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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창선면위원회, 준법 질서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창선면위원회, 준법 질서 캠페인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창선면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창선면 수산사거리 일원에서 준법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창선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활동계획에 관한 7월 정기회의를 마친 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창선면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수산사거리로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곽봉일 위원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법질서 지키기 의식이 뿌리내리고 더욱더 밝고 살기 좋은 창선면을 위해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창선면 위원회가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무더위에도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창선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 거리질서 지키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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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쉼터 영양간식 전달
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쉼터 영양간식 전달 (남해군 제공)
[KGN25]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영양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무더위쉼터를 찾아 깨강정과 비타민 사탕 등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 확인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김현철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고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안전 확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복지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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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자조모임‘어울림’ 운영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자조모임‘어울림’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 ‘어울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 가족 자조모임 ‘어울림’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일상적인 돌봄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웃들과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은 보호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냅킨 다육아트 및 티매트 만들기,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만들기,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치매 가족 자조모임은 보호자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치유 받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들이 건강하게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하반기 자조모임은 8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사람의 가족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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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용 자원 총동원해 관내 계곡·하천 전수조사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24일부터 주말 동안 관내 주요 계곡·하천에 대한 전방위적 현장조사를 실시했다.시는 지난 3일간 재난안전기동대 7명, 산림재난예방점검단 17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드론 2대를 총동원해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하천 16곳 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물놀이 가능 여부, 위험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다.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했다.동구 지묘천, 용수천, 시랑천, 향산천, 율하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명곡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계곡, 옥포읍 김흥리, 반송리, 가창면 정대리, 우록리 계곡,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조사 결과 현재 물놀이가 이뤄지거나 향후 이용 가능성이 있는 계곡·하천 8개소 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순찰체계 구축, 현수막 게첨, 인명구조함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옥포읍 반송리, 가창면 우록리,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아울러 해당 계곡·하천 중 일부 깊은 구간이나 우천 시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구·군과 협의해 관리지역·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관리기금 사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관리지역·위험구역은 구·군에서 지정 한편 지난 24일 수난사고 긴급대책회의 이후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관련 가정통신문을 배포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시 도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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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소년, ‘폐현수막 에코백 만들기’
남해군 청소년, ‘폐현수막 에코백 만들기’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남해’의 일환으로 지난 8일과 22일 양일간 ‘폐현수막 에코백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10명과 성인자원봉사자 2명이 참여했다.성인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들의 바느질을 직접 지도해주며 학생들이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을 제봉틀로 작업하는 활동을 담당했다.참여자들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새겼다.특히 이날 완성된 폐현수막 에코백은 관내 초등학교에 전달됐다.한편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남해’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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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과 ‘서면 행복곳간’과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협의체 위원들은 오는 8월 중 관내 저소득 세대 및 경로당 25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물김치, 멸치볶음, 제철 과일 등 여름철 건강 먹거리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폭염 위험도가 높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박양일 민간위원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만큼, 위원들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혹서기에는 작은 관심과 돌봄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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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생플랫폼‘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 세계 명작 레플리카 전시 및 참여형 프로그램
창생플랫폼‘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 세계 명작 레플리카 전시 및 참여형 프로그램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창생플랫폼이 올 여름,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8일까지, ‘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전시가 4주간 펼쳐진다.이번 ‘2026년 남해군 창생플랫폼 기획전시’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로 기획했다.남해군 남해읍에 위치한 창생플랫폼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한다.특히 반 고흐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시기별 대표작 34여 점의 고품격 레플리카로 소개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예술적 감동과 교육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시기부터 오베르 시기까지 반 고흐의 예술적 변천과 내면세계를 따라가는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됐다.초기 농민과 노동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던 네덜란드 시기, 인상주의와 일본 판화 영향을 받은 파리 시기, 예술적 절정기에 돌입한 아를 시기, 감정을 강렬히 표현한 생레미 시기, 그리고 생애 마지막 시기인 오베르 시기까지 각 시기의 대표작을 마주하며 예술가의 삶과 심리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는 명화 컬러링과 점묘법 체험 프로그램, QR코드 작품 해설, 포토존 설치 등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이러한 참여 프로그램은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을 늘림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8월 1일 오전 11시, 8월 13일 오후 2시에 각각 마련된 도슨트 이벤트는 작품 해설과 함께 보다 깊은 이해를 도울 중요한 시간이다.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길 바라며 특히 교과서 속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월에도 ‘창생플랫폼 기획전시 백남준 판화전’‘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을 개최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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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출 포도 10상자 중 9상자는 경북산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같은 기간 전국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로 경북 포도는 전국 포도 수출의 89.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과잉생산 대응을 위해 수출 포도 전문단지를 집중 육성해 왔다.그 결과 2018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그 중심에는 수출 포도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샤인머스캣이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에 있던 한국포도수출연합주식회사의 본사를 2020년 상주시로 이전해, 현장 중심의 포도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수출되는 포도 10상자 중 9상자가 경북산”이라며 “올해 포도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포도 수확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져 연간 수출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현재 경북 포도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을 주력으로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상주와 김천을 중심으로 영천, 영주, 경산 등이 주요 생산·수출지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2026년 6월말 기준 경북 농식품 수출액은 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특히 포도를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은 약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생산지원은 물론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에서 출자한 수출 전문 기업인 경북통상(주)과 함께 국가별 맞춤형 시장공략을 이어가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포도는 우수한 품질과 해외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포도 수출 산업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시장 관리와 다변화 수출확대 전략으로 국내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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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운영한 ‘2026 강원 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을 주제로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서울 명동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강원 18개 시·군 특산품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 강원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으며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관광 콘텐츠와 지역별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특히 서울 명동이라는 국내 대표 관광거점에서 강원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사)명동상인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강원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 명동에서 강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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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사규제 개선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말 예정된 국방부 군사보호구역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도내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해제·완화를 위한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2024년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지사가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에 직접 제출할 수 있게 된 이후 세 번째 추진 사례다.도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개발이 시급한 접경지역 약 39.35㎢에 대한 군사규제 개선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이는 축구장 약 5512개에 해당하는 규모다.도내 접경지역은 7개 시군이며이 가운데 군사규제구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5개 군에 집중돼 있다.이들 지역의 군사규제 면적은 총 2331㎢로 5개 군 전체 행정구역 면적 4814㎢의 48.42%에 달한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영농 활동과 건축, 재산권 행사 등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를 통해 기업 유치와 건축물 신축·증축 여건을 개선하는 등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부심의위원회에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최근 5년간 군사규제 개선 면적은 △2021년 6.6㎢ △2023년 36.19㎢ △2024년 2월 3㎢ △2025년 3월 12.98㎢ △2026년 1월 9.17㎢ △2026년 7월 6.39㎢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가 수용되면 최근 발표된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과 맞물려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개선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7일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 건의가 수용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군사규제 개선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도 역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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