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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완전 신-봤다 ‘신발 홍보․판매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부산 신발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완전 신-봤다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완전 신-봤다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은 100년 역사를 이어온 부산 신발산업을 알리고 지역 신발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마련했다.지난해 3월 부산 신발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 개최했으며 행사 이후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 등 업계의 만족도와 참여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한다.올해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신발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시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신발을 직접 신어 보고 기업별 자체 할인 및 동백전 캐시백, 이벤트 할인 등 최대 50% 상당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부산 신발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부산 신발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전시와 함께, 이대호·서장훈·이동국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기증한 신발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부산테크노파크의 특수 장비를 활용한 바른 걸음걸이 체험·분석을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보행 문화를 알리고 체험 참여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시 소통 캐릭터 ‘부기’ 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부산 신발 마케팅 플랫폼 ‘파도블’의 시그니처 굿즈를 증정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신발산업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소중한 산업 유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 신발산업이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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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가족톡톡스쿨’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생애주기 및 가족구성원 변화에 따른 가족 내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일부터 10월까지 ‘2026년 가족톡톡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가족톡톡스쿨’은 ‘가족의 모든 순간, 대화가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예비부부부터 영유아·아동·청소년·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까지 가족의 생애주기별 소통 증진을 위해 운영된다.특히 해당 생애주기의 자녀가 없더라도, 손자녀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 예비 부모, 가족 소통 및 관계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가족 문제 해결에 특화된 전문가를 초빙해 도모헌, 부산도서관 등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문화·공공 공간에서 총 5회 현장 특강으로 진행된다.[1회차] 수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도모헌에서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김수연 센터장의 ‘인생을 결정하는 생후 1년, 부모의 역할’강연이 열린다.[2회차]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모헌에서 청소년기 부모를 대상으로 권정현 교수의 ‘우리아이 마음신호 읽기’강연이 진행된다.[3회차]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아동기 부모를 대상으로 권혜연 대표의 ‘아이의 SNS 세상, 부모는 어떻게 함께해야 할까?’강연이 열린다.[4회차]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부산도서관에서 독립기·성인기 부모를 대상으로 최광현 교수의 ‘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특강이 이어진다.[5회차]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KT G 상상마당에서 커플·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이덕림 대표의 ‘사랑만으로는 맞춰지지 않는 것들’강연이 진행된다.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현재 회차별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온라인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회차별 운영센터인 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부산진구·수영구·해운대구 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070-7457-6552, 수영구가족센터 051-758-3075,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 051-782-7002교육 관련 세부 내용 및 안내 사항은 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2026년 가족톡톡스쿨’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소통 지원 사업을 확대해 화목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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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와 (사)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부회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관계자, 어르신,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식전 영상, 식전 축하공연, 시상식,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청년일기 서포터즈’ 영상은 서포터즈로 활동한 부산지역 대학생 6명이 실버영상제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영상 제작 현장을 촬영하고 참여자들을 인터뷰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실버영상제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며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을 표어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공모 결과 자유주제 21편, 노인주제 12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수상작은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자유주제 12편과 노인주제 13편, 총 25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한편 자유주제 수상작 가운데 대상을 포함한 4편은 오는 10월 중 한국방송공사 1티브이 ‘열린채널 부산’에서 방송될 예정이다.부산실버영상제 심사위원들은 “이번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범죄, 팬덤문화 등 다양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다루며 실버세대의 폭넓은 관심과 감각을 보여줬다”며 “특히 이러한 관심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실버영상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영상과 사진으로 직접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영상과 사진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만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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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27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27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7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여성문화회관 미루샘합창단이 매년 시민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해 온 정기 무대로 노래를 통한 재능 나눔과 음악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꽃, 별, 바람, 그리고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는 총 2부에 걸쳐 다채로운 감성의 합창곡과 성악·남성중창단의 특별 무대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1부에서는 미루샘합창단이 산유화, 들국화, 달맞이꽃 등 6곡을 선보이며 이어 성악가 이진영과 한정현이 진달래꽃, 별을 캐는 밤을 찬조 공연으로 선보여 가을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운다.2부에서는 미루샘합창단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이 