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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 개최
대구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기태의 지휘로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를 개최한다.대구시립합창단이 다가오는 10월, 탱고 음악을 중심으로 한 제180회 정기연주회‘평화의 탱고’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배우 겸 연출가 송승환이 해설을 맡아 합창곡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송승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회식 총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피엠씨 프로덕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풍부한 무대 경험과 해설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합창곡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인 김종완의 특별출연으로 탱고 음악의 대표적인 악기인 반도네온의 애절하고 깊이 있는 음색이 합창과 어우러져 탱고 특유의 정서와 매력을 한층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1부는 아름다운 노래의 주제로 대구시립합창단이 들려주는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한다.잔잔한 선율의 ‘Õhtul’을 시작으로 'Only in Sleep’, ‘True Colors’, ‘Never Let Go’총 4곡의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들려주며 대구시립합창단의 조화로운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다음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리듬의 작곡가 이영조의 ‘정선 엮음 아리랑’과 작곡가 이민경 위촉곡‘품바타령’ 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이어 ‘Hentakan Jiwa로 합창의 울림을 전달한다. 2부의 마지막 곡인‘Ronda Catonga’는 무용 아티스트_김은현과 타악기_손주영의 협연으로 한층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2부는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과 탱고 앙상블의 무대로 시작해 탱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영화 ‘여인의 향기’OST 로 알려진 ‘Por una Caveza’ 와 김종완 작곡의 ‘Tango del Mar’를 연이은 연주로 탱고와 반도네온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공연의 피날레는 이번 정기연주회의 제목이자 메인곡인‘평화의 탱고’를 연주한다.이 곡은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웅장한 도입의 ‘Videas’로 시작해, 선율의 대비로 일상의 평화에서 오는 기쁨을 표현한 ‘Lumine de la Paz’, 독창과 합창의 변화무쌍한 하모니를 만끽할 수 있는 ‘Dignidad’을 들려준다.탱고 음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반도네온의 아련한 선율, 그리고 대구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공연의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입장료는 A석 1만6000원, B석 1만원, BL 석 1만원으로 NOL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 대구콘서트하우스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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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제19회 대구국제아트페어 참가, 입주작가 10인 작품 선보여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한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한 DIAF 2026은 국내외 103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을 비롯해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부터 100만원 이하의 소품까지 다양한 미술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아트페어다.범어역 지하도에 위치한 아트웨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DIAF 에 출품해 시민과 컬렉터들을 맞이한다.범어역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넘어, 국제 규모의 아트페어로 입주작가의 활동 지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DIAF 에서 아트웨이는 부스 C19에서 쇼룸 입주작가 10인의 작품을 선보인다.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와 개성이 담긴 작품을 소개하고 시민과 컬렉터들에게 작품 감상과 소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유실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장은 “이번 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10인의 작품을 미술시장에 선보이고 나아가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DIAF 2026은 10월 2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 순환 아트 투어버스 및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람 편의도 함께 제공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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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정밀 버스정보, 카카오맵에서도 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대구시는 2025년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기존의 정류소 단위 버스 위치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시내버스의 위치와 이동 상황을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자체 구축·제공해 왔다.대구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자체 구축·운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구시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인 카카오맵까지 확대한다.이번 카카오맵 서비스 확대는 대구시가 자체 구축한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의 제공 채널을 민간 플랫폼까지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이용자가 많은 카카오맵에서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가 자체 구축한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민간플랫폼으로 확대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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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FIX 2026 연계 주한외교단 초청…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FIX 2026’ 개최 기간 중인 10월 21일 베트남·중국·카자흐스탄·이탈리아·필리핀·콩고 등 6개국 주한외교단을 대구로 초청해 산업·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이번 초청 행사는 주한외교단과 대구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국 외교단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날 주한외교단 일행은 FIX 2026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며 대구의 첨단산업과 혁신 기술을 직접 살펴봤다.특히 미래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전시를 통해 대구의 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및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대구 간송미술관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화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주한외교단 초청은 대구의 첨단산업 역량과 문화적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FIX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외교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대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시는 FIX 2026개최 기간 중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와 ‘한일 경제협력회의 2026’, ‘2026 대구-중국 자매우호협력도시 비즈니스 교류회’도 함께 개최한다.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경제·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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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속 경북 농식품, 문경 현장서 만났다
