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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우리 악기 ‘생황’을 만나다… 클래식부산, 신동일&김효영 듀오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클래식부산은 내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서머 오르간 시리즈-신동일 김효영 듀오 콘서트’를 개최한다.무더위가 여전한 늦여름, 폭포처럼 쏟아지는 오르간의 사운드는 여름을 날려버리기에 제격이다.이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우리의 악기 생황 이 더해진다.동서양 두 악기의 명인인 신동일 김효영이 펼치는 듀오 콘서트는 이색적이지만 잊지 못할 여름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신동일은 ‘샤르트르 국제 오르간 콩쿠르’ 대상을 받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오르가니스트이며 김효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황 연주자로 전통악기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과 실험을 지속하며 생황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프랑스 ‘샤르트르 국제 오르간 콩쿠르’는 세계 최고의 오르간 콩쿠르 중 하나로 신동일은 2006년에 대상을 수상했다.흥미롭게도 8월 21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공연한 오르가니스트 벤자민 리게티는 이 콩쿠르에서 청중상을 수상했다.최고 콩쿠르의 두 수상자가 일주일간격으로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셈이다.신동일과 김효영은 이번 공연에서 서양 오르간 명곡과 한국 작곡가들의 신작을 통해 두 악기의 다채로운 매력과 독창적인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공연 전에는 월간 ‘객석’의 편집장 송현민이 연주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리콘서트 토크가 있어 관객들은 음악적 이해를 더할 수 있다.오르간과 생황이라는 두 악기는 기원도, 규모도 다르지만 관에 바람을 불어넣어 소리를 만드는 악기라는 점에서는 유사하다.신동일과 김효영은 이미 2021년 ‘風·琴’ 이라는 제목의 음반을 발표해 신선한 충격을 던진 바 있는 만큼, 환상의 호흡을 기대해 보아도 좋다.신동일 교수는 이번 콘서트 1부에서 바흐, 슈만부터 비도르, 투르느미르 등 오르간의 매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서양 오르간의 명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 신동일과 김효영은 오르간과 생황을 위해 박경훈, 문성희, 최명훈 등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작곡한 작품을 연주한다.공연은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전화 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국악기 생황과 서양악기 파이프오르간이 함께 만들어내는 조화와 대비가 기대된다”며 “부산시민들이 새로운 음악을 경험하며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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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 개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 구군, 공사·공단 등 공직자 700여명이 참석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진다.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 현장에서의 청렴 실천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박욱현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기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령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친숙한 영화 속 장면과 실제 공직 사례를 접목해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을 단순히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를 넘어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업무 현장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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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하이, 비즈니스로 만나 우정으로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상하이 교류
부산-상하이, 비즈니스로 만나 우정으로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상하이 교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이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부산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양 도시의 우호 증진을 위한 경제·청년·문화 교류에 나섰다고 밝혔다.상하이는 부산의 자매도시이자 올해 도시외교단의 첫 방문지다.외교단은 부산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기업·청년이 함께하는 우호 교류회를 양대 핵심 행사로 추진했다.8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홍차오빈관에서 ‘부산-상하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부산의관광, 케이-뷰티·헬스케어, 식품제조 분야 기업·기관 10개사가 참여했다.부산 상하이 무역사무소의 도움으로 상하이 현지 바이어·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별 4~5개사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상담회에 앞서 화장품·식품 관련 중국시장 설명과 현지 법률자문도 제공했다.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시장 정보 제공, 법률 자문, 바이어 연결을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해 부산지역 기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이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홍차오빈관에서 ‘부산-상하이 우호 교류회’를 개최했다.교류회에는 도시외교단을 비롯해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한국문화원,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 현지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양 도시 관계자들은 네트워킹 만찬을 함께하며 경제·청년·문화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행사에 앞서 상하이 현지 청년 5명을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로 임명했다.이들은 오는 11월 부산을 방문해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부산 청년단원의 한국무용 공연과 상하이 청년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기업 교류에 청년의 에너지와 문화의 즐거움을 더했다.한편 도시외교단은 상하이 곳곳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형 도시외교 활동도 진행했다.8월 24일에는 상하이도서관의 ‘아시아 아동 그림전’을 관람하고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외교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기업대표단은 뷰티·헬스 산업 특화 혁신 플랫폼 ‘메이촹징지에’를 방문해 현지 산업 생태계와 시장 동향을 살폈다.8월 25일에는 송우현 단장과 정영수 부단장을 중심으로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해 상무위원회 부주임이자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장인 천징 부주임과 부산-상하이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8월 26일에는 루쉰공원과 윤봉길의사기념관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되새기며 2박 3일간의 상하이 일정을 마무리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상하이 일정은 부산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청년의 글로벌 현장 경험, 자매도시 간 우호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용적 도시외교이다”며 “비즈니스로 시작한 만남이 기업과 청년, 두 도시가 오래 함께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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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계절맞춤형’ 식생활 지원
