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사천시, ‘국도 우회도로 개설’ 공동 대응 나서
진주·사천시, ‘국도 우회도로 개설’ 공동 대응 나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와 사천시가 두 지역의 공동 현안 사업인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양 시는 지난 6월 국회를 방문한 데 이어 최근에 다시 국회를 찾아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양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도 대체 우회도로 33호선 개설 사업’은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도로 건설 계획’에서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올해 8월께 발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양 시는 박대출·서천호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국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 개설 사업’은 경남 서부권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도로망으로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면서 경남 국가 항공산업단지 조성과 남부 내륙철도와 연계해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다.특히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간의 접근성 향상과 교통 혼잡의 해소는 물론 우주항공산업,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등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사천시와 진주시 간의 생활·경제권 연계가 강화되고 서부 경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박대출·서천호 국회의원실은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국가 도로망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해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한편 양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2026-07-21
-
진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점검회의’ 개최
진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점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2026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의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인 민원 서비스의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적실성 △민원제도 운영 충실도 △민원해결 노력도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6개 항목에 모두 24개 지표로 가에서 마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 2월 기획행정국장을 총괄 단장으로 민원여권과, 감사관, 기획예산과, 행정과, 정보통신과로 구성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대비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긴급대책반은 지표별 취약점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민원 제도·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이번 종합 평가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며 “긴급대책반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민원 서비스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대책반 운영을 계기로 단기적인 평가 대응을 넘어 민원 서비스 전반을 점검·개선하는 상시적인 민원 행정의 혁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1
-
진주시 이현동 자율방재단, 호우대비 배수로 정비
진주시 이현동 자율방재단, 호우대비 배수로 정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이현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9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이 함께 배수로 주변 정비 및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들은 배수로 내 퇴적물과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로 주변 잡초를 정비하는 등 원활한 배수 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장마철 침수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서미선 이현동 자율방재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배수로 주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재해 예방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현동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환경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7-21
-
진주시 세쌍둥이 출산가정에 ‘지역사회 온정’ 잇따라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진주시는 21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사)우리동네아이들, 이인우 진주시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쌍둥이 출산 가정을 위한 양육 물품 구입비 1115만원의 지정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를 담아, 지역 내 세쌍둥이 출산이라는 경사를 함께 축하하고 다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23개 단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115만원과 (사)우리동네아이들 500만원, 이인우 단장 500만원 등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후원금 1115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이에 대해 세쌍둥이 부모는 “세 아이를 한꺼번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많았는데, 지역사회 단체는 물론 이웃분들의 개인적인 응원과 관심까지 더해져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세쌍둥이 탄생은 우리 시의 큰 축복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단체와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쌍둥이 가정에는 첫만남이용권 800만원과 출산축하금 900만원이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매달 아동수당과 부모 급여가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지난 3월부터 최현일 봉사단의 약 1000만원 상당 주거 환경개선 공사,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신안동 봉사단체협의회에서 각각 후원금 100만원 지원 등 민간 협력 단체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6-07-21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청동기 썸머 페스타’ 성료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청동기 썸머 페스타’ 성료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열린 여름철 특별행사인 ‘청동기 썸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7일 1회차에는 진주시 인구정책관과 연계한 ‘진주 아빠단’ 가족 참여 행사로 운영돼 가족 친화형의 문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에어 풀과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물총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돗자리 휴식 공간과 포토존, 에스앤에스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해 박물관에서 즐기는 색다른 여름 축제를 선보였다.행사 기간에는 모두 1500여명의 시민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청동기 썸머 페스타는 시민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숙하게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 특별행사”며 “앞으로도 계절과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
진주시, ‘통합돌봄사업 민관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민관협력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진주시의 ‘통합돌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수행기관 간의 업무 협의를 통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사회에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내 집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돌봄 패키지사업 △청소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방문 복약지도 △퇴원환자 연계사업 △이웃 돌봄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30개 읍면동에 ‘통합돌봄 지원신청’창구를 설치하고 읍면동 단위로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연계· 조정하는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또한 기존의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욕구 중심의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고립과 단절을 방지하는 지역공동체 서비스를 활성화한다.아울러 이웃 돌봄 활동가 등을 활용한 민관협력 마을 돌봄 공동체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이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간담회는 이웃 돌봄 사업 수행기관인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진주 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이웃 돌봄 활동가와 통합돌봄 협력 방향 공유 △의료·요양·주거·복지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전달체계 구축 협약 체결 △지역 통합돌봄 기관 간 협력 방안 △돌봄 대상자 및 지역 자원 발굴·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참석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개최해 수행기관 간의 보다 적극적인 업무협력과 소통이 가능하게 됐으며 진주시의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