머무는 날, 희망가 등 5곡을 들려주며 남성중창단 ‘루체 포텐자’ 가 특별 무대로 우정의 노래,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를 부르며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여성문화회관 강좌를 바탕으로 1994년 창단된 미루샘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부산합창제 참가 등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에 참여해 왔으며 복지시설 방문 공연 등 문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정화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단원들이 열정과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공간’ 이라는 철학 아래, 더 많은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평등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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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박물관 2층으로 기증전시실 이전해 새 단장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박물관은 시민들이 다양한 기증문화유산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박물관 2층 미술실을 기증전시실로 새롭게 단장하고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증전시실은 개인과 문중 등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한 기증자들의 뜻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다.기존 기증전시실은 박물관 1층에 위치해 특별기획전 규모 확대에 따라 휴실이 잦고 전시 공백이 장기화되는 등 상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박물관은 기증문화유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시민들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도록 이번에 전시실을 2층으로 이전했다.부산박물관은 1978년 개관 이후 기증자들의 나눔을 통해 1만 9천여 점의 유물을 기증받았으며 새롭게 마련된 기증전시실에서는 이 가운데 엄선한 213점을 선보인다.전시는 도자기·회화·복식 등 전통 유물부터 근현대 식기·사진 등 생활사 자료까지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증문화유산으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기증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박물관의 역사와 소장품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증문화유산의 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국보 ‘금동보살입상’을 비롯해 다양한 지정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보물 ‘백자대호’ 와 ‘반곡 이덕성 초상’, 국가등록유산 ‘대한민국 독립선언문’과 ‘서영해가 사용하던 타자기’,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 ‘김홍도 필 산수도’ 와 ‘독례집요 목판’, 부산광역시 민속문화유산 ‘박기종 대례복’과 ‘박기종 예도’등이 전시된다.이와 함께 근현대 식기 등 가까운 과거의 일상에서 실제 사용됐던 생활자료도 전시해 문화유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오래되거나 특별한 유물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일상과 기억도 미래에 전해질 문화유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의 범위를 넓히고자 마련했다.기증전시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박물관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새롭게 단장한 기증전시실은 개인과 문중이 소중히 간직해 온 유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꺼이 내어주신 기증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만나는 공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증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물건과 기억을 문화유산으로 함께 이어가는 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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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이 직접 뽑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오늘부터 9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성과 보상과 지원 강화를 통해 도전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상하반기에 선발하고 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2026년 상반기 성과가 창출된 적극행정 추진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20건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점수에 최대 10점이 반영된다.시는 1차 심사점수와 2차 시민 온라인 투표점수,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점수를 합산해 10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 시 누리집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추진사례 총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적극행정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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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부산을 리디자인하다”… WDC 부산, 일상 속 디자인 교육 본격 추진
“아이들의 눈으로 부산을 리디자인하다”… WDC 부산, 일상 속 디자인 교육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부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I AM A DESIGNER’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9월 14일 구서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참여 학교별 일정에 맞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I AM A DESIGNER’는 “어린이들이 바라본 부산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와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발견한 생각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이다.매일 지나다니는 거리와 학교, 공원 등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불편한 점이나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찾아보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더 나은 부산의 모습을 스스로 구상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지난 7월 부산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한 결과 총 9개교가 선정됐으며 21개 과정에 36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들의 부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정원도시 부산 등 3개 주제로 마련했다.‘우리들의 부산’에서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부산의 일상과 도시 모습을 살펴보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서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고민한다.‘정원도시 부산’에서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을 상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직접 표현해 본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로 해금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변화를 제안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와 함께 시는 학교 밖에서도 예술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F1963 유리온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협력 전시’ 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되며 전문 도슨트의 전시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생각과 표현 방식을 살펴본 후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오브제를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장 미셸 오토니엘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창작 활동으로 연결해 예술과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찰한 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9월 16일부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및 F1963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단, 10월 