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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및 제5기 임원진 위촉식 개최
포항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및 제5기 임원진 위촉식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장애인체육회가 새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지역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포항시장애인체육회는 8월 27일 포항조종면허시험장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 및 제5기 임원진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진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원진에 대한 위촉패 수여와 함께 포항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본회의에서는 포항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명 동의의 건, 지원단 설치, 인사·상벌위원회 위원 위촉 등 상정된 5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무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상임부회장 선임 과정에서는 전체 임원진의 뜻을 모아야 한다는 박용선 회장의 제안에 따라 부회장 중 추천을 받아 참석 임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김성일 부회장이 공식 위촉됐다.장애인 체육회 회장인 박용선 포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후 지난 두 달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장애인 체육 환경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절감했다”며 “예산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장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장애인 체육 관련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임원진에 감사드리며 선수와 동호인들이 한층 개선된 환경에서 땀 흘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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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 위촉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8월 27일 대구시 체육회관에서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추경호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주호동 부위원장, 이영애 위원, 우성택 지원단장 대리 및 지원단원 70여명 등이 참석했다.위촉식에서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직접 지원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13기 지원단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지원단원들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민간 후원 의지를 다졌다.지원단은 2012년 창설 이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지난해까지 총 13억 7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올해에는 1억 3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했다.올해 조성된 후원금은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훈련 여건 개선 등에 활용돼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우성택 지원단장 대리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단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그동안 지원단이 꾸준한 후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대구시도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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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8월 27일 봉화군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부사업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제6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봉화군의 지역사회보장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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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40세대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영천시, 2040세대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집중 전개한다.2024년 통계에 따르면 영천의 순환계통 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72.1명으로 전국 평균 51.0명, 경북 평균 53.5명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또한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3만 1400여명에 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특히 2040세대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은 타 연령대보다 낮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조기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20대부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으로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이에 영천시는 지역 사업장과 유동인구 집중지역 등을 찾아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 △1:1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및 건강생활실천 방법 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9월 1일 보건소, 9월 2일 영천공설시장 에서 시민 대상 건강체크 행사를 진행하며 이후 종합스포츠센터, 금호농협 등 지역 사업장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증상이 없더라도 우리 몸의 혈관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어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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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봉화군,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농산물 가공 제품 6종 개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8월 26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6종의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마린바이오리소스가 수행했으며 △딸기잼 △토마토잼 △통밀 오곡 누룽지 △메리골드 꽃차 △고추부각 △표고버섯 맛간장 등 총 6종의 가공제품을 개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국립경국대학교 김태완 교수는 제품별 특징과 제조공정을 설명하고 공정 설계 및 제품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실제 농가에서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기준을 구체화해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참석자들은 각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제품별 맛과 품질, 상품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공유주방 입점농가들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을 활용해 자체 제조원을 확보하고 OEM 방식이 아닌 직접 생산을 통한 농산물 가공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제품별 특성에 맞는 상품화 및 마케팅 전략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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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약수암, 사랑의 쌀 기부
소천면 약수암, 사랑의 쌀 기부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35-35에 위치한 약수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쌀 100포는 약수암 신도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천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해담스님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더 돌아보고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을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약수암 주지스님과 신도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소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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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이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27일 개최된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도내 새마을 가족 중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고 생명·평화·공동체운동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로 서외숙 부회장은 시각장애인 후원회에서 20년간 꾸준히 봉사해 온 것을 비롯해 방범 봉사,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경로잔치 등 다양한 새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과 총무로 활동하며 회원 화합과 부녀회 발전에 힘써왔다.서외숙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은 “그동안 함께 봉사해 온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큰 영예를 안은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박희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서외숙 부회장님의 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올해 서외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수상 소식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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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에 사랑의 밥차 운영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에 사랑의 밥차 운영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가 27일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갓 지은 밥과 따뜻한 국, 다양한 반찬과 후식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둘러앉아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다”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김상권 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행사 준비와 어르신들의 식사 안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을 더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으로 경산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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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장, 27일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실질적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특례시 재정 권한 강화“등 총 2건의 핵심과제를 건의했다.특히 시는 실제 인구감소 위기가 심각한 마산지역이 통합시 행정구라는 이유로 정책 지원에서 소외되는 역차별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또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시로서 별도의 재정 특례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일반조정교부금 조성 비율 향상과 보통교부세 정률 교부 등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재정 권한의 실질화를 촉구했다.시는 이전에 전달한 건의사항들이 정부 정책과 법령 개정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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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7일 진주시청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남강유역 옥 종합학술연구’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 문화자원인 남강 유역의 청동기시대 옥 문화와 옥의 생산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진주시와 지역의 대학, 박물관, 연구 기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합한 공동 학술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여 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연구 방향의 설정과 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진주시는 지난 2025년 7월 경상국립대,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연구와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남강 유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되는 청동기시대의 옥은 물론 옥의 생산과 관련한 자료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이번 연구에서는 남강 유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옥과 관련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옥의 제작 과정과 생산 유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또한 고고학적 연구와 함께 옥의 재질과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적 분석을 병행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에 대한 학술적 연구 기반을 한층 구체화했다.실제 남강 유역에서는 대평리와 평거동을 비롯한 여러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옥은 물론 옥을 제작한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이러한 자료는 당시 남강 유역에서 옥의 생산과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특히 남강 유역의 옥 문화는 선사시대 진주 지역의 생산기술과 사회구조는 물론 주변 지역과의 교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연구 결과를 분야별로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분야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이번 연구에서 축적된 학술 성과를 향후 박물관 전시와 교육, 시민을 위한 문화콘텐츠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연구 성과를 단순한 학술 자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으로 확장해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시는 지역 대학과 국립박물관, 연구 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드높인다는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남강 유역의 옥은 진주의 청동기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별적으로 축적돼 있던 자료를 종합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가 진주의 대표적인 학술·문화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