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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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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 운영
사천시보건소,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성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부부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해를 도모하고 전문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해 양육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 및 배우자 30쌍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 1회차: 임신 중 영양·태교 및 순산 대비 필라테스 교육 △ 2회차: 전문적인 신생아 돌봄법 및 육아용품 만들기 등이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대학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실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출산·육아 지식을 배우고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님들이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서로를 신뢰하며 지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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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 속 차량 안 보조배터리 두지 마세요”
대구소방, “폭염 속 차량 안 보조배터리 두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주차된 차량 안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차량 내부에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을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44분께 대구 북구 국우동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차량은 약 2시간 동안 주차돼 있었으며 차량 관계자가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이 화재로 조수석 시트와 차량용 보조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 장시간 방치된 보조배터리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최근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화재는 76건이다.연도별로는 2022년 11건, 2023년 12건, 2024년 22건, 2025년 21건이며 올해는 6월까지 10건이 발생했다.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휴대용 선풍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거나 팽창 변형될 수 있다.배터리가 손상됐거나 제품에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이상 발열과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특히 여름철 햇볕 아래 세워진 차량은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한다.대시보드와 좌석 등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배터리 제품을 놓아둘 경우 제품 온도가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화재를 예방하려면 차량에서 내릴 때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제품을 반드시 함께 챙겨야 한다.차량 안 배터리 제품을 충전한 채 자리를 비우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차량 내부의 높은 온도는 배터리의 성능 저하와 이상 발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차량에서 내릴 때 배터리 제품을 반드시 함께 챙기고 팽창이나 변형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난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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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 본격 개시
대구시,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 본격 개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7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광역시물리치료사협회와 ‘대구형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구시 통합돌봄 대상자 중 방문 구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으로 오는 8월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약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구·군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중 방문 구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추천하면, 치과의사·치과위생사·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구강 상태와 건강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치과의사는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 필요도를 평가하며 치과위생사는 올바른 칫솔질과 의치 관리 등 구강위생관리와 구강건강 교육,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담당한다.물리치료사는 구강 주변 근육관리 등 맞춤형 운동관리 등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가 RISE 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와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광역시물리치료사협회가 전문인력 구성과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등 지자체와 대학, 전문직 단체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형 통합돌봄 모델’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전문인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대구형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대구보건대학교와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회, 물리치료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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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는다”…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제작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는다”…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제작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맞아 대구를 찾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제작했다.이번 대회에는 106개국 1만 10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가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해외 방문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110개소를 수록한 가이드북을 영문·중문·일문 등 각 3개 언어로 제작했다.이번 가이드북은 단순한 음식점 정보 제공을 넘어 대구의 특별한 음식문화와 미식관광을 함께 소개하는 안내 책자로 구성됐다.대구10미 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주요 먹거리 골목 소개, 카페 등 대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한 권에 담아냈으며 음식점 소개와 추천 메뉴, 위치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연스러운 현지화 번역에 중점을 뒀다.대구 10 :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납작만두, 야끼우동, 막창, 논메기매운탕, 누른국수, 무침회, 복어불고기, 따로국밥 가이드북은 대회 기간 중 종합안내데스크와 경기장 곳곳에 비치되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 숙박예약시스템 등록 업소와 동대구역·동성로 관광안내소 등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음식은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며 “이번 가이드북이 외국 관광객에게 대구의 맛과 정을 전하는 길잡이가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미식도시 대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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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첫발… 시민 의견 충분히 담는다
대구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첫발… 시민 의견 충분히 담는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난 7월 2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회의에는 디자인·홍보·언론·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방향성과 추진 절차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도시브랜드 슬로건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아내는 장기적 자산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아울러 한 번 정한 슬로건은 쉽게 변경하지 않는 원칙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당초 계획된 추진 일정은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개발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뿐 아니라 타 지자체 사례와 비교하더라도 일정이 지나치게 촉박하므로 계획을 조정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공감 및 참여를 끌어낼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한편 기존의 ‘컬러풀 대구’ 가 오랜 기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사용돼 온 만큼, 이를 다시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위원회는 이에 대해 성급히 결론을 내리기보다 충분한 논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다.대구시는 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당초 10월 말로 예정했던 도시브랜드 슬로건 확정 일정을 변경하고 슬로건 문구를 연말까지 확정하되 진행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으며 향후 제2차 회의에서 추가 사항을 논의·결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브랜드 슬로건은 대구의 중요한 미래 자산인 만큼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며 “추진 과정 전반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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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청년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복달임 음식 전달
영천시 완산동 청년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복달임 음식 전달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완산동 청년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관내 13개소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복달임 음식을 전달했다.이날 권기백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순회하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수박과 통닭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황진옥 완산동분회 노인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청년회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챙겨줘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덕분에 올여름 폭염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기백 청년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완산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산동 청년회는 매년 삼계탕 나눔 행사, 경로 효 잔치 등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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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국수·참외 전달
영천시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국수·참외 전달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관내 39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국수와 참외를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국수와 참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박찬우, 양혜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참외를 드시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정숙 동부동장은 “중복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동부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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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국수 나눔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국수 나눔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관내 25개 경로당에 수박과 국수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수박과 국수는 각 마을 통장을 통해 경로당에 전달됐다.이어 주민자치위원장과 통장협의회장 등 임원들은 문내부인경로당 등 3곳을 직접 방문해 수박과 국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김재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중앙동 경로당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전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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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환경교육·EM흙공 만들기 체험 실시
영천시자원봉사센터, 환경교육·EM흙공 만들기 체험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3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교육과 EM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수질오염,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EM 흙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EM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것으로 악취 저감과 유기물 분해에 도움을 준다.이날 황토와 EM, 발효액 등을 섞어 만든 EM흙공은 약 한 달간 발효·숙성한 뒤, 다음 봉사활동에서 환경캠페인과 함께 지역 하천에 투척해 수질 정화와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권서범 가족은 “아이와 함께 환경교육을 듣고 직접 EM흙공을 만들면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을 느꼈다”며 “다음 활동에서 직접 흙공을 사용해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환경보호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과 함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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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본격 시행
영천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본격 시행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이달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맞벌이 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침 간식과 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틈새돌봄’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점심·저녁 식사를 지원하는 ‘점심돌봄’을 통해 아이들의 끼니와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영천시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전체와 큰사랑지역아동센터를 ‘틈새돌봄’ 시설로 야사·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를 ‘점심돌봄’ 시설로 지정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특히 기존에 돌봄 시설을 이용하지 않던 초등학생도 방학 기간에는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 정원 외 인원을 5명씩 추가로 수용하고 이용료는 주 1만원 이내로 책정해 부담을 최소화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방학 때마다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의 이용 신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사업 지정 센터 또는 전국 공통 야간 연장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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