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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노년층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베트남 쉐프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 운영
고성군가족센터, 노년층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베트남 쉐프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운영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기 동안 관내 거주 중인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베트남 쉐프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셰프와 함께 베트남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문화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강사는 고성군에서 실제로 쌀국수 전문점을 운영 중인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으로 직접 자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요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요리 과정에서 베트남의 식문화와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접하고 서로의 식문화와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씨는 “베트남 음식이라고 하면 강한 향신료로 인해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익숙한 재료도 많고 재미있었다. 특히 요리활동뿐만 아니라 쉐프와 함께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서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황순옥 센터장은 “음식은 누구나 쉽게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친숙한 매개체이며 이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베트남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결혼이민여성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문화가정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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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열어가는 자활의 새 지평, 고성지역자활센터, ‘일 Job Go 인문학 아카데미’ 수료식 성료
인문학으로 열어가는 자활의 새 지평, 고성지역자활센터, ‘일 Job Go 인문학 아카데미’ 수료식 성료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일 Job Go 인문학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성군의 시군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성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 참여자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아카데미는 총 오후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실제 삶과 자기계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강좌들로 채워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 브랜딩 △반려 곤충 △바른 워킹과 행복 △AI와 친해지기 △성격 심리검사 △부업이 뜬다 △소통의 기술 △향기 테라피 등 8개 주제가 다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자 개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관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격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의 기술을 배우며 대인관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아울러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부업’과 ‘AI 활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새로운 소득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인문학과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들으며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 데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진수 고성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가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의존도를 낮추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고성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 버스승강장 청소, 외식 사업 등 총 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6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며 경제적·사회적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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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호, 수해 피해 이웃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흥성호, 수해 피해 이웃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흥성호는 26일 통영시에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해구호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강복만 대표는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지역 곳곳에서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흥성호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재해구호 절차에 따라 통영시 수해 피해 주민들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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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거창군,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6일 웅양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가축 질병과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소규모 농가와 고령 축산농가 등 상대적으로 방역 여건이 취약한 농가의 가축질병 예방과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주관으로 진행됐다.대한수의사회 거창분회와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해 축산농가의 방역과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최근 지속된 폭염특보 속에 돼지 117두, 닭 9000수, 오리 569수 등 관내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거창군은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순회진료를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현장에서는 가축 무료 진료와 함께 공수의사를 통한 질병 상담 및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다.또한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의 사료 섭취 저하, 증체율 감소, 폐사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균제, 면역증강용 영양제, 파리 구제약 등 방역약품도 함께 공급해 농가 경영 부담을 덜었다.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사육환경 변화에 따른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며 “해충 방제를 위해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축사 내부 환기와 급수시설 점검 등 사육환경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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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청년이 뛴다 수해복구 현장에 힘 보태
통영 청년이 뛴다 수해복구 현장에 힘 보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시청년정책위원회와 통영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지역 청년들로 ‘To Young 청년 봉사단’을 구성해 광도면 죽림리 일원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정영민 통영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과 김도윤 통영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2023년 통영시 청년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동아리 ‘클린턴’회원들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도면 소재 화원을 찾아 침수 현장을 정리하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각자의 일상과 생업에도 자발적으로 현장을 찾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보여줬다.정영민 통영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집중호우 피해 소식을 접하고 청년들도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오늘 흘린 땀이 피해를 입은 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도윤 통영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청년정책을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직접 현장에 나와 함께하는 것 역시 청년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먼저 현장으로 나서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정책의 참여자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지역사회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공무원을 비롯한 가용 인력과 장비를 피해 현장에 투입하는 등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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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호, 통영시 수해 피해 지원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민성호, 통영시 수해 피해 지원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민성호는 지난 25일 통영시를 방문해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특히 수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에 동참했다.김민호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많은 분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민성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수해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수해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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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역 현안 건의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차 안동을 방문한 김민석 당대표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해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등 지역 핵심 현안의 조속한 추진과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집중 건의했다.먼저,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부서 신설을 계기로 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경북은 소득 2배, 생산 3배로 증명된 농업대전환의 성과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농식품 생산기반, 식재료를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지역 농가소상공인·식품기업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AI·바이오 기반 푸드테크·메디푸드 등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등 첨단 식품산업 실증·인프라 구축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난 20일 교육부에 제출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지역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높은 고령화율을 감안해 2030학년도 입학을 목표로 경북도청 신도시 내 의과대학과 최대 500병상 이상의 교육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은 단순히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넘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임을 역설하며 경상북도는 의대 설립에서 교육·운영·정착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춰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가장 모범적인 의과대학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을 전달하며 지난 7월 말 이철우 도지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를 출범해야 한다는 데 합의한 만큼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이 경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식품산업 육성,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당 차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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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악취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 숙련도 시험’에 13개 전 항목‘적합’판정을 받아 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숙련도 시험은 실내공기질 및 악취 분석 데이터의 정확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공인 평가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 민간 측정분석기관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평가 결과 1차 부적합 기관은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2차에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해당 분야의 시험·검사 업무 자격이 정지될 정도로 검증 절차가 엄격하다.연구원은 실내공기질 분야의 7개 항목 및 악취 분야의 6개 항목발레르알데하이드, 스타이렌)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번 평가를 통해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실내공기질 및 악취 분야의 분석 정밀도와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실내공기질 및 악취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석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밀도를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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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농민회,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 개최
합천군농민회,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전국농민회총연맹 합천군농민회는 25일 대양면복지회관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합천군농민회 회원과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해 합천군농민회의 지난 2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조정배 합천군농민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흙을 지키며 지역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더욱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농민회의 창립 제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이후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 막바지에는 경품추첨이 이어져 회원들과 내빈들이 함께 웃음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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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하반기에도 ‘나눔의 온기’잇는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하반기에도 ‘나눔의 온기’잇는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협의회 임원진과 단위단체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랑의 밥차’ 와 ‘사랑의 떡국 떡 나눔’등 하반기 주요 사업의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방안을 조율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번 ‘사랑의 밥차’행사는 오는 10월 20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5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단체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류정훈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단체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하반기 사업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나눔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협의회와 단위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