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후면지사협 제7기 출범…‘보고또보고’로 이웃 살펴
서후면지사협 제7기 출범…‘보고또보고’로 이웃 살펴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1일 제7기 협의체 구성 이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위촉장 수여와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안부 확인 특화사업인 ‘보고또보고’활동도 함께 펼쳤다.제7기 협의체는 기존 이장 중심의 구성에서 참여 범위를 넓혀 주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병원 관계자, 지역단체 회원, 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김현숙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보고또보고’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월 장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날 협의체는 신규 위원과 사업 대상자를 1대1로 연계했다.위원들은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와 관계를 형성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변화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한 신규 위원은 “협의체를 봉사단체로만 생각했지만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후면에 필요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여름월 21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9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7기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정기회의로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살피고 향후 협의체 활동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회의에는 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함께모아행복금고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 꾸러미 40세트를 준비했다.꾸러미에는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을 정성껏 담았으며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기연 위원장은 “제7기 첫 정기회의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걸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새안동로타리클럽, 중구동 저소득 아동가정에 성장동행사업 펼쳐
새안동로타리클럽, 중구동 저소득 아동가정에 성장동행사업 펼쳐 (안동시 제공)
[KGN25]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새안동로타리클럽은 9월 22일 중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한부모가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성장동행사업을 시작했다.새안동로타리클럽은 첫 후원으로 아동이 요청했던 가을맞이 의류와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아동이 앞으로 만 18세가 될 때까지 아동과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수혜자가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현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한 번의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동이 성장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성장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아동의 필요를 살펴 의류, 학용품,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장기적으로는 지원 아동도 확대할 예정이다.안창근 새안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꾸준히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속성 있는 후원이 됐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안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3
-
가을철 가로변 악취 원인… ‘은행나무 열매 선제 채취’ 추진
가을철 가로변 악취 원인… ‘은행나무 열매 선제 채취’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결실·낙하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보도 오염 및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선제 채취’를 추진한다.이번 작업은 보도변 은행나무 열매 낙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중 암나무 1만 주가 작업 대상이다.추석 연휴 전후를 기점으로 현장 인력 250여명이 진동수확기, 장대 등의 장비를 활용해 각 노선별로 본격적인 열매 채취 작업을 추진한다.이후 열매가 보도로 낙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열매 수거망 200여 개를 9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열매 결실의 근본 제거, 조기 낙과 등을 목적으로 수종 갱신과 약제 주입·살포 시행한 바 있다.부산진구 냉정로 등 9개 노선 118주를 암나무에서 수나무로 교체해 식재를 완료하고 오는 10월에는 수영구 광안로 등에서 25주를 교체할 예정이다.이후 매년 사업비를 확보해 민원발생구간 등을 중심으로 교체 식재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열매의 결실 억제제 주입, 조기 낙과제 살포를 중구 해관로 등 37개 노선 1천400여 주를 대상으로 완료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수거한 4만 8천860킬로그램의 은행나무 열매 중 중금속 검사를 거친 3천 킬로그램을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기부했다.올해 채취 예정인 열매는 복지시설 등의 요청이 있을 시 무상 기부하거나 자체 폐기 또는 양묘시설의 거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는 은행나무 열매 낙하 시기에 맞춰 수종 갱신과 열매 채취 작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열매 채취 작업이 도로변에서 진동수확기 등 장비를 활용해 진행되는 만큼 작업 시간대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부산시, ‘우리동네 ESG 센터’ 국제환경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자원의 선순환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시 대표 친환경 정책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조성사업이 ‘2026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그린애플환경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으로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전 세계에서 700여 건이 출품된 가운데, 부산의 ‘우리동네 ESG 센터’조성사업이 차별화된 정책 모델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2025 그린월드어워즈’은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국제환경상 수상으로 부산의 친환경 선순환 모델이 2년 연속 국제 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초기 사업의 창의성과 자원 수거 및 탄소 감축,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최종 수상 훈격 확정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내 영국 의회 상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페트병 등을 수거·분해·재생하는 친환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모델을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페트병 등을 수거·파쇄·재활용하고 시니어 환경도슨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각도로 운영되고 있다.또한 새활용 제품인 엘이디 조명, 안전손잡이 등을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노인일자리 기금으로 적립하는 등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특히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 및 해외 기관에서도 우수사례로 벤치마킹하고 있다.