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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꿈, 작은 나눔으로 함께한 신장장애인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
모두의 꿈, 작은 나눔으로 함께한 신장장애인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 (영주시 제공)
[KGN25]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영주시지부는 지난 27일 축협한우프라자에서 ‘제18회 영주시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장장애인협회 회원을 비롯해 후원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신장장애인과 가족의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신장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후원금 기탁, 의료비·생활비 전달식이 이어져 보다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서 부대행사로 열린 건강세미나에서는 신일용외과 신일용 외과전문의가 ‘혈관관리의 중요성’ 이라는 신장장애인들에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한봉덕 지부장은 “신장장애인들이 재활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복지대회를 지원해 주신 영주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신장장애인은 투석과 이식 등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장장애인들의 연대감을 높이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어 재활 의지를 다지는 계기와 유익한 건강정보도 얻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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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부터 화재 피해 지원까지…이산면 공동체 한마음
수해 복구부터 화재 피해 지원까지…이산면 공동체 한마음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두 손 모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해 피해 가구의 환경정비를 지원하고 화재 피해 가구에 피해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에 놓인 이웃 돕기에 나섰다.협의체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주택 일부가 붕괴된 이산면 신암3리 피해 가구를 찾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협의체 위원들은 주택 주변에 남아 있던 붕괴 잔해를 정리해 추가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 주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잔해를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이산면 지동2리의 화재 피해 가구를 방문해 위로의 뜻과 함께 피해지원금을 전달했다.해당 가구는 지난 8월 15일 발생한 고추 건조기 화재로 주택과 농산물 건조시설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화재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한 상황에서 이웃들이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도움을 전해줘 큰 힘이 됐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하돈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수해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산면 ‘두 손 모아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필요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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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과 함께 전국으로 전하는 축제 초대장
풍기인삼과 함께 전국으로 전하는 축제 초대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가 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 택배를 활용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알리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추진하는 ‘2026년 풍기인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축제 홍보와 연계해 관내 인삼 판매 소상공인의 배송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국 각지로 전달되는 택배를 활용해 풍기인삼과 축제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사업 기간 인삼 판매 소상공인에게는 택배 발송비를 건당 최대 3천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택배에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소개하는 명함 크기의 홍보카드를 함께 넣어 발송한다.이에 따라 소비자는 주문한 풍기인삼을 받아보면서 축제 일정과 영주의 농특산물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 한 상자 한 상자가 축제 개최를 알리고 영주 방문을 권하는 초대장 역할을 하는 셈이다.특히 올해는 추석 선물 수요부터 축제 이후 주문 물량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확대했다.소비 위축과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유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풍기인삼 판매 확대와 축제 관광객 유치를 함께 이끌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을 통해 축제 소식까지 함께 전할 수 있도록 택배비 지원사업과 홍보를 연계했다”며 “풍기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축제 방문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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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축협,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8일 영주축산업협동조합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과를 환원하고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자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영주축협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2010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4차례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6800만원에 이른다.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영주축협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은 물론 교육과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축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장학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결같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주신 영주축협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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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아로마테라피 건강동아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하는 ‘아로마테라피 건강동아리 2급 자격증 준비 클래스’회원을 모집한다.이번 건강동아리는 건강 리더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소모임 형태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에센셜 오일의 활용법을 학습하고 실습하며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전문지식과 활용 역량을 높이는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동아리 활동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활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모집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지역 주민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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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대면 상담으로 건축민원 해소”
