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갈동? 말동? 고민 말고 안동으로
갈동? 말동? 고민 말고 안동으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 먹거리와 야경 등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EBS 1TV ‘최태성 서경석의 여행본색’ 안동 편 ‘갈동? 말동? 안동’ 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10분 방송된다.이번 방송에서는 역사학자 최태성과 방송인 서경석이 안동 곳곳을 직접 찾아가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긴다.유교와 고택의 도시라는 익숙한 이미지에 가려졌던 안동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다.도산서원과 하회마을에서는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임청각에서는 석주 이상룡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짚는다.또한 안동포마을의 전통 삼베 직조기술을 소개하고 안동 간고등어·찜닭·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도 선보인다.월영교 야경과 문보트,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다룬다.이번 방송은 안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가을 여행지로서 안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6일 결과가 발표된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3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센터 기반과 사업 수행, 운영성과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위기청소년 개입 실적 △청소년동반자 운영 실적 △서비스 효과성 △이용자 만족도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개인상담과 부모상담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지원, 청소년동반자 사업, 지역사회 교육·연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과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남명희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이용과 상담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
-
국학 30년의 기억과 미래… 대한민국 국학대전 28일 개최
국학 30년의 기억과 미래… 대한민국 국학대전 28일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지난 30년간 지켜온 국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가 안동에서 마련된다.한국국학진흥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국학대전’을 개최한다.국학대전은 이날 오전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로 시작된다.기탁 문중과 서원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유교책판을 앞세우고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이동하며 기록유산의 가치를 되새긴다.오전 11시에는 ‘국학미래포럼’ 이 열린다.세계적인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미래 국학의 가치와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국학과 문화콘텐츠, 디지털·AI 분야 전문가들이 AI 시대 한국문화 데이터의 가치와 국학기관의 역할을 논의한다.오후 2시부터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개원 30주년 축하공연과 국학진흥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 기탁자 감사 행사가 이어진다.이어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30년간 쌓아온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담은 ‘KSI 미래비전 2040’을 선포한다.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의 편액’특별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편액 가운데 182점을 미디어아트와 함께 선보인다.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에서는 국보 ‘징비록’등 국학자료 30점을 소개하는 기념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 이 11월 1일까지 열린다.이 밖에도 한복·한식·한옥·한지·한글을 주제로 한 ‘5韓’체험과 AI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30년간 보존하고 계승해 온 기록유산은 안동이 세계에 자랑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국학대전이 국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방문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
이육사문학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가을
이육사문학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가을 (안동시 제공)
[KGN25] 이육사문학관은 2026년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의 하나로 10월과 11월 주말을 활용한 1박 2일 무료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참가자들이 이육사의 문학과 삶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독서와 와인이 어우러진 ‘육사와 떠나는 리딩 여행’과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264’로 구성된다.‘육사와 떠나는 리딩 여행’은 이육사문학관 생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시인의 문학과 삶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이육사의 시 ‘청포도’에서 이름을 딴 ‘264청포도와인’을 곁들여 책을 읽고 문학 이야기를 나눈다.회차에 따라 허연·이병률 시인과 박상영 소설가의 북토크가 열리며 이육사 관련 도서를 집필한 김태빈·권오단·고은주 작가의 강연도 진행된다.김마스타와 손준호, 하이미스터메모리, 김강주, 퓨전국악팀 하나연의 공연과 안동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육사 시 낭독극도 마련된다.‘오늘은 내가 264’는 시인이자 기자, 평론가로 활동한 이육사의 창작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반별 문인 담임에게 문학 창작법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실습에 참여한다.문인 담임으로는 노희준·정재희·진연주·이주란 소설가와 박소란·기혁·유계영·김언·여세실·서윤후·강백수·백은선·김안녕 시인, 최진석·이병국 평론가가 참여한다.손지연과 강백수, 김마스타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육사와 떠나는 리딩 여행’은 지난 10월 17 18일 1회차에 이어 24 25일 2회차를 운영한다.‘오늘은 내가 264’는 11월 14 15일 21 22일 28 29일 모두 세 차례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부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
프랑스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
