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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업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 산림복지전문업과 소통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하고 업체별 여건과 성장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꿈꾸는 목공학교, 숲으로숲으로 숲산책, 초록잎담뿍으로 총 4개 산림복지전문업이다.주요 의견은 △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인증지원, △ 전문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 상호 간 협력 사업 발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지원, △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다.또한, 금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 협력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간담회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렵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전문업의 경쟁력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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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민선9기 출범 후 대통령과 16개 지방정부 시도지사들이 만난이 회의에서우 지사는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 으로 AI 데이터센터, 청정에너지, 국방드론·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청정강원 첨단산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관련 국가사업 연계와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회의 종료 후 우 지사는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방드론·우주항공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지정,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예타면제 등 강원 핵심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우 지사는 앞으로도 청와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핵심현안의 해결을 앞당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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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첫 ‘모범장수기업’인증…지역경제 이끈 3개 기업 선정
창원특례시, 첫 ‘모범장수기업’인증…지역경제 이끈 3개 기업 선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6일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모범장수기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모범장수기업은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 등 3개 기업이다.‘모범장수기업’은 창원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업문화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현판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창원시 기업 명예의 전당에 게시돼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장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또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창원특례시는 특히 이번 제도를 통해 단순히 기업의 업력만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가치를 조명하고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이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시간 기업을 일구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장수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모범장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 장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장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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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예타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투입, 6.1㎞ 왕복 4차로 신설
사천~진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예타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투입, 6.1㎞ 왕복 4차로 신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진주시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국도 대체 우회도로 33호선 개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이번 사업은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에서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까지 총 6.1㎞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2718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 우회도로는 국도 3호선과 33호선 중용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양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천지역 주요 우주항공산업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원활한 물류·인력 이동에 따른 기업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을 연결해 양 도시의 생활·경제권 연계를 강화하고 서부경남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사천시와 진주시가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공동 대응해 온 결과다.양 시는 서천호·박대출 국회의원실을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원을 요청해 왔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했다.하지만,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으로 다시 건의돼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뒤 이번에 최종 통과했다.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 진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과 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을 넘어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의 광역 접근성을 높이고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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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조정단’ 출범… 부서 칸막이 낮추고 규제혁신 가속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 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이번 회의에서는 규제조정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공공 건설·건축 분야 현안 2건을 조정·협의했다.먼저 ‘야간공사 아스콘 납품 추가비용 산정기준 마련’건은 대구시가 조달청에 제도 개선을 요구해 올해 3월 규정 개정을 이끌어 내면서 야간공사 등에 따른 추가비용 지급이 의무화된 사항이다.이번 회의를 통해 적정한 보상 기준을 마련해 야간공사를 수행하는 기업에 공정한 대가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어 ‘공공건축 설계의도 구현 업무의 저가 수의계약 개선’건은 설계 공모 후 건축 과정에서 설계자가 참여하는 업무에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도록 하는 사항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업무량 등을 고려한 산정기준을 마련해 설계자에게 적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설계의도가 충실히 반영된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규제 개선 사례도 함께 보고됐다.제3산업단지 내 한 기업이 공장 증설을 추진하려 했으나, 관리기본계획상 입주제한 업종에 해당돼 제동이 걸린 상태였다.이와 관련해 지난 7월 23일 열린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노후 산업단지 입주업종의 전면 개편이 논의됐다.이에 따라 연구용역 등을 거쳐 2027년 1월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해당 기업의 공장 증설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대구시는 앞으로 안건 발생 시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규제조정단을 상시 대응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중앙부처 불수용 과제나 장기 미해결 과제는 규제자문그룹과 연계해 중앙부처 법령 개정에 적극 대응하고 공무원의 규제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 관련 조례 개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규제조정단은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는 원스톱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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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퇴근길 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수종인 수국을 활용한 체험형 가드닝 교육으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후 도심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체험하도록 마련됐다.