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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새마을동산 새마을기 게양대 설치 및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개진면 새마을동산 새마을기 게양대 설치 및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개진면에서는 직리 398번지 일원에 조성된 개진면 새마을공원에 새마을기 게양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진면 새마을기 게양대 설치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주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개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에서는 게양대 설치를 기뻐하며 주변 지역의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이원호 고령군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마을정신이 우리 지역에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현택 개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개진면 새마을기 게양대 설치 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헌신을 위해 힘쓸 것”이라 말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새마을지도자도 협의회공모사업 ‘2023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에 선정되어 조성된 새마을동산에 이번 새마을기 게양대를 설치함으로써 새마을운동의 역사과 정신을 상징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새마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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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골든타임, 경남이 뛴다 공공기관 유치 올인 전략 가동
공공기관 유치 올인 전략 가동 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에 대한 그간의 대응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경남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통합 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을 앞두고△공공기관 2차 이전 핵심기관 집중 유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부산·울산과 공동대응 등을 중심으로 유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발표하고 1차 이전 기능군 강화, 지역 전략산업 연계,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능 연관기관 집적 배치 등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 원칙을 제시했다.이에 경남도는 제시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함께 경남의 산업구조,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1차 기능군 고도화△5 극 3 특 연계 차별화△신설 통합 기관 유치 등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이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고려한 9개 집중유치기관을구체화해 국토부에 전달했다.9개 집중유치기관은△산업지원△주택건설△관광·1차 기능연계 총 3개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1차 이전기관 기능군인 산업지원·주택건설 기능을 고도화하고 5 극 3 특 동남권 성장엔진 전략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대상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건설기술교육원, 한국마사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이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경남의 산업기반과 연계성이 상당히 높은 기관으로 경남 이전 시 기업지원과 연구개발 성과를 제조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지역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건설기술교육원 등은 산업단지와 제조기업이 밀집한 경남의 산업환경 관리·개선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수요을 반영하고 LH, 국토안전관리원의 친환경 건설·안전관리 기능과 경남에서 실시 중인 남부내륙철도, 진해신항, 신공항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 개발과 탄소중립형 인프라 구축, 건설 인재양성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한국마사회는 경남이 보유한 렛츠런파크라는 사업기반을 바탕으로한 관광·레저산업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차 이전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연계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유치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유출·지식재산 분쟁 대응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2차 이전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기하고 있다. 이전대상 공공기관이 신규 청사 조성 전이라도 경남 지역으로 즉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공동주택 등 주거공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DB화 하고 있으며 이전기관 종사자의 안정된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계획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앞으로 핵심 유치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 기존 이전 공공기관을 연결한 유치논리와 정주여건, 지원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부와 국회, 해당 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경남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도는 정부에서 고려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원칙과 기준인 발전 현장과의 접근성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등 공기업의 산업 기능적 역할, 지역균형발전, 국가재정 효율성, 기존 혁신도시와의 연계성에 가장 적합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다.경남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니슨 등 국내 주요 터빈·발전기 제조기업을 비롯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 국내 선도기업인SK오션플랜트와 성동조선, 에너지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집적되어 있다. 이처럼 에너지산업 전반에 걸친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발전소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발전공기업의 산업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삼천포와 하동지역은 석탄발전소의 단계적 폐쇄가 예정돼 있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경남에 입지할 경우 미래 에너지산업과 연계해 정부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지역이 될 수 있다.또한 경남혁신도시에는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청사와 조직, 업무기반이 구축돼 있어 이를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통합과정의 업무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다.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정주여건도 우수해 통합 이후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경남혁신도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효율적인 입지임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행정 차원의 유치활동을 넘어 경제계와 정치권, 도민이 함께하는 범도민 유치체계를 구축해 왔다.지난 3월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지역 경제계와 공공기관 유치 결의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와 마라톤대회, 창업페스티벌 등 각종 지역행사와 연계한 대도민 홍보도 추진했다.특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유튜브 홍보 콘텐츠는 6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또한, 지난 7월부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2만명의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지난 10월 6일 청와대에 전달했다.정치권과의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9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남 국회의원들과 각각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여야를 아우르는 지역 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성명서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위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지난 10월 1일에는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지역 경제계, 재경도민회, 도민 등 약 700 여명이 참여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국회에서 개최해 공공기관 이전·통합에 대한 경남의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향후, 10월 말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11월 중 혁신도시의 날과 연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계와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가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범도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지역 간 공공기관 유치 경쟁과 별개로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이전 정책에 대해서는 부산·울산과 함께 힘을 모아 동남권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제조산업을, 부산은 해양·금융·첨단산업을, 울산은 친환경에너지·첨단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별 강점을 살린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남동발전은 경남, 남부발전은 부산, 동서발전은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발전공기업 개편 과정에서 동남권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또한, 각 시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유치기관에 대해서는 상호 지지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능이 동남권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9월 8일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한 동남권 초광역 협력 강화를 공동 선언한 바 있다.이후 경남도는 부산·울산과 공공기관 통합·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초광역 협력을 통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와 지역 간 상호 협력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바탕으로 10월 말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여하는 공식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 및 공공기관 통합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정부와 국회,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은 물론 부산·울산과도 긴밀히 협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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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성황리에 마무리
