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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 2년간의 여정 마무리
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 2년간의 여정 마무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가족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가가호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2년 연속 문체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올해에는 △함께 피어나는 우리 △빨주노초파남보 △슬기로운 오늘 △언제나 함께 △손끝에서 붓으로 △오늘이 가장 청춘 △쉼표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남해군이 보유한 특성을 잘 살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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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차지연이 관객에게 선물한 맥주 8캔…정체는?
폭우 속 차지연이 관객에게 선물한 맥주 8캔…정체는? (칠곡군 제공)
[KGN25] 폭우 속에서 공연하던 가수 차지연이 관객들에게 선물한 맥주 8캔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8일 경북 칠곡군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부대행사‘칠곡화합콘서트’에서 차지연은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창을 이어갔다.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탠드석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며 차지연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차지연도 관객들의 호응에 맞춰 공연을 이어갔다.공연 도중 차지연은 관객 8명에게 맥주를 한 캔씩 선물했다.무대 앞쪽으로 나와 직접 건네기도 했으며 일부는 안전요원을 통해 전달했다.차지연은 맥주를 선물하면서“공연장에서는 드시지 마시고 집에 돌아가셔서 드세요”고 당부했다.맥주를 받은 김영규 씨는“마시지 않고 집안의 가보로 보관하겠다”며 기쁨을 드러냈다.공연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차지연이 선물한 맥주가 어떤 제품인지 묻는 댓글과 함께 맛있다는 반응도 올라왔다.차지연이 선물한 맥주는 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과학대학교가 지난해 6월 공동 개발한 지역 수제맥주‘칠곡 꿀맥’ 이다.칠곡 꿀맥은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인 칠곡군에서 생산되는 꿀과 귀리를 활용한 제품이다.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칠곡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난해 6월에 열린 칠곡 꿀맥 페스티벌에서 처음 판매됐다.라거와 에일 두 종류로 모두 알코올 도수 5%에 용량은 500㎖다.라거는 깔끔한 맛과 은은한 꿀 향이, 에일은 풍부한 바디감이 특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지역 농산물로 만든 맥주가 유명 가수의 공연을 계기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며“앞으로도 칠곡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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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식 출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식 출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9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받고 주민참여를 통한 공약 이행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선9기 합천군 공약평가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군은 평가단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을 거쳐 최종 30명의 위원을 선정했으며 평가단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공약평가단은 심도 있는 평가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민선9기 71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실태 점검, 완료 여부 평가, 현장실사 및 정책 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점은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전문교육과 분임토의 과정을 도입했다는 점이다.세부 실행계획 단계부터 주민참여형 토의 방식을 정착시켜 공약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약은 군민의 행복과 합천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실현하고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 여러분께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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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선보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버려진 생활용품과 산업폐기물을 독창적인 조형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최정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전체 작품 가운데 전시 공간을 고려해 선별한 100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에 새로운 의미와 생명을 부여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최정현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작가, 시사만화가다.여성신문에 연재한 생활만화 ‘반쪽이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버려진 나무와 생활용품, 산업 폐자재 등을 활용한 조형 작품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작가의 작품과 창작 사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도 소개돼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적 발상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장에서는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등 본래 쓰임을 다한 물건들이 작가의 상상력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익숙한 사물의 형태와 특징을 살리면서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에는 유머와 풍자, 환경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0월 31일과 11월 7일 14일 21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과 휠체어 그리기 제작 과정 체험이 진행된다.작가의 창작 이야기와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체험은 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버려진 물건이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일상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다”며 “군민들이 작품 감상과 체험으로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시각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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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9일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군청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인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와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회협의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회무 보고 안건 상정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주요 사업인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와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의 추진계획 등을 안건으로 올리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 위원들은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자와 프로그램 구성을 논의했으며 군 주민자치 박람회 행사 준비를 위한 세부 계획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 등 여러 면에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주민자치협의회의 주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모든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발맞춰 행사 진행에 부족한 점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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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100일 만에 전년도 실적 넘어섰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대구광역시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가 출범 100일 만에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서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지원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7월 13일 문을 연 통합지원센터는 출범 100일 만에 총 170건의 기업애로를 접수했다.이는 2024년 161건, 2025년 163건과 비교해 과거 연간 실적을 넘어선 수치다.이 중 153건은 신속히 처리를 마쳤으며 나머지 17건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신고 처리 체계의 전면 개편이 자리하고 있다.대구시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규제와 기업애로 처리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접수 안건의 진행 상황을 3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14일 이내에 안내하는 신속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이는 곧 통합지원센터의 접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민선 9기 기조에 맞춘 ‘찾아가는 현장 행정’도 접수 건수 증가에 기여했다.통합지원센터는 온라인 창구뿐 아니라 산업단지, 전통시장, 기업인 교육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해 왔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접수된 안건의 성격에 맞춘 ‘투트랙’지원 전략이다.기업 현장의 불편사항은 적극적인 행정조치로 즉시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기업 활동에 영향을 주는 규제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다.즉각적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한 대표적 사례로는 생활용품 생산업체 A사를 꼽을 수 있다.A사는 3D프린터 장비 임대가 중단돼 생산 차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다급한 안건을 접수한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즉각 A사 인근에 동일 장비를 보유한 유관기관을 일일이 수소문해 대여 가능한 기관을 신속히 연결해 줬고 A사는 무사히 생산 일정을 지킬 수 있었다.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B사의 경우에는 직원 기숙사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싶었지만, 자금 부족으로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통합지원센터가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상공회의소의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숙사 보수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제공한 셈이다.지역 우수 급식업체 C사는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낮은 기업 인지도로 신규 거래처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현장 상담으로 이러한 고충을 파악한 통합지원센터가 맞춤형 홍보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 지역 일간지에 소개되는 등 성공적인 홍보가 이뤄졌고 신규 계약 문의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었다.