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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 「부산 타운홀 미팅」 첫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2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양 분야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오늘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타운홀 미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전문가·현장 관계자 50여명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 미래와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행사는 개회, 비전발표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 전문가 정책제언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참가 신청 시 접수된 사전 질문 5건, 행사 당일 현장 질의 3건, 부산튜브 실시간 댓글 질문 2건 등 총 10건 내외의 질문을 통해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의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다.시는 5대 정책의제를 전문가 제언과 시민 소통의 중심 의제로 삼되, 시민의 질문과 정책 제안은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9월 9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해양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 분야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언과 시민 의견은 소관 부서와 공유해 정책 검토·반영 등 후속 관리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일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전문가와 현장의 제안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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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사람, 영화를 잇는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8월 28일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사)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필름 피플시티’를 슬로건으로 협회가 교류해 온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의 지역영화를 소개한다.특히 부산은 2024년 7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세계 영화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제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높일 예정이다.올해는 12개국 16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비롯해 국내외 교류도시 등 총 21개 도시 및 영화플랫폼이 참여해 세계 각 도시의 다양한 로컬영화를 선보인다.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는 스페인 바야돌리드·테라사, 뉴질랜드 웰링턴, 독일 포츠담, 폴란드 우츠, 일본 야마가타, 베트남 호찌민 등이 참여하며 타이난, 후쿠오카 등 부산독립영화협회 교류도시도 함께한다.또한 홍콩·싱가포르 기반 아티스트 플랫폼 ‘시네무브먼트’등 해외 영화 플랫폼과의 교류를 통해 도시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국제 영화 교류의 장을 확대한다.특별섹션 ‘드로잉시티’에서는 매년 하나의 도시 또는 주제를 중심으로 영화적 질문을 던지며 올해는 전쟁 도시의 기억과 현실을 바라보는 두 편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미얀마 내전의 현실을 담은 미디 지 감독의 lt;진료소 gt;와 전쟁 이후 사라예보의 모습을 담아낸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를 상영하고 시네토크를 통해 전쟁 도시의 현실과 이를 바라보는 영화의 시선을 살펴본다.특히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는 벨라 타르가 사라예보에 설립한 ‘필름 팩토리’ 참여자들의 옴니버스 작품으로 참여 감독 가지 알쿠드시와 함께 벨라 타르와 필름 팩토리가 남긴 영화적 비전을 조명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케이프’에서는 풍경과 시간, 기억을 바라보는 영화의 감각을 통해 영화 고유의 언어와 이미지를 탐색한다.장률 감독의 lt;춘슈 gt;, 오다 카오리 감독의 lt;후쿠시마의 벨라 타르 gt;를 통해 영화가 현실을 바라보고 사유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한다.또한,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창작 성과를 선보인다.11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창작자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해 온 레지던시 사업의 10주년 특별기획 ‘다른 장소에서’를 마련하고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간 창작자들의 경험과 교류의 의미를 되짚는다.올해 폴란드 우츠에 파견된 부산지역 창작자 이성욱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lt;산으로부터 gt;도 공개한다.부산과 우츠의 자연과 신화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의 자연에 대한 감각을 탐구한 작품으로 상영 후 시네토크를 통해 제작 과정과 창작 경험을 나눈다.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10주년을 맞은 부산인터시티영화제가 세계 영화창의도시와 부산의 창작자·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부산의 국제적 영화도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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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접견
전재수 시장,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접견하고 낙동강 수변공간 활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낙동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문화·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시장과 이 청장은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조성사업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수변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하천점용허가 등 관련 사항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화명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다양한 행사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에코델타시티와 가덕도신공항 등 서부산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함께 낙동강 하류의 생태환경 보전 필요성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단체 등과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의견을 교환했다.전재수 시장은 “낙동강은 부산의 동·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전략자산”이라며 “낙동강이 시민들이 마음껏 향유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활용 정책을 통해 낙동강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시의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현안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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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탐험, 도시항해”… 부산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서 브랜드숍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 SOUTH 중앙광장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부산 탐험, 도시항해’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 가 항해를 마치고 부산의 여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간과 콘텐츠에 담아, 방문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공간은 판매전시존, 홍보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해 부산을 보고 즐기고 담아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판매전시존에서는 패션 의류와 문구류, 시 소통캐릭터 ‘부기’굿즈 등 28개 지역기업의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존과 체험존에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여름 바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홍보존에는 대형 ‘부기’ 공기 조형물 포토존과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존에서는 ‘부산 바다’를 주제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자기 포장 체험’과 부산 바다의 해조류를 찍어 만드는 ‘나만의 바다숲 그리기’등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팝업스토어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형 식물과 분갈이 서비스, 디저트 증정 등 지역 상품 교환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부산 탐험 뽑기 이벤트’도 매일 50명 한정으로 운영하며 부산 지역기업과 협업해 마련한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증정한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외부 접점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상품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신세계사이먼이 지역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 내 행사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앞으로도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판매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부산 브랜드숍의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상품과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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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꿈꾸는 부산 청년 54명…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중구 소재 부산무역회관에서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트레이드 루키 과정 수료생을 비롯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코트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수료식은 실전형 무역 교육 과정을 마친 지역 청년 54명의 수료를 축하하고 이들이 무역 인재로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지역 청년을 무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를 실제 수출 과정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수료생들은 무역실무 이론 등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해외 마케팅 경진 대회와 모의 수출 상담회 등 수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출 전략 수립부터 바이어 상담까지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혔다.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컨설팅,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상해 국제수입 박람회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올해 12월까지 개인별 취업 컨설팅과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1기부터 4기까지 총 1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59명이 취업에 성공해 80퍼센트의 취업률을 기록했다.