 복구작업을 위해 지역주민과 현장 지원인력에게 삽, 마대, 장갑 등 용품과 함께 식염포도당, 얼음생수 등도 신속히 공급해 뒷받침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부속도서가 많은 지역 특성상 대형 장비 이동과 물자 수송에 어려움이 있지만, 소속 직원들과 군·경,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모두가 하나 되어 복구에 전력 매진하고 있다”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한 곳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호우특보 종료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피해신고 접수, 복구 지원 등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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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00만원 기부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00만원 기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1일 토지문화재단 김세희 이사장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모금’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도로·주거지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해 왔다.김 이사장의 기부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한 민간의 동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이자 소설‘토지’완간 32주년, 토지문화재단 설립 30주년이 겹치는 해다.김 이사장은 재단 수장고에 잠들어 있던 미공개 유고시 47편을 묶은 시집 ‘산다는 슬픔’을 엮어 내며 “많은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고 이를 연민으로 체화했던 ‘인간 박경리’의 삶이 다양한 방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부 역시 박경리 선생의 문학이 전해온 생명과 연대의 가치를 현실에서 실천한 사례로 해석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기부해 주신 김세희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수해를 입은 시민들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