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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하나 되는 ‘2026 경BOOK 페스티벌’
책으로 하나 되는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도서관은 9월 19일 경북도서관 일원에서 ‘책을 펼치다, 경북을 잇다’를 주제로 ‘2026 경BOOK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경북 대표 독서 문화 축제다.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 ‘비버 선생님 인형극 솜사탕 쇼’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다독 가족 시상과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퍼포먼스 공연, 1인 인형극, 가족 독서골든벨, 독서 마술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도 펼쳐졌다.도서관 강당에서는 소설 ‘급류’, ‘GV 빌런 고태경’등을 쓴 정대건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렸다.작가와 독자가 책을 매개로 작품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했다.동편 주차장 체험존에서는 볼펜 꾸미기, 소책자 만들기, 책 모양 키링 만들기, 썬캐쳐 책갈피 만들기, 가족사진관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북큐레이션과 지역 유관기관의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마련해 책과 독서를 중심으로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었다.2층 상상마루와 어린이도서관 뒤편 실외 놀이터 등에서는 스탬프 투어, 야외도서관 ‘북 쉼터’, ‘상상놀이터’등 부대행사가 이어졌다.야외 독서와 자연 소재 놀이를 결합해 가족과 어린이가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BOOK 페스티벌이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지역 서점과 유관기관, 도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행사를 마련해 ‘독서 왕국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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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지속가능한 농업미래 구상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정부의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스위스 현지 방문을 추진했다.이번 출장에서는 유기농 분야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를 방문해 스마트농업 및 농업 정책지원 체계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신규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2017년부터 9년간 유기농업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스위스 우수 기술을 도입해 국내 자두 주머니병 방제기술을 개발하고 복숭아 심식나방 등 주요 해충의 생물방제제 효과를 검증하는 한편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노린재 기피제를 스위스 현지에서 효과 검정을 병행하며 기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스위스는 전체 농경지의 18%가 유기농업으로 관리되고 1인당 유기농식품 소비액이 세계 최고 수준인 유기농업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다.기술개발 뿐 아니라 친환경농업 참여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활발한 소비시장, 유통 체계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산지를 이용한 과수산업이 발달해 GPS 및 각종 센서를 활용한 정밀농업, 지능형 제초 농업로봇 같은 스마트 농업기술의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출장을 통해 국내 과수산업에 적용할 농작업 기계화 기술을 검토할 계획이다.현지 유기농가와 유통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인증, 가공, 유통, 소비가 연결되는 구조를 살펴보고 친환경 직불금과 같은 정책적 지원체계를 비교 분석해 국내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한다.방문단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 스위스 연방농업연구기관인 아그로스코프의 테니콘 연구소와 스위스 퓨쳐팜을 방문해 생물방제 기술, 환경 안정성 평가기술, 농업로봇, 자동화 기술 등 정밀 농업기술의 개발에서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확인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공동연구로 경북농업 현장에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유기농, 스마트 농업 모델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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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 순항 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남해관광문화재단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이사 채용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정원문화 육성을 통한 관광산업 재편과 ‘스쳐 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여행지’로의 체질 개선 등 민선 9기 남해군의 핵심 관광 정책을 책임질 수장에 대한 채용인 만큼 군정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원서 접수 결과 총 15명이 지원했다.재단은 공고문상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한 13명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정하고 지난 9월 18일 면접시험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서류전형을 통과한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 면접시험이 실시된다.면접은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심층 면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후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인 이상 중 이사장이 최종 적임자를 지명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류경완 군수는 대표이사 공모 발표 당시부터 전국의 우수한 관광 분야 인재와 문화적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치겠다고 거듭 약속한 바 있다.특히 류경완 군수는 지난 1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도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은 오직 남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그 어떠한 사전 내정설도 불식시킬 수 있도록 공정한 채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출범했다.남해 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등 민선 9기 핵심 군정 목표가 관광 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만큼, 차기 대표이사의 경영 능력과 관광·문화 분야 전문적 식견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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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복지소외계층에 상품권·쌀·라면 등 전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가조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복지소외계층에 상품권·쌀·라면 등 전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를 자체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으로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돌보며 정이 넘치는 가조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추석 명절 위문 기간 동안 저소득층 365세대와 경로당 40개소에 군 위문품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태성기업, 무애사 등 여러 기관·단체와 면 자체 지원을 통해 마련한 위문금품을 복지이장,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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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함안군,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9일 법수면 함안파크골프장에서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의 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19개 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특히 이날 오전 11시 열린 공식 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이 자리에는 차 군수와 함께 함안군의회 권병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0명 전원, 경남 18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 함안군체육회장, 함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민 화합의 장을 함께 축하했다.대회에서는 오전 8시 남자 선수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시작으로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12시 40분부터 여자 선수 경기가 진행됐다.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동호인 화합을 위한 경품 추첨과 종목별 종합 시상식을 거행했다.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과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으뜸 생활체육이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파크골프장 환경 개선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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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추석맞이 어려운 군민 위문
함안군의회, 추석맞이 어려운 군민 위문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이날 위문 방문에는 권병철 의장과 조만제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칠원읍 소재 정다운집, 가야읍 소재 사마리아집을 차례로 방문했다.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권병철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고 군민 모두가 정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안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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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새마을 제초작업 실시
문경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새마을 제초작업 실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새마을회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새마을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제초작업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기념공원, 점촌5동 새마을공원,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제방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문경시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추석을 맞아 문경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과 제방 주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구간의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김현수 회장은 “추석을 맞아 문경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제초작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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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나눔·문화교류
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나눔·문화교류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새마을회는 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지구촌 함께 이음 공동체 문화교류 사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문경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추석 명절문화와 의미를 소개하고 음식과 반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송편과 비빔밥을 비롯해 치킨,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새마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계절근로자들에게 전달하며 타지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문경시 1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은 헌옷을 활용한 ‘찾아가는 희망옷장’을 운영해 계절근로자들이 필요한 의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의류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김현수 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계절근로자들과 음식을 나누며 우리 명절의 의미를 소개하고 헌옷을 다시 나누는 자원순환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문경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봉사와 나눔, 자원순환과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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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문경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산하 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다자녀 가정 14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출산장려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는 매년 다자녀 가정을 선정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저출산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권기숙 여성회장은 “매년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회장은 “여성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다자녀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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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행사장 합동점검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에서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합동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먼저 17일에는 경상북도와 문경시를 비롯해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및 사고 발생 시 대응계획 등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기간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와 시간대의 안전 확보 여부를 비롯해 화재 및 각종 사고 예방조치, 인파 밀집에 따른 관리대책, 전기·가스 안전, 교통관리, 돌발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축제 개막식인 18일에는 문경시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에서 축제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물 배부와 함께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실제 인파가 몰렸을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 순찰활동도 실시했다.문경시 관계자는“가을이 접어들면서 각종 축제가 진행됨에 따라 다중운집인파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캠페인 활동을 통해 축제장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