17일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시는 학교 수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포용·연결·참여’를 시민 일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하반기에는 교육과 전시, 체험을 아우르는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도시의 변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부산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작이다”며 “올가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디자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디자인을 일상에서 경험하고 부산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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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유튜브 공모전 ‘나만의 동백백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주제로 ‘2026년 부산시 유튜브 공모전 ‘나만의 동백백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관련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사용하며 체감한 일상생활 속 긍정 경험담’ 으로 시민 생활 속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시민의 목소리로 직접 알린다는 취지다.동백전은 캐시백 환급을 비롯해 동백패스, 동백플러스, 외국인 전용 부산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품 영상에는 동백전 사용 후기 또는 활용법을 최소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한다.영상은 자취생, 소상공인, 외국인, 대학생 등 구체적인 화자를 설정해 실제 생활 속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며 느낀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면 된다.제출 영상의 형식에는 제약이 없다.브이로그, 광고 쇼츠, 다큐, 예능 등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응모작 가운데 총 8편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상 1편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3편에는 각 60만원, 가작 4편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 영상 아카이브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출품 영상과 함께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모 일정과 출품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부산 영상 아카이브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동백전은 쓸수록 시민에게는 물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을 이끈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동백전의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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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정…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될 지역응급의료센터 9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기존 지역응급의료센터 6곳은 재지정하고 3곳은 신규 지정했다.재지정 기관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동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온병원, 좋은삼선병원 6곳이며 신규 지정기관은 부산부민병원, 센텀종합병원, 좋은강안병원 3곳이다.이번 지정은‘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의 시설·장비·인력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 중심의 평가에서 나아가 중증응급환자 진료실적, 질환군별 운영체계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총 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정량평가, 종합평가를 실시했다.현장평가에서는 응급환자 진료구역, 응급전용 입원병상 등 시설과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등 응급환자 진료에 필요한 장비, 응급환자 진료를 전담하는 의사·간호인력 확보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응급실 내 상시 처치가 가능한 기능과 의료기관에서 갖춰야 할 수술·시술 역량을 포함해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했다.정량평가에서는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제공률, 중증응급환자 수용 구성비 등 응급환자 수용실적과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등 응급환자 진료 실적을 평가했다.종합평가에서는 심정지, 급성심근경색증 등 18개 질환군의 진료·최종치료 역량과 24시간 대응체계, 응급환자 발생부터 최종치료까지 진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원·협력체계, 기관별 향후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이번 평가는 시설·장비·인력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에 그치지 않고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실제 진료성과와 질환별 진료기능,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에서의 역할과 협력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제’를 도입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환자 진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응급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신규 지정기관은 지정 1년 후 운영계획 이행 여부와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실적 등을 재평가하고 평가 결과 당초 요구되는 진료역량과 운영수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지정 취소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모든 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해 인력·시설·장비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와 비상진료체계 유지 등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부산 지역의 응급의료 수요와 기관별 진료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필수의료의 핵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정기관의 운영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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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6만 4천 명 참여·71억원 매출… 11월 2차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추진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 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6만 4천 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약 71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이는 실제 환급액의 약 5.9배 규모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참여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의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범위를 넓혔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으며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구매 금액에 따른 환급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다시 사용되는 추가적인 소비 효과도 기대된다.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99개 전통시장에 85개 환급 장소를 마련하고 이용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시작 시각을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겼다.아울러 현장 운영 인력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 배치해 시민들의 환급 절차를 지원했다.이번 1차 환급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제2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1차 행사에서 확인된 높은 환급 수요를 반영해 보다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제2차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에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참여 전통시장 전체에서 71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11월 제2차 환급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