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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1,294억원 규모로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10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결성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iM뱅크·기업은행·농협은행 등 금융권과 이수페타시스, 대구과학기술원 등 주요 출자기관과 투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경권 벤처투자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는 모태펀드 750억원을 마중물로 지방정부, 금융기관, 기업, 대학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1294억원 규모로 결성된다.특히 이번 펀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조성하는 대규모 펀드로 양 시도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모델로서 대경권 창업·벤처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조성액의 80% 이상이 대경권 기업에 의무 투자될 수 있도록 자펀드를 설계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투자 지원체계를 갖출 예정이다.특히 대구과학기술원을 비롯한 대학·출연연 등 지역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기업과 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바이오, 반도체, 첨단제조 등 대경권 성장산업 유망기업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한국벤처투자와 대구시는 주요 출자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자펀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약 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벤처투자 시장 확대에 맞춰 창업지원 및 산업육성기관 등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유망기업을 상시 발굴하고 기업들과 투자사 간 접점 확대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매월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결성식과 함께 대경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iM뱅크·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의 업무협약 체결이 있었으며 경북대학교 및 지역기반 투자사들이 참여해 대경권 창업 및 투자 생태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고 지역의 청년창업기업 및 딥테크기업 등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기반을 마련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기업이 자금부족으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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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성공에 온 힘
김천시,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성공에 온 힘 (김천시 제공)
[KGN25] 경북 김천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예산 추가 확보’ 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대국회 건의 활동에 나섰다.김천시는 10월 21일 배낙호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및 관련 실국장 등이 함께해 구자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및 유상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차례로 면담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증액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천시가 국회에 건의한 주요 국비 증액 사업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설치 △친환경 경량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구축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 기술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 △김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남면 운남 인도설치사업 등 총 6건에 141억원이다.김천시는 정부 예산안 반영 액수 외에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인‘공공기관 2차 이전’의 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대국회 차원의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김천시는 혁신도시의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기능군별 시너지 효과와 KTX 김천역을 품은 우수한 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적 강점을 피력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발표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김천시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해 꼼꼼히 챙겨왔다”며 “국회 상임위원회부터 최종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이르기까지 예산안 심사 전 과정에서 김천 발전에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함께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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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살림봉사회, 주거취약가구 청소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새살림봉사회, 주거취약가구 청소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지난 21일 새살림봉사회는 소보면 위성2리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살림봉사회 회원들은 집 안팎의 청소와 주변 환경 정리 등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소보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새살림봉사회 회원들과 정명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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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 밀양 일원 선진지 견학 실시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 밀양 일원 선진지 견학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는 지난 20일 회원 70여명과 함께 경남 밀양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각 마을 노인회장과 총무, 분회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노인회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밀양 영산정사의 황금 와불을 비롯해 국보인 밀양 영남루와 표충사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홍유석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노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노인회의 원활한 운영과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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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서부리 출신 삼남매,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군위읍 서부리 출신 삼남매,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읍 서부리 출신 삼남매인 이윤정 다빈치디자인 대표, 이소정 봄날헤어 대표, 이인석 다빈치건설 대표가 21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군위에서 나고 자란 삼남매가 고향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각자의 자리에서 생업에 힘쓰고 있는 삼남매는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삼남매는 “군위에서 나고 자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그동안 받은 따뜻한 마음을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삼남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윤정 대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위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인석 대표는 자연보호협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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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삼국유사면 독거노인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삼국유사면 독거노인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KGN25]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1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상자는 뇌출혈 후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으로 협의회 회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집 안팎을 청소하고 냉장고와 각종 생활 폐기물 약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정리했다.특히 이번 삼국유사면 통합돌봄 대상자와 연계해 추진한 민관 협력 봉사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동화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를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와 삼국유사면 자연보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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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민 편의 대중교통 서비스 및 안전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사장에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임명장 수여식은 오늘 오후 3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임기는 3년이다.이번 임명은 시민의 일상과 편익에 직결되는 도시철도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공석 장기화에 따른 경영 공백을 방지하고 당면 현안을 책임 있게 해결하기 위해 조속한 임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점이 이번 결정의 가장 큰 배경이다.당장 오는 10월 23일 노조 파업이 예고된 상황으로 노사 협의와 주요 의사결정을 책임질 수장의 임명이 시급하다.김태호 신임 사장은 민간기업과 서울교통공사 초대 사장을 지낸 경영 전문가로서 노사 갈등 해소와 철도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편익 확보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의 인사청문 부적격 의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을 비롯해 후보자의 전문성, 경영 역량, 기관별 현안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임명을 제한할 만한 중대한 결격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시의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공공기관 운영의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점을 깊이 고려해 이번 임명을 결정했다.시는 청문회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임명 이후에도 기관 운영과 경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대시민 신뢰도 향상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기관장 역량은 물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과 책임감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리다”며 “시의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사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기관 운영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숙고해 결정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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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겨울철새 선발대 속속 도착
창원 주남저수지 겨울철새 선발대 속속 도착 (창원시 제공)
[KGN25] 국내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창원특례시 소재 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 선발대가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철새의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 재두루미 2개체가 올가을 처음으로 주남저수지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간 관찰하기 어려웠던 고니가 큰고니와 함께 도래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니는 큰고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고 부리의 노란색 분포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현재 쇠오리와 쇠기러기, 큰기러기 등 다양한 겨울 철새들도 월동을 위해 주남저수지에 도래하고 있으며 선발대 도래일과 기온 하강 등을 고려할 때 예년과 유사하게 11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도래가 예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선발대 재두루미의 탐색 활동 및 정착 장소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해당 장소는 10월 8일 창원시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재두루미의 안정적인 월동과 안전한 잠자리 확보를 위해 주남저수지 내 갈대섬 주변의 연을 손수 제거한 장소였기 때문이다.해당 정책을 주도한 조용진 주남관리팀장은 “주변을 살피기 쉬운 개방된 공간과 야트막한 수면을 잠자리로 이용하는 재두루미의 생태적 특성을 적극 반영한 사항이다”며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창원시의 보물이다”며 “우수한 생태계가 보호, 보전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남저수지는 매년 약 70종의 겨울철새가 찾아오는 국내 대표적 겨울철새 월동지로 광활한 수면과 농경지는 풍부한 먹이 자원과 포근한 쉼터를 제공한다.이를통해 철새들이 겨울을 무사히 나고 봄철 이동과 번식 등 다음 생태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중요한 생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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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건설포장 노동섭 대표,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대경건설포장 노동섭 대표,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대경건설포장 노동섭 대표가 2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노동섭 대표는“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으로서 군위 교육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경건설포장을 운영하고 있는 노동섭 대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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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10월 21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과 증가하는 관광·교통 수요, 지역경제 파급효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의 정책적 필요성을 예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7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8% 증가했다.신북나들목~철원 구간의 이동시간도 평일에는 30분 이내지만, 주말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몰리면서 90분 이상 소요되는 등 교통혼잡이 심화하고 있다.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기존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수도권과 철원 간 이동시간을 줄여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까지 24㎞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3305억원 규모다.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단순한 지역 도로를 넘어 국가간선도로망인 남북 4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접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포천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 여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사례를 바탕으로 포천~철원 구간 연결이 철원의 산업·관광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포천지역 5개 산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약 77%이며 장자산업단지와 금현산업단지는 입주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포천과 철원이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접경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비무장지대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관광수요와 지역 여건, 접경지역의 특수성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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