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1시간대컷 캠페인’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1시간대컷 캠페인’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시민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강원 멀다'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가까운 강원'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한다.도는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_'있다.'를 주제로 '1시간대컷 캠페인'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직접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가까운 강원'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닭갈비 있다', '강원에 바다 있다', '강원에 여자친구 있다', '강원에 힐링 있다'등 강원에서 먹고 싶은 음식, 즐기고 싶은 여행, 간직하고 싶은 추억, 만나고 싶은 사람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구글폼을 통해 영상과 게시물 주소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강원의 매력과 더불어 '강원이 생각보다 가깝다'는 메시지를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 30박, 최우수 1명 20박, 우수 3명 각 10박, 장려 4명 각 5박 '가까운 강원'협력 리조트 숙박권 총 100박을 시상한다.엘리시안 강촌 하이원리조트 모나 용평리조트 동해보양온천 호텔 오크밸리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라마다호텔 속초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수상자별 숙박권은 협력 리조트를 조합해 주최 측에서 배정할 예정수상작은 12월 중 '1시간대컷 캠페인 어워즈'를 통해 시상하고 우수 콘텐츠는 향후 '가까운 강원'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강원은 교통망이 크게 개선됐음에도 아직도 수도권에서는 '멀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강원이 이렇게 가까웠어?'라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있다'의 빈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워, 강원이 가까운 이유를 마음껏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강원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6
-
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관리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도와 18개 시군은 연휴 기간 총 2594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도는 11개 반 160명이 비상근무에 나서며 특히 재난안전·경보통제·소방상황실·산불대책반 4개반은 24시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세부 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명절 물가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9월 7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과·배·소고기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집중 관리 중이며 시군별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병행한다.도내 63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9월 강원상품권 발행 규모를 4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한다.강원더몰과 도내 하나로마트, 강원축산물 농협몰 등에서는 강원특산품과 축산물 할인행사도 진행한다.아울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명절 전 공사대금과 노무비 등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도내 발주공사의 하도급 실태를 점검한다.둘째,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진료와 방역을 강화한다.재난·화재·산불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도내 응급의료기관 25개소를 1:1로 관리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1012개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감염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집단환자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ASF·AI·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상황실 26개소와 거점소독시설 19개소를 운영한다.셋째, 도내 관광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 대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추천 여행지와 주요 관광지의 할인·무료 개방 정보를 집중 홍보한다.아울러 원주 댄싱카니발, 동해 무릉제, 인제 가을꽃축제 등 연휴 전후 개최되는 지역 축제와 공연·전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도와 시군, 민간단체 등 50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결식아동·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끝으로 원활한 귀성·귀경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교통·생활 대책을 추진한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원~수도권 시외버스 주요 노선에 차량 24대, 40회를 추가 투입한다.터미널과 운수업체에 대한 사전점검과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한다.시군별 생활폐기물 수거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다량 배출지역에 신속히 대응한다.심원섭 행정국장은 “도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내서면 북장리 정백화 이장, 어려운 이웃 위해 추석 맞이 사랑의 쌀 기탁
내서면 북장리 정백화 이장, 어려운 이웃 위해 추석 맞이 사랑의 쌀 기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내서면 북장리 이장 정백화 씨는 9월 15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10kg 28포를 기탁했다.이번 쌀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백화 북장리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북장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서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9-16
-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 꾸러미 전달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 꾸러미 전달 (상주시 제공)
[KGN25]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9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명절 선물 세트를 직접 마련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선물 세트를 준비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임흥규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양희 동문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동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추진위원회 성금 300만원 기탁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추진위원회 성금 3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KGN25]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추진위원장은 지난 9월 11일 화동면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8월 28일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민간위원장 김재식은 “화동면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곽재준 화동면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진심 어린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었고 특히 이장협의회장님과 각 기관단체장님들이 성금모금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주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일 수 있었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9-16
-
상주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 탐험대’ 운영
상주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 탐험대’ 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박물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초등학생 고학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프로그램 ‘낙동강 탐험대’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전통문화체험실과 야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상주의 농경문화와 논 생태계를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24절기와 쌀농사를 배우고 논에서 채집한 곤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한편 쌀을 활용한 말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의 역사·문화를 다루는 상주박물관과 생물자원·생태 분야의 전문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두 기관은 낙동강이라는 공통된 지역 자원을 매개로 역사·문화와 자연·생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선보였다.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낙동강과 농경문화, 생태 환경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
상주시, AI 기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본격 추진
