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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고령군,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10월 14일과 20일 양일간 군청 우륵실에서 각 부서장과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는 주요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했으며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령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시사항을 각 부서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통해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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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강원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민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구성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최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의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주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법에 지방의회 관련 규정이 제한적으로 담겨 있어 의회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 및 의정활동 지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지난 8월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에는 의회사무기구의 설치와 인력 운영, 의회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자율성 강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범위 구체화, 행정사무감사·조사 및 인사청문회 관련 사항 등이 담겼다.지방의회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최재민 의원은 “지방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에 담고 집행기관의 정책과 행정을 감시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의 권한만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과제”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의 뜻을 모으고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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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식 유튜브, 화면을 넘어 시민 속으로
창원시 공식 유튜브, 화면을 넘어 시민 속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일 21일 양일간 대산파크골프장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유튜브 ‘추천창원’ 구독자 현장 이벤트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 총 2000여명이 소통했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창원시 공식 유튜브를 재미있게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채널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시정 소식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다.20일에는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와 연계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이어 21일에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한마음 다짐대회 현장에서 소통을 이어갔다.현장에서는 ‘추천창원’ 구독자를 대상으로 ‘인간룰렛’을 선보였다.참여자가 정지 버튼을 누르면 세 명의 인간룰렛이 끼루, 단감, 파프리카 중 하나를 각각 꺼내고 나온 특산물의 조합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경품으로는 끼루 인형과 키링, 단감 등을 마련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창원을 찾은 방문객에게도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시정 방향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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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AI로 행정의 내일을 열다, 직원 대상 특강
창원특례시, AI로 행정의 내일을 열다, 직원 대상 특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로 내일을 설계하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창원시 공식 SNS 캐릭터 ‘끼루’ 가 사회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AI 캐릭터가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은 강연에 앞서 직원들이 AI 기술의 업무 활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강연을 맡은 IT 커뮤니케이션 김덕진 소장은 생성형 AI의 시정 업무 활용 방안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AI가 현실의 기기·로봇 등과 결합해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최신 동향을 짚고 공공서비스 접목 사례와 미래 비전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AI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AI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수준별·단계별 핵심 인재를 육성해, 기술에 대한 이해가 현장의 업무 개선과 시민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AI 행정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느냐에 있다”며 “직원들이 AI를 업무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더 빠르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체감하는 창원형 AI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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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2기 ‘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 수료식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한 ‘제12기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 가 지난 4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강의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올해 제12기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여성리더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에 주목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리더십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과 공감, 협업 능력 등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병행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며 지역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리더로서의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수료식에는 본 과정을 수료한 여성리더 40명을 비롯해 졸업생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교육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수료생들은 4개월 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제12기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여성리더 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여성 인재 배출의 산실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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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남부동지역사회협의체에서는 21일 대구 군위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현지 탐방을 통해 지역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향후 지역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성극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남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해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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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자율방재단, 주거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진량읍자율방재단, 주거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진량읍 자율방재단은 21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주방 벽면 곳곳에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해 위생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방 곳곳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노후 벽지를 철거한 뒤 새 벽지를 도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새롭게 단장된 주거공간을 확인한 대상자는 “곰팡이 때문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배기성 진량읍자율방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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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1,294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출범
경북·대구, 1,294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출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총 129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를 출범하고 대경권 벤처 생태계 육성에 나섰다.모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750억원과 지자체 출자금 143억원, 은행·기업·기관 자본 401억원으로 구성됐다.모펀드는 재원의 90%인 1164억원을 로컬창업과 혁신벤처펀드, 지역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털 전용 펀드 등 블라인드 펀드에 출자한다.나머지 130억원은 프로젝트펀드 70억원과 후속투자 60억원에 투입한다.양 지자체는 20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5년간 국내 벤처투자의 70% 이상은 수도권에 집중됐다.이번 펀드는 대구·경북의 첨단 미래산업과 창업기업에 투자 재원을 연결한다.결성식은 21일 대구 엑스코 동관 1층에서 열렸다.1부에서는 iM뱅크와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이 ‘대경권 벤처생태계 활성화 MOU’를 체결하고 펀드 결성 세레머니를 했다.2부에서는 한국벤처투자가 지역성장펀드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경북대학교가 대경권 창업생태계 현황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패널토론을 했다.결성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김장호 구미시장 등 지자체·정부 관계자와 주요 출자기관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결국 인재들이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지방의 자금을 마중물 삼아 대구·경북에서 창업하고 투자받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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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림 문 의
박영림 문 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춘천·원주·홍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관리 실태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20일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산·박영림 의원, 원주시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에 김학조·박영림·조수현 의원이 각각 참여했으며 21일에는 박영림 의원이 홍천군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 및 대상가구 발굴·선정 절차,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현황자료 관리 실태,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체계, △발달장애인 등 취약 수급자에 대한 보호 실태, △학대·착취 의심 사례에 대한 현장조사 및 사후조치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특히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한 행정기관의 대응체계와 발굴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또한 위기가구 현황자료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상자 발굴과 보호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의원들은 발달장애인 등 학대나 경제적 착취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서류상 확인에 그치지 않고 직접적인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피해 여부와 보호 필요성을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의사무능력 여부에 대한 판단과 급여관리 대상자 지정 과정에서 전문성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판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영림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급여를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급자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학대나 착취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행정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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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시장 제4회 호롱불 야시장 개최
명서시장 제4회 호롱불 야시장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낮에는 국화꽃 사이를 거닐고 저녁에는 호롱불 아래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창원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야시장에서는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이 명서시장의 가을밤을 밝힌다.스탬프 투어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과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기업도 힘을 보탠다.몽고식품 와 무학은 제품 후원과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과 만나며 상인들과 함께 행사를 꾸민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작돼, 현재는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상인들은 운영 경험과 현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야시장의 즐거움이 시장을 다시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상인들이 직접 꾸려가는 호롱불 야시장은 명서시장이 손님을 맞이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국화축제로 창원을 찾은 발걸음이 시장 골목까지 이어지고 야시장에서 발견한 맛과 즐거움이 명서시장을 다시 찾는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제1·2주차장을 개방한다.자세한 사항은 명서시장 카카오채널 또는 상인회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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