한편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의 ‘우리동네 ESG 센터’조성사업은 주관 기관이 발행하는 ‘그린북’에 수록돼 전 세계 공공기관, 정부, 기업 등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노인일자리와 접목한 친환경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ESG 센터’ 와 같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살리는 부산형 우수 정책들을 지속 확대하고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미래 대전환의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추석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132건 모두 ‘적합’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다소비 농산물 132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매시장에 반입된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검사 품목은 총 23품목으로 채소류 98건, 과일류 33건, 버섯류 1건이며 잔류농약 465종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전체 132건 중 77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으며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검출된 농약은 총 63종으로 살충제 33종, 살균제 29종, 생장조절제 1종이며 총 214회 검출됐다.한편 연구원은 올 8월부터 부산지역 농산물도매시장 경매농산물에 대한 검사항목을 기존 452종에서 465종으로 확대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9월 23일 정기
2026-09-23
-
똑똑한 교차로가 안전한 교통을 만든다 부산시, AI 교통체계 확대 시행
똑똑한 교차로가 안전한 교통을 만든다 부산시, AI 교통체계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총사업비 29억원 규모의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인공지능 교통체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신호정보,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 등을 연계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교차로 침수검지, 신호정보 개방, 실시간 신호제어, 스마트 감응신호, 위험물 운송차량 교통정보 연계 등 ‘지능형교통체계’ 가 확대 시행된다.먼저, ‘교차로 침수검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교통통제, 우회정보 제공에 활용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교차로 침수검지시스템’은 집중호우 등으로 교차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시민에게 우회정보 및 교통통제 정보를 제공해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주요 침수위험 교차로 11곳에 침수검지 알고리즘을 도입했다.다음으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과속, 꼬리물기 예방 등 교차로 내 안전을 강화한다.2025년 1월부터 센텀지구 일원에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 등 주요 모바일 앱과 현대차, 기아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호 상태 및 잔여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연수로·수영로·충렬대로 구간 내 25개 교차로에 확대했다.또한, 스마트교차로를 확대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을 통해 신호를 최적화하고 도로소통상황을 개선한다.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은 교차로 지체시간이 10퍼센트 이상 감소,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은 지체시간이 36퍼센트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신규로 구축한 주요 교차로 8곳에서도 불필요한 신호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민들이 이러한 첨단 교통정보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이번 사업으로 개편된 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한편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어제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험물질 운송 차량 통행이 많은 부산항 등에서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의 운행 및 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량의 통행 패턴을 분석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즉각 전파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교통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교통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미래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위한 ‘K-수산물 상생 팝업’ 행사 수도권에서 열려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위한 ‘K-수산물 상생 팝업’ 행사 수도권에서 열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K-수산물 상생 협력 행사’ 가 수도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공급 기반이 마련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은 대형선망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해 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3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범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행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국내산 참다랑어와 고등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메뉴를 선보인다.특히 ‘참다랑어 해체쇼’를 통해 부산 선적 어선이 국내 연근해에서 직접 어획한 100킬로그램 이상의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해 한정 판매한다.소비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산 참다랑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볼 수 있다.국내산 고등어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고등어 봉초밥’, ‘고등어 솥밥’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롯한 케이-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가을철 참진드기 유충 증가…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주의하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야외활동 중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9월은 참진드기 유충의 개체 수가 많은 시기이다.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모든 발육단계에서 사람을 흡혈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될 수 있다.특히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2주 이내 고열, 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한편 연구원은 지역 내 참진드기의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백양산과 을숙도에서 매월 2회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9월 조사에서는 총 557마리를 채집했으며 이 가운데 유충이 452마리로 전체의 81.1퍼센트를 차지했다.또한 채집된 참진드기를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만큼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3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지원금 및 차량 전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지원금 및 차량 전달 (상주시 제공)
[KGN25]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 지원금 7790만원과 사회복지시설 차량 3대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추석명절 지원금은 상주시 관내 취약계층 779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차량 3대는 상주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꿈마을보호작업장,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각각 1대씩 전달될 예정이다.지원 차량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이동 지원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등 각 기관의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원금과 차량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