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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발전에 기여한 포항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이번 정부포상은 38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권혁원, 박상진, 손정호, 허정욱 △녹조근정훈장 권기혁, 권오경, 김경룡, 김락희, 김명지, 김석태, 김태우, 마숙성, 송영희, 원기호, 원종태, 유흥근, 이재숙, 이형욱, 정종영, 편영아, 한지영, 허성욱 △옥조근정훈장 강우구, 고연경, 김광열, 김태일 박양미, 이국한, 이병우, 이성규, 조효숙, 허영화, 황영자 △근정포장 권기란 △장관표창 김진일 추영화, 한명호, 홍성윤이 수상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랜 시간 포항 시민과 포항시를 위해 헌신해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포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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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관 통합사례회의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가동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7일 기계면 문화의 집에서 고령 장애인 가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포항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을 비롯해 △기계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기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에서 전문가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냉난방 시설 없이 쓰레기가 적치된 농막에서 열악하게 거주 중인 고령 장애인 가구의 주거, 건강,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공유했다.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지원 가능 분야를 파악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포항시는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식생활 지원, 의료급여 및 의료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겪는 문제는 주거·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민간기관과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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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자흐스탄 쉼켄트·투르케스탄과 지방정부 교류 확대
포항시, 카자흐스탄 쉼켄트·투르케스탄과 지방정부 교류 확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쉼켄트시, 투르케스탄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기존의 우호 교류를 문화·관광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관광, 산업·경제, 청년교류, 외국인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포항시 방문단은 지난 26일 카자흐스탄의 3대 광역도시인 쉼켄트시와 제2회 한·중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 개최지인 투르케스탄시를 차례로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관광·보건·경제·투자 등 분야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쉼켄트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선정을 위해 포항시에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는 한편 포항시와의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포항시도 향후 공식 우호 협약을 추진해 안정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포항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포항 의료관광 팸투어에 현지 의료기관과 여행업계의 참여를 요청했다.외국인력 분야 협의도 구체화했다.올해 고용노동부가 카자흐스탄을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지정함에 따라, 포항시는 카자흐스탄 인력의 지역 산업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 기업과의 고용 연계 방안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방문단은 쉼켄트시와 투르케스탄시 관계자에게 포항국제불빛축제 초청장을 전달하고 축제 기간 양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호 방문 및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이와 함께 쉼켄트시 고려인협회를 방문해 판 유리 회장과 면담하고 포항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홍보, 고려인 대상 의료봉사 등 민간 교류 확대와 글로벌 고려인 청년캠프 포항 개최·유치 방안을 제안하고 협의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카자흐스탄 교류 도시와의 다방면 협력을 통해 포항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겠다”며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포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상호 호혜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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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현대중공업터보기계(주)와 1,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포항시·경북도, 현대중공업터보기계(주)와 1,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와 1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10만1128㎡ 부지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터보기계 및 소형모듈원자로 핵심 기자재 생산설비를 구축한다.투자가 완료되면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중공업터보기계 는 2016년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덕산그룹 계열의 터보기계 전문기업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펌프와 압축기를 모두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소, 석유화학, 선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해 왔다.이번 포항공장은 복합화력과 대형원전, SMR 등 친환경 발전용 펌프·압축기를 생산하는 특화공장으로 건립되어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시장 성장에 대응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이차전지·바이오·수소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분야까지 산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아울러 울진 신한울 원전과 영덕 신규 원전 부지 확정 등 인접 지역의 원전산업 수요와 연계한 협력 기회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는 “포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는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최적의 거점”이라며 “이번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대형 원전 및 SMR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글로벌 통상 여건 악화와 제조업 경기 둔화 등 대내외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포항이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이 포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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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AI 석학 한자리에…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 개최
세계적인 AI 석학 한자리에…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다음달 1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산업리더들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한다.세계지식포럼은 세계 석학들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국제 지식 축제로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지식 플랫폼이다.2000년 출범 이후 26년 간 6300여명의 연사와 7만여명의 청중이 참여해 왔으며 AI, 글로벌 경제, 산업 혁신 등 주요 의제를 다루며 각국 정치·경제 리더와 학계를 연결해 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지식포럼 포항은 ‘공존지능의 시대 :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산업과 도시의 경쟁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 질서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집중 조망한다.기조연설은 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IT 기업 바이두 전 총재인 장 야친 칭화대학교 AI산업연구원 창립원장 겸 AI 석좌교수가 맡아 ‘AI 시대, 산업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발표한다.장 교수는 AI 기술의 진화가 산업의 경쟁구도와 도시 혁신에 가져올 변화,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산업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특별세션에서는 세계적인 기술 전문매체 WIRED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고문인 스티븐 레비가 ‘빅테크에서 배우는 혁신과 AX’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이어 AI로 재편되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다루기 위해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과 브라이언 킹스턴 캐나다 자동차제조협회장이 ‘AI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펼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왕지지 UC버클리 교수와 황유라 팩토리얼펀즈 아태총괄이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주제로 대담에 나선다.