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계절맞춤형’ 식생활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기부처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김일수 부산교구장,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이은숙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올해 총 1억 3천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와 김장김치 세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지난 6월에는 폭염과 무더위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8천만원 상당의 여름철 식품꾸러미 2천200박스를 지원했다.이어 오는 11월에는 동절기 한파와 식재료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5천만원 상당의 겨울철 김장김치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계절 맞춤형 식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후원물품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기탁되며 관내 노인복지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폭염과 한파는 식생활과 건강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식품꾸러미에 이어 겨울철 김장김치까지 연속성 있게 지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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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25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해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실제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주시는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내 전국 최초로 강우 시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인 ‘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 가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면 빗물이 하수처리시설로 과도하게 유입돼 일부 하수가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서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그 결과 2025년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 정상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수를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않고도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기준 적용 예외 승인을 받아 집중호우 시에도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규제혁신은 단순히 상주시의 현안 해결에 그치지 않고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 전국 지자체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주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배점을 확보했으며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경상북도 대표 사례로 참가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3년간 끈질긴 노력으로 중앙법령 개정까지 이끌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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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굴착기용 잡목제거기 도입 효과 톡톡
상주시, 굴착기용 잡목제거기 도입 효과 톡톡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최근 여름철 왕성하게 자란 잡목과 덩굴류로 인해 운전자 시야가 가려지거나 도로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굴착기용 잡목제거기를 이용한 도로변 시거장애목 제거사업을 적극 시행중이다.특히 기존 인력 위주의 작업은 작업 범위가 넓고 비탈면이나 구조물 주변 등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는 작업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됐으나, 굴착기용 잡목제거기를 활용함으로써 비탈면, 옹벽 주변, 도로변 잡목·덩굴 발생구간 등 작업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신속한 정비가 가능함과 더불어 예산 절감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었다.또한 작업자가 도로변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것을 줄일 수 있어 작업 효율 향상은 물론,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안태용 건설과장은 “이번 굴착기용 잡목제거기 도입으로 기존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로변 시거장애목 제거 작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장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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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전기 ‘내서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 기부
대륙전기 ‘내서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 기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주식회사 대륙전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내서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내서면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긴급구호비 등 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비로 쓰여질 예정이다.대륙전기 신성만 대표는 “내서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식회사 대륙전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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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피해가구 구호물품 전달
주택 피해가구 구호물품 전달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월 23일 주택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폭우로 인해 모서면 득수3리 실거주하는 주택에서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생활물품, 주거지 등이 피해가 발생했다.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장 사후 조치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물품을 신청해 피해가구에게 전달 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갑작스런 주택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하루 빨리 안정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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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면 바르게살기, 이웃사랑 생필품 나눔 행사
화서면 바르게살기, 이웃사랑 생필품 나눔 행사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화서면 바르게살기운동 화서면위원회에서는 8월 26일 09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이웃사랑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회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꾸러미로 준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3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인자 바르게살기운동 화서면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성광 화서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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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도20호선·국도59호선 일괄 예타 통과
산청군, 국도20호선·국도59호선 일괄 예타 통과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도20호선과 국도59호선이 정부 예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산청군은 국도20호선 시천~단성 4차로 확장사업과 국도59호선 산청~차황 도로개량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산청군은 이번 예타 통과는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던 세일즈 행정의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지난달 8일 기획예산처와 지난달 23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국도20호선과 국도59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타 통과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중앙부처 설득에 공을 들였다.여기에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도 국회 차원에서 두 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앞서 산청군은 신성범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주민 1390명의 서명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며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이번에 예타가 통과된 국도20호선 시천~단성 사업은 총사업비 1428억원 을 투입해 7.1㎞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드는 병목구간을 개선해 상습정체 해소와 주민·관광객의 통행안전 향상이 기대된다.국도59호선 산청~차황 사업은 총사업비 838억원을 투입해 6.7㎞ 구간의 급경사·굴곡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공되면 겨울철 결빙 등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황매산 관광 접근성과 주민 이동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유명현 군수는 “이번 일괄 예타 통과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