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군민 설문조사 실시
고성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군민 설문조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군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과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 내용은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재정운영에 대한 사항 △기본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성군 누리집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담는 것은 참다운 지방자치와 주민참여재정의 시작”이라며 “고성군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설문조사는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설문조사 결과는 종합 분석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주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7
-
봉화군-수원시 청년, “봉화 은어축제”서 만나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봉화군 은어축제장 등 일원에서 ‘2026년 봉화-수원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우호관계로 협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양 도시 청년 간 교류를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원시청,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년네트워크단, 봉화청년정책협의체 등 총 45명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은어축제장 내에서 소통·참여 이벤트 및 포토부스 운영, 은어축제 체험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양 도시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발전적인 정책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개최될 예정이다.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류가 봉화와 수원의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정책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와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우호도시 협약을 바탕으로 양 도시 청년들이 축제 현장에서 교류하고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봉화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간 상생과 청년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봉화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앞두고 87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봉화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앞두고 87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7월 24일 축제장 일원에서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장 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축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와 봉화군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축제장 시설물 및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화재 예방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대응체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 등이였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주취 측에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한 뒤 축제 당일 확인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재차 확인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봉화은어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장학기금 1백만원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7월 2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봉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봉화군과 협력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농촌용수 관리, 농촌지역 개발 등 다양한 농업·농촌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조정옥 지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봉화의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
봉화군-영양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24일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및 단위농협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및 단위농협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양 지역 농협은 2024년부터 3년째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각각 500만원을 기부해 상생 문화를 확산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액을 1000만원으로 상향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욱 키웠다.권오규 봉화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의미가 큰 참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과 영양군이 꾸준히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3년째 봉화와 영양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을 이어와 준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해양쓰레기 ZERO 바다정화 줍깅운동 실시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해양쓰레기 ZERO 바다정화 줍깅운동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 24일 금남면 노량 해안 일원에서 ‘2026년 해양쓰레기 ZERO 바다정화 줍깅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동빛드림본부, 경상남도새마을회, 하동수협 및 어촌계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해안으로 유입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환경과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깨끗한 하동 만들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의회 강희순 의장과 서민호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임원과 청년연대,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하동군 관계 공무원 등 7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금남면 노량 해안 궁도장 주변과 대도 일원 해안을 중심으로 폐어구,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약 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강희순 의장과 서민호 의원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하동군은 이번 바다정화활동이 해양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의식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병준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바다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앞으로도 하천 및 해안 정화활동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운동, 자원재활용 활성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7
-
76년 전 그날, 화개전투 학도병들의 희생을 기억하다
76년 전 그날, 화개전투 학도병들의 희생을 기억하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5일 화개면 궁도장에서 하동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6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추모제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희순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추모제는 전몰학도병 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조총 발사와 헌화·분향, 기념품 전달,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독, 추모곡 순으로 진행돼 전몰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화개전투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25일 전남지역에서 자원입대한 15~18세 학도병 180여명이 전략적 요충지인 화개장터 일대에서 북한군과 맞서 벌인 전투다.당시 학도병들은 제대로 된 군사훈련과 장비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70여명이 사상하거나 실종되는 큰 희생을 치렀다.특히 학도병들은 북한군의 부산 진출 주요 길목을 12시간가량 차단하며 피난민과 경찰, 국군의 안전한 후퇴를 돕고 아군이 낙동강 최후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하동군은 이러한 전몰학도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대에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화개면 탑리에 ‘화개전투 학도병 추모공원’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현재 추모공원에는 화개전투에서 산화한 26위의 학도병이 안장돼 있으며 매년 추모제를 통해 유가족과 보훈단체,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1950년 7월 13일 조국을 위해 혈서를 쓰며 자원입대한 학도병들의 결단은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해야 할 국가적 유산”이라며 “하동군은 화개전투의 역사적 현장을 간직한 지방자치단체로서 여수·순천·광양 지역과 함께 ‘7월 13일 학도병의 날’국가기념일 제정 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뜻을 모으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하동군, 민선 9기 첫 추경 8,101억원 편성… 민생회복·군민안전·미래성장 집중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안전, 지역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안은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뒷받침하는 첫 예산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조성에 재원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추경안의 총규모는 8101억원 으로 당초예산 6724억원보다 1377억원 증가 했다.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7480억원으로 1135억원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621억원으로 242억원이 증액됐다.먼저 하동군은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 120억원을 편성했다.세부적으로는 지류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70억원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50억원을 반영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확보한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특별교부세 등을 적극 활용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도 대폭 반영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 하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아동아카데미 정규강좌 운영,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도시 기반을 확충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방과 생활 SOC 확충 사업도 한층 강화했다.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잔너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치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흥룡호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계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객길 침수위험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농촌취약도로 스마트 LED 시선유도시설 설치사업 등을편성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도 확대 편성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무게를 뒀다.대송산단 지방채 원금 100억원을 조기 상환하고 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을 반영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장기적인 재정 안정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예산에 구체적으로 담아낸 첫 번째 추경”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재난예방 투자 확대, 재정건전성 강화까지 균형 있게 반영했다”고 말했다.이어 “편성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과 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하동군의회 심의를 거쳐 8월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7
-
하동축산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애인 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하동축산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애인 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24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 복날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에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한우곰탕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 축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구영 조합장은 “복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성위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꼭 필요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신 하동축산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하동축산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축산물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
김현수 군수, 세종 찾아 국도 19호선 확장 건의…국비 확보도 잰걸음
김현수 군수, 세종 찾아 국도 19호선 확장 건의…국비 확보도 잰걸음 (하동군 제공)
[KGN25] 김현수 하동군수가 하동군 최대 현안인 국도19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위해 세종시를 직접 찾아 정부 관계자를 상대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 군수는 24일 세종시 KDI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국도 19호선 확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국도 19호선 하동읍~고전면 구간은 고전면 신월리에서 하동읍 읍내리까지 8.82㎞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37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현재 해당 구간은 하동군청과 응급의료시설, 소방서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간선도로이지만, 왕복 2차로에 머물러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관광 성수기와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군민과 방문객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김 군수는 이날 평가에 앞서 “국도 19호선은 군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생명 도로이자 하동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군청 소재지의 주요 진입도로가 아직도 2차로인 곳은 하동군이 유일한 만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남해안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관광·물류 경쟁력을 높여 하동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하동군민 모두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분과위원회 참석에 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지역 현안과 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갈사산업단지 정상화 방안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등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중앙 부처를 직접 뛰며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도 19호선 확장사업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