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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앞두고 강구대게거리 수산물 원산지 합동 특별점검
영덕군, 추석 앞두고 강구대게거리 수산물 원산지 합동 특별점검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강구대게거리 일원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울진해양경찰서 영덕남부수협이 참여했으며 강구대게거리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의 원산지가 정확하게 표시돼 있는지 확인했다.영덕군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약 2주 전부터 현수막 등을 활용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홍보해 왔다.영덕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상인들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강구대게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덕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수산물의 원산지를 정확히 확인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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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연대의 경험으로 그리는 평화통일
회복과 연대의 경험으로 그리는 평화통일 (영덕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성분과위원회가 주관한 ‘공존의 기록, 영덕’ 프로그램이 9월 17일 오전 9시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산불피해주민 및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재난 이후 일상을 이어온 과정과 서로 돕고 의지했던 순간들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글과 이미지로 표현하며 그 안에 담긴 회복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김미애 여성분과위원장은 “저 역시 대형산불의 피해를 직접 겪은 주민으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가 겪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싶었다”며 “서로 돕고 일상을 회복해 온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소재로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며 작품을 완성했다.한 참여자는 “AI를 접해본 적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배워본 것은 처음이라 용어와 활용법이 낯설었다”며 “직접 해보니 생각과 마음이 글과 이미지로 표현되는 과정이 신기하고 흥미로웠고 좀 더 오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덕 산불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리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일상을 회복해 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명종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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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에 사랑의 쌀 전달
병곡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에 사랑의 쌀 전달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병곡면 이장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에 쌀 31포를 전달했다.김태우 병곡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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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연휴 영덕IC 혼잡 대비 우회 경로 안내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 차량이 집중돼 영덕IC와 국도 7호선 접속 구간의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영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이동 경로를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영덕IC는 상주~영덕고속도로와 포항~영덕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으로 연휴 기간 두 고속도로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나들목과 인근 교차로의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포항~영덕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이패스 차량은 영덕IC 진입 전 남영덕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주~영덕고속도로 이용 차량도 목적지와 교통상황에 따라 동청송·영양IC에서 미리 진출하는 등 이동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운전자들은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통해 영덕IC 일원의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교통 흐름과 목적지에 따라 적합한 이동 경로를 선택하면 된다.영덕군은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전광판을 통한 영덕IC 정체 및 우회정보 안내를 요청했다.또한 영덕경찰서와 협조해 남산휴게소 교차로의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영덕IC 일원에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으로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목적지와 교통상황에 따라 인근 나들목을 적절히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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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침수·붕괴 위험 근본 해결… 2027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영덕군, 침수·붕괴 위험 근본 해결… 2027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2027년도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금진1지구를 비롯해 강구4-A지구, 금호들지구, 병곡면소재지지구, 병곡지구, 천전지구 등 총 6개 지구로 전체 총사업비는 2010억원이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은 재해 발생 후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상습 침수와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과 배수시설 등 개별 시설의 정비에 그치지 않고 여러 부처 소관 시설에 걸친 생활권 전반의 재해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은 지구별 위험 요인에 따라 배수펌프장 확충, 우수관로 및 하천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시가지 및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경상북도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습적인 침수와 재해 위험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재난 예방은 군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며 “2027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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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정서·영양 지원 ‘빵빵한 응원’사업 추진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정서·영양 지원 ‘빵빵한 응원’사업 추진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저소득 아동 정서·영양 지원 ‘빵빵한 응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배분금으로 진행되며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희망복지지원단·드림스타트·읍면사무소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과 사례 검토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에 매월 1회 5만원 상당의 베이커리 꾸러미를 전달한다.또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시 드림스타트·희망복지지원단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정서지원과 사례관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종태 위원장은 “빵 한 상자가 단순한 간식이 아닌 아이들에게 전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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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폐농약병 분리·선별, 헌옷 수거 활동 실시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폐농약병 분리·선별, 헌옷 수거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오후 5시부터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폐농약병 분리·선별작업 및 헌옷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영양제병 등이 섞여서 배출되는 폐농약병을 꼼꼼하게 분리·선별하고 가정과 마을에서 배출되는 헌옷을 수거해 정리하며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올바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고 자원 재활용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활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때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실천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림면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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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실천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취약계층 70가구에 온정 전달
주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실천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취약계층 70가구에 온정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회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쏟아 떡과 전 등 명절 음식을 손수 준비했다.이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7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며 주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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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등’, 홍콩 수출…‘홍콩의 밤거리’ 밝힌다
‘진주실크등’, 홍콩 수출…‘홍콩의 밤거리’ 밝힌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의 우수한 문화콘텐츠가 ‘K-콘텐츠’로 지구촌 곳곳에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출로 이어지면서 진주 실크등이 ‘홍콩의 밤거리’를 밝힌다.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홍콩관광청이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의 ‘세계 등불 거리’에 전시할 진주 실크등 200여 점을 직접 구매해 현지 수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 으로 추진한 독일·헝가리·폴란드로 이어지는 유럽 순회전시가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유럽 순회전시 사례를 접한 홍콩 측이 진주 실크등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등 콘텐츠로 주목했으며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진주실크등을 홍콩관광청에 소개하고 양 기관의 협의를 연계하면서 수출이 성사됐다.이후 홍콩관광청의 공식 초청과 실무협의를 거쳐 진주 실크등 200여 점이 최종 수출됐다.특히 진주 실크등을 단순히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일회성으로 전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홍콩관광청이 전시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진주실크와 유등 제작 기술이 결합한 지역 문화콘텐츠가 해외 관광 기관이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해 실제 수출로 이어진 것이다.이처럼 이번 홍콩 수출은 진주 실크등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가 세계 곳곳에 알려지면서 실질적인 해외 수요로 연결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홍콩관광청은 홍콩 레저문화서비스과가 주최해 온 중추절 전통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 공예를 대표하는 등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등불 거리’ 가 조성되며 그 중심에 진주 실크등이 자리한다.‘세계 등불 거리’는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세계적인 도시 홍콩의 위상을 알리고 현지 주민과 관광객에게 화합과 교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공간이다.홍콩관광청은 국가별 전용 전시 구역과 작품 설명을 마련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자체 홍보 채널을 통해 진주 실크등의 전시를 알릴 예정이다.진주 실크등은 세계 등불 거리 내 대한민국 전시 구역에 설치돼 진주실크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은은한 빛, 진주 유등의 전통 제작 기술을 세계 각국의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진주시의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진행된다.진주 실크등을 비롯한 각국의 등불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수출은 진주실크의 고부가가치화와 문화상품화를 실현한 사례로 특히 해외 전시를 통해 축적한 국제적 인지도가 현지 기관의 직접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향후 진주 실크등의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독일·헝가리·폴란드로 이어지는 해외 전시를 통해 알려진 진주 실크등이 홍콩관광청의 직접 구매와 수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진주 실크등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홍콩의 가을밤을 밝히는 만큼,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와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와 국제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진주실크와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진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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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경산시새마을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새마을회는 21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새마을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새마을 국토대청결 운동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의 ‘녹색 새마을’취지에 발맞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경산생활체육공원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 보호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푸르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