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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경남 미세먼지 저감 우수 사업장 선정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경남 미세먼지 저감 우수 사업장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경상남도가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기본부과금 감면과 지도·점검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먼지 98%, 황산화물 97%, 질소산화물 98%의 저감률을 기록하며 협약 목표를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에 따라 소각시설은 2026년 상반기 기본부과금을 감면받고 하반기부터는 자가측정 주기가 완화된다.또한 2027년 상반기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완화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최근 2년간 지도·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없고 미세먼지 감축 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통합 지도·점검을 적용해 사업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소각시설의 최적 운영과 실시 간 환경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친환경 시설 운영에 힘써왔다.밀양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우수 사업장 선정은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철저한 환경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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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
하천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6년 7월 20일 기후환경국장이 대장천 재해복구사업과 낙동강 원격차단시설 현장을 방문해 현재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장천 재해복구사업과 낙동강 원격차단시설 설치공사의 주요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특히 현장근로자들이 폭염에 대비해 안전하게 작업 할 수 있는 방안 마련까지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대장천 복구사업은 2024년 1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진행되며 3.8㎞ 길이의 하천 제방, 호안, 홍수방어벽, 교량 재가설 등을 포함해 총 84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우수기 피해우려지역을 우선적으로 작업하면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낙동강 원격차단시설은 낙동강 수위상승 및 홍수특보 발효 시 신속한 출입통제를 위해 필요한 시설로 지난 6월 8일 착공해 8월 6일 준공 예정이다.설치 예정구간은 대산면 모산리 일대 등 5개소로 원격으로 조작 가능한 차단기 및 영상감시장치를 포함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국비 3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혹서기 속에서도 작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그리고 충분한 음수 제공, 그늘막 설치, 근로자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해,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이날 기후환경국장은 “대장천과 낙동강 원격차단시설은 창원특례시의 재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중대한 사업”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한 재해복구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지역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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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 7월 24일 개장
밀양시,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 7월 24일 개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올해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30m 초대형 하이슬라이드, 나무데크 수영장, 유수풀, 클라이밍풀, 워터축구장, 워터스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부대 행사로는 버블파티,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주말 특별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기존 시설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존도 마련된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주기적인 수질 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대형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대폭 확충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운영 시간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뉜다.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 회차 종료 시마다 이용객은 전원 퇴장 후 재입장해야 한다.이용 요금은 회차당 1인 2000원이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입장료는 ‘밀양사랑상품권’ 으로 전액 페이백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또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유료 시설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물놀이장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사전 예약 방법 및 상세 운영 일정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찾아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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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하남읍,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20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하남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피시방, 편의점,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점검반은 각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와 홍보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와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정점덕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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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 운영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내송1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상담소에서는 복지서비스 상담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안내 홍보물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이미숙 민간위원장은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앞으로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가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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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골벌’ 제22집 발간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골벌’ 제22집 발간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향토사연구회는 지난 2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별무리아트센터에서 향토사 연구지 ‘골벌’ 제22집 발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0년간 묵묵히 축적해 온 영천의 역사·문화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발간된 ‘골벌’ 제22집에는 영천의 역사와 문화, 문화유산에 관한 다채로운 조사·연구 결과가 수록됐다.이는 영천의 정체성을 밝히고 지역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소중한 학술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영모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헌신해 온 연구회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향토사 연구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골벌’ 제22집 발간은 영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서 느끼고 지역학 연구에 대한 관심도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천향토사연구회는 1986년 창립 이래 40년 동안 지역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향토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그 결실을 연구지 ‘골벌’을 통해 꾸준히 알려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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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첫 모의경주 시행
영천경마공원 첫 모의경주 시행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18일 김병삼 영천시장이 순회경마를 위한 모의경주가 열리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경주는 국내 첫 도입되는 순회경마 방식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해 영천경마공원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출전마들은 당일 오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영천경마공원으로 이동해 모의경주를 치른 뒤 부산경남경마공원으로 복귀했다.이 과정에서 경주 운영은 물론 경주마 수송과 시설 운영, 현장 대응체계 등 순회경마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현장을 찾은 김병삼 영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의경주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주신 진행한 한국마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천경마공원이 차질 없이 개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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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피해 선제 차단…포항시, 1차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착수
병해충 피해 선제 차단…포항시, 1차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착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장마철 이후 예상되는 병해충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차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에 나선다.방제 대상은 구룡포읍을 포함한 12개 읍·면 지역 5600㏊의 벼 재배단지다.무인헬기 39대와 농업용 드론 16대 등 총 55대의 방제 장비를 투입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등의 주요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벼 생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방제 작업은 재배 유형별 맞춤 방식으로 진행한다.일반 재배지는 무인헬기를 활용한 화학방제를 시행하고 친환경 인증 필지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친환경 방제를 추진한다.또한 항공방제 비용 전액을 지원해 농가는 자부담 없이 방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동 항공방제는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또한 개별 방제 대비 작업 효율이 높아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시장은 방제 첫날인 21일 오전 흥해읍 양백리 방제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벼 병해충은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규모 공동 항공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4일까지 1차 방제를 마치고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 예찰할 계획이다.이어 오는 8월 10일부터 2차 항공방제를 시행해 벼 생육 후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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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보훈단체장과 오찬 간담회…“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1일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정책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신준식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춘술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 등 지역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보훈가족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은 보훈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정 전반에서 보훈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며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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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 함양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함양군, 2027 함양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027 함양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수 주재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실행계획 수립 현황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 18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2027 함양 방문의 해’의 핵심과제를 △홍보마케팅 △방문여건 개선 △콘텐츠 개발 △민관협력 등 4개 분야로 설정하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사업별 내역으로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즐길거리를 선보일 △신규사업 17건, 기존 관광자원을 다듬는 △기존사업 20건, 사업계획을 규모화하는 △확대사업 10건으로 총 47개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에서는 단순히 부서별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간 연계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방문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함양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환대서비스와 방문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행정 주도의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문화 관련 단체, 지역 상권 등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7 함양방문의 해는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는 함양군의 핵심 과제”며 “각 부서에서 마련한 47개 실행계획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함양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이 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이날 실무추진단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부서별 협력사항 등을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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