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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오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돌봄을 나눠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귀향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기 위해 영천역 일원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에게 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가족이나 이웃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관련 서비스와 지원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시는 귀향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지역보건 연계 체계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의료,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목욕지원, 이미용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주요 지원 서비스를 상세히 소개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에게 우리 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나 이웃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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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명절 선물 전달
영천시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명절 선물 전달 (영천시 제공)
[KGN25]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2가구에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화남면 행복금고’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찾아오는 가족 없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가정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온정을 나눴다.이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성철 화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행복금고’ 성금 모금에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을 촘촘히 보듬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더불어 사는 화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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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인재양성원, 2028 대입 개편 대비 ‘학부모 교실’ 성료
영천인재양성원, 2028 대입 개편 대비 (영천시 제공)
[KGN25] 재)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0일 영천시립도서관 1층 지산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부모교실은 영천인재양성원 주최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입시 전문가 이충훈 강사를 초빙해 ‘내신 5등급제 알아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의 주요 특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입시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영천시장학회는 오는 10월 17일에 열리는 2회차 학부모 교실에서 가천대 의예과 출신 박한민 강사의 ‘수학공부 쉽게 하는법’을 주제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의 수학 학습 전략과 대비책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병삼 이사장은 “입시 제도의 변화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학습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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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장바구니에 담은 탄소중립 실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사)영천시새마을회는 22일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임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상인들의 왕래가 많은 공설시장 곳곳을 돌며 ‘일회용품은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은 늘리는’친환경 소비문화를 알렸다.특히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직접 나눠주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작은 선택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사)영천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특별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작은 선택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나눠드린 장바구니가 한 번의 캠페인 물품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영천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환경정화 등 생활과 밀접한 환경살리기 운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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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꽃무릇 만개로 가을 정취 물씬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꽃무릇 만개로 가을 정취 물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갈계숲 일원에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활짝 피어나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갈계숲 곳곳에 붉은 꽃무릇이 만개하면서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산책로를 따라 피어난 꽃무릇은 갈계숲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산책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꽃무릇은 매년 9월경 개화하는 대표적인 가을꽃으로 잎이 지고 난 뒤 꽃대가 올라와 붉은 꽃을 피우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갈계숲의 소나무와 선명한 붉은 꽃무릇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갈계숲에 활짝 핀 꽃무릇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계숲의 자연경관을 잘 가꾸고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은 내년 갈계숲 전 구간에 꽃무릇을 추가 식재해 꽃무릇 식재 면적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갈계숲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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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을나들이 현장체험학습 실시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을나들이 현장체험학습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등록회원 36명을 대상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사회재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반복되는 일상을 넘어 회원들이 새로운 공간을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술과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시대별 거리와 건축물로 꾸며진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을 둘러보며 옛 거리와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모습도 이어졌다.또한 모노레일 전동차에 탑승해 테마파크 곳곳을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회원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이동하고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며 새로운 환경과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립에 필요한 사회성과 공동체 적응력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활동이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주고 자립과 회복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등록회원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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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받아
함양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받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21일 군수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이숙미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총 6억원을 지원한다.이 가운데 함양군에는 3366만원이 배정돼 관내 저소득층 561세대에 세대당 6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올해 함양군 지원 규모는 지난해 498세대, 2988만원보다 63세대, 378만원 늘었다.지원금은 읍면별 대상 가구의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모두가 마음 따뜻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읍면과 협력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모금과 배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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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다가온다… 안전 점검 만전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다가온다… 안전 점검 만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1일 2026년 제3회 산청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가을철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준비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와 ‘제35회 군민체육대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회의는 부군수 및 안건 제출 담당자 등이 참석해 행사장 △질서유지 대책 △안전관리 조직 및 임무 △상황별 조치 매뉴얼 및 대응계획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군은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 관계 기관과 함께 행사장에 대한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미비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보완·조치하고 행사 기간 중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축제와 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안전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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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진입로 환경정비 “자치위원 20여명 참여, 귀성객 맞이 깨끗한 고향길 조성”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진입로 환경정비 “자치위원 20여명 참여, 귀성객 맞이 깨끗한 고향길 조성”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고제면 진입 초입에서 쾌적한 고향길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비에는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해 면 진입 초입 데크길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길 조성에 힘썼다.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면 진입 초입을 정비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강기성 고제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고제면의 모습을 보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제면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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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개월 집중관리 “내 혈압·혈당 이제는 내가 기억해요”
거창군, 6개월 집중관리 “내 혈압·혈당 이제는 내가 기억해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선관리 면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을 22일 주상면 방문을 끝으로 6개월간의 집중관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지정 경로당 주민 1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건소가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2주 후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재측정하도록 연계해 총 11회에 걸쳐 건강수치를 반복 확인하도록 했다.특히 개인별 혈압·혈당 수치를 파스와 부채에 기록해 제공하고 ‘건강을 채우는 사과나무’스티커 활동과 ‘건강 마니또’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수치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혈압 수치 인지율은 4월 29.9%에서 8월 85.5%로 혈당 수치 인지율은 13.8%에서 81.1%로 크게 향상됐다.일부 주민은 반복 측정을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진료·약 복용이나 식생활 조절 등 실제 건강관리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했다.마지막 방문에서는 사후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6개월 간의 참여도와 인지 개선 정도에 따라 ‘건강성장상’, ‘건강실천상’, ‘건강지킴이상’등을 수여했으며.상장에는 개인별 혈압·혈당 수치를 기록해 사업 종료 후에도 자신의 건강수치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