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고제면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역할교육 실시
거창군 고제면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역할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은 21일 고제면 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다가오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임무 역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올겨울 동일 지역 내에서도 강설량과 기온 편차가 크고 국지성 폭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읍·면 단위에서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사전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상세히 안내하고 마을별 제설반 운영 방안과 상습 결빙 지역 예찰 활동, 제설함 비치 위치 공유 등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육 후 마을에 비치된 제설기를 결합해보며 장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전 점검을 직접 실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 시간도 가졌다.심선이 고제면장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읍·면 단위의 체계적인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해 마을별 제설반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밀양시, 고위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밀양시, 고위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고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무상 지위와 권한이 부적절하게 행사되지 않도록 고위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유사시 책임 있는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다시 그 자리에서: 조직문화와 고위직의 책임’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박하연 강사가 맡았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건 대응 절차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주요 폭력 유형별 법령과 판례를 공유했다.이어 관리자의 책임 있는 역할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짚어보며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제도적 장치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올바른 인식과 실천에서 시작되며 특히 관리자의 솔선수범과 책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앞장서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터를 만들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밀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위공직자의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이어가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2026-10-21
-
김천시,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펼쳐
김천시,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펼쳐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10월 21일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기념해 시청 전정에서 김천시 직원과 독도사랑국민연합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전개했다.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가 칙령 제41호를 반포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김천시는 매년 10월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통해 독도의 날을 알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독도는 한국 땅”구호를 외치며 독도 수호를 위한 굳은 의지를 다지는 한편 우리 땅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도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독도사랑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
거창군·한국건강증진개발원, 놀이로 배우는 금연 첫걸음
거창군·한국건강증진개발원, 놀이로 배우는 금연 첫걸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1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9개소 원아 16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흡연예방 위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문강사 2명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실형 체험교육과 버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유아기 어린이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교육을 통해 배운 금연 메시지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과 가족의 금연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유아기는 평생 건강생활 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기 흡연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흡연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단순 현금성 지원 넘어선다”… 고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연계 4단계 파이프라인’ 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총력
“단순 현금성 지원 넘어선다”… 고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연계 4단계 파이프라인’ 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정부의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을 적극 반영하고 국내 농촌재생 선도사례를 집대성한 체계적인 ‘4단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유치를 향한 확실한 승부수를 던졌다.고성군은 21일 군의회를 상대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소통 간담회’에서 단순한 현금 지급을 넘어선 고도화된 농촌 재생 전략을 보고하며 의회의 초당적인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 기간 이상 주민등록 거주자에게 개인당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정부는 69개 인구감소 군 중 기존 시범 실시 17개 군을 제외한 52개 군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18개 군 내외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이번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지침을 기조로 삼고 국내 성공적인 농촌재생 선도사례들을 철저히 분석·접목한 ‘4단계 파이프라인’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1단계: 민·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행력 있는 추진 체계 구축 △2단계: 주민 교육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인적·문화자본 축적 △3단계: 주민 생활 및 경제 활동을 뒷받침할 경조자본 확충 △4단계: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재정자본 확대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 유도를 목적으로 준비한다고 밝혔다.거버넌스와 인적 자본, 인프라와 재정 지원을 하나의 사슬로 엮은 ‘파이프라인’ 전략은 기본소득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지속 가능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드는 핵심 열쇠이다.군은 오는 25일 예비계획서 작성을 최종 마무리하고 27일 경상남도에 공식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우리 군의 사활이 걸린 미래 투자”며 “농림부 지침에 발맞춘 정교한 4단계 파이프라인 전략을 통해 반드시 공모에 선정되어 고성군을 대한민국 농촌재생의 모범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10-21
-
미술관에서 만나는 클래식…포항시립미술관 ‘MUSEUM & MUSIC’ 개최
미술관에서 만나는 클래식…포항시립미술관 ‘MUSEUM & MUSIC’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11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MUSIC’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두 대의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나선다.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과 김현수,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이 출연한다.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원을 마친 후 국내외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대구가톨릭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석사 및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을 거쳐 스위스 카메라타 로잔 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예종 겸임교수와 수원시향 객원악장으로 활동 중이다.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은 러시아 우랄 주립 콘서바토리를 졸업하고 예술의전당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초청 연주를 펼쳐오며 경희대에 출강하고 있다.공연은 장마리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e단조’로 시작해 아코디언 독주곡 ‘프렌치 무드’, 두 대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중 제1·3악장으로 이어진다.이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제2번’,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등 친숙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포항시립미술관 음악회 ‘MUSEUM MUSIC’은 시민들이 전시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미술관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1
-
포항시 남구보건소, 의료취약지에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데이’ 운영
포항시 남구보건소, 의료취약지에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데이’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1일 구룡포6리 경로당에서 의료취약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우리마을 건강데이’를 운영했다.‘우리마을 건강데이’는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현장에서는 남구보건소 한방 공중보건의사의 한의과 진료를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조기 발견, 국가암검진 홍보 및 조기 검진 안내, 근골격계 물리치료 지원 등이 이뤄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다소 아쉬운 취약지역 주민들이 이번 건강데이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가 진료와 물리치료로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내실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포항 영일대서 가을밤의 낭만…‘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개최
포항 영일대서 가을밤의 낭만…‘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의 아름다운 영일대 밤바다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포항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에서 ‘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 업체와 지역 요식업체 등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의 개성 넘치는 수제맥주 부스 14개와 포항 지역요식업체 15개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체험·판매 부스를 비롯해 축하공연, 버스킹, EDM·DJ 파티 등 가을밤의 흥을 돋울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인의 취향에 맞는 수제맥주를 추천하는 ‘맥BTI 맞춤형 맥주 샘플러 매칭’△체력을 겨루는 ‘맥주잔 오래 들기 챌린지’△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도전 브루어리 퀴즈쇼’△게임을 더한 ‘취기충전 오락실’△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이팅·야간 무드등 만들기’등 참여형 이벤트로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영수증 룰렛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포항시 상가에서 이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수제맥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축제 방문이 실제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행사장에는 배낭팩과 캠핑 분위기를 연출한 ‘감성캠핑존’과 화려한 조명 우산으로 꾸민 ‘별빛우산’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한편 포항시는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별도 수거장 운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신분증 확인을 통한 성인인증 팔찌 배부로 무분별한 주류 판매를 방지하고 식음료 판매 부스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행사장 안전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를 테마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영일대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포항의 매력을 알리겠다”며 “관광객이 포항에 오래 머물고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7년 신입생 모집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7년 신입생 모집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예비 중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우선 지원하며 다자녀 가정 청소년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귀가 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남구 지역 청소년들이 더 많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10-21
-
포항시 북구보건소,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 특강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북구보건소,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 특강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과 양육자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특강을 열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포은흥해도서관 음악강당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영유아기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을 돕고 밤잠 투정과 잦은 밤 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영유아 부모뿐 아니라 임산부와 조부모, 예비 부모 등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정원이 마감되는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로는 유튜브 ‘곽윤철 아이연구소’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의 저자인 곽윤철 수면 전문가가 나섰다.강의에서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면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육아·수면 고민을 듣는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아이의 수면 문제와 관련한 궁금증을 직접 묻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다.한 양육자는 “매일 밤 아이가 자주 깨고 울어 온 가족이 수면 부족과 피로에 지쳐 있었는데,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들으니 오늘 밤부터 실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육아 특강이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수면 습관은 신체와 뇌의 성장·발달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삶의 질과도 관련이 있다”며 “이번 특강이 양육 부담과 불안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