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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계림환경에너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무상처리 업무협약’ 체결
2026-09-15 06: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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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과 관광객의 시각 담은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선정
포항시, 시민과 관광객의 시각 담은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선정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1일 시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실에서 ‘2026 포항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포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공모 주제는 ‘포항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두 부문으로 진행했다.공모 결과 포항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아이디어 136건과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아이디어 70건 등 총 206건이 접수됐다.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포스코 야경을 활용한 도시 라이트 쇼 ‘영일만 라이트 심포니’ 가 차지했다.이 아이디어는 포스코 제철소 야경을 활용해 영일대와 송도해수욕장에서 빛과 음악이 결합된 정기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기존 경관 조명자원을 잘 활용해 주제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우수상은 포항시 관광 플랫폼 ‘퐝퐝여행’과 연계해 관광 홍보에서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가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는 ‘핀플루언서’ 가 선정됐다.장려상은 △멍 멍멍스팟 △유튜브 경진대회 개최를 통한 외국인 관광 활성화 △Global K-sky Pohang △워케이션 in 포항 Triple S △포항유배문화 1박 2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 각각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포항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광상품과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신한 제안을 보내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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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오천읍 경동푸드뱅크서 ‘그냥드림’ 사업 추가 운영 착수
포항시, 남구 오천읍 경동푸드뱅크서 ‘그냥드림’ 사업 추가 운영 착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재산 심사 없이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21일부터 남구 경동푸드뱅크에서 추가로 운영한다.이번 추가 개소는 지난 5월 북구 포항시푸드마켓에서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을 남구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그동안 지역 간 접근성 격차로 이용에 불편을 겪던 남구 지역 위기가구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포항시는 북구 포항시푸드마켓과 남구 경동푸드뱅크 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시 전역에 걸친 먹거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그냥드림’은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지원을 받지 못하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신규 운영 장소인 남구 경동푸드뱅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방문자는 2만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개소 초기 이용자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이용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이용 절차는 두 곳 모두 ‘선지원 후상담’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된다.첫 방문 시 신분증 확인 후 즉시 지원하며 추가적인 이용을 원하는 경우 상담을 통해 공공부조 및 지역 복지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또한 사업 취지에 맞는 위기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가진단 절차를 병행한다.이러한 절차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 신청 및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던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남구 경동푸드뱅크 그냥드림 사업장 추가 개소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심리적 문턱 없는 지원을 통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와 연계해 ‘포항형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 전국 56개소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올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정부는 올 하반기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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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찰 전 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살예방 대응력 높인다
포항 경찰 전 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살예방 대응력 높인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부터 각각 3일간 포항시 남·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5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살 위기 상황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접하는 경찰관들의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와 경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자살 시도자와 유족 정보를 연계·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4월 북부경찰서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유족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에는 북구보건소와 북부경찰서가 자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남·북부경찰서 소속 전 경찰관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이수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자살 예방에 대한 경찰 조직의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승인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과정으로 실시했다.아울러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육과 함께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도 운영했다.현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프로그램인 ‘마음체크데이’ 와 뇌파 활용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경찰관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경찰은 자살 위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중요한 생명안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있음 사진.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1일 포항시 북부경찰서에서 소속 경찰관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7월 22일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관식 박용선 포항시장은 22일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에서 열리는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관 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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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1일 열린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공동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도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다.이번 공동 개최는 지난해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에서 3개 시·군이 공동 유치에 뜻을 모은 이후, 올해 초부터 행정과 체육회가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끝에 이뤄낸 성과다.