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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아토피는 물렀거라’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 운영
문경시 보건소‘아토피는 물렀거라’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8월 26일 호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9개소를 찾아가는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464명을 대상으로 하며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지원하는 막대인형극 아토피는 물렀거라 구연동화를 활용해 진행된다.교육은 기관별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식품알레르기의 개념과 대처 방법을 인형극과 퀴즈로 풀어내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첫 교육이 열린 호계어린이집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원아 20명이 인형극을 관람하고 식품알레르기 바로 알기 OX 퀴즈에도 참여하며 즐겁게 교육을 마쳤다.교육 후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자료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즐기는 사이 자연스럽게 건강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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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부터 통합돌봄 ‘방문 이미용 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오는 9월부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에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문경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 5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9월부터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추가해 대상자의 일상생활과 개인위생 관리까지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 및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대한미용사회 문경시지부와 연계해 이미용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단순한 이미용 지원을 넘어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통합돌봄 사업에 이미용 분야를 새롭게 더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수요를 반영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9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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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관심을 진로로 잇다
여성청소년과 진로체험-베이킹 중등부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7월 27일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방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스포츠, 음악, 베이킹, 스티치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4개 분야로 구성해 총 43회 48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특히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로 지속적인 체험을 진행해 관심분야를 깊이 있게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태권도장, 카페 매장, 음악실 등 각 분야의 현장에서 체험을 진행해 실제 직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베이킹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구분해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체험을 신청한 한 보호자는 “겨울방학에 스포츠 체험을 수강한 뒤 아이가 집에서도 줄넘기를 즐겨 하더라고요. 꾸준히 하다 보니 실력도 늘었고 이번 여름방학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신청했어요.”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방학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 배우고 꾸준히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참 기특하며 청소년들이 즐겁게 경험하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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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와 군위 잇는 고향사랑기부…양 축협 상호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주시와 군위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기부에는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총 700만원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했다.임직원들은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두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과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 양 축협 임직원,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번 상호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지역 간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군위군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은 “뜻을 모아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영주와 군위가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히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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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무더위 속 어르신께 전한 ‘사랑의 빵’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8일 오후 관내 경로당을 찾아 봉사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순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찾아 함께 빵을 만들었으며 정성껏 구워낸 빵을 직접 관내 경로당으로 옮겨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빵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두루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순옥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빵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적십자봉사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구성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빵 나눔 활동 외에도 관내 환경정비, 경로당 급식 봉사, 반찬 나눔 봉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앞으로도 휴천2동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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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구슬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풀베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오전 6시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과 생활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강덕희 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한 단산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산면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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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 번째 ‘함께하는 밥상’ 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주-창진경로당을 방문해 네번째 함께하는 밥상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창진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흥2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소통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밥상’은 고현1통경로당을 시작으로 상고현경로당, 삼진경로당에 이어 네 번째로 창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1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밥상’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노경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네 번째 ‘함께하는 밥상’을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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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화합 노래자랑’ 성황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화합 노래자랑’ 성황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남서울웨딩 주차장에서 주민과 방문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주1동 주민 화합 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영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곳은 1967년부터 한우 숯불구이의 명맥을 이어온 영주의 대표 먹거리 명소인 ‘인생고깃길’인근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상권의 매력을 접하는 계기가 됐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이어 오후 5시부터 참가자 11명의 노래 경연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저녁 원도심을 흥겨운 열기로 채웠다.행사 중간에는 지역 상가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경품 추첨도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지역 상가 및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참가자들의 멋진 무대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원도심에 활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봄 관사골 부용대 일원에서 벚꽃 음악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를 개최한 데 이어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와 원도심 골목 탐방 등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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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북본부 임직원, 영주에 2년째 고향사랑 전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영주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과 변영숙 영주지사장, 김두진 남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기부가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영주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영주시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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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앞두고 식품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영주-식품 제조업체를 찾아 위생정검하고 있는 모습 (영주시 제공)
[KGN25] 시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와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축·수산물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0개소, 식육 식당 17개소 등 총 297개소로 보건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8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하며 축산과와 합동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식품 소비와 외식 수요에 대비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원료 수불 및 생산작업 일지 작성 여부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칼·도마 구분 사용, 가격 표시 등 식품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소에서도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해 위생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