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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집 수박’ 강연기 대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해 계란 98묶음과 라면 45상자 기탁
‘강고집 수박’ 강연기 대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해 계란 98묶음과 라면 45상자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대산면은 지난 26일 강고집 수박 강연기 대표가 계란 98묶음, 라면 45상자를 대산면 내 경로당 48곳에 기부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강연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강연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대산면 전체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지역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연기 강고집 수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강연기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수박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최근 32년간 축적한 수박 재배 기술과 유통 혁신,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2026년 ‘새농민상 본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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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베스트셀러 그림책 원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8월 27일 관내 영유아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과 어린이집의 문화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사이토 타카코의 그림책 ‘콧구멍을 후비면’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로 영유아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음악과 노래, 율동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장난감대여관 연간회원 어린이집 23개 기관의 재원생 약 700명과 관내 영유아 가정 약 400명 등 총 11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어린이집 단체 관람뿐만 아니라 영유아 가정이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내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공연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 율동, 배우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공연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웃고 즐기는 동시에 위생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강소영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나며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영유아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대여관은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문화행사,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 원화전시 등 다양한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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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성료…“함안의 맛, 경쟁력 높인다”
함안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성료…“함안의 맛, 경쟁력 높인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6일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함안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 발굴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한국음식예술장인인 김미라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한 메뉴 개발과 기술이전, 그리고 외식업 성공 비법 전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연구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함안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높은 메뉴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교육생들은 김미라 강사의 시연과 지도 아래 △수박의 달콤함과 색감을 살린 ‘수박양갱’△지역 연근의 고소함을 극대화한 ‘연근깨튀일’△건강한 단맛을 추구하는 ‘수박자일리톨 천연캔디’등을 직접 실습하며 제조 기술을 익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향토음식연구회가 개발한 특색있는 메뉴들이 지역 외식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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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2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이재철 경상북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문경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상주·영주·봉화·예천 지역 협의회장들도 함께했다.행사는 회원들의 흥을 돋우는 식전행사와 1부 의식행사, 2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특히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유대를 다지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손국선 협의회장은 “오늘이 자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바르게살기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이 곧 문경의 변화이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문경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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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함안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2026 함안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026 함안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참가자가 함안에 머물며 관광지와 문화, 역사 자원, 축제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여행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참가자는 해당 기간 중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상남도 외 지역 거주자만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40팀 내외를 예산 범위 내에서 선발한다.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또는 유튜브 계정을 보유한 신청자 중 여행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과 같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당 1박 7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의 체험비, 1인당 2만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를 실비로 지원한다.특히 20박 이상 장기 체류 신청자 가운데 고득점 6팀에는 함안면 북촌리의 농촌 빈집 리모델링 숙소를 제공해 지역에서 살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4일까지 여행지원사업 누리집 ‘한달살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종 참가자는 9월 9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계유산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의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 말이산고분군 등 함안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안에서의 특별한 여행을 널리 알려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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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군청 중회의실에서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회협의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회의는 회무보고 안건 상정,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안건은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주요 사업인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와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 건 등을 상정해 행사 추진 방향과 일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행사에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석욱희 부군수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늘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들의 뜻이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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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경상남도 주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전체 지급률, 온라인 신청 실적, 홍보 노출과 도민 공감도, 지급 체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우수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특히 함안군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평가에서 경남도 1위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적극행정의 경험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사업 초기부터 전담팀을 꾸리고 10개 읍면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는 등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요양병원 입원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내 이장단 등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했다.또한 소상공인 사업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군민과 맞닿은 행정을 펼치며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전년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생활지원금 역시 군민 여러분과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원금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된 만큼,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의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주민 밀착형 서비스가 만든 민생 회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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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서암홀 1층에서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강화 강좌 1차시: AI 로 함께 만드는 우리 가게 홍보 포스터’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생성형 AI 신기술의 현장 활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실무 주제의 교육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강연자로는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디지털거북이’의 지현이 대표가 나선다.지현이 대표는 ‘챗 GPT·제미나이·클로드까지 모두를 위한 AI’, ‘인공지능이 다 해주는 브루 Vrew 영상편집’의 저자이자 EBS 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교육 전문가다.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AI 툴 활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실시 간으로 실습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오프라인 실전형 워크숍’ 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툴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해 디자인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자신의 매장 특성에 맞춘 고품질 홍보 포스터 및 마케팅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AI 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참가자를 별도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세부사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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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본격 운영
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본격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지역 내에서 여행하면 일부 경비를 돌려주는 특별한 여행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27일 산청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본격 운영한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경비를 사용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비 부담을 덜 수 있고 환급받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해 관광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당일 여행뿐만 아니라 숙박 여행도 혜택을 제공해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참여는 여행 전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9월 여행에 대한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환급은 관련 증빙자료 제출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인 10만원, 팀 20만원, 가족 50만원, 청년 14만원·70%가 이뤄진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에 맞춰 SNS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산청군 대표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제작을 비롯해 오픈 기념 초성퀴즈, 댓글 이벤트 등 관광객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주요 관광지, 지역 상권 등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산청에서 한 번 더 머물고 한 번 더 즐기고 한 번 더 소비하는 여행’ 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의 세부 지원조건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청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신청일정과 참여방법,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여행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올가을 여행비 부담은 덜고 산청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마음껏 즐기며 산청에서 제대로 플렉스해 보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과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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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토부 찾아 사천공항 확장·CIQ시설 설치 건의
박동식 사천시장, 국토부 찾아 사천공항 확장·CIQ시설 설치 건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촉구…“우주항공산업·남해안 관광의 관문으로 육성해야”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에 따르면 박동식 시장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을 방문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사천공항을 단순한 지역공항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을 뒷받침하는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관련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인력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재 사천공항은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국제선 운항을 위해 필요한 CIQ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기반을 우선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공항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CIQ 시설이 설치되면 세관·출입국·검역 절차를 공항 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해외 우주항공 기업 및 관계자들의 사천 방문은 물론 항공MRO 분야의 해외 정비수요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사천시와 하동군은 지난 10일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양 지자체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하동을 비롯한 남해안 관광자원을 사천공항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동식 시장은 이날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사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기능을 확대해야 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 경남도, 인근 지자체와의 공동 대응을 강화해 금년 하반기 고시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