프랑스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프랑스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의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피아노 음악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한 동시대 공연예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국내 초연된 이번 작품은 피아노 연주에 디지털 이미지와 빛, 저글링, 신체 움직임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공연이다.음악을 듣는 경험에 시각적 감각을 더해 관객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피아노 피아노’는 다비드 바뱅과 아드리앙 몽도가 공동 창작한 작품이다.이탈리아 작가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희곡 ‘노베첸토’ 와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한 인물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무대에서는 다비드 바뱅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빛과 디지털 이미지가 공간을 채운다.여기에 아드리앙 몽도의 저글링과 신체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과 움직임, 이미지가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진다.다비드 바뱅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시도하는 프랑스 아티스트다.아드리앙 몽도는 디지털 기술과 신체 움직임을 결합한 작업으로 주목받아 온 프랑스의 시각예술가이자 공연 창작자다.이번 작품에서는 두 예술가의 음악과 시각적 표현, 움직임이 서로 교차하며 몽환적인 무대를 만든다.이탈리아어로 ‘천천히, 조금씩’ 이라는 뜻을 지닌 ‘피아노 피아노’는 정해진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 음악과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순간의 변화에 집중한다.관객은 피아노 선율이 빛과 영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연주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
예천쌀 미국 식탁 오른다, 뉴욕 수출 선적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22일 오전 9시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 에서 예천쌀 20톤의 미국 뉴욕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강평모 우일음료 대표, 최유정 풍국미곡처리장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수출하는 쌀은 풍양면 풍국미곡처리장에서 도정·가공한 ‘미소진품’ 으로 경북통상 과 희창물산을 통해 수출된다.군은 그동안 농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판로 확보에도 힘써 왔으며 이번 수출이 예천쌀의 미국 시장 인지도를 높여 꾸준한 수요를 창출할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안병윤 군수는 “예천쌀이 뉴욕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출 농식품의 안전성 제고와 포장재 지원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
‘예천 활 축제 기념 제17회 경북 궁도대회’ 오는 24일 개최
‘예천 활 축제 기념 제17회 경북 궁도대회’ 오는 24일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10월 24일 예천 무학정에서 ‘예천 활 축제 기념 제17회 경북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군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시군에서 궁도인 400여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오전 8시부터 개인전 노년부·장년부·여성부와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전통 활 문화의 상징인 ‘효시 발시’의식을 선보여 활의 고장 예천에서 열리는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효시 발시 : 소리가 나는 화살을 쏘아 행사를 알리고 활을 쏘는 의식아울러 오는 31일 개막하는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를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역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축제 소식이 더욱 널리 전해지고 예천을 찾는 발걸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모든 선수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며 값진 결실을 거두길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활의 전통을 이어온 궁도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
예천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대상 공동주택관리 법정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관리 법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관계 법령·관리규약의 이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선거관리위원회 및 관리주체 업무에 대한 이해 △사업자 선정·장기수선계획 수립·회계처리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익혔다.예천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는 입주민 간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주거공동체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
예천군, 호명읍 신도시에 국화정원 조성… 가을 정취 ‘물씬’
예천군, 호명읍 신도시에 국화정원 조성… 가을 정취 ‘물씬’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2026 예천군 국화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국화 화분 1220점을 활용해 도심 거리를 가을꽃으로 단장하고 계절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산책길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는 휴식 공간을, 방문객들에게는 신도시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임시1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가을 국화 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70명이 국화를 1인당 1개씩 직접 심어볼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가을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며 “국화 심기 체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
예천군,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대강당에서 장병 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마약류 범죄 및 불법 유통·투약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소속 문복선 강사는 △마약류 및 일반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부작용 △마약류 관련 범죄 유형 및 예방법 △중독 예방과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마약류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책임 있는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 장병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