고령군 다산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성황리에 마무리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2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왕과 사는 남자: 역사가 풍경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했으며 역사와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고 현장 탐방을 통해 역사적 장소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면 장군 관련 유적과 도암서원 등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비롯해 경상감영과 낙동강 일대 등을 탐방하며 역사와 현재의 풍경이 어우러진 장소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마지막 탐방에서는 다산 은행나무숲을 찾아 자연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프로그램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강의실에서 접하던 인문학을 실제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자들은 탐방 장소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이 군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우리 지역과 주변의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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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소비자단체 합동워크숍 개최
소비자단체합동워크숍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1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웨딩컨벤션에서 소비자단체 회원과 도·시군 소비자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소비자단체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소비자단체와 행정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의료소비자의 권익과 지역필수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청숙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해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특강에서는 오주환 건강보험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이‘의료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의료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정백근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소비자 경험 중심의 지역필수의료 구축 방안’을 소개하며 지역주민의 의료 이용 경험과 수요를 반영한 의료체계의 중요성을 짚었다.이날 지방물가 안정과 소비자 권익 증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경상남도지사 표창도 수여됐다. 수상자는△통영시 김동우 주무관△창녕군 문소윤 주무관△통영시 물가모니터요원 이순자△진주YWCA이소영 이사△진주YMCA△번개반점 임행숙 대표 등 개인 5명과 단체 1곳이다.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이번 워크숍이 의료서비스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소비자단체와 행정기관의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소통하며 도민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생활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의류·세탁 분야 및 특수 분야 소비자분쟁조정 사업 등을 추진하며 도민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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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팩토리 가전 분야 선정… 국비 63억원 확보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AI팩토리’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AI팩토리 사업’은 산업부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AI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에 기반한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가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주력 업종의 밸류체인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AI자율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 협력해 발굴한 것으로 도내 제조기업인 오성사 및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지능형 에이전트 기술 등을 개발 적용해 가전제조 공정을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해당 과제는 스타일러,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조 공급망내 제조 데이터를 통합 연계하고 주요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다중AMR관제기술을 융합한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 개발 및 실증 수행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기존 대비 생산성 30%이상 향상 및 불량률 30%이상 감소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검품 공정과 멀티 에이전트 실증을 통해 피지컬AI의 중요한 활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AI팩토리’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가전, 에너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24년도 2개 과제, 25년도 3개 과제, 26년도 2개 과제총 7개 과제, 441억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이 피지컬AI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AI팩토리 정책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의AI팩토리 과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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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재생사업 추진상황·준공시설물 효율적 운용 논의
어촌재생사업 워크숍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1일 통영시에서 ‘어촌재생사업 효율적 운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어촌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준공시설물의 사후관리와 운영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어촌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준공시설물이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상의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어촌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연안 7개 시군담당 부서장과 공무원, 수탁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등 40 여명이 참석했다.창원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이날 시·군 과장 회의에서는△재정집행 현황△준공시설물의 활용 현황과 운영상의 문제점△사후관리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도는 준공시설물이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시군과 수탁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어촌재생사업 공모 신청 예비 계획수립 단계부터 객관적인 수요에 근거한 시설물 규모를 산정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빙해‘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어촌재생과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및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시설 운영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어촌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이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운영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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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투석실에서 C형간염 14명 확인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C형간염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지난 9월 14일 해당 의료기관C형간염 환자 2명이 최초 신고된 이후, 10월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동일한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환자 간 연관성이 의심돼 지난 6일부터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감염 가능 시점인 올해 6월 이후해당 투석실을 이용한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명의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확인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현재까지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정확한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심층 조사도 진행 중이다. 