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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을 띄워라”… 강원관광재단, 제주서 펼친 크루즈 세일즈
“속초항을 띄워라”… 강원관광재단, 제주서 펼친 크루즈 세일즈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속초항 홍보부스를 운영해 MSC, 로얄캐리비안, 스타드림 등 주요 선사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 속초항의 기항 인프라, △ 신규 추천 항로 △ 환대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동북아 대표 기항지로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포럼 기간 중 재단은 일본 사카이미나토항과 크루즈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권 크루즈 항로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항만 연계 크루즈 항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선사 대상 공동 유치마케팅을 추진하고 인프라 운영 노하우 공유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계 관광 상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속초항은 국내외 크루즈 노선에서 매력적인 기항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한 글로벌 선사들과의 접점 확대 및 사카이미나토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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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지역 폐자원에 새 생명… AI 기반 리사이클 제품개발 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의 첫 실증 단계로 오는 8월 7일까지 ‘플랫폼 활용 제품개발·시제품 제작 및 플랫폼 고도화 참여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AI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인공지능을 접목해 친환경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기업이 보유한 제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기반 3D 디자인과 재활용 소재를 접목해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현장 중심 실증 프로그램이다.시는 플랫폼 구축 초기 단계부터 기업의 실제 수요와 활용 경험을 반영해 부산형 AI 재활용 디자인 플랫폼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선정기업은 AI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 콘셉트 도출부터 디자인 방향 설정, 소재 추천·매칭, 시제품 제작, 시험·검사·인증까지 제품개발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AI 디자인 플랫폼은 감성 언어 기반의 3D 디자인 시안을 바탕으로 색상·소재·마감과 재활용 소재 추천 기능 등을 제공해 개발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품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또한 선정기업은 플랫폼 활용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과 의견을 제시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함께 참여하는 실증 파트너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에서는 커피박, 굴패각, 코르크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리사이클 원료로 활용하며 컵, 키링, 트레이, 신발부품, 슬리퍼, 스툴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폐자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부산의 디자인·제조기업이 친환경 제품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부산의 주력 제조 분야인 신발·패션·생활용품 산업과 AI 디자인 기술, 재활용 소재를 결합해 지역기업 중심의 자원 순환형 제품개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활용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AI 디자인·재생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소재 추천·매칭 기능을 갖춘 재활용 디자인 플랫폼과 제조기업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활용기업의 사용 데이터와 개선 의견을 반영해 AI 디자인 생성 품질과 재활용 소재 추천 정확도, 제품화 연계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또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폐자원 소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부산형 재활용 디자인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7일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AI 기술과 지역 폐자원을 결합해 기업의 제품개발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현장 실증형 지원사업이다”며 “지역 디자인·제조기업이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부산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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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결성 완료… 지역 투자 생태계 본격 확장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고부가가치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총 551억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모펀드를 결성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금융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5대 시중은행에서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500억원, 시 41억원, 한국산업은행 10억원 등 551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하고 민간 자금을 매칭해 2천5백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 투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뒷받침할 정책금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특히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는 친환경, 인공지능전환, 디지털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 전환에 필요한 성장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투자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해 투자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매출 규모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까지 투자 대상으로 확대해 지역 혁신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간 연계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7~8월 중 자펀드 운용사 공모를 진행해, 9월부터 운용사 선정 및 자펀드 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결성된 모펀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운용을 맡아 자펀드 결성과 관리 전반을 총괄한다.운용사는 모펀드의 출자금을 총 4개의 자펀드에 배분·운용해 펀드 규모를 확장하고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자문을 통해 기업의 가치 상승과 산업 내 성공사례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자펀드 공모 시 지역 기반 펀드 운용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도권의 우수한 펀드 운용사의 지역 진출을 독려할 수 있는 혜택 방안도 마련해 성공적인 결성을 도모한다.시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인재의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최근 지역기업인 (주)디알액시온에 대한 첫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투자 지원받을 수 있는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는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 투자 생계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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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존 정책을 진단하고 건전한 해양레저 낚시 문화를 통한 어업인과 낚시산업의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 기관, 학계, 낚시협회, 어업인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낚시협회가 후원한다.행사는 기조 강연과 2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에서는 김도훈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블루이코노미 시대, 수산자원과 낚시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자원 보호와 산업 발전의 공존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구성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혁신본부 TAC관리실장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과 미래과제’를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이 ‘낚시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낚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손재학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동양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 이재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성일 부산광역시낚시협회 감사, 송영택 현대해양 대표, 정연화HDF 해동조구사 회장, 강양석 부산시수협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산 생태계 보존과 낚시업계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수산자원 보호와 레저 산업 발전의 균형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어업인과 낚시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어업인과 낚시산업 관계자, 학계와 정부·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바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대한민국 해양수산 수도인 부산이 앞장서서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회복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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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전력수급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20분부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상담과 응급잠자리 운영 등 폭염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노숙인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한다.