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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온천, 새단장 마치고 9월 1일 운영 재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8월 한 달간 진행한 예천온천 시설 정비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을 개선해 이용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휴장 기간 탈의실과 온천장 바닥재를 전면 교체하고 욕탕 안 들뜬 부분을 정밀 보수했다.타일 줄눈도 새로 시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다.아울러 온천수 공급 배관을 집중 정비하고 대형 물탱크 내부를 세척·소독해 온천수 공급 과정의 위생 수준도 한층 강화했다.욕탕 출입문과 사물함, 수전 등 노후 설비도 함께 손봐 이용 편의를 높였다.박호숙 과장은 “휴장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이용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예천온천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새로운 활력을 채우는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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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98세대 대상맞춤형 권리구제 추진
안동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98세대 대상맞춤형 권리구제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9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권리구제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확대 등 제도 변화에 따라 일부 급여를 다시 지원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권리구제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안내했다.상담 과정에서 추가적인 복지 수요가 확인된 가구에는 필요한 서비스도 연계했다.이와 함께 실제 생활이 어렵지만 기초생활보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장이 중지되거나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에 대해서는 매월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안동시는 11월과 12월 맞춤형 권리구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제도 변화로 새롭게 지원받을 수 있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복지제도가 확대돼도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적극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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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군 대표자회의가 27일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과 담당자,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대회 준비 및 추진 상황 보고 경상북도체육회의 대회 운영 전반 안내, 종목별 대진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경기장 배치와 안전관리, 선수단 수송, 개회식 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과 종목단체 간 실무 사항을 조율했다.또한 9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의 선수단 입장 방법과 좌석 배치, 주차 및 안전대책, 물품 수령 일정 등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했다.참가 시·군과 종목단체는 이날 확정된 대진과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자회의를 기점으로 대회 준비가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축구와 농구, 육상 등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1만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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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자치위원 대상 ‘생성형 AI 실무과정’ 운영
안동시, 주민자치위원 대상 ‘생성형 AI 실무과정’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주민자치위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동시 행복주민자치 만들기 실무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회의록 작성 등 반복적인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 소통 등 주민자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8월 2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AI융합교육실에서 진행된다.스마트 행정 혁신, 미래형 마을 기획, AI 활용 소통 프로그램 등 3개 과정 12개 강좌, 총 40시간으로 구성되며 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운영을 맡는다.첫 과정인 ‘스마트 행정 혁신’은 8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다.개인정보 보호와 AI 활용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생성형 AI 기본 활용법, 음성 기록 앱 활용, 회의록 표준화 등을 익힌다.특히 스마트폰으로 회의 내용을 녹음한 뒤 AI로 요약하고 표준 서식에 맞춰 정리하는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한다.9월에 열리는 ‘미래형 마을 기획’과정에서는 지역 통계와 자원을 AI로 분석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계획서와 도표로 구체화한다.10월 ‘AI 활용 소통 프로그램’과정에서는 주민총회 홍보물과 마을 뉴스레터, 카드뉴스 등을 직접 제작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생성형 AI는 주민자치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이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도구”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안동형 주민자치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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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공예 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공예 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고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공예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한다.참여 청소년들은 점토로 디저트 모양을 만드는 ‘마들렌 키링’, 모루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는 ‘모루팟’, 조각 유리를 활용한 ‘티코스터’등 8가지 주제의 공예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청소년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어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꿈드림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남명희 꿈드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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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 운영
안동시,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하나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동육아 거점공간인 ‘돌봄살롱’을 조성하고 8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돌봄살롱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열린 육아 커뮤니티 공간이다.안동시에 거주하는 0 5세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하며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자발적인 돌봄품앗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센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센터 연회원이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1일 1회 2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대기자가 없는 경우 최대 2시간까지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돌봄살롱이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머물며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모들이 주도하는 자생적 육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돌봄살롱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양육자들이 서로 의지하며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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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운영
안동시립도서관,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9월 1일부터 LH콩깍지 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안전하게 머물며 독서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은 9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송현동 LH콩깍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매주 월·화·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다.참여 아동에게는 독서지도와 숙제 관리, 책 읽기 등 방과 후 돌봄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LH콩깍지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부모의 방과 후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돌봄과 독서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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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실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7일 평화복지경로당을 찾아 올해 세 번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사업을 진행했다.‘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는 2023년부터 매년 평화동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을 자극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어르신들은 양말목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앞서 진행한 사탕목걸이와 드림캐처 만들기 활동도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건강과 복지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와 뇌졸중 예방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을 움직이며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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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클린 라이트 캠페인 펼쳐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클린 라이트 캠페인 펼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클린 라이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성인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하기’를 진행해 평소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어린이들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비누를 직접 만들며 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식중독 세균 모형과 손 씻기 교구 등 다양한 위생·안전 교육자료도 전시했다.센터가 제작한 식중독·식품안전 자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한 자료를 함께 소개해 식중독 예방법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를 전달했다.이미경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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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어르신 대상 교육 실시
안동시,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어르신 대상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27일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가 운영 중인 용상현대아파트 제2경로당에서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방과 후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기존 공공·민간 돌봄시설만으로 이를 충족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이에 안동시는 경로당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가 함께하는 마을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의 유형과 아동학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히 아동을 훈육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이자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마을 공동체의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