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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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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생활안전 출동 대응역량 강화
경북소방, 여름철 생활안전 출동 대응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 등 생활안전 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119생활안전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도내 119생활안전대 165개대 대표 대원 167명이 참석했으며 생활안전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벌집 제거 절차 및 보호장비 착용 요령 △벌 종류별 특성과 안전한 제거 방법 △유기견·야생동물 등 동물 포획 시 대응 요령 △현장 안전관리 및 사고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 출현이 증가하면서 생활안전 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장 활동 중 대원의 안전 확보와 도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경북소방본부는 교육을 이수한 대원들이 각 소방관서에서 생활안전 출동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은 도민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생활안전 출동 중 하나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 대원의 안전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활안전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마 재배 농가의 병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적기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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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봉화 은어축제는 올해 내성천을 거대한 여름 놀이터로 바꾼다.‘은어는 HIT, 기억은 KEEP’을 주제로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낮에는 반두와 맨손으로 은어를 잡아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고 밤에는 공연과 물놀이 콘텐츠를 즐기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청정 내성천에서 펼쳐지는 은어잡이다.관광객들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사용하거나 맨손으로 은어를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직접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손질해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고 활어판매장과 튀김장터에서도 다양한 은어요리를 맛볼 수 있어 잡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물놀이와 휴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에어바운스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내성천 모래놀이장과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모래·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텐트형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운영해 무더위를 피해 어린이는 놀고 보호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환경을 마련했다.축제 기간에는 봉화의 역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에서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선생의 정신과 품격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인재를 선발한다.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4050세대를 위한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와 2030세대를 겨냥한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공연을 마련해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봉화 은어축제는 청정 자연과 지역의 대표 자원인 은어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체험과 미식을 아우르는 경북의 대표 여름축제”며 “많은 분이 봉화를 찾아 낮에는 시원한 은어잡이와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고 오래 기억에 남을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는 ‘안동 수 페스타’ 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낙동 캠핑존을 운영하며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수페스타 K 대학가요제, 안동 썸머나이트 등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마련해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민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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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벤토나이트축제 성료
경북, 포항 벤토나이트축제 성료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열린 ‘제9회 2026 포항 벤토나이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축제 첫날인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상섭 대구신문 대표, 여러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기능성 점토광물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하고 일간 대구신문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해안 청정 광물자원인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수분을 흡수하면 부피가 7~10배까지 팽창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벤토나이트는 사료와 토양개량제 등 기존 산업은 물론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등 바이오·화장품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기능성 광물자원이다.축제 기간에는 벤토나이트 홍보관과 기업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비롯해 벤토원, 피부산책, 에이펙셀천연나노셀 등 전문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벤토나이트 기반 화장품과 기능성 제품을 전시·시연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점토광물 기반 미네랄 팩 체험, 워터건 페스타, 청소년 댄스·가요제, 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기능성 광물 신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벤토나이트는 기존 산업을 넘어 바이오·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귀중한 광물자원”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기능성 광물 신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포항이 광물자원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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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탐구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 운영
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탐구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속 미술관’은 가장 모던한 방식의 현대예술을 통해 우리 전통의 고고유물을 표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5월 22일 개막한 복천박물관 특별교류전 lt;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 gt;와 연계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고대 유물을 현대적인 감각의 ‘네온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과 현대미술을 함께 경험하며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참가 대상은 어린이 포함 가족 20팀이다.참여 어린이들은 시청각 교육과 특별교류전 전시 해설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살펴보고 유물을 현대 작가들이 어떻게 새롭게 해석하고 작품으로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이어 복천동 고분군 출토 대표 유물들을 모티브로 한 도안 위에 네온 와이어를 활용해 표현한 자신만의 ‘네온 아트 액자’를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부산 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한 팀을 이루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할 수 있으며 한 개의 아이디로 학생 1명을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고대 가야 유물이 아이들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방학을 맞은 부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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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포항 청소년과 교류… 지역 넘어 우정·협력 다져
예천군, 포항 청소년과 교류… 지역 넘어 우정·협력 다져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7월 25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및 예천활체험센터에서 예천군과 포항시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지난해 예천군 청소년들의 포항 방문에 이어 올해는 포항시 청소년들이 예천을 찾는 상호 교류 형태로 진행됐다.팀 구성은 ‘지역 청소년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양 지역 청소년을 고루 편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참여기구 소개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아이스브레이킹과 공간 미션 투어를 진행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예천활체험센터를 방문해 양궁 체험과 활서바이벌 게임 등을 즐기며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였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2년째 이어진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가까워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지역 간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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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7월 26일 서울·광주 지역 불교 순례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천년의 숨결 따라, 국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천의 천년고찰과 국가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도·순례·문화해설·명상을 결합해 순례단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는 첫 순례지인 한천사에 도착한 순례단을 맞아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순례단은 BTN 불교 TV 대표 기도법사인 도안스님의 지도 아래 기도 법회를 봉행하고 보물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참배했다.이어 고려시대 대표 석탑이자 국보인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뒤 탑돌이와 개인 발원 기도를 진행했다.마지막 일정인 용문사에서는 국보 ‘대장전과 윤장대’를 둘러보며 도안스님의 법문과 사찰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예천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심신을 가다듬는 명상과 사찰 답사를 체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팸투어가 예천의 우수한 문화재와 자연을 전국에 알리고 순례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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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소재 봉황사는 중복을 맞아 7월 24일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수박 38통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봉황사 신도들과 임동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박은 관내 경로당 38곳에 전달돼, 폭염 속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황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선관스님은 “특히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을 북돋우기 위해 수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임동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모두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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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 실시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은 7월 24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일직면 조탑리 경로당을 방문해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이후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간호학과 학생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온, 호흡기증상확인 등 기본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지도, 여름철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며 예비 간호사로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ISE 사업단 관계자는 “재난 이후에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산불 피해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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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최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1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이에 따라 안동 지역 24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충전시설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배터리 방전 우려를 덜고 공공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은 장거리 이동 중 배터리가 소진될 경우 충전할 곳을 찾기 어려워 외출과 사회활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안동시는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어디서든 충전,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이번에 설치한 충전기는 △급속충전 △방수 방진 설계 △타이어 공기 주입 △에어건 청소 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시설이다.전동보장구의 충전뿐만 아니라 간단한 관리도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든 읍면동에 충전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의 이동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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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삼계탕으로 나눈 따뜻한 돌봄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삼계탕으로 나눈 따뜻한 돌봄 (안동시 제공)
[KGN25]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폭염에 취약한 관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및 안부확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대표 사업인 ‘말벗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장애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34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기연 추진단장은 “매년 찾아오는 여름철 무더위지만 홀로 지내시는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풍산읍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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