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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영주시 제공)
[KGN25]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은 26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노인복지관 사례관리 과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가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마련됐다.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영주시 영주2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해 국제로타리 3630지구 소속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힘을 보탰다.이날 양 클럽 회원 25여명은 집 안팎에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살균 및 소독 실시했으며 노후된 침대와 TV, 밥솥 등 가전·가구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소 후 발생한 폐기물 처리에 도움을 줬다.대상 어르신은 80세의 홀몸 어르신으로 오랜 기간 노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왔다.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함께 마련하며 어르신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청소 전문업에 종사하는 회원을 비롯해 각자의 직업과 재능을 살린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전문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어려움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해결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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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단체,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휴천1동 새마을단체,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0곳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지석경로당에 모여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완성된 삼계탕을 관내 10개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정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계절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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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아이키친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가족 프로그램 ‘행복 한 조각 우리 가족 베이킹데이’ 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앞서 운영한 1차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으면서 추가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8가족, 아동과 보호자 20명이 함께했다.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식품 위생과 조리 안전수칙, 재료와 도구의 사용법을 익힌 뒤 ‘물개 캐릭터 쿠키 만들기’체험에 참여했다.아동과 보호자는 함께 반죽을 밀고 모양을 만든 후 다양한 색상의 아이싱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가족만의 개성이 담긴 쿠키를 완성했다.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서로 역할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아이가 완성된 쿠키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2차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함께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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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고전이 답했다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고 작가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독서의 가치와 고전의 힘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달할 예정이다.MBC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방송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겪으며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이후 사업 실패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독서와 고전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고 이를 계기로 작가와 외식경영가, 인문학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술’,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등이 있다.특히 ‘고전이 답했다’로 2024년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강연에 앞서 열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지역 댄스팀 ‘모다퀸’ 이 열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한 권과 고전 한 구절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영주선비아카데미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8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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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문화 자녀‘여름 일일 캠프’호응 높아
창원특례시, 다문화 자녀‘여름 일일 캠프’호응 높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월 25일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마산대학교 수영장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다문화 초등 자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 여름 일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체육회 ‘2026년도 행복나눔수영교실’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수영 및 문화 체험을 통한 학령기 다문화 아동의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전에는 기초 안전 교육과 수영 종목 체험을, 오후에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으로 팽이와 손 제기를 만들고 놀이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법도 배우고 신나게 헤엄칠 수 있어서 좋았다”, “제기랑 팽이를 직접 만들어서 친구들과 겨루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여름 일일 캠프가 자라나는 학령기 다문화 아동들에게 신체 건강을 다지고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문화 아동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경상남도체육회에 감사드리고 우리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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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전문가집단, 대성동고분박물관 방문
세계유산 전문가집단, 대성동고분박물관 방문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부산에서 개최 중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와 연계해 유네스코 자문기구와 영·일 세계유산 석학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문가단이 지난 25일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워크숍 세션인 ‘바다가 잇는 신앙과 교류의 궤적: 일본의 세계유산에서 시작된 국제 공동 연구의 전개’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회의장에서 국제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한 전문가들은 가야 문화의 정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김해를 찾았다.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일본의 ‘신이 깃든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 이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당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해상 교류와 제사·신앙에 관한 연구를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라’고 내린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학술 프로젝트다.현재 이 네트워크는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의 일본, 동아시아 문화유산 전문 연구기관인 영국의 ‘세인즈베리 일본예술문화연구소’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단에는 세인즈베리 연구소의 사이먼 케너 통괄 담당 소장과 수잔 위트필드 교수, 유네스코 공식 자문기구인 ICCROM의 가미니 위제스리야 특별 고문, 미소구치 타카시 큐슈대학 교수 등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포함돼 무게감을 더했다.