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대면 상담으로 건축민원 해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26년 3분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잦은 건축 관계 법령 개정과 복잡·다양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대면 상담인 만큼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여기에 본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경제적 낭비를 없앨 수 있다.건축 등 관련분야 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동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며 지역주민 고충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3분기에는 한림면과 대동면의 건축민원을 상담하며 방문하지 않는 읍·면·동은 상담신청인과 전화상담으로 민원을 해소한다.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신고 시 의제되는 복합민원 행정절차, 건축행위 등에 따른 건축 관련법령 적용사례, 건축물 관리부분 인·허가 등이며 최근 대두되는 빈집 정비 지원사업과 건축물 해체에 대해서도 상담한다.이처럼 시는 시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고 대면 상담으로 건축행정 신뢰를 강화한다.아울러 민원상담에 대한 사전검토와 파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으로 건축민원 해소에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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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적극행정 9선’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대중교통·세정·인공지능·환경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기존의 관행과 한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 9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각 부서와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총 40건을 접수했다.성과 사실조회 등 사전검증을 거친 사례를 대상으로 내·외부심사와 직원, 시민 투표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투표에는 직원 719명과 시민 1256명이 참여해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와 적극성,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3명 등 총 9명을 선정했다.최우수는 대중교통과 신소라 주무관의 '경남 최초 김해패스 시행'이 차지했다.우수는 토지정보과 허선정 주무관의 '전국 최초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 전환', AI정책과 박성복 주무관의 '김해AI 서비스 구축 및 플랫폼 개발 운영'이 선정됐다.장려는 재산소득세과 고나은 주무관의 '몰라서 못 받던 감면, 행정이 먼저 찾아드립니다.', 도시관리과 이성태 주무관의 '생활 속 탈플라스틱 김해 조성,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성평등가족과 김보람 주무관의 '출산 장려에서 축하로-2년의 설득, 김해시 출산축하금 전면 개편'이 각각 선정됐다.노력 부문은 건설과 김연희 주무관의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 생활지원과 이혜정 주무관의 '과태료 3종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 시행', 문화유산과 박병욱 주무관의 '역사는 가깝게, 주차는 편하게-봉황동유적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의 재탄생'3건이 선정됐다.선정 사례들은 교통·세정·복지·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선제적인 서비스 제공과 신기술 활용, 민간·기관 간 협업 등을 통해 예산 절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시는 이번 선발에서 예산 부족이나 기존 업무방식, 관계기관 협의, 기술적 한계 등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제약을 단순히 '할 수 없는 이유'로 두지 않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 실제 성과로 연결했는지에 주목했다.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높이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한다는 취지다.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등급에 따라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국내문화탐방 우선 선발권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시는 우수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확산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이날 우수공무원 9명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정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이 겪는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 새로운 시도에 과감히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좋은 사례가 조직 전체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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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황역 이편한세상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배출가스 점검 활성화와 자율정비 독려로 수송 부문 미세먼지, 오존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9대의 차량이 행사에 참여했다.올해 총 4회 실시로 누적 127대를 검사해 시민들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자동차 연료의 종류에 따라 경유 차량은 매연, 휘발유와 LPG차량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을 측정했으며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은 주지 않아 운전자들이 부담 없이 자발적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협조 속에 실질적인 혜택이 더해졌다.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자동차 무상점검, 와이퍼 무상교체, 워셔액 보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수칙과 친환경 운전요령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모여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를 만들 수 있다”며 “9월은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김해시청에서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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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원예농협, 꽃꽂이 교실 운영 화훼 소비 촉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와 영남원예농업협동조합은 ‘꽃피는 목요장터’의 소비자 교류 활성화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월 8일과 9일 이틀간 ‘꽃꽂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꽃꽂이 교실은 혹서기 휴장 기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지역 화훼를 직접 접하고 꽃꽂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꽃피는 목요장터’는 7월부터 9월 혹서기 동안 휴장한 뒤 오는 10월 1일 재개장할 예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과 미리 소통하고 지역 화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생산된 꽃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꽃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을 진행한다.단순히 꽃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꽃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화훼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 속 꽃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꽃꽂이 교실은 다음달 8일과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가자에게는 꽃꽂이에 활용할 꽃을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비는 기타 재료비 1만원이다.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남원예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꽃피는 목요장터’는 영남원예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다.장터에서는 김해지역에서 생산된 화훼류를 주로 판매하며.지역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농가공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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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령군협의회,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사진 1장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령군협의회,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령군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령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령군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집결해 수해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피해 현장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을 실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이어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24일 회원 30여명이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로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양 단체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활동에 힘을 모았다.양 단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활동에 참여했다”며 “피해지역이 조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의령군은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지역 사회단체의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