상주시, AI 기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본격 추진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하고 경상북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재)경북테크노파크, 모션어드바이저와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기관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킥오프 미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성과지표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용 고령층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신체·마음 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실증사업으로 지역의 고령화와 높은 건강관리 수요, 은둔·고립 위험 노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억 5천만원으로 국비 2억원, 도비 1500만원, 시비 3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AI 웰니스 행복플랫폼 고도화와 건강 데이터 통합관리 기반 구축,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복지관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운동코칭 운영 등이다.또한 운동처방사와 행복설계사를 연계하고 건강 활동 리워드를 통해 이용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관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미화 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향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상주시청 사이클팀, 대한민국 대표로 아시안 게임 출격
상주시청 사이클팀, 대한민국 대표로 아시안 게임 출격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2026년 전국대회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압도적인 성적에 이어 소속 선수 3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장수지 선수는 여자도로 종목에 출전해 9월 22일 경기에 나서며 조선영, 김민정, 장수지 선수는 트랙 종목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특히 이번 국가대표 3명 선발은 올 시즌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등 전국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권의 기량을 과시했다.특히 지난 8월 개최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종합우승과 함께 박예빈 선수 최우수선수상, 전제효 감독 최우수감독상까지 석권하며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지도력과 팀워크까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로써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 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선발은 이러한 국내 무대에서의 성과가 국제무대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특히 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상주시가 선수 육성과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이기도 하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에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까지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세 선수에게 상주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대한민국과 상주의 이름을 아시아 전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상주시는 앞으로도 우수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스포츠 메카도시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선발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상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6-09-16
-
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가
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의 장바구니를 공략했다.‘서로장터’는 서울시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도농 상생 협력 행사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시·도, 87개 시·군, 107개 농가가 참여해 대규모로 펼쳐졌으며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다채롭게 선보였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이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정선·충주·완주·진주 등 5개 지자체장과 나란히 자리해 상주시 대표 농특산품인 상주곶감을 직접 소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자체장 및 농업인들과 함께 교류하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이번 장터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입맛과 명절 수요를 동시에 사로잡을 특색 있고 엄선된 품목들을 대거 선보였다.주요 품목으로는 △상주 곶감, 미소진품 쌀, 포도, 사과, 배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 △쌀 가공품, 참기름, 들기름, 감식초 등 특산 가공품 △한우 스테이크, 곰탕, 육포 등 품질을 자랑하는 육가공품 등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상주시는 서울광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열기를 이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국빌딩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에 지역 6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곶감·포도·복숭아·과채즙 등 엄선된 우수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9월 20일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 6개 업체가 참가해 곶감말이·쌀빵·식혜·포도·표고국수 등 다양한 로컬푸드를 선보여 주말 나들이에 나선 서울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와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민들에게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유통·판촉 기회를 마련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기후테크로 그리는 탈탄소 세상,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서 막 올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등 기후·에너지 분야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합해 2023년 국제박람회로 출범한 행사로 올해까지 4년 연속 부산에서 열린다.올해는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 세계은행,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공동 주최하며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제적인 기후·에너지 이슈를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후에너지 포럼 등 14개 학술 콘퍼런스와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개회사와 전재수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등 국내외 기후·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연단에 선다.특히 지난해 한국·IEA·WB 공동 개최에서 올해는 IRENA가 새롭게 참여해 한국·IEA·IRENA·WB가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 기간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분야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14개 콘퍼런스가 열린다.콘퍼런스는 IEA 등 국제기구가 주도해 세계 에너지 정책과 기술을 논의하는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국내 기관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모색하는 국내 기후 이니셔티브, 기후 산업 수요자 중심의 기후 설루션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전시회에는 삼성·LG 등 국내 대표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기후·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5개 전시관에서는 고효율 기자재, 재생에너지, 친환경, 탄소중립, 기상관측 장비 등 기후·에너지 전 분야의 기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후테크 특별존’도 운영된다.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판매 상담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해 전문 도슨트와 주요 기업의 기술을 살펴보는 도슨트 투어, 기후 퀴즈쇼,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시는 박람회 기간 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는 ‘부산시 에너지 정책 홍보관’과 수소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에너지 정책 홍보관은 정책 홍보존, 상담존, 체험 부스존으로 구성해 신재생에너지 등 부산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을 알린다.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수소에너지 체험 부스에서는 수소에너지의 발전 원리를 알아보고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등 수소에너지 안전성 캠페인을 진행한다.특히 시는 박람회 첫날인 9월 16일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 216~218호에서 ‘NEXT Solar 부산’콘퍼런스를 개최한다.‘지상에서 우주까지: 차세대 태양광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과 우주 태양광 개발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석상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와 스테판 드 볼프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각각 차세대 태양전지의 탄생과 한계, 고효율·탠덤 태양광 기술 발전과 우주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이어 이병홍 현대자동차 파트장이 솔라 모빌리티 기술개발을, 문수진 한화큐셀 센터장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 현황과 우주 태양광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며 발표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벡스코 오디토리움과 제1전시장에서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초청 연사 등 자세한 사항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 세계은행,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이 글로벌 기후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의 혁신 기술과 기업, 전문가가 부산에 모이는 만큼 기후테크와 탈탄소 산업의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