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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전국 최다 수준 9건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개최된 재정투자사업평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결과, 전국 142개 대상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원주 문막~흥업 △횡성 갑천~청일 △영월 문곡~연덕 △영월 진별~내리 △영월 주천~평창 △평창 중리~노론 △정선 여량~임계 △화천 사내~사북 등 총 9개 사업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 번 호 사 업 유 형 연 장 사 업 비 비고 계 9곳 58.2 9895 춘천 서면~신북 우회 국대도 5 4 신설 10.5 3651원주 문막~흥업 국도 42 6 확장 4.7 752 횡성 갑천~청일 국도 19 2개량 10.7 819 영월 문곡~연덕 국도 31 2개량 7.4 631 영월 진별~내리 국지도 88 2개량 9.0 674 영월 주천~평창 국지도 82 2개량 3.6 865 평창 중리~노론 국도 42 4 확장 5.2 663 정선 여량~임계 국도 42 2개량 3.3 802 화천 사내~사북 국도 56 2개량 3.8 1038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의 총연장은 58.2㎞, 총사업비는 9895억원 규모로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수요를 고려한 신설·확장·개량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7.20.~7.21. 양일간 개최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같은도 지휘부와 건설교통국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기존 46번 국도와 접속되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안보리 지역에서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는 우회 노선으로 -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춘천 서면 지역의 단절된 순환 교통망을 연결해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원주 문막~흥업 - 원주 문막읍 건등사거리부터 광터교차로 구간은 4차로로 조성되어 그간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구간으로 - 금회 6차로 확장이 결정됨에 따라 그간의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횡성 갑천~청일 - 해당 노선은 횡성호수길과 연계되는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구간으로 관광객 및 주민의 이동이 많고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포동리에 포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문곡~연덕 - 영월 북면 문곡리~연덕리 구간은 산악지형 도로로서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장래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연덕리에 연덕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진별~내리 - 영월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구간은 경북 영주와 연결되는 유일의 도로로 실질적인 국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주문리에 곡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주천~평창 -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구간은 도로폭 협소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대하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평창 중리~노론 - 평창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기 준공된 국도31호 평창~정선 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 금회 4차로 확장 결정으로 창리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정선 여량~임계 - 정선 여량면 남곡리~임계면 송계리 구간은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남곡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화천 사내~춘천 사북 - 화천 사내면 용담리~춘천 사북면 고탄리 구간은 산악지형으로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오탄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탈락 아쉬운 장면 - 7번 국도는 40년 전 확정된 노선으로 그간 도시확장으로 도심구간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도는 이번에 대체 우회도로를 개선 대책으로 제시해 설득 전을 벌였으나 매우 낮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도는 7번 국도의 심각한 문제를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하고 계획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괄예타 과정에서 정부 부처와 평가위원들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교감이 있었던 만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별도로 병목구간 해소 사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비예타 5개 사업 추가 확정에 총력 - 500억 미만의 비예타 대상 사업에 도내 5개 노선이 추가 반영되어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 5개 사업이 모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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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농어촌민박협회와 농촌관광 현안 간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민박협회 임원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도 협회 임원과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농어촌민박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61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풍부한 농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이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실적: 숙박객 687만명, 매출액 2064억원, 고용 효과 2650명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와 노후시설 개선 등에 1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7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민박은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농촌관광 자원”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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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추진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축제·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칠곡문화관광재단 추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착수보고회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의회 오용만 의장과 군의원, 문화관광재단 이사 및 대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칠곡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비롯해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205 문화거리 페스티벌’,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 전국대회 및 향사국악제’,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등 올해 칠곡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과 실행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김재욱 이사장은 “올해도 칠곡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꼼꼼히 보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관광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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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마을별 순회하며 예초기 등 농기계 집중수리
울릉군, 마을별 순회하며 예초기 등 농기계 집중수리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울릉 특산산채인 부지갱이대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가을철 수리 수요가 가장 많은 예초기를 집중적으로 점검 수리하기 위해 마련 됬다.3주간의 기간동안 남양1리 마을광장을 비롯한 관내 7개 지역을 순회하며 2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울릉군 농기계 기동수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현장을 찾는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초기 점화플러그, 오일 등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또한 수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농업용 모노레일 전농가 순회 점검을 마쳤으며 평소에도 관리기, 동력운반차, 예초기, 분무기 등 필수 농기계의 상시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농가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농기계를 수리하고 있는 김지호 농기계교관을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 편의증진을 위해 마을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 함으로써, 적기 농작업을 돕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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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직원 대상 ESG 기본과정 교육 실시