시는 여름철 동안 시·구·군, 경찰청, 소방본부, 시설 등이 협력하는 ‘노숙인 공동대응반’을 운영해 부산역·서면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순찰 및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전 시장은 폭염 대비 노숙인 보호 대책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노숙인 보호 대책 마련 당부와 함께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일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력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전력수급 위기 시 ‘전력수급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 적정 냉방온도 준수 홍보, 개문냉방 자제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폭염이 일상화·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안정적인 전력수급까지 시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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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 부산 치안을 바꾸다”…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우수과제 3건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개최한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장 실험 대상 우수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3~4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활동 과제를 공모해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와 현장 조사, 문제점 분석, 해결 방안 도출 등 시제품 개발과 현장 실험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난 23일 중간성과보고회에서는 활동 과제 5개 팀의 연구 성과와 현장 실험 계획을 발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장 실험 대상 우수 과제 3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3개 과제는 1인 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위한 안심키트 보급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시제품 제작과 현장 실증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는 시제품 제작, 전문가 자문, 관계 기관 협력 및 현장 실증 등을 지원해 과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위원회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주도 문제해결 방식인 ‘치안리빙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발굴한 치안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그간 추진한 치안리빙랩 과제 가운데 어린이 안전 통학로 ‘안전드랍존’, ‘벤치형 마을버스 정류장 표지판’, ‘전통시장 안심구역 조성’등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 체감 효과와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위원회는 치안리빙랩 우수 실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위해 매년 성과 사례집을 제작·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효과가 검증된 우수 과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책사업으로 연계·확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되고 실질적인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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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영웅을 찾아주세요” ‘노인 인식개선 공모전 ‘실버히어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노인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공모전 주제는 ‘실버히어로’로 우리 곁의 할아버지·할머니가 영웅처럼 느껴졌던 순간이나 미래의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의 영웅이 되고 싶은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그림, 사진, 글, 6행시로 총 4개 분야이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우수작 67점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은 우리 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삶의 선배이자 오늘의 부산을 만든 주인공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시민 모두가 우리 곁의 영웅을 다시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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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이삭거름 살포 당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GN25] 벼 이삭거름은 이삭의 충실한 결실을 도와 수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비료다.상주시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은 이앙일 5월 20일 기준으로 이삭거름 시기는 7월 22일에서 7월 31일경이 적합하다.다만, 완효성 비료를 이용해 측조시비를 한 경우에는 벼의 잎색을 보고 이삭거름 시비량을 줄이거나 생략해야한다.이삭거름 시용량은 N-K비료기준 10당 12kg 정도 살포하며 과도한 시비는 벼의 도복과 병해충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어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 한다.잎도열병의 경우 20~25℃, 다습한 조건에서 쉽게 발생하며 일조가 부족한 환경에서 병원균이 활발히 번식하고 깨씨무늬병은 고온기 지력감소와 양분 부족 환경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열병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질소질 비료 과잉 사용을 피하고 상습 발생 지역은 도열병 및 깨씨무늬병 전용약제를 사전 살포해 방제해야한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상주시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의 이삭거름 적기시용과 잎도열병 및 깨씨무늬병 사전 방제를 통해 고품질 상주쌀 생산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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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7월 24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제6기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보장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이 담긴다.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평생복지국장, 사업 담당 부서장을 비롯해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실무분과위원장,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역복지연구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인구 복지환경 변화와 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분야별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전략을 보고했다.이어 행정과 민간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세부사업과 성과지표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행력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민간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안동의 복지 청사진”이라며 “현장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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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7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행사에서는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7명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화합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석규 대회장은 “기후변화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온 회원들이 안동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안동시와 함께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며 “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미래 농업이 경쟁력을 갖춘 안동을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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