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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취약지역 중심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취약지역 중심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건강지킴이 활용 등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 강화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의 올바른 이해와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고당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고 밝혔다.이번 고당교실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이 지역 평균보다 낮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안덕면과 진보면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 생활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6개소에서 203명의 주민이 참여했다.고당교실은 주 1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고혈압·당뇨병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식사, 운동, 약물복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송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이종준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교육을 직접 진행해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병증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통해 혈액 및 신장기능 등을 확인하고 참여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점검했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상담을 병행해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진보면에서는 건강지킴이를 일반인 지도자로 활용해 주민 주도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보건진료소장과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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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실시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재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 안전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소년과 종사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화재 발생 원인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요령 △안전한 대피 경로 판단 및 대피 방법 △소화기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은 소화기와 완강기를 직접 사용해보며 초기 화재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익혔다.또한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직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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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혼자서 주방 위생 관리를 하기 힘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오염된 주방을 청소하고 오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실과 주방에 방치된 오래된 짐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상한 음식과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를 폐기하는 등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향후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황금화 부남면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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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명도 소송 1심 승소
문경시,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명도 소송 1심 승소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구.문경새재유스호스텔 대부자인 더조은하루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인도청구 소송에서 2026년 9월 17일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이번 소송은 2025년 11월 5일 대부계약 해지 이후에도 대부재산이 반환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정상적인 관리와 재산권 확보를 위해 제기됐다.문경시는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구체적인 판결 이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상대방의 항소 여부 등 향후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1심 판결에서 피고 측이 제기한 필요비·유익비 반환청구 반소는 기각됐으며 부동산 인도청구에 대해서는 가집행이 선고됐다.문경시는 장기간 활용이 제한돼 온 구.문경새재유스호스텔 시설의 현황과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관리·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1심 판결은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을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소송 절차에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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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식품 캐나다 수출길 올라… 북미시장 공략 본격화
함양군 농식품 캐나다 수출길 올라… 북미시장 공략 본격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캐나다 수출을 본격화하며 18일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함양 농식품 캐나다 캘거리 에이마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출은 오는 10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운영할 함양 농식품 기획 판매장의 1차 납품 물량으로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선적식에는 함양산양삼, 진앤진푸드, 정가네식품, 허브앤티, 그농부, 운림농원, 함양농협 등 관내 7개 업체가 참여했다.수출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총 8958만원 상당의 42개 품목이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주요 수출 품목은 △함양농협 쌀 1090포 △함양산양삼의 산양삼 가공품 5종 △진앤진푸드의 부각류 5종 △정가네식품의 건강즙, 차류 6종 △허브앤티의 차류 20종 △그농부 생강착즙원액차 2종 △운림농원의 매실차 등 3종이다.함양군은 오는 10월 캐나다 캘거리 에이마트에서 기획 판매장을 운영해 함양 농식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아울러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판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살펴 경쟁력 있는 품목을 발굴하고 현지 유통사와 추가 납품과 수출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이 함양 농식품을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획 판매장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경쟁력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추가 수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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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함양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지난 18일 오전 군청 입구에서 임원 및 읍면 협의회장·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 가구를 위한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나눔 물품은 새마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130포대와 라면 40박스 등으로 읍면 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종화 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새마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물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군수는 “매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시는 새마을함양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관내 11개 읍면별로 협의회, 부녀회 조직이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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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추석 연휴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로 풍성한 한가위