통합지원센터 내 규제조정단의 활동도 눈에 띈다.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규제조정단은 여러 부서와 기관이 얽힌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하고 조정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표적인 해결 사례가 야간 공사나 휴무일 아스콘 납품에 대한 추가비용 산정기준을 마련한 것이다.기존에는 발주기관마다 추가비용 지급 기준이 달라 지급 유무나 금액이 달라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규제조정단이 명확한 공통 지급기준을 마련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또한 공공건축 설계자에게도 정당한 대가가 지급되도록 ‘공공건축 설계 대가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각 구·군에 배포했다.이로써 실제 업무량과 난이도에 맞는 보상을 제공해 고품질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쉽게 통합지원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접수된 기업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낡은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이 곧 대구의 도약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며 “통합지원센터의 이름에 담긴 119처럼, 기업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대구시가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기업의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와 불합리한 관행은 과감히 끊어내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구 완성해 나가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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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부 AI팩토리 선도 사업 3년 연속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자동차 조명과 농기계 분야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산업통상부의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조장비의 고도화와 현장 난제 해결 및 제조 특화 기술 확보를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가 R D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총 2개 과제는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 제조 및 품질 예측 시스템 개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이다.먼저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제조 및 품질예측 시스템 개발’ 사업은 글로벌 자동차 조명 전문기업인 에스엘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대구테크노파크, 엠아이큐브솔루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나노시스템즈가 참여한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7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출·표면처리·조립 전 공정 데이터 실시간 통합 수집 및 연계 △AI 기반 품질예측 및 설비 예지보전 △3D 비전 및 다관절 로봇 활용 지능형 자율 조립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공장 사전 검증 체계를 에스엘 대구공장 양산라인에 통합 구축·실증해 품질 불량률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함께 선정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 사업은 대동을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대동기어, 케이원전자, 코렌스글로벌, 모비루스, 대동애그테크, 충남대학교가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0.4억원을 투입해 △55kW급 전동 파워트레인 기반의 농작업 플랫폼 개발 △센서융합 기반 자율주행 및 자율농작업 제어 고도화 △작업기 자동 인식·제어 및 고정밀 작업기 인터페이스 구현 △디지털트윈 기반 성능 검증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방제·예초·로터리·운반 등 4종 이상의 작업이 가능한 전동·무인 자율 농작업 플랫폼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시는 3년 연속 AI팩토리 과제 선정을 통해 지역 제조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산업의 고도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저감 등 제조혁신 효과와 함께 전동화·자율화·디지털트윈 등 AX 핵심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과 협력사로 확산시켜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자동차 헤드램프와 농기계 분야의 고난도 제조현장에 AI, 3D 비전, 디지털트윈 기술을 본격 적용해 대구 제조산업의 체질을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대구가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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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국 제7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취임
최치국 제7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취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9일 최치국 제7대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과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이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을 핵심 경영목표로 제시했다.아울러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으로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먼저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김해시의 4대 전략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노후산업단지 정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메가특구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김해의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환경시설의 운영도 개선한다.체육시설은 ‘건강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시설은 ‘생태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악취 저감, 하수 방류수 수질 개선, 음폐수 자원화 등 시설 운영의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체육·환경시설에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차 및 대중교통 관리·운영 등 신규 교통사업 진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혁신에도 나선다.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경영혁신 TF를 운영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신규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조직·인사·재정·업무방식 전반에 걸친 혁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과 윤리·청렴경영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중심의 인사·평가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경영정보 공개, 대외 협력체계 확대 등을 통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 사장은 공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분명한 경영목표와 함께 임직원 모두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책임경영을 추진하고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 미래 산업도시와 살기 좋은 정주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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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청소년이 제안하는 교육문화환경의 미래발전 대토론회’ 개최
김해시 ‘아동·청소년이 제안하는 교육문화환경의 미래발전 대토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이 제안하는 김해 교육문화환경의 미래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문화분과와함께 꿈을 그리다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학부모, 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토론회는 아동 참여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제별 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김태현 교육·문화분과장이 ‘아동의 안전과 참여, 그리고 주도성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으며 영운고등학교 유수정 학생이 ‘우리가 바라는 김해,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모습과 변화의 경험을 공유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아동·청소년과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해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태현 교육·문화 분과장은 “오늘 제시된 아동·청소년들의 소중한 제안이 향후 김해시 교육문화환경 분야 정책 논의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며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문화분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교육·문화분과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전 세대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여가·환경 분야 활동을 활성화하며 교육·문화·환경 정책의 검토와 제안을 위한 민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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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에서 23개 시·군이 함께한 ‘제34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33차 정기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지 선정과 제11기 신임 의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또 각 시·군의 주요 축제와 행사를 소개하며 지역별 관광자원을 알렸다.이어 회원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과제를 발굴하고 협의회의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각 시·군의 주요 축제와 행사도 소개하며 지역별 관광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방문과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살폈다.김해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회원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가야 역사문화의 가치를 문화·관광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동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가야의 역사를 함께 품고 있는 23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경험과 현안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새롭게 선출된 제11기 의장을 중심으로 회원 도시들이 힘을 모아 가야문화권의 발전을 이끌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에는 대구 달성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김해시, 산청군, 의령군, 진주시, 창원시,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경북 고령군, 상주시, 성주군, 전남광주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전북 남원시, 장수군, 진안군, 완주군 등 23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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