특히 생활권과 관광권을 공유하는 사천·남해·하동이 하나의 권역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지난 2013년 제5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남해군과 하동군은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3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개선은 물론, 사천·남해·하동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남해·하동 등 3개 시·군은 앞으로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기장과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통·숙박·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은 사천·남해·하동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3개 시·군이 힘과 역량을 모아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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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발 본격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글로벌 도시경쟁에 대응하고 대구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발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2004년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를 사용해 왔으나, 2022년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폐지한 이후에는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 만 사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지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슬로건 개발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오는 7월 24일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어 브랜드 슬로건 개발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위원회는 디자인, 홍보, 학계, 언론,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브랜드 슬로건 개발 방향부터 후보안 심의,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검토, 최종안 선정까지 전 과정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브랜드 슬로건은 △시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후보안을 마련하고 충분한 사회적 공감과 검증 절차를 거쳐 올해 10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이 확정되면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도시마케팅과 홍보사업 전반에 적극 활용해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단순한 문구를 넘어 대구의 미래 비전과 도시의 가치를 담는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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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첫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 주민 신청 접수
원동면, 첫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 주민 신청 접수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원동면 역사상 처음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 ‘첫 번째 가구’ 가 탄생했다.지역 내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인입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오랜 숙원이었던 안전한 수돗물 이용이 현실로 다가오며 주민들의 수도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원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7월 16일부터 원동면 일대에 지방상수도 인입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마을 수도나 개인 지하수에 의존해 왔던 지역에 지방상수도 기반이 마련됐고 이번 인입공사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되는 ‘첫 번째 가구’ 가 탄생했다.이에 따라 공사를 신청하는 가구들은 가뭄 등 갈수기에도 끊김 없이 안정적인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통로가 열리게 됐다.기존 간이급수시설은 노후화와 전문적인 관리의 한계로 잦은 누수 사고가 발생했으며 비상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이용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반면 새롭게 도입되는 지방상수도는 시에서 직접 수질과 시설을 통합 관리하므로 철저한 수질 검증은 물론 누수나 단수 등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지방상수도 공급을 희망하는 주민은 개별적으로 인입공사 신청을 해야 한다.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급수공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가구별 공사 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본인 부담금 납부 이후 인입공사가 진행된다.원동면 관계자는 “현재 지역 내 지방상수도 인입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보다 편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기존 간이급수시설의 잦은 누수와 늦은 대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시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지방상수도 인입공사 신청 절차 및 공사 가능 여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동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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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새마을부녀회, 중복맞이 계란 180판 기탁
원동면새마을부녀회, 중복맞이 계란 180판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원동면새마을부녀회는 21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원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20만원 상당의 계란 180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영양 공급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녀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은 보관과 조리가 쉬워 취약계층의 든든한 밑반찬이자 간식으로 요긴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원동면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계란을 드시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손호영 원동면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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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폭염 취약계층 챙기기 구슬땀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폭염 취약계층 챙기기 구슬땀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양주동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협의체 특화사업인‘행복나눔뱅크사업’을 통해 삼계탕, 과일 뉴케어, 된장 등이 포함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가정을 방문하면서 전달했다.또 매월 실시하는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23세대에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닭곰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가득찬 나눔사업’도 함께 펼쳤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 생필품 꾸러미 등을 전달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안부도 살피고 또한 폭염 대처방법도 안내하기 위해 행복나눔 뱅크사업과 정성가득찬 나눔사업을 동시에 실시했다.김성대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 생필품 꾸러미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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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친화도시’인증 홍보 이벤트 개최
창원특례시, ‘아동친화도시’인증 홍보 이벤트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기념해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 이벤트 ‘스쿨어택 우리들의 좋아요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추진 중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널리 알리고 아동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1개교씩 진행되며 △7월 21일 마산합포구 진전초등학교 △7월 23일 진해구 대야초등학교 △7월 28일 성산구 용호초등학교 순으로 이어진다.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알리는 인증샷 이벤트와 아동권리 O,X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창원의 이런 점이 좋아요', '내가 바라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아이들이 평소 체감하는 창원의 장점과 미래에 대한 바람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설문조사 결과로 수집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아동 관련 정책 수립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진문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하며 아동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시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아동이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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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21일 합천군기억채움농장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번 방문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 부군수는 이날 합천군기억채움농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보건진료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에서 묵묵히 주민건강 최일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주민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또한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농촌 지역 보건의료 최일선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군민 건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김현미 부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종사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치매 관련 시설 등 지역 보건의료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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