영주 선비세상, 추석 연휴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로 풍성한 한가위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선보인다.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선비세상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선시대의 인물과 생활상을 현대적인 게임 방식으로 풀어낸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조선시대 인물들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미션형 체험,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선비세상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달맞이 놀이패’는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42명의 전문 배우가 선비세상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배우들과 함께 상황극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마치 조선시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달맞이 놀이패’의 흥을 이어가는 ‘달맞이 한바탕’도 매일 오후 2시와 4시 선비마당 앞에서 펼쳐진다.길거리 퍼포먼스와 마당극, 관람객 참여와 포토타임 등이 어우러져 한가위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선비세상 곳곳에서는 조선시대의 직업과 생활을 소재로 한 10개의 미션형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윷가락으로 자신의 조선시대 운명을 점쳐보는 ‘서낭당’, 눈을 가리고 활쏘기에 도전하는 ‘심안원’, 대나무 물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포수전’, 나무꾼의 생활을 게임으로 풀어낸 ‘초군방’, 공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거상집’과 ‘장군의 집’, 주걱으로 달걀을 나르는 ‘주막’, 미니배를 바람으로 움직이는 ‘만석꾼’, 목표 데시벨에 맞춰 북을 치는 ‘북치기’등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특히 ‘망태귀굴’은 망태할아버지 설화를 바탕으로 6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망태할아버지의 집을 탈출하는 이야기형 공포체험으로 체험 후 스탬프를 모아 보상을 받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또한 ‘영주도령 경사났네’퍼레이드가 선비세상 정문에서 선비마당까지 이어진다.영주 도령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퍼레이드로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함께 선비세상을 누비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추석 연휴 4일 동안 △브레이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 △지무단 △세로토닌예술단이 차례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비보잉과 힙합, 서커스, 전통무예, 택견 연희극, 전통 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국립청년연희단의 ‘신명’나는 무대도 잔디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간이 테이블 등을 갖춘 먹거리 존과 휴게공간을 조성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선비세상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종합안내소 앞에서는 ‘달콤 솜사탕’도 만나볼 수 있다.‘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주요 체험 콘텐츠는 상설 운영되며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특별공연 등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직업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선비세상을 찾아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한가위 큰잔치를 통해 선비세상의 대표 명절 행사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문화와 현대적 참여 콘텐츠가 결합된 가족 친화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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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여행하기 좋은 대구로… 대구시, 하반기 국내외 관광객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시작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올가을 대구에서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특별전 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더불어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을 활용한 ‘떡볶이페스티벌’, ‘막창 축제’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풍성한 가을 축제에 맞춰 대구시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건다.지난해 홍콩·칭다오 노선 신규 취항과 올해 상하이 노선 증편으로 중화권 직항 노선이 꾸준히 확대된다.에 따라 대구공항 직항 노선 도시를 대상으로 한 중화권 현지 홍보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먼저 직항 노선이 운항 중인 중국 상하이·칭다오·홍콩 3개 도시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관광 목적지로서 대구의 인지도를 높인다.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제 관광 수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현재 대구-홍콩 노선 외국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대구-상하이, 대구-칭다오 노선까지 확대해 탑승 수요를 뒷받침한다.할인대상 : 9일 7일부터 9월21일까지홍콩-대구 직항 항공권 구매자 할인내용 : 항공권 구입시 편도 100홍콩달러 할인 혜택 선착순 제공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하반기편에 참여한다.대구 내 숙박업소 예약 시 할인쿠폰을 제공해 체류 비용 부담을 덜고 방문객들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행사기간 : 9월 22일~11월 8일할인내용 : 7만원 이상 상품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 2만원 이상 상품 2만원 할인 14만원 이상 상품 7만원 할인아울러 단체 관광객을 맞을 수 있는 숙박 여건을 넓히기 위해 지역 내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확대한다.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참여업소를 추가 모집해 트윈룸 조성과 간편 조식 제공 환경개선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구에 머무는 국내외 관광객이 한결 편안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추가 모집기간 : 10월 초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가오는 가을은 대구의 매력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시기”며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관광객 유치부터 방문 편의 개선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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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살펴봤다.특히 저녁 포럼 마지막에는 참가 주민과 류경완 남해군수, 김종호 대표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장’ 이 열렸다.‘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은 정원 조성과 운영을 넘어 관광·문화·농업 등 다양한 분야와 정원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남해의 자연과 생활환경에 맞는 정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남해군은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안과 주민 의견을 정리해 향후 정원정책과 관련 사업을 검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류경완 군수는 “늦은 시간에도 많은 군민께서 참석해 끝까지 의견을 나눠주신 모습에서 정원과 남해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꼈다”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정원의 섬 남해’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을 정원정책에 담아 정원이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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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봉전지구, 주민 주도 환경정비 구슬땀
남해 봉전지구, 주민 주도 환경정비 구슬땀 (남해군 제공)
[KGN25] 봉전지구 뉴빌리지 주민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오후 4시 봉전지구 일원에서 ‘추석맞이 봉전지구 마을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 주도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사업 완료 부지와 인근 도로변을 정비해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주민협의회를 주축으로 마을 주민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참여 주민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봉전마을 쉼터 일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환경정비 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진행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봉전지구 뉴빌리지 주민협의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가꾼 이번 활동 자체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뉴빌리지 사업으로 조성되는 생활 편의시설을 마을 주민들과 정비해 가며 살기 좋은 봉전지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