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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여성재향군인회, 추석 명절 위문 성금 기탁
대산면 여성재향군인회, 추석 명절 위문 성금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대산면은 지난 17일 대산면 여성재향군인회가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5만원과 누룽지 2상자, 계란 54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성금과 위문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윤기옥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성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며 “기탁해 주신 성금 및 위문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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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새시봉봉사단, ‘추석맞이 온기나눔’ 활동 펼쳐
함안새시봉봉사단, ‘추석맞이 온기나눔’ 활동 펼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경상남도실버봉사단 ‘함안새시봉봉사단’ 이 지난 17일 함안승마공원 승마힐링하우스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추석맞이 온기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만든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함안새시봉봉사단 장점순 단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했다.봉사단원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수박 모양의 식빵을 만들었다.회원들은 정성껏 완성한 식빵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만든 수박식빵은 산인면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로사의집’에 전달됐다.봉사단원들은 직접 만든 먹거리를 나누며 이웃을 살피고 나눔으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함안새시봉봉사단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만든 수박식빵으로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이 서로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새시봉봉사단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경상남도실버봉사단’ 으로 함안군 은퇴공무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회원들은 공직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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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덕 송이장터’ 21일 개장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임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42일간 ‘2026년 영덕 송이장터’를 운영한다.송이장터는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영덕읍과 영해면 2곳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올해 영덕장터는 기존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남산1리마을회관 앞으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개선했다.영해장터는 예년과 동일하게 영해휴게소 야외판매장에서 운영된다.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한 영덕은 국내 대표적인 송이 산지로 영덕 송이는 청정 산림의 기운과 동해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특유의 깊은 향과 쫄깃한 육질로 알려져 있다.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고품질 송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장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켜온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를 확보하고 영덕 임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 송이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임업인들의 자부심”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남산1리 장터와 영해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품 영덕 송이의 맛과 향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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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입장 밝혀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입장 밝혀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최근 신태용 감독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징계 이후 ‘신태용축구공원’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설 명칭을 정한 당시의 추진 배경과 향후 검토 방향을 밝혔다.‘신태용축구공원’은 영덕읍 창포리에 조성된 축구시설로 기존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2024년 7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신태용 감독은 영덕 출신으로 선수와 지도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축구인이다.당시 ‘신태용축구공원’ 이라는 명칭은 지역 출신 축구인의 상징성을 영덕의 축구 자산과 연계해 시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지역 체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정해졌다.특히 영덕군은 오랜 기간 전국 단위 축구대회와 유소년 축구대회,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며 축구를 지역의 주요 스포츠 자원으로 육성해 왔다.지역 출신 축구인의 이름을 시설 명칭에 활용한 것 역시 영덕의 축구 역사를 알리고 외부 방문객에게 영덕과 축구의 연관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이었다.영덕군은 현재 신태용 감독에 대한 징계 사안과 2024년 시설 명칭을 결정한 당시의 배경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당시 시설 명칭은 신태용 감독이 가진 지역 출신 축구인으로서의 상징성과 지역 축구 발전,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적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따라서 현재 제기되는 명칭 변경 여부 역시 당시 명칭이 결정된 배경과 목적을 함께 고려하고 향후 지역사회 의견과 공공체육시설의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영덕군은 시설 명칭과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관련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에 대비해 공공시설 명칭의 부여·변경 과정에서 절차적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절차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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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지사협, 취약계층 26가구에 위문품 전달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6가구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활동은 추석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된장, 라면, 쌀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이날 오전 11시에는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어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오는 10월 초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고수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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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료
영덕군보건소,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을 비롯해 영덕군수어통역센터, 영덕복지재단, 영덕군 가족지원과 행복선생님,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치매극복 퍼포먼스 영상 촬영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라는 메시지를 퍼포먼스 동작과 수어로 표현하며 치매극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동행-기억 우체통’을 운영해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를 작성하고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활동, 포토존, 치매파트너 신청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행사 기간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이용자와 주민은 하루 평균 150여명에 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영덕읍·영해면·강구면 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치매 예방수칙 3·3·3을 홍보하고 치매 상담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주민 밀착형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지역주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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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수산물 활용 제품 사업화 본격화… 지역기업에 기술·레시피 이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 식품기업 3곳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 기술 이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덕 수산물을 활용해 센터에서 개발한 수산가공식품 기술과 레시피를 지역 식품기업에 이전해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이전되는 기술과 레시피는 기업별 특성에 맞춰 제공된다.더씨스토리에는 영덕군이 보유한 ‘대게어묵통조림 및 그 제조방법’특허 기술을 이전하고 건강정과 과편당에는 수산물을 활용한 강정과 전병 레시피 노하우를 각각 이전한다.영덕군은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이 영덕 수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산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전된 기술이 실제 제품 생산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이전 기업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근우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수산식품 개발과 기술 이전,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들이 실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을 계기로 지역기업들이 영덕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수산자원이 새로운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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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항에 새 길 열린다… 영덕군,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
강구항에 새 길 열린다… 영덕군,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 (영덕군 제공)
[KGN25] 강구리~삼사리 1.5km 연결, 해파랑공원~삼사해상공원 이동시간 12분 5분 - 영덕군은 강구면 강구4리와 삼사리를 잇는 강구해상대교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강구해상대교는 경상북도가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해 4년 10개월 동안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516억원이 투입됐다.강구4리에서 삼사리까지 총연장 1.5km, 폭 13m의 왕복 2차로로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해상교량은 527m다.강구항을 가로질러 영덕대게거리와 삼사해상공원 일대를 연결한다.강구항 일대는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방문객이 늘면서 주말과 대게철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가 반복돼 왔다.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1만 대가 넘는 차량이 몰리고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에 통행이 집중돼 주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강구해상대교 개통으로 강구항을 오가는 차량의 이동 경로가 다양해져 일대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영덕 해파랑공원에서 삼사해상공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3.6km에서 2.6km로 줄고 이동시간도 약 12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이에 따라 영덕대게거리와 삼사해상공원 등 강구항 주변 관광지를 오가는 이동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강구해상대교는 주경간을 117m로 설계해 해상에 설치되는 교각 수를 줄였으며 교량에는 동해와 강구항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공간과 야간 조명, 상징 조형물도 마련됐다.한국강구조학회로부터 구조적 완성도와 주변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인정받아 ‘2026년 올해의 강구조물’로 선정됐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강구해상대교 개통으로 강구와 삼사를 잇는 새로운 이동축이 마련돼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며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과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펴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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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 선진지 견학 다녀와
가조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 선진지 견학 다녀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 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여수 및 순천 일대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진 여수 일대를 둘러보고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전통의 미가 살아 숨 쉬는 낙안읍성을 관람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탁 트인 자연 속에서 서로 담소를 나누고 추억을 쌓으며 모처럼 소풍 같은 시간을 만끽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출발 인사말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늘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이번 견학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이어 유영학 동부노인대학장은 “학업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라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보람찬 노후 생활을 위해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은 가조·가북·남하 지산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2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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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구산해양관광단지 현장 방문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구산해양관광단지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정호원 제2부시장이 구산해양관광단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당부했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구산해양관광단지 예정 부지를 찾아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민간사업자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이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와 시민들의 상실감이 커진 상황을 엄중히 진단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현장에서 “공공이 선제적으로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업 안정성을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원특례시는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공공 부문의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민간사업자 등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정상화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현장 방문을 마친 정호원 제2부시장은 “구산해양관광단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핵심 관광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밝혔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