칠곡군, 직원 대상 ESG 기본과정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25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소속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으로 실천하는 8월 ‘ECO칠곡 쓰담걷기’”직원 ESG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고 군정 전반에 환경·사회·투명경영 등 ESG 가치를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숭실대학교 고문현 명예교수가 ‘AI 시대 ESG의 중요성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ESG 행정의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이어 2부에서는 계명문화대학교 유화종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ESG 원예 힐링 체험학습이 이어졌다.직원들은 직접 식물을 가꾸고 조경하는 체험을 통해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수는 “ESG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고 주민을 배려하며 청렴하고 투명하게 일하는 공직자의 기본자세”며 “일상 업무 속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이어가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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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27일 지역 축산업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양 부군수는 함양읍 신관리 흑염소 가공유통센터와 수동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 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축산업의 가공·유통 및 사료 생산 기반을 살폈다.먼저 흑염소 가공유통센터는 총사업비 12억 6500만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시설로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지난 5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컨설팅을 마쳤으며 오는 9월 기계·장비 시운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공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사료 생산·공급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공장은 하루 5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지역 축산농가에 완전혼합 발효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양 부군수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 운영과 사료 공급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축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인 만큼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축산시설을 현대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가는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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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공유해 경북지역으로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부권 8개 시군의 투자유치 부서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도내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 중인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 투자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에 대한 신청 절차, 유의사항, 도내 산업 및 입지 환경, 경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현황 및 2027년 신규 지원 사업 등을 다각도로 안내했다.특히 실제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도에 정착한 일진의 국내복귀와 그래핀스퀘어(주)의 지방신증설에 대한 성공사례가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2026년 개편된 보조금 제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 중 구미에서 도내 북부권 시·군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북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결정부터 사후 정착까지 맞춤형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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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가지 주차난 해소…노상주차장 91면 확충
고성군, 시가지 주차난 해소…노상주차장 91면 확충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91면을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교통소통 영향성 검토를 거쳐 추진된다.교통량과 병목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성읍 내 왕복 4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주차 수요가 높은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첫 번째 구간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교사회전교차로 방면으로 해당 구간 도로 2차로에 노상주차장 75면을 조성한다.두 번째 구간은 고성중앙고등학교에서 코아루아파트 방면으로 도로 2차로에 16면의 노상주차장을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성읍 내 노상주차장은 기존 586면에서 677면으로 91면 증가하게 된다.새롭게 조성되는 노상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노상주차장 확충은 고성읍 서외리, 교사리, 수남리 일대 아파트 및 상권 밀집지역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심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상가를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보행 및 차량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이번 노상주차장 확대 설치를 통해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수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공영주차장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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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후감 쓰기 대회 및 다독자 선정 △테마도서 전시 △행운의 뽑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1년 후 만나는 느린 우체통 △연체자 해방의 날 △두배로 데이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모전도서관에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타일 컵받침 만들기 및 클리커 키캡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 1일부터 문경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접수한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립중앙·모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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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관내 농업인 등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가별 경영개선 실천을 지원해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5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농업 동향 및 최신 트렌드, 농업 빅데이터 △시설 환경계측 및 제어 기술 △스마트팜 장비 문제해결 및 유지보수 방법 △스마트팜 주요장애 및 조치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과 농가 경영 개선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2023년도부터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7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농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강소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