클래스는 총 4일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하루 30명씩 장미·정원아카데미 수강생과 일반 시민 등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국의 종류와 생태적 특성 △수국 유지관리 방법 △수국 전정 및 삽목 △수국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첫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을 활용한 수국 삽목 체험으로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풀, 억새, 맥문동, 사철나무 등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역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퇴근길 클래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철길숲으로 출퇴근하며 계절 변화를 느끼곤 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일상에 큰 활력과 힐링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수국 클래스 외에도 장미아카데미, 정원아카데미,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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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매력, 예능으로 만난다…ENA PLAY ‘제비탐정 장성규’ 29일 방영
포항의 매력, 예능으로 만난다…ENA PLAY ‘제비탐정 장성규’ 29일 방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ENA PLAY 예능 ‘제비탐정 장성규’포항편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제비탐정 장성규’는 지역의 관광명소와 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한 단서로 풀어내며 색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추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지난 22일 방송된 4회 영덕편에 이어 오는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포항과 부산을 함께 다룬다.이번 포항편에서는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호미곶과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호미곶에서는 포항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서는 거리가 형성된 배경과 역사 이야기를 소개한다.특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촬영지로 알려진 피어라 계단에서는 드라마 속 장면을 재현하며 구룡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달한다.또한 구룡포의 대표 향토음식인 ‘모리국수’도 함께 소개한다.구룡포의 노포를 찾은 장성규가 직접 모리국수를 맛보고 음식에 얽힌 유래와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며 식도락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포항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 향토 음식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소개해 실제 포항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포항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포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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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스코, 공단 내 건축 인허가 속도 낸다…실무 간담회 개최
포항시-포스코, 공단 내 건축 인허가 속도 낸다…실무 간담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스코 실무진들과 함께 ‘건축 인허가 업무 원스톱 처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포항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고 기업 규제를 혁신해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비롯해 주요 인허가 관련 부서장들과 포스코 실무진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포스코 공단 내 각종 건축 관련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업들이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현장 중심 소통으로 포스코의 의견을 신속히 수렴하고 인허가 관련 부서 간 소통 창구를 단일화 해 절차를 간소화·신속화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단 내 인허가 관련 건의사항 수렴 및 즉각적인 해결책 모색 △인허가 관련 단일 접수 창구 마련을 통한 부서 간 진행 상황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이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앞으로도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지연을 해소하고 원스톱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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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자생력 강화 지원
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자생력 강화 지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사업기획과 공모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 ‘경영 전문분야 심화교육’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IR, 사회적가치지표, 세무·노무,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실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지역 자원과 고객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및 피칭 등 사업 기획 전반을 다뤘다.이어 26일에는 마지막 과정으로 조은형 IMM자산운영 부사장이 ‘IR 투자의 기초와 발표 및 피드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 및 민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오는 9월 9일부터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경영 전문 분야 심화 교육’ 이 시작된다.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 사업, SVI 작성법, 세무·노무, 로컬 문화 IP 활용 브랜딩, 소상공인 성장 지원 전략 등을 교육한다.아울러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실무도 다루어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강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공모사업과 투자, 민간 협력 등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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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규모 민간투자 활성화 실행모델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6일 중앙상가 현장에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규모 민간투자 활성화 실행모델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영일만 관광특구의 풍부한 유동 인구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중앙상가 빈 점포를 민간 자본이 결합된 ‘수익 창출형 거점’ 으로 전환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동현 중앙상가 상인회장과 상인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과업을 수행 중인 최현진 와이앤아처 이사, 윤경훈 류쓰케이자이대학 교수 등 지역 재생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춰 포항에 애착을 가진 ‘관계인구’를 원도심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특히 지금은 발길이 뜸한 원도심에 사람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 새로운 매력을 설계하자는 방향성 아래 다양한 초기 구상안이 공유됐다.세부적으로는 △백년가게 ‘시민제과’ 와 오랜 전통의 ‘명승원’등 지역 노포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연계 투어 △비어 있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운영 △빈 점포의 미관을 정비해 쾌적한 기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아름다운 공실 프로젝트’등 사람들을 끌어모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포항시와 상인회는 이러한 집객 마케팅을 마중물 삼아 최종적으로는 청년 창업가와 소규모 민간 자본이 스스로 진입해 수익을 내는 ‘자생적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포항시 관계자는 “거창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매력적인 상권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예비 투자자들이 기꺼이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간투자 유치 방안을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상권 활성화 및 민간투자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