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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공개…AI 공모전 대상작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공개…AI 공모전 대상작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제5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대국민 AI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으로 전국에서 접수된 196점의 응모작 가운데 최종 선정됐다.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포스터를 제작·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국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치러졌다.포스터에는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 이라는 문구를 담았다.의령이 추구하는 새로운 부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의령의 대표 상징인 솥바위를 배경으로 조부모와 부모, 아이가 함께하는 모습을 3D 캐릭터로 담아 가족 중심의 축제 이미지를 강조했다.흩날리는 동전과 꽃잎은 풍요와 즐거움을 상징하며 가족 간 사랑과 세대 간 지혜,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표현했다.이번 공식 포스터는 앞으로 각종 홍보물과 관광박람회,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제5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알리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식 포스터는 군민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낸 참여형 축제의 상징”이라며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세대가 함께 즐기고 새로운 부의 가치를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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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의령군보건소가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는 전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이 지난해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 운영, 지역자원 연계, 성과 달성도, 타 지역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의령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등 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운영하고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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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연중 실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GN25] 의령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일반건강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대상자의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20세부터 64세 짝수년도 출생자다.전국 지정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흉부 X선 촬영 등을 기본으로 진행되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검진 항목이 달라진다.군은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에게 1대1 문자 발송과 전화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대상자가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중요한 만큼 대상자는 기간 내 검진을 받길 바란다”며 “연말에는 검진기관 이용이 집중돼 예약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비교적 여유 있는 휴가철을 활용해 검진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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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김천시 제공)
[KGN25]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화합의 하모니’를 이루며 향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강력한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벽을 허문 신뢰, 전통문화로 마음을 잇다 경북 혁신도시의 중심인 율곡동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12개 공공기관이 둥지를 틀며 도로·교통, 농·생명, 에너지 분야의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해 왔다.하지만 이들의 진정한 경쟁력은 화려한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다.바로 기관과 주민이 ‘가족’ 이 되어 가는 끈끈한 유대감에 있다.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율곡동 농악단과 주민들은 주요 이전 공공기관을 찾아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행사를 펼쳤다.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문을 활짝 열고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서로 어우러졌다.서로 다른 조직과 지역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전통문화’라는 매개체로 완벽히 허문 순간이었다.이러한 정서적 교감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상생’율곡동과 공공기관의 협력은 일상의 풍경마저 바꾸고 있다.한국전력기술 재무처와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손을 잡고 펼친 ‘희망의 꽃 화분 나눔 행사’ 가 대표적 사례다.안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밝은 미래’라는 꽃말을 가진 오스테오스펄멈 화분을 전달하며 자연보호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또한 율곡천과 석정천 일대에서 진행된 토종어류 방류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환경지표 생물 방사 활동은 지역의 푸른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지며 상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와 율곡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들의 상생의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는 8월에는 한국도로공사 드론동호회와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민 대상 ‘종이 드론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기관 임직원들의 우수한 재능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지역의 훌륭한 교육·문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상생 사례가 될 전망이다.발로 뛰는 소통,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율곡동의 시선은 이미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율곡동 기관·단체장들은 최근 국토안전교육원과 국립종자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국토안전교육원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특히 국민 안전을 위한 교육과 전문 역량을 갖춘 국토안전교육원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문화 확산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종자원에서는 종자 연구시설과 현장 업무를 직접 확인하며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성과와 기관의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국립종자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며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서는 기관의 역량과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는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발로 뛴 행보다.이처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축적해 온 신뢰의 자산은 향후 추진될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김천시가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가장 큰 강점이다.새로운 기관이 들어서더라도 이들이 정착 단계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제로화할 수 있는 완벽한 상생 매뉴얼이 이미 율곡동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단순한 이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경북 혁신도시 입지 선정 이후 지금까지 율곡동이 쌓아 올린 상생의 성과는 눈부시다.율곡동은 이제 단순히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고 있다.상생의 힘으로 도약하는 율곡동, 그리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멈춤 없이 성장하는 김천시.이들이 만들어 갈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완성형 미래에 거는 기대와 희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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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지역‘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성료