진주문화관광재단, ‘창원NC파크’서 관광 홍보나서
진주문화관광재단, ‘창원NC파크’서 관광 홍보나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구단 NC 다이노스의 홈경기와 연계해 ‘하모프렌즈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프로야구와 같은 인기 스포츠와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진주 관광과 ‘하모프렌즈’캐릭터를 널리 알리고 프로야구 관람객들에게 진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문화관광재단과 NC 다이노스는 지난 2월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창원 NC 파크의 메인 전광판과 리본 전광판을 활용한 진주 관광 홍보는 물론 진주의 관광 캐릭터인 ‘하모’ 와 NC 다이노스 마스코트인 ‘단디’의 에어바운스 공동 전시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하모프렌즈데이’의 행사 당일에는 진주의 관광 캐릭터인 ‘하모’ 와 ‘아요’ 가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와 시타에 나섰으며 NC 다이노스 응원단과 함께 응원 전을 선보였다.또한 경기장 내외에서 홍보관과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으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하모와 NC 다이노스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유니폼과 모자, 키링 등 협업 굿즈를 선보였으며 일부 상품은 ‘하모 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행사 현장은 ‘진주덕후 하모 TV’콘텐츠로 제작해 하모프렌즈 채널과 에스앤에스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프로야구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대중적인 스포츠인 만큼 이번 하모프렌즈데이가 진주 관광과 하모프렌즈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캐릭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협업을 강화해 진주 문화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1
-
진주시, 여름방학 ‘시내버스 탄력운행’ 시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감소함에 따라 22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24대분을 감회 운행하는 탄력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내버스 탄력 운행은 진주시가 이용객 수요에 맞게 서비스를 공급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수업체에 대한 재정 지원금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시행하고 있다.탄력 운행 노선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10번, 20번, 30번, 30-1번, 120번, 130번, 251번, 350번, 360번 등 9개이다.이 노선은 평일에만 감회 운행하고 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행해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시는 이번 탄력 운행으로 운수업체에 지원하는 재정 지원금의 약 2억 6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진주시는 “이용 수요가 급감하는 방학 기간에 시내버스의 탄력 운행을 시행함으로써 시내버스 재정 지원금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이 가능하다”며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탄력 운행을 시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버스에 부착된 홍보물과 홈페이지 공지 사항 등을 참고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여름방학 시내버스 탄력 운행과 관련해 상세한 노선별 시간표 등은 진주시 버스 정보관리시스템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1
-
경남은행 하동지점,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백만원 기탁
경남은행 하동지점,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백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7월 20일 BNK 경남은행 하동지점이 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하동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임재문 BNK 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부행장보와 김찬규 경남은행 하동지점장이 참석해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냉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현금으로 지원되어 실질적인 냉방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김찬규 지점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에너지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최근 1년간 선풍기, 김장 김치, 설 명절 복꾸러미 세트 등 총 18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관내 취약계층 440가구에 지원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현수 군수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남은행 하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시원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원이 필요한 대상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계획이다.
2026-07-21
-
하동군, 민선 9기 첫 군정 주요업무보고회 마무리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이 16일 민선 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마무리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329건의 주요 추진사업과 63건의 공약사항을 점검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나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군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주민 공감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토론 중심의 보고가 이루어졌다.민선 9기 군정은 무엇보다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과 사업을 설계하는 실용행정에 방점을 두었다.앞으로 하동군은 군민이 원하는 사업과 행정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구분해 시급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예산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중복되는 기능의 시설 건립은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공공투자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주요 정책과 사업은 충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추진한다.사업 추진 과정과 문제점, 기대효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이 정책 결정의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통합돌봄을 민선 9기의 핵심 정책으로 설정해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돌봄 서비스의 연계 체계를 구축,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회복과 자립까지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확대 운영하고 주요 현안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또한 민원에 대한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민원 원스톱 해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모든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하동군민지원청’ 중심의 행정체계를 확립해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아울러 옥종 양수발전소와 갈사만산업단지 원유비축기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농특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 신시장 개척, 지역 학교와 연계한 하동형 AI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하동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주요정책 결정과 새로운 전략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김현수 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점은 군민이며 모든 정책의 최종 목표도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며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고 먼저 고민하고 먼저 해결하는 모습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