참가자들은 글로벌 AI 스타트업의 최신 기술·투자 흐름과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AI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환경과 지역 창업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AI와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대전환의 시대에 포항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AI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세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이번 포럼이 지역의 미래산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포럼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오는 9월 10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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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암 박태준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본격 준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지난 24일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2027년 청암 박태준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00주년을 맞아 추진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기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상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로 제안된 아이디어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의 조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포항시는 이날 제시된 사업들을 토대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선별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100주년 기념의 의미가 연중 이어지도록 구성할 방침이다.아울러 관계 부서 및 포스코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한층 더 다듬은 뒤 후속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청암 탄생 100주년인 2027년이 포항의 역사와 청암의 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충실히 준비하겠다”며 “지역의 상생 동반자인 포스코와 포항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기념사업을 통해 지역의 화합과 시민대통합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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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위기경보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일 예천군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지역 이동제한 조치를 8월 26일자로 모두 해제하고 전국 모든 지역의 구제역 위기 경보가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예천군 방역지역 내에 있는 축산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그간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즉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천 및 인접 5개 시·군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발생농장 신속한 가축처분 우제류 가축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또한 가용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심각단계 지역 축산농가에 소독약 및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신속하고 강도 높은 초동 방역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가 확산 없이 종식될 수 있었다.예천군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으로 하향 조정되어 축산농가 모임 금지 및 가축시장 폐쇄 조치도 해제되면서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하게 됐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구제역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내 구제역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간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준 축산농가뿐 아니라 방역기관의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제역 위기경보는 하향 조정됐지만 주변 국가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는 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차단 방역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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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활인구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인구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영천시 생활인구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영천형 생활인구 정책의 방향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시범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했으며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 시 직원 100명이 참석해 생활인구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김만희 패스파인더(주) 대표, 조득환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장, 안상연 전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 정유진 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생활인구의 필요성, 경북의 정책 방향, 남원 사례와 영천형 정책 및 시범사업 방향 등을 공유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영천의 관광·문화·스포츠·농업·산업 등 지역자원을 사람의 이동과 체류, 지역 활동과 관계 형성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행정·민간·지역사회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생활인구를 단순한 방문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영천을 찾을 이유와 머무를 이유, 다시 찾을 이유를 만들어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생활인구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행정의 정책 역량을 결합하고 구체적인 시범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인구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을 찾고 머무르며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영천에 맞는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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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7.1.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288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온라인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가 열람 후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열람장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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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직접 뛴다
박동식 사천시장, 직접 뛴다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이 사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가는 등 공격적인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에서부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까지 박 시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면서 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설득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특히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관계 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우주항공산업 관련 지자체와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사천공항 확장·CIQ 설치 위해 국토부 직접 찾아 박 시장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을 직접 방문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 등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과 연구기관, 전문인력의 사천 방문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공항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현재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천공항은 국제선 운항에 필요한 CIQ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국제적 접근성 확대에 한계가 있다.이에 박 시장은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시설 설치를 통해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사천공항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CIQ 시설이 설치되면 해외 우주항공기업과 관계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항공MRO 분야의 해외 정비수요 확보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엔 국회로-고흥군수와 특별법 조기 제정 ‘공동전선’박 시장의 발걸음은 사천공항에서 멈추지 않는다.이번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로 향한다.박 시장은 오는 9월 3일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공동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두 단체장은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고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치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이번 국회 방문은 사천과 고흥이 개별 지역 차원의 요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함께 움직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는 점을 정치권에 집중적으로 설명한다는 방침이다.박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내용이 담기는 특별법의 조기 제정 여부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안으로 보고 있다.국회 이어 정부까지-고흥군수와 국토부 공동 방문도 추진 사천과 고흥의 공동 대응은 국회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박 시장은 오는 9월 7일 고흥군수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일정도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공동 방문이 성사되면 두 단체장은 국토부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9월 3일 국회에 공동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국토부 공동 방문까지 성사될 경우 ‘국회 공동건의-정부 공동설득’ 으로 이어지는 사천·고흥의 공조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사천공항 기능 확대는 사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서 “정부와 국회 어디든 직접 뛰고 필요하다면 다른 지자체와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