통영시, 도서지역‘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7월 20일까지 운영한 ‘찾아가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사업’ 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은 욕지 노인회관, 욕지, 한산, 사량 보건지소에서 진행됐으며 △실버체조 신체활동 △노년기 구강보건 △슬기로운 절주 생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등 도서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벌써 끝났다니 아쉽다”, “내년에도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 “주기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 격차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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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복지부‘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우수사례 장관 표창 수상
통영시, 보건복지부‘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우수사례 장관 표창 수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시군구 대상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과 지원체계, 민관 협력, 복지서비스 연계 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2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시는 2025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계획을 수립해 읍면동별 자체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GO, 함께하Go, 우리동네 온정수레’ 운영과 ‘작은 관심이 큰 겨울을 지킵니다’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또한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고위험 위기가구를 신속히 조사·지원 및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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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우수주택 수상작 순회전시 개최
통영시, 우수주택 수상작 순회전시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통영시청 제2청사 해미당 갤러리에서 ‘2025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단독주택 건축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확산과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도내 시·군에서 선정된 우수주택 20점의 사진을 선보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통영시 우수주택은 용남면 연기길과 용남면 적촌길에 위치한 단독주택 2곳이다.연기길 주택은 백색 외관과 개방감 있는 입면, 테라스와 옥상 공간을 조화롭게 구성한 현대적인 주거공간이 특징이며 적촌길 주택은 수평적인 박스형 디자인과 주변 지형을 고려한 배치로 안정감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한편 경상남도는 매년 지역의 특색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우수 단독주택을 선정해 ‘경상남도 우수주택’ 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선정 작품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소개되고 있다.올해 순회전시는 3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각 시·군 청사 로비 등에서 진행 중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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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토요정기공연 3회차 ‘레드카펫 위의 선율’ 성료
통영시, 토요정기공연 3회차 ‘레드카펫 위의 선율’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지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제3회 토요정기공연 ‘레드카펫 위의 선율’ 이 지난 18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토요정기공연의 세 번째 무대로 가야금 연주와 밴드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됐다.이날 공연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한 가야금 연주는 전통 현악기의 깊은 음색과 섬세한 호흡으로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했으며 ALIVE 밴드팀은 생동감 있는 연주와 친근한 무대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원필숙 지회장은 “토요정기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제4회와 제5회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공연은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제5회 공연은 2026년 8월 7일 금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클래식과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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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성황리 폐막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성황리 폐막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년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가 지난 19일 폐막작 ‘지화자, 호’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로 18회를 맞은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지난 2021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과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됐다.축제 기간 동안 △콘텐츠창작 TTAF 스테이지 △이 시대가 주목할 TTAF 스테이지 △글로컬 커뮤니티 스테이지 △가족극 스테이지 △꿈사랑나눔 스테이지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38개 단체가 참여해 58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 관람 기회와 문화예술 향유의 시간을 제공했다.폐막식은 폐막작 ‘지화자, 호’ 공연에 이어 △관객상 △문화콘텐츠상 △장현 연극인상 △관객이 뽑은 작품상 △2026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시민문화회관 대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과 예술인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올해 관객상은 매년 축제 작품을 꾸준히 관람하며 연극문화 확산에 기여한 통영시민 정둘선 씨가 수상했다.장현 연극인상은고 장현 선생의 연극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연극 발전에 기여한 부두연극단 이성규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연명예술촌 장치길 화가의 작품이 함께 전달됐다.문화콘텐츠상 최우수상은 ‘통영 문화자원의 판타지 세계관 구축’을 연구·발표한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예술경영전공 윤정빈·김수경 학생이 수상했다.관객이 뽑은 작품상은 (사)극단 현장의 K-Kids Musical ‘피노기오’ 가 선정돼 관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2026년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에는 황이선 작가의 ‘때와 비늘’ 이 선정됐다.작품은 젊은 시절 허황된 꿈을 좇다 쇠약해진 아버지의 몸에서 벗겨내야 할 ‘때’ 가 사실은 아름다운 ‘비늘’ 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딸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 세대의 꿈과 좌절, 그리고 중년에 이른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작품이다.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삶의 진실을 응시하는 시선, 완성도 높은 극작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만장일치로 올해 희곡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수상작에는 창작지원금 1천만원이 수여되며 내년 통영연극예술축제에서 창작 작품 폐막작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장창석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예술과 시민,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작과 교류, 지역문화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연극축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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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 금연포스터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통영시, 어린이 금연포스터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2026년 금연포스터 공모전’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회를 오는 8월 7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금연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금연 실천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8월 7일까지 충무도서관, 꿈이랑도서관, 통영시 보건소를 순회하며 개최된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전시 장소로 선정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폐해를 자신만의 창의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시하고 작품별 수상내역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전시 일정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무도서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꿈이랑도서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통영시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표현된 작품에는 금연의 중요성과 건강한 미래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해 흡연의 폐해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건강한 금연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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