장바구니 속 경북 농식품, 문경 현장서 만났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온라인 장바구니에 담았던 경북 농식품이 문경의 현장으로 찾아왔다.경상북도는 사이소 우수고객 25명을 초청해 고추장·오미자청 만들기부터 문경사과축제, 와인 시음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경북도는 문경시 일원에서 ‘2026년 경북 사이소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열었다.사이소를 꾸준히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한 경북 농식품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2025년~2026년 사이소에서 농식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신청자 25명이 가족·지인 등 동반 1인과 함께 참여했다.81명이 신청해 선착순으로 선정했다.참가자는 문경의 전통 체험 공간에서 고추장과 오미자청을 만들며 경북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익혔다.문경새재에서 열린 문경사과축제에서는 문경사과를 맛보고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경북을 대표하는 사과와 함께 다양한 지역 농산물도 살펴봤다.마지막으로 와인 제조공정을 살펴보고 시음하며 지역 농산물이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체험 후기를 공유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도는 이를 통해 사이소 이용 고객과 소비자 간 소통을 넓히고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채널로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했던 경북 농식품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생산자가 함께 소통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소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사이소’는 경북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경상북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이다.도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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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 속 공간을 스마트하게… 대구시,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선정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을 스마트하게… 대구시,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 충청북도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전국 균형성장사업 가운데 성과가 뛰어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가 수상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 혁신’은 정류장, 디지털 체험공간, 주차장 등 일상 속 공간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꾼 사업이다.2025년 1월부터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수성구·달서구·동구와 함께 추진했으며 폭염·한파, 문화·교육 시설 부족, 도심 주차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스마트 기술로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는 폭염·한파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정류장 12곳을 ‘스마트 안심버스쉘터’로 전환했다.냉·난방과 공기정화 설비는 물론 고화질 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추고 통합관제센터와 24시간 연계해 야간에 이용이 잦은 학생과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관내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통신 비용도 절감했다.달서구는 LH 대구경북사옥 1층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달서디지털체험센터’를 조성했다.로봇 체험과 미디어아트 등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연간 1만 4천여명이 찾는 ‘방학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포용형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동구는 개별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영주차장 8곳, 800면을 하나의 표준 플랫폼으로 통합했다.운전자는 실시간 주차 정보로 빈 주차면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덜게 됐고 새로운 주차장도 별도의 시스템 개편 없이 연동할 수 있어 확대 운영의 기반을 갖췄다.대구시는 앞으로 체험형 교육, AI 안전관제,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등과 연계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시니어 강사 채용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상생형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와 구·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디지털 포용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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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돌봄 시행 200일 7,586명 신청했다
대구시 통합돌봄 시행 200일 7,586명 신청했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200일을 맞아 총 7586명이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 가운데 6588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5948명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통합돌봄 신청부터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절차를 대구시가 전국에서 가장 신속하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부터 조사 완료까지 대구의 평균 소요기간은 3.5일로 전국 평균 5.3일보다 1.8일 빨랐으며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는 평균 12.3일로 전국 평균 15.5일보다 3.2일 단축됐다.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서비스 연계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상생활돌봄이 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건강관리 21%, 주거복지 7%, 장기요양 6%, 보건의료 3%, 기타 서비스 7% 순으로 나타났다.통합돌봄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다.대구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통합돌봄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7586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87%인 6588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78%인 5948명에게 서비스를 연계했다.실제 현장에서도 체감도 높은 지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수성구에 거주하는 86세 박 모 어르신은 장기요양 2등급의 와상환자로 배우자의 간병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었다.뇌경색과 당뇨 등 여러 질환으로 정기적인 병원진료가 필요했지만 거동이 힘들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중, 통합돌봄을 통해 월 2회 방문진료를 받고있으며 장기간 누워 지내면서 악화된 구강 상태도 방문구강관리 서비스 연계로 많이 호전됐다.또한 남구의 84세 김 모 어르신은 최근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을 앞두고 있었지만,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퇴원 후 혼자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됐다.이에 병원이 구청으로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퇴원 직후부터 식사와 가사 지원, 병원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받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대구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및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지원계획을 조정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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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소방 예산 증액… 시민 안전·소방관 복지 챙긴다
