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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농협군지부 등과 지역기반비자 사업 MOU 체결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월 20일 농협 영덕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과 지역기반비자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 대회의실에서 이동숙 영덕군가족센터장, 정창미 농협 영덕군지부장 및 관내 농·축협 조합장 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 영덕군지부와 관내 농·축협은 관내 농장주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기반비자 전환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해당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 중 비자 전환 대상자를 발굴해 영덕군가족센터에 추천·연계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올해 9월 말까지 지역기반비자 전환을 위한 추천서 발급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지역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관련 제도를 제때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2024년 하반기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역특화 우수인재 비자 사업을 추진하고 추천서 발급을 비롯한 비자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8명이 비자 전환 허가를 받았다.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사업에서도 20명에 추천서를 발급하고 비자 전환 절차를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총 28명의 비자 전환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참여자들은 식당·카페, 수산물 가공업체, 농장, 선박 등 지역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또한 국적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생활정보를 나누고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넓혀가고 있다.비자 전환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 단위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현재 7명의 참여자가 배우자와 자녀를 초청해 가족과 함께 영덕에 정착했으며 이 중 3가구에서는 정착 이후 자녀 3명이 태어났다.이동숙 영덕군가족센터장은 “영덕군에는 1400여명의 등록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기반비자 전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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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블루로드 일원에서 ‘제2회 영덕블루로드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트레일런대회는 지난 2025년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의 회복을 응원하는 ‘희망레이스’로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는다.영덕군과 재단은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러너들의 의견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대회 코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했으며 코스별 안전 점검과 안내 체계 정비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24㎞ △18㎞ △6.5㎞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총 6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자의 경험과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전문 러너뿐만 아니라 트레일러닝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을 위한 지역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24km 코스 참가자는 납부한 참가비에 대해 세액공제와 특산물 답례품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연계 혜택, 또는 전액을 지역 내에서 현금처럼 쓰는 ‘영덕사랑상품권’환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18㎞와 6.5㎞ 코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내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새롭게 정비된 블루로드의 매력과 영덕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코스를 개편한 만큼 동호회 가족 등 입문자 코스에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코스별 참가 신청 페이지 또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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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도서관, ‘푸른 여름의 도서관’ 운영
명곡도서관, ‘푸른 여름의 도서관’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30일까지 푸른 여름의 도서관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 가족 체험행사를 비롯해 참여형 독서 이벤트와 전시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가족 체험행사인 ‘걱정도 휴가 보내는 워리스톤 만들기’는 8월 8일 진행되며 6세 이상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걱정을 덜어주는 나만의 워리스톤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7월 28일부터 명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와 함께 △책과 떠나는 휴가지 추천, △2026 창원의 책 트윈 독서퀴즈, △여름방학 청소년 독서왕, △특화도서로 세상을 읽는 여름, △도서관에서 바다로 풍덩, △여름 그림책 놀이터, △여름 특별 연체 해지 이벤트, △그림책 원화전시를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의창도서관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휴가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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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송군,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위해 월막리 204-1번지 일원에 조성 된 ‘청송군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25㎡ 원룸형 41호이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200만원, 월 임대료 3만원 이며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미혼·무주택인만 49세 미만의 청년 및 근로자이다.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정주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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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 경영실적평가 최고등급 ‘가’등급 달성
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 경영실적평가 최고등급 ‘가’등급 달성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구축,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이행, 주요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재단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관 고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청송백자전시판매장, 도예촌, 남관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예술교육 및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아울러 고객만족도 역시 전년보다 향상되며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조직 운영 개선, 공정한 채용절차 운영, 투명한 회계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다만 ESG 및 안전경영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 수립, 자체수입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가’등급 달성은 지역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완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와 관광을 통해 청송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송백자를 비롯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육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과 ESG 경영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송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혁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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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상인회⇔충북 단양 구경시장 MOU 체결
가조면 상인회⇔충북 단양 구경시장 MOU 체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0일 가조상점가 상인회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 구경시장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가조상점가 상인회원 40여명은 충북 단양 구경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유입 전략을 벤치마킹했다.또한 지역상권 발전을 위해 상점가의 역할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보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조상점가는 지난해 경상남도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경남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앞으로도 유망골목상권 조성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소비자가 찾고 싶은 명품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노영호 상인회장은 “우수 전통시장 견학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소비 추세에 따른 상권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상인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우수 전통시장 벤치마킹과 MOU를 통해 지역상권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조상점가 상인회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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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로고라이트 후원으로 지역 안전을 밝히다
한화엔진, 로고라이트 후원으로 지역 안전을 밝히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한화엔진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된 지역 내 로고라이트 지원사업에 대해 관계자들과 기념식을 가졌다.“우리 골목길 365일 안전 UP 행복 UP”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은 한화엔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자원봉사센터,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추진됐고 기념식에는 손명수 한화엔진 상무와 임직원, 신문현 경남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로고라이트 설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로고라이트는 어두운 야간보행로 바닥에 조명을 비추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성산구 상남동 및 중앙동 일대 각각 6개를 설치했으며 맞춤형 디자인으로 로고라이트를 활용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손명수 한화엔진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우리 기업의 전문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성산구 상남동·중앙동 일원은 창원의 중심상업지구이면서 다가구 및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야간 유동인구가 많아, 이번 로고라이트 설치를 통해 보행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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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축산악취는 덜고 쾌적함은 더한다
창녕군, 축산악취는 덜고 쾌적함은 더한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가축분뇨 처리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군은 농가 실정에 맞는 재정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관내 지정 농장은 2023년 10곳에서 2025년 57곳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5월 말 기준 26곳이 추가 지정돼 83곳으로 늘었다.군은 앞으로도 농가 참여를 확대해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군은 축산악취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도 도입했다.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등 3곳에 6000만원을 투입해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설치를 완료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농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에는 4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저메탄 사료 급이에 5개 농가, 사육 기간 단축에 35개 농가가 참여해 축산악취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축산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재정 지원과 스마트 기술 도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철저한 현장 지도와 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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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객 참여형 리듬 뮤지컬 ‘아냐포 시즌 2’ 개최
창녕군, 관객 참여형 리듬 뮤지컬 ‘아냐포 시즌 2’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관객 참여형 리듬 뮤지컬 '아냐포 시즌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다 함께 연주하자'라는 뜻의 '아냐포'는 서아프리카 전통 만뎅 음악을 현대적 감각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대와 객석이 함께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리듬 뮤지컬로 꾸며진다.관객 전원에게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를 1인당 1개씩 제공하며 관객들은 객석에서 직접 악기를 두드리며 배우들과 호흡하고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온몸으로 리듬을 즐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예매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예매부터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24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특히 창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 관람료 지원 사업'에 선정돼, 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관람료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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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단감연구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창녕단감연구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0일 창녕단감연구회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형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걱정 없이 배우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소정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2009년에 발족한 창녕단감연구회는 군의 주산 작목인 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 91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와 전문교육, 기술 정보 교환, 현지 연찬 등을 통해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영농 신기술을 보급하며 지역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창녕단감연구회에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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