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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기반 마련
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기반 마련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15일 시청 청백실에서 안동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산물 분야 운영사업자인 영농조합법인 ‘나눔과섬김’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생산농산물 유통·판로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허춘학 나눔과섬김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입주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산물 생산계획과 학교급식 수요 정보를 공유하고 출하 시기에 맞춰 공급 품목과 물량,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풍천면 가곡리와 풍산읍 소산리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민간투자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청년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학교급식과 연결하는 첫걸음”이라며 “청년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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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사후관리단지’ 이전 지원
안동시,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사후관리단지’ 이전 지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의 ‘사후관리단지’ 이전을 추진한다.지난해 대규모 산불 이후 안동시에는 이재민 941세대 1594명이 조립주택에 입주했다.이후 주택 신축과 복구, 개인 사정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퇴거해 전체 982동 가운데 400동은 퇴거가 완료됐으며 현재 582동에 555세대 909명이 거주하고 있다.이번 이전 조치는 기존 조립주택 설치부지 소유자의 원상복구 요청 등 부지 사용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여러 지역에 분산된 조립주택을 시유지 등에 마련할 사후관리단지로 옮겨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안동시는 현재 거주 중인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전 과정에서 주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주택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주거지원이 중단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이전 준비부터 정착 이후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전 추진 과정에서는 △기존 생활권과의 연속성 △교통 및 편의시설 접근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이재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또한 이사에 필요한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제공해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전 후에도 조립주택의 시설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거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은 부지 사용 여건이 달라진 상황에서도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한 조치”며 “이재민의 의견을 세심하게 들어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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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반값여행,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1차 모집 마감
안동 반값여행,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1차 모집 마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1차 모집이 신청 첫날인 9월 14일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날 총 6715명이 신청해 1차 배정 예산이 소진됐다.‘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와 인접 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내 관광객이 안동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 청년은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관광지원사업이다.1차 모집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다.1차 신청을 완료한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둘러보고 이를 인증해야 한다.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정산을 신청하면 결제내역과 여행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환급금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여행경비 환급으로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덜고 환급받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이 지역 내에서 사용되도록 해 재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1차 모집이 마감된 것은 안동 여행과 여행경비 환급 혜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에게는 안동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는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2차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모집 규모는 1차 참여자의 실제 여행 여부와 환급 실적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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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9월 15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협약에는 예천군,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모델 발굴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지역인재 양성 경쟁력 강화 △스포츠 연계 교육정책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이어 각 분야 관계자 등 16명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회의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검토 및 의견 수렴, 세부사업 발굴·조정,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수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대학·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공모 사업이다.선정 시 2027년부터 3년 동안 연간 20억원이 지원되며 단계 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군은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교육특구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자원과 대학을 연계한 ‘예천형 교육혁신모델’을 운영기획서에 담을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과 협의체 출범은 예천교육의 미래를 위해 지역이 함께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공모 선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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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경북시군도민회, 예천에 모였다… 상생 교류 ‘한마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9월 15일 재대구경북시군도민회에 소속된 각 시·군 향우회장단·도민회 임원 등 43명이 예천을 방문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지역의 발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단은 국가명승 회룡포를 둘러보고 진호국제양궁장에서 활쏘기를 체험했다.이어 예천군청을 찾아 군정 홍보관과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관람하고 환영 차담회를 가진 뒤, 삼강주막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동환 재대구경북시군도민회장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예천의 모습과 우수한 문화 자원을 보고 경북 출향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예천과 꾸준히 소통하며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재대구경북시군도민회는 대구·경북 화합은 물론 고향 농특산물 구매·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 경북을 아끼는 마음으로 예천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출향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방문에는 고향 예천과 출향 단체를 잇기 위해 힘써온 정하웅 재대구예천군민회장의 가교 역할이 돋보였다.정 회장은 “고향의 매력을 경북 시·군 향우회장단에게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천과 긴밀히 교류하고 출향 단체를 잇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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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놀이샘터’ 성료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놀이샘터’ 성료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한국정신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문화놀이샘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도시 내 민간 공간을 활용해 예천·안동을 하나의 공동 문화생활권으로 잇고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슬세권’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고자 추진됐다.카페·교육시설·공방 등 총 10개소가 각 공간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57회 운영했으며 450여명의 주민이 활동에 참여했다.한 참여 주민은 “집 근처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예천과 안동이라는 행정 경계를 의식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호평했다.한편 두 기관은 지난 9월 15일 풍천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참여 공간에 ‘문화놀이샘터 인증패’를 수여했다.이어 각 거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생활 문화 네트워크 확장 및 향후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안병윤 이사장은 “도청신도시의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어도 주민들의 일상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문화도 경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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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인택시 예천향우회,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9월 16일 대구 개인택시 예천향우회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향우회는 지난해 2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맡겨와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보여줬으며 평소 택시에 예천 관광지와 농특산물 홍보물을 부착해 고향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정운현 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미래세대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플랫폼과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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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곤충연구소·K-MEDI hub, 곤충 연구 협력 ‘맞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곤충연구소는 9월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와 곤충 연구 분야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천군곤충연구소가 보유한 곤충자원과 역량에 K-MEDI hub의 전임상 연구 인프라를 접목해 곤충 유래 소재·물질의 효능을 검증하고 의료·바이오 분야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자 체결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연구 과제 발굴·수행 △연구 인력 상호 교류 △연구시설·자원 공동 활용 △연구 전문 인력 양성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두 기관은 향후 3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곤충 및 양봉 산물에서 유용 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신약 개발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정옥 예천군곤충연구소장은 “곤충자원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만큼 체계적인 연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곤충의 미래 가치를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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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9월 16일 오전 10시 예천읍상설시장과 예천맛고을시장 등 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이날 활동에는 예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점검반은 성수품 비축 창고 등의 화재 위험성과 노상 불법 적치 여부를 확인하고 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를 ‘양호·주의·불량’ 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했다.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 주체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장 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의식도 높일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한층 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사소한 위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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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추석·한글날 맞아 읍·면 지역 찾아가는 야외 영화 상영
구미문화재단, 추석·한글날 맞아 읍·면 지역 찾아가는 야외 영화 상영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금오산도립공원, 옥성면, 산동읍 일원에서 2026 문화향유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야외 영화 상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향유기반 조성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지역별 문화 접근성과 공간 여건, 주민들의 참여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옥성면 행정복지센터, 산동물빛공원 야외공연장 등 3개소를 선정했으며 명절 연휴와 공휴일 등 회차별 특성에 맞춰 영화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1회차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문화체험, 영화 상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구미 지역 예술인 놀차르트와 소리아리의 공연에 이어 빅벌룬쇼 곰매직의 공연이 펼쳐지며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네컷사진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2회차는 10월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옥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주민들이 일과 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며 코미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한다.야외 영화 관람을 위한 편안한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마지막 3회차는 한글날인 10월 9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산동물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공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시간대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술쇼와 서커스를 결합한 게임보이의 참여형 공연과 꿈나무선생님의 벌룬·버블쇼가 펼쳐지며 마이펫 열쇠고리 만들기, 에코 볼펜 꾸미기, 나만의 영화티켓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어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상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한다.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추석과 한글날을 맞아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