도는 투석실 환경검체와 감염 확인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감염 간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또한 환자별 투석 기록과 의료진 동선, 약제 사용 내역, 폐쇄회로텔레비전영상 등을 확인해 의료행위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 요인을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감염이 확인된 환자들은 도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관련 상황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요청했다.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도 강화했다. 해당 투석실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 10월 14일과 20일에는 투석실과 간호부 직원 50 여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지난 10월 8일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의 대책회의를 개최해 감염 노출자 관리와 감염경로 규명, 추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 관할 보건소,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내과·소화기내과·신장내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이번 집단발생과 관련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를 지속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C형간염의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할 방침이다.C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서 식사나 악수 등 일반적인 일상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짧은 기간내 98%수준의 완치가 가능하다.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도내 혈액투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C형간염 등 혈액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혈액투석 과정에서는 혈액 노출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은 손 위생과 적절한 장갑 착용, 투석 환자별 의료기구 및 물품의 안전한 관리, 투석 시행 구역과 분리된 청결구역에서의 약물 준비, 투석 장비 및 주변 환경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아울러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인만 56 세를 대상으로C형간염 항체 검사 및RNA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해당 연령의 국민은 검진을 통해C형간염 검사를 받고 감염 확인 시 필요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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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개최…건강·의료·뷰티 한자리에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 2·3 전시장에서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의료·식품·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올해 박람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부산·강원·충북·울산 등 전국 각지의 기업과 중국·베트남 기업 등 총 73개사 기업·기관이 참여해 180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에서는 항노화·바이오소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등 항노화바이오헬스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특히 박람회 기간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기업에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경남지원본부와 알리바바코리아도 참여해 수출 지원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관련 상담을 진행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30일 오후 2시부터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NEXT Anti-Aging시대가 요구하는 항노화바이오헬스 산업’을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을 열린다. 대학·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과 경남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건강명소공모전, 건강관리 세미나, 항노화 체력 남녀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박람회 운영시간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은 건강과 의료, 식품, 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분야”며 “이번 박람회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람회 현장방문 사전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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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전국 최다’ 선정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예선 심사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4건이 선정돼 전국 시도 중 공동 최다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위기 기업의 회생과 일자리 보호,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 장기 미준공 아파트 문제 해결, 수질 개선 등으로 기존 행정 관행과 업무방식을 개선해 기업과 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남도는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양산시와 창녕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각각 장려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다. 경남의 입상 실적은 2024년 1건, 2025년 2건에 이어 올해 4건으로 늘었다.올해 대회에는 총 257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지방자치단체 19건과 지방공공기관 9건 등 총 2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남은 전남광주와 함께 각각 4건으로 전국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별도 부문인‘아름다운 도전사례’를 제외한 실적이다.주요 수상 사례를 보면, △경남도는 위기 기업에 대한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회생계획 동의의 법적 근거와 실익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채권 26억 5천만원을 회수하고 기업 회생과 일자리 보호, 외국인투자지역 산업단지 정상화를 이끌었다.△양산시는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한 24시간 안부확인 앱‘국민돌봄AI’로 선정됐다. 스마트폰 사용 정보 등을 활용해 위험 징후를 감지하고 복지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을 무료로 공개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창녕군은 24년간 미준공 상태였던 도원아파트 120 세대의 고충을 해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경남도와 협업하고 11개 부서가 전담팀을 구성해 주민 설득과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현장조정회의 합의 후 29일 만에 사용승인을 완료했다.△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폐수배출업체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환경담당자와 함께 합동점검과 현장 컨설팅, 수질분석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방류수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43.7%감소하는 등 수질 개선 성과를 거뒀다.한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나 관행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다른 행정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체감도가 전체 평가점수의 절반인 50점을 차지한다.대회 본선 심사와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전국 9개 사례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놓고 경합하며 경남의 4개 사례는 예선 심사를 통해 수상이 확정됐다.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며“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안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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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경남도·하동군과 협력…갈사만산단 사업 기간 2년 연장
지난 19일 서울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참석한 최윤종 하동사무소장, 황주연 경제기업과장, 김현수 하동군수,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경상남도 제공)
[KGN2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협력해 추진해 온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사업 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사업 기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 기간 연장으로 산단 개발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신규 투자유치 및 실효성 있는 대체 사업자 발굴 작업에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에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최근 출범한 ‘갈사만이 이어준 사람들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 연장에 따른 후속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해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추진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이번 사업 기간 연장은 하동사무소와 경남도, 하동군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며 “확보한 기간을 사업 시행자 확보와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해,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사업의 정상화가 실질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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