취업자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지역 취업 비율이 62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경기와 해외까지 취업처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해당 과정은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사업’에 선정됐으며 부산시에 배정된 3명 전원이 트레이드 루키 수료생으로 선발돼 현재 3개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등 해외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제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A 씨는 “평소 관심 있던 무역 분야에 대해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깊이 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실무 경험을 발판으로 무역 분야에서 역량을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무역은 이론만큼이나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는 경험이 중요하다. 이번 과정을 마친 청년들은 부산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지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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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7년도 편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다.이번 총회를 통해 총 113건 77억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심의될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반영해 향후 11월 부산시의회에 주민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최종 심의 대상 사업은 시정참여형 17건 24억원, 지역참여형 66건 36억원, 지역협치형 30건 17억원으로 총 113건 77억원이다.총회는 1,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4명 및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한다.총회 1부에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사항 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2027년도 편성 사업에 대한 최종 심의를 진행한다.2부에는 위원 간 소통 및 위원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 강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시는 2027년도 편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주민제안 공모를 접수해, 소관부서의 검토, 구군 지역회의,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쳐왔다.특히 시는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제안마당을 확대 운영하고 주민제안사업 품질향상과 구체화를 위한 위원회 컨설팅 및 현장확인을 추진하는 등 제안사업에 대한 밀도높은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찾아가는 제안마당은 시-구군 합동 운영 및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전년 대비 4곳이 늘어난 총 15곳에서 추진했다.위원회는 청년분야 및 전문분야 제안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확인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의 품질향상 및 구체화를 위해 노력했다.아울러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할 예정이다.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시민 설문에는 총 1천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 지역협치형 3개 분야의 1위부터 3위까지 공개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재정 배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체감도 높은 사업을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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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킥오프 회의’ 개최
부산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킥오프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내년 시행을 앞둔 ‘지역필수의료법’및 ‘필수의료 특별회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오후 3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부산지역 5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분야별 네트워크 참여 의료기관, 소방재난본부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해 부산형 필수의료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실행체계 수립 연구 계획 등 지역필수의료망 강화를 위한 4개 주요 안건을 발표하고 다각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의료현장의 사법적 부담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시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주요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는 부산의 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다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내년 시행될 ‘지역필수의료법’에 발맞춰 지역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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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주의보 발령에 총력 대응
통영시, 적조주의보 발령에 총력 대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관내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적조주의보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양식장해역에 대한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0일 적조 예비특보가 발령된 이후 관내 일부 해역에서 코클로디니움과 적조띠가 지속적으로 관찰 됐고 8월 27일 오후 4시를 기해 통영 전 해역에서 거제 지심도 동쪽 해역까지 적조주의보가 발령됐다.최근 집중호우로 육상에서 유입된 영양염류가 연안 해역에 다량 유입된 가운데 기상 회복에 따른 일사량 증가 등 해황 여건이 맞물리면서 적조생물의 증식과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고수온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일부 양식장에서 폐사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적조가 겹칠 경우 양식생물의 활력이 저하되고 어업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이에 통영시는 적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적조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상남도, 통영해양경찰서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과 적조 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 합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적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선과 황토살포어선, 드론 등을 활용해 주요 양식장 밀집 해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적조띠가 발견되면 가용 선박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황토 살포와 해수교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적조생물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는 산양읍 태도·궁항·만지도 인근 해역에 방제선단을 집중 투입해 황토 살포와 해수교반작업 등 방제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달아항에 황토를 사전 적치하고 대용량·중형 황토살포기와 다목적 방제선 등 가용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되고 고수온 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어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식어가에서도 적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사료 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 차광막 설치 등 피해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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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에 ‘이차전지’ 선정… 포항시, 글로벌 배터리 허브 도약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에 ‘이차전지’ 선정… 포항시, 글로벌 배터리 허브 도약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정부의 ‘5극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 대경권 성장엔진 산업으로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분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5극 3특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을 선정했다.포항시는 대경권 이차전지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거점 산업으로서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분야는 △리튬·코발트 등 1차 소재와 양극재·음극재·전구체 등 2차 소재 생산 △차세대 배터리 개발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광물 회수까지 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른다.주요 품목으로는 1·2차 소재, 차세대 배터리 신소재, 배터리 추출 광물을 비롯해 UBESS, 모빌리티 및 선박용 배터리팩 등이 포함된다.이번 선정으로 포항 지역 기업과 산업 인프라에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정부의 파격적인 7대 정책 지원 패키지가 집중 투입된다.대규모 기업 투자를 대상으로 ‘성장엔진 특별보조금’ 이 도입되며 국민성장펀드 40% 지방 투자와 1조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아울러 전력·용수의 적기 공급과 전기요금 지원 등을 통해 입지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도 함께 추진된다.특히 최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에 따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의 입주 허용이 추진되면서 관련 기업의 신규 투자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그동안 입주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투자 여건이 개선되면, 포항의 핵심소재 생산 기반과 연계한 자원순환 산업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책을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경상북도, 대구시와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또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규제 개선과 인재 양성을 통해 포항을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은 정부가 포항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며 “정부의 지원책을 발판 삼아 소재 생산에서 자원순환까지 완결되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포항이 세계적인 배터리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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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네팔 사고 관련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 기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네팔 사고 관련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 기원”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7일 네팔 홍수 사고와 관련해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강 시장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우리 국민들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특히 창원의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직원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마음이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이어 강 시장은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애태우고 계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디 네팔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지원으로 모든 국민께서 무사 귀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