방문단이 집중적으로 관람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는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 이 가진 역사적 연결고리와 문화적 유사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전시로 평가받았다.전시에서는 4세기 이후 가야의 우수한 철과 토기가 바다를 건너 일본 오키노시마로 전해지며 제사가 시작되는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이를 통해 고대 사회에서 바다가 사람을 분단하는 장벽이 아닌 인류와 문화를 잇는 ‘대동맥’ 이었음을 인류학적·학제적 관점에서 시각화해 큰 관심을 모았다.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의 세계유산인 오키노시마 유적 관련 출토 유물 100여점을 국내 처음으로 대여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일정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만명이 넘는 인원이 관람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세계유산 정책을 선도하는 글로벌 석학들이 대성동고분군을 찾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방문은 세계유산 등록이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과학적 탐구와 대화의 시작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모델로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공고히 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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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참가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 및 인센티브 제도 홍보
김해시,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참가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 및 인센티브 제도 홍보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김해시의 대표 관광상품과 크루즈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4.0: 경계를 넘어 하나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김해시는 지난해 제12회 포럼에 이어 연속 참가하며 크루즈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크루즈 기항지 배후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타진해왔다.특히 시는 올해 2월 선사 관계자와 대만 유력 일간지 중국시보 관계자 등을 초청해 2박 3일간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크루즈 기항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관광 동선’과 ‘차별화된 콘텐츠’의 실효성을 사전 검증한 바 있다.김해시는 이번 현장에서 기항지 투어 특성을 고려해 약 5~6시간 동안 김해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맞춤형 관광 코스 2종을 선보였다.공연과 전통체험, 유적 탐방을 통해 2000년 가야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가야왕도 역사문화 투어‘와, 자연경관과 익스트림 체험, 특색 있는 지역 감성을 함께 즐기는 힐링 코스인 △'낙동강 로컬 감성 투어’ 가 해외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크루즈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단순한 도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국내외 주요 크루즈 선사 및 기관에 김해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최적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크루즈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크루즈 관광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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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맞이‘보양식 나눔’ 사업 추진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맞이‘보양식 나눔’ 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여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양식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외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벚이 되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 하고자 마련했다.지난 24일 준비한 보양식은 삼계탕, 곰국, 시니어 영양식 간편 영양죽으로 구성됐으며 식사준비가 어려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50세대에 배달했다.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남 위원장은 “연일 높은 습도와 고온으로 치닫는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쉽고 음식 조리가 힘든 어르신들이 기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전해드리는 보양식으로 식사를 거르지 않아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음식나눔, 온기나눔 행복밥상, 찾아가는 정찬사업, 따뜻한 밥상 감사의 카네이션, 사랑의 밑반찬 나눔, 여름김치 나눔 등 홀몸어르신과 1인장년세대들의 식사를 챙기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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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자동차학원 주변 상습침수 해소 ‘파란불’김해시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완료
장유자동차학원 주변 상습침수 해소 ‘파란불’김해시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완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장유 내덕지구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지난 24일자로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해 빗물펌프장, 유수지, 우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하게 빼내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올해 우수기에 대비해 지난 5월 빗물펌프장 건축공사를 우선 완료하고 주요 시설 시운전을 거쳐 조기 가동에 들어갔다.이후 장마철 침수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했으며 준공일인 24일까지 진입도로 정비와 조경공사, 울타리 설치 등 부대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내덕지구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때마다 장유자동차학원 주변 도로가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대표적인 상습 침수지역이다.이로 인해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고 주민과 상인의 재산 피해가 반복되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번 사업 준공으로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할 수 있는 도시침수 대응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장유자동차학원 일대의 상습 침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낮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방재 기반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김해시는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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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모집 인원은 총 130명으로 지난 1월 상반기 모집에 이어 이번 하반기 65명을 추가 선발한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2년 만기시 청년 근로자는 본인 저축액의 2배인 96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 도내 사업장에 근로 중인 청년이다.소득 요건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정부와 타 지자체의 유사자산형성 사업과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지만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과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모집에서도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 고용돼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목돈을 마련하고 김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문의는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 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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