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구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경로 위로연 개최
중구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경로 위로연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사 중구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15일 중구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경로 위로연’을 개최했다.이번 위로연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 정을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은 흥겨운 공연에 박수를 보내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천종 중구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간식을 준비하고 재능기부 공연까지 마련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중구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6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KGN25] 하회탈 인물의 익살과 풍물의 신명 어우러진 전통연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 선정작인 풍물굿패 참넋의 ‘하회탈 이매도 북친다’를 9월 23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선보인다.‘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지원사업이다.지역 예술인이 기획부터 제작과 공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풍물굿패 참넋은 전통연희가 지닌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인 무대로 풀어내는 안동 지역 전문 공연예술단체다.우리 고유의 가락과 흥을 바탕으로 다양한 풍물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하회탈 이매도 북친다’는 익숙한 하회탈 인물들의 유쾌한 변신을 소재로 전통연희의 신명과 해학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조신한 모습의 부네가 장구를 치고 절뚝거리며 걷던 이매가 힘차게 북을 두드리는 등 하회탈 속 인물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희를 펼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의 원형적 가치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하회탈 캐릭터의 익살과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객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신명을 만들어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
한국정신문화재단․영양축제관광재단, K-미식․웰니스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정신문화재단․영양축제관광재단, K-미식․웰니스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영양축제관광재단과 안동·영양의 특화자원을 연계한 K-미식·웰니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영양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연계해 양 지역이 보유한 문화·미식·자연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K-미식·웰니스 콘텐츠를 공동 개발·운영하고 양 지역의 거점 공간과 우수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한다.또한 공동사업 홍보와 프로그램 안내·운영을 지원하고 참가자와 단체 유치 및 신규 협력 분야 발굴도 모색할 계획이다.협력의 첫걸음으로 오는 10월 17일 ‘안녕, K-미식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과 영양의 미식·인문·자연자원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한 1박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두 지역을 오가며 각 지역만의 음식과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동과 영양은 각각 고유한 문화와 미식,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두 지역의 매력을 한층 확장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과 영양을 비롯한 경상북도 북부권과 연계한 문화도시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광역연계사업을 통한 문화향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행복 충전 힐링 충전 안동시, 아이돌봄사 힐링워크숍 운영
행복 충전 힐링 충전 안동시, 아이돌봄사 힐링워크숍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안동시가족센터와 함께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이돌봄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아이돌봄사 힐링워크숍 - 행복 충전 힐링 충전’을 운영한다.아이돌봄사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놀이 활동과 등·하원을 지원한다.이번 워크숍은 돌봄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2026년 경상북도 안동형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권오준미술관 관람 및 도슨트 투어 △목공예 체험을 통한 도마 만들기 △오찬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미술 작품 감상과 목공예 체험으로 일상 속 여유를 되찾고 동료들과 돌봄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사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스스로를 돌보고 동료들과 따뜻한 격려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이돌봄사의 건강과 행복은 곧 돌봄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안동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9월 15일 안동시청 전정에서 혈액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버스가 시청을 찾아 헌혈을 진행했다.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들이 헌혈 운동에 앞장섬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정기적인 단체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공직자와 시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 일직면 귀미리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5일 일직면 귀미리 팽목경로당에서 ‘찾아라 행복마을 출동 드림봉사단’활동 및 기후위기 이웃돌봄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각 단체의 자원봉사자와 일직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팽목경로당에서는 의료버스, 이동세탁, 방충망 수리, 농기계 수리, 이·미용, 네일아트, 안전예방 상담, 환경정화, 중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활동이 진행됐다.특히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후원한 냉감베개 301세트와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에서 후원한 식료품 200세트를 전달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 커피차를 운영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또한, 한국정신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동식 영화관을 마련해 재난 이후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 회복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정뱅이’를 함께 관람하며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과 지원 물품으로 지난해 산불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 기후재난 취약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활동을 통해 일직면 주민들이 위로와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민들의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안동시새마을회, 2026 안동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새마을회, 2026 안동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새마을회는 9월 15일 안동경찰서 앞 강변둔치에서 ‘2026 안동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새마을운동의 활성화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부 본 행사에서는 우수 새마을지도자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한마음 체육대회와 24개 읍면동 대표 노래자랑 등을 진행해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그동안 안동시새마을회에서는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 △사랑의 밑반찬 나눔 △새마을 환경살리기 △겨울철 김장·연탄 나눔 △미등록 경로당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왔다.황선기 안동시새마을회장은 “늘 이웃을 위해 노력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을 모시고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단합을 발판 삼아, 우리 새마을회가 안동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6
-
안동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추진
안동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수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사전 홍보 △연휴 기간 비상 청소체계 운영 △연휴 이후 신속한 수거와 환경정비 등이다.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은 정상적으로 수거하지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전 지역 정기수거를 중단한다.이에 따라 안동시는 추석 전날인 24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정해진 배출 일자와 시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다만 추석 당일에도 생활폐기물 배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시장과 구시장, 옥동 일대에는 기동청소반을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다.유동인구가 많은 중구동과 서구동·옥동·송하동 일대에는 기동대응반을 편성해 환경공무관들이 가로 청소와 적치물 정리 등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연휴 기간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깨끗한 명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추석 전날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연휴 기간 배출 일자와 시간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
안동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 개최
안동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웅부공원 내 영가헌에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 : 서로의 결을 품고 엮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해 이루어진 한중일 예술가들의 만남과 창작 교류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이 각국의 전통 재료와 예술적 기법을 나누고 상대방의 재료를 자신의 창작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에는 안동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펼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 예술가 6명이 참여한다.또한 레지던시 기간 동안 중국일본 예술가들과 창작 교류를 이어온 안동의 한지 및 천연염색 공예 분야 지역 예술가 2팀도 함께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의 전통 재료를 직접 교차 활용했다는 점이다.안동 지역 예술가들은 중국의 비단과 일본의 화지를 작품에 활용하고 중국·일본 예술가들은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자신의 작품에 활용했다.각국의 전통 재료가 다른 문화권의 예술가를 만나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 재해석되면서 재료를 매개로 한 문화교류와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전시 제목인 ‘교결’은 서로 다른 것이 만나 관계를 맺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안동포와 비단의 ‘섬유의 결’, 안동 한지와 일본 화지의 ‘종이의 결’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지역과 문화, 예술가들이 만나 만들어가는 ‘관계의 결’로 의미를 확장했다.전시 첫날인 9월 17일 오후 3시 30분에는 웅부공원에서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한중일 참여 예술가와 일본 마쓰모토시 시찰단, 안동 지역 예술가 등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 나라의 작품을 한 공간에 모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들이 서로의 전통 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과정 자체가 문화교류가 된 사례”며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비롯한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이 동아시아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가헌에서 관람할 수 있다.안동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레지던시의 창작·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전통 재료와 창작을 매개로 한중일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와 후속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
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밑그림 ‘착착’
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밑그림 ‘착착’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15일 시청 청백실에서 ‘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육성지구 조성 방향과 세부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의 조성과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살펴보고 자체단지에는 민간투자단지와 키움센터, 학교급식센터와 연계한 노지스마트팜, 실증단지 등을 조성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이를 통해 임대형 스마트팜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함께 담은 안동만의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임대형 스마트팜과 함께 민간투자단지, 키움센터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육성지구가 개별 시설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공간으로 연계·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농업시설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도 검토해 생산 중심의 공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하반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