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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준공식 개최
함안군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준공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신축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한 조만제 의원, 기관 및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자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봉국2동 경로당은 기존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이에 함안군은 총사업비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4.8㎡ 규모로 새롭게 조성했으며 지난 7월 30일 공사를 완료했다.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기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봉국2동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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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방학 기간 급식 시행’의 일환으로 추진한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시범 사업은 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도시락을 제공해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맞벌이가정 등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8월 3일부터 학교별 방학 종료 일정에 따라 최대 16일간 운영됐으며 거창읍 중위소득 110% 이하 가정의 초등학생 101명에게 방학 중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다.거창시니어클럽이 도시락을 조리·공급하고 아이돌봄사와 자원봉사자 등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면서 아동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방학 중 급식과 돌봄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추진됐다.보호자가 생업 등으로 자녀의 식사를 직접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정기적으로 점심을 제공하고 도시락 전달 과정에서 아동의 안부까지 확인함으로써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줬다.사업기간 동안 급식 및 배달 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학부모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특히 맞벌이가정 학부모들은 방학 중 자녀의 점심 식사를 챙기는 부담을 덜고 가정으로 도시락이 배달돼 자녀의 식사와 돌봄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번 시범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도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으로 식사를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도시락 배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급식과 돌봄을 연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의 가능성도 확인했다.거창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및 학부모 의견 등을 면밀히 분석해 거창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방학 중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아이들에게 방학은 즐거운 시간이지만, 보호자가 생업 등으로 자녀의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는 급식과 돌봄에 대한 또 다른 걱정이 생길 수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와 돌봄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시범사업의 운영 결과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아이들이 방학에도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급식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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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 사랑의 마음 전달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 사랑의 마음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2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현장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로했다.이번 위문품 전달은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힘을 보태고 있는 지역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읍·면별 자율모금을 통해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빵 등 간식류를 준비해 수해복구 현장에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복구 인력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힘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피해지역도 조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해에도 합천과 산청의 수해복구 현장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지역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을 돕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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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내 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간담회
창원특례시, 관내 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간담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26일 관내 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주차 및 법규 위반행위로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지자체와 경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기후환경국장 주재하에 관내 경찰서 교통과장이 참석해 △무면허 운전 △2인 이상 탑승 △안전모 미착용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와 안전 수칙 홍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사회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들의 무면허 주행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주변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집중 계도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창원시는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SNS 및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안전 수칙을 어길 경우, 이용자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PM은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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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거창군,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간 중 수요일 또는 금요일 거창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자가생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특히 농식품 가공에 관심이 있고 거창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20~30대 예비 농업인 및 창업인은 특별수강생으로 신청이 가능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교육과정은 △식품 가공사업 추진 절차, △소규모 HACCP 의 이해 및 현장적용, △포장디자인과 표시기준, △식품위생법규 등 가공창업에 필수적인 이론부터 △음료 및 잼 가공장비 활용 실습, △가공기업 성공사례 현장방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 가공 전문가, 컨설팅 전문 강사, 세무사, 인허가 담당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을 방문해 교육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을 거쳐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9월 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전체 수업의 75% 이상을 수강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 이후에는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원으로 상시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거창군 미래농업과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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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어울림마을, 문화 어울림마당 행사 개최
