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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구 조정협의회 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추진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 정책사업 11건 △구 정책사업 37건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 58건 등 3개 분야에서 총 106건, 30억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의 참여와 제안을 상징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올해 추진 중인 97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총 279건, 135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했고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 사업 106건을 의결했다.이날 최종 의결된 사업은 향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총회는 시민의 다양한 제안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의 전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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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축제의 신 패러다임 캠프닉 페스티벌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가족형 힐링 축제
김천 축제의 신 패러다임 ’ 캠프닉 페스티벌’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관광 축제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처음 선보인다.‘캠프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피크닉의 여유와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다.축제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이색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과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등 색다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 버블·벌룬쇼, DJ 공연 등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어린이를 위한 놀이존에는 꼬마열차, 에어바운스, 추억의 오락기구 등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부스도 알차게 운영된다.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인디언 텐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작은 규모로 시작하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부항권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김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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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조예은 작가 북토크 콘서트 성료
율곡도서관 조예은 작가 북토크 콘서트 성료 (김천시 제공)
[KGN25] 율곡도서관은 지난 8월 26일 저녁 7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예은 작가와 조우리 작가를 초청해 개최한 북토크 콘서트를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과 감각의 서사 : 조예은 월드 읽기’를 주제로 진행됐다.대산대학문학상 수상 및 교과서 수록 작가인 조우리 작가가 진행 및 대담을 맡아, 독보적인 환상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조예은 작가의 작품 세계와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깊이 있게 조명했다.또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독자와의 대화 및 팬 사인회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퇴근 후 인문학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도서관에서 문학을 통해 휴식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알찬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9월 9일 저녁 7시에는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를 초청해 ‘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후속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문의는 율곡도서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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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아리“울진FS”출신 20대,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 우승
청소년동아리“울진FS”출신 20대,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 우승 울진군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전국 우승의 결실 맺다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풋살팀 ‘울진FS’ 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97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지역 청년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승의 주축이 된 선수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에서 함께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20대 청년들이다.중고교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풋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전국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전국 정상에 올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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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자립에서 상생까지’ 성장 기반 넓힌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과 ‘2027년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두 사업은 총 17개소 내외, 25억원 규모 로 추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역량을 사업화하는 한편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생산·유통·판매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먼저,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성공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15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억원을 지원하며 생산기반,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로 등록하고 직접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은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역할을 분담해 생산·유통·판매까지 함께하는 지역단위 협업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2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5억원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청년농업인 중심 협의체, 농업법인·작목반 등 공동작업 조직으로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 3명 이상 참여하고 전체 구성원 중 청년농업인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지원내용은 농산물 선별·포장 등 공동작업장 구축, 온라인 마케팅, 홍보·전시판매장, 라이브커머스 시설, 공동브랜드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며 특히 청년농업인은 선별·포장, 마케팅, 온라인 판매 등을 맡고 기존 농업인은 생산, 영농기술 전수, 영농자문 등을 담당하는 세대 간 협업이 핵심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과 단체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공고와 접수기간을 확인해 신청하면 되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확정 후 1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성과 분석 결과 2022~2024년 지원자 42명의 평균소득은 2억 550만원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키우고 기존 농업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청년이 농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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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9월 강의 개설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9월 강의 개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하반기 The 공감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며 9월 수강생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배우는 행복한 노후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1회차에서는 이태영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강사가 부동산 투자를, 2회차에서는 김지원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강사가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3회차에서는 홍영숙 대한웰다잉협회 대구지부 지부장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강의하고 4회차에서는 이태영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강사가 상속과 증여에 대해 분석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강의는 9월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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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성산도서관‘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성산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2주제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두 번째 주제는 ‘창원 성곽, 가야에서 조선까지의 흐름과 비교’ 이며 경남지역 성곽의 변천과 특징을 살펴보고 성곽에 담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국방전략을 알아본다.강의는 나동욱 영남성곽연구소 소장이 맡아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특히 10월 13일에는 진해구 일대의 삼국시대 선성, 조선시대 읍성, 수군진성, 왜성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신청기간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성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를 병행하며 선착순이다.성산도서관 강문선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이에 있는 성곽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창원의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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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주민자치회,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경로당 순회 방문
고제면 주민자치회,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경로당 순회 방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27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했다.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고제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고제면 주민자치회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강기성 주민자치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고제면 주민자치회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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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첫 벼베기 시작... 조생종‘진옥’수확
울진군, 첫 벼베기 시작..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울진군은 8월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이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지역 쌀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황이주 군수는 “올해도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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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열정, 의성 하늘을 수놓다 경북 슐런경기대회 성료
어르신들의 열정, 의성 하늘을 수놓다 경북 슐런경기대회 성료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도는 지난 8월 2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심판,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대회는 오전에는 단체전, 오후에는 개인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까지 열린 풍성한 행사였다.대회 선수는 포항, 구미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 111명이 참가했다.대회 참가자는 도내 거주 70세 이상,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추천을 받은 인원이며 대회 방식은 개인전 토너먼트, 단체전 점수 합산으로 최종 순위를 매겼다.특히 고령 참가자를 배려해 90세 이상은 가점제를 도입했다.대회 결과, 개인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박춘관 어르신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단체 부문에서는 청송군이 대상을 수상했다.그밖에 개인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과 단체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에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99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각 시군 마을 경로당 등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불꽃 튀기는 대회 현장을 보니, 어르신들의 열정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