대구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소방 예산 증액… 시민 안전·소방관 복지 챙긴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고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 2027년도 소방 분야 예산안을 전년보다 증액 편성했다.이번 예산안은 현장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노후 소방청사 개선과 산업단지 화재 예방을 비롯해 안정적인 소방력 운영,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와 퇴직자 건강관리 지원 등을 반영했다.군위소방서 신축 등 소방청사 개선 6개 사업에 116억원 편성24시간 교대근무를 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신축·재건축과 환경 개선 등 6개 사업에 116억원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은 △군위소방서 신축 △매곡119안전센터 이전 신축 △황금·대현·무열로119안전센터 재건축 △서부소방서 환경개선 등이다.대구시는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건물 상태와 공간 부족 정도, 출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계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상설화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반도 확충한다.올해 5월 시작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은 내년부터 본예산 3억원을 반영해 상설화를 추진한다.아울러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이동 경로에 맞춰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긴급차량 스마트 우선시스템 구축 사업’에 15억원을 편성했다.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시간을 줄여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하도록 돕고 출동 중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방 인건비 220억원 증액 안정적인 소방력 운영 뒷받침내년도 대구시 소방 인건비는 전년 대비 220억원 늘어난 3318억원으로 편성됐다.이 중 소방안전교부세는 156억원이며 나머지 3162억원은 대구시가 자체 부담한다.대구시는 소방 인건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소방력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순직 소방관 추모시설 조성 및 퇴직자 건강검진비 신설소방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예산안에 담았다.대구시는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시설 조성 관련 예산으로 5억 2천만원을 편성했다.추모시설은 지역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인근 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에 3천5백만원을 신규 편성했다.화재 현장 등에서 유해요인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던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직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은 곧 대구시민의 안전한 삶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노후 청사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과 복지를 세심하게 살펴 시민께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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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달 맞아 청소년과 함께 영토주권 되새겼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청소년 교육, 독도수호 유공자 표창, 역사·문화 전시를 한자리에 마련했다.미래세대에게 독도의 역사와 소중함을 알리고 영토주권 의식을 넓히기 위해서다.‘2026년 독도의 달 기념행사’ 가 21일 동부청사 강당에서 열렸다.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 포항 청소년 녹색사관학교 학생·학부모, 독도수호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환동해지역본부 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한 독도 플래시몹으로 시작됐다.동북아역사재단 김영수 독도연구소장은 ‘러일전쟁과 독도’를 주제로 특강하며 독도의 역사와 영토주권의 의미를 짚었다.도는 독도 현장 임무를 수행하는 울릉경비대 김남수 경위 등 독도수호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해 노고를 격려했다.행사장에는 16회째를 맞은 독도문예대전 수상작품과 독도·안용복을 소재로 한 창작 민화가 전시됐다.전시는 23일까지 동부청사에서 이어진다.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해 2005년 7월 4일 조례로 ‘독도의 달’을 제정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소중함을 배우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독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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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앵커사업 ‘지역 성장 플랫폼’ 으로 전환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대학 앵커사업을 단순 재정지원에서 지역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도내 28개 앵커 참여대학과 함께 대학 간 협력체계를 만들고 저효율 과제를 정비한 재원을 정부 3대 Mega 프로젝트와 대경권 성장엔진에 연계한 인재양성에 투입한다.경북도는 21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와 도내 28개 앵커 참여대학 사업단장 등과 ‘경북 앵커사업단장 정책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앵커 재구조화 방안과 대학 간 공동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협의회는 도와 28개 앵커 수행대학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 정책을 함께 협의하고 조정하는 공식 협의체로 운영된다.정부와 경북의 정책 방향을 대학에 신속히 전달하고 대학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학 지원과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회의에서는 경북 인재양성 정책 방향과 대학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참여 대학은 대학이 지역산업 인재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의 혁신 허브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대학이 지역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다.도는 대학의 인재·기술·연구 역량을 지역산업과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을 만들 계획이다.기존 대학 지원 과제 가운데 저효율 과제를 정비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한 뒤, 확보한 재원은 정부 3대 Mega 프로젝트와 대경권 성장엔진에 연계한 인재양성 과제에 투입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살려 반도체·AI·로봇 등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며 “대학이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10-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