남상면 어울림마을, 문화 어울림마당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상면 문화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무대가 되고 놀이로 만나며 봉사로 이어지는 생활문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남상면 어울림마을과 놀아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의 첫 순서인 ‘우리 동네 작은 무대’에서는 △북치고 돌치고 △울림소리 △레인보우밴드 △거열산성밴드 △거창사랑고고장구의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 후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하는 어울림 놀이’ 시간으로 협동 놀이를 하며 세대와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들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앞두고 준비한 주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회 참가에 대한 의지와 남상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신현수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와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해 더욱 발전하는 남상면이 되도록 면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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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개최
진주시,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총회’를 개최하고 제전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서는 진주 출신의 대표적 기업인인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이 제전위원장에 위촉된 것을 비롯해 문화예술계와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40명이 제전위원으로 위촉됐다.구자신 제전위원장은 진주 출신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에 앞장서 온 인물로서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이에 따라 올해 축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선보여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우리 진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이 깃든 소중한 자산이자, 이제는 세계인이 먼저 찾는 글로벌 축제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인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축제를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깊어 가는 가을을 한껏 아름답게 물들일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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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CTX-진해선’ 국가계획 반영 총력
창원특례시, ‘CTX-진해선’ 국가계획 반영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창원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물류 혁명, ‘CTX-진해선’, 이른바 ‘진해신항선’의 구축을 위해 국회와 군 당국을 아우르는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CTX’란 창원형 트라이포트 급행철도를 뜻하며이 중 ‘CTX-진해선’은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철도의 세 가지 물류 거점을 최단 시간으로 잇는 기능을 한다.시는이 혁신적인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창원을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책 협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국회 국토위·국방위 방문 정책적 지원 건의 강기윤 시장은 지난 13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진해신항 확장에 따른 CTX-진해선의 당위성을 직접 설득하며 포문을 열었다.뒤이어 정호원 제2부시장이 성일종, 한기호, 임종득, 민홍철 등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방문해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70년 전 설치된 군 전용 ‘사비선’의 노후화와 도심 단절 문제에 대해 논의의 중점을 뒀다.낡은 철길 대신 첨단 철도인 CTX-진해선을 구축하는 것이 국가 전략자산 수송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최적의 해법임을 강조하며 입법부를 적극 설득했다.군 당국과 공조 사비선 대체 필요성 공유 군 당국과의 실무 공조도 속도를 내고 있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14일 군 전략물자 수송의 중추로서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군수송사령부를 찾아 ‘사비선 대체’를 넘어서는 차세대 수송망 구축안을 제안했다.사비선은 1960년대 산업용 화물 철도로 건설되어 현재는 진해 구도심을 관통하며 군수물자 수송 목적의 군사 철도로 사용되고 있다.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심 발전 저해 등 수십 년간 지역의 해묵은 과제로 남아있던 구간이기도 하다.양측은 사비선의 노후화가 주민 불편 민원을 넘어 국가 전략자산의 안전한 수송에 우려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같이했다.이에 군 사령부는 현대화된 보안 수송망 확보를 위해 CTX-진해선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현장 실사 및 간담회 구체적 실행 방안 논의 이어 26일에는 사비선 선로와 국군수송사령부 예하 진해 항만운영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정 부시장은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CTX-진해선의 설계 단계부터 무거운 군수물자나 대형 화물의 수송이 가능한 고도화된 시설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국회와 군 방문을 통해 CTX-진해선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민생과 안보가 상생하는 국가적 필수 인프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제5대 창원시정의 총력을 다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CTX-진해선을 반영시켜, 시민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국가에는 강력한 물류 경쟁력을 선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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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시행
거창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시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군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모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가운데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한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행된다.조사 대상 사업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군정 아이디어, 체류관광 활력 증대, 복지안전 생활 강화, 미래세대 발상 실현 등 4개 유형의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억 4600만원 규모다.참여방법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1인당 1건 투표로 진행되며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와 함께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활용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 편성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 투표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30명에게 모바일 거창사랑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해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며 “군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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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사천 축동간 도로건설’, 예타 최종 통과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와 사천시를 잇는 핵심 광역 교통망인 ‘진주 정촌~사천 축동간 도로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진주시는 26일 진주 정촌면 화개리와 사천읍 구암리를 연결하는 ‘진주 정촌~사천 축동간 도로건설사업’ 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연장 6.1㎞, 왕복 4차선 규모로 총사업비는 2718억원 전액이 국비로 추진된다.현재 교통량이 집중되고 있는 진주~사천 간 국도 3호선 및 33호선 중용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진주와 사천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단순한 교통체증 해소를 넘어 진주와 사천을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서부경남의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기반 시설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재 국도 3호선은 진주와 사천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이지만,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구간이다.더욱이 앞으로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등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기업·인력·물류 이동이 본격화할 경우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교통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이번 우회도로 건설은 지역의 숙원사업이자 서부경남의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필수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2021년 한차례 좌절 5년간 재추진 성과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 차례의 좌절에도 사업의 필요성을 입증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왔다.지난 2021년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반영이 무산됐다.그러나 진주시는 단순한 경제성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지역 균형발전, 우주항공산업 육성, 산업·물류망 확충 등 사업의 국가적·지역적 가치 에 주목하고 사업 재추진에 나섰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