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추석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수거관리반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수거·관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주요 수거일은 9월 24일 목요일이다.이날 지역별로 종량제봉투, 재활용품, 스티로폼, 종이류, 불연성마대 등을 수거한다.세부적으로는 △읍 도심 지역은 재활용품과 불연성마대 △읍 외곽 지역은 종량제와 불연성마대 △삼동·창선면은 스티로폼과 불연성마대 △이동·상주·미조면은 재활용품과 불연성마대 △남·서·고현·설천면은 종이류와 불연성마대를 수거한다.이에 더해, 창선·삼동·이동지역 대형폐기물도 9월24일 목요일에 정상 수거된다.한편 9월 25일 추석 당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군은 군민들에게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수거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수거·관리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수거 일정을 확인해 올바른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
문수선원, 설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문수선원, 설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선원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문수선원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이나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효천 주지스님은 “수확의 계절을 맞이해 추석을 풍요롭게 보내고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
남해군, ‘추석명절 맞이 청렴캠페인’
남해군, ‘추석명절 맞이 청렴캠페인’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22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추석명절 맞이 공공기관 합동 청렴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캠페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남해우체국장 등 관내 공공기관장과 기관별 소속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개별 기관 중심의 청렴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 韓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라는 우리의 비전은 군민들의 굳건한 신뢰와 공직자의 청렴함이 바탕이 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여러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하듯, 관내 공공기관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추석맞이 합동 캠페인이 우리군 전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관별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등 공공기관 간 청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
경북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698명 발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9월 22일 ‘2026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698명의 명단을 경상북도 누리집에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추가면접을 거쳐 진행됐다.필기시험 합격자 1994명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모집 분야별로는 행정 9급 724명을 포함해 20개 직렬 30개 직류에서 합격자를 뽑았다.구분모집을 통해 장애인 22명, 저소득층 20명 등 모두 42명이 합격했다.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0세다.연령대별로는 20세 미만 5명, 20~29세 970명, 30~39세 569명, 40~49세 131명, 50세 이상 23명 순이다.20~30대 합격자 비중이 높았지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도 합격자가 나와 다양한 연령대의 공직 진출이 이어졌다.최연소 합격자는 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18세 남성, 최고령 합격자는 포항시 사회복지 9급에 응시한 58세 여성이다.성별로는 여성 946명, 남성 752명이다.최근 5년간 여성 합격자 비율 평균 51%보다 4.7% 높다.양성평등 채용 목표제에 따른 추가 합격자는 남성 13명으로 여성보다 7명 많았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신규임용 교육과정에 참여한다.교육을 수료하면 도와 시군 등 소속기관에 발령받아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다.개인별 합격 여부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9월 21일 오후 6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해 최종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상북도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
‘시설보다 주민 체감’, 경북도, 기금사업 성과중심으로 전환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행정안전부, 도내 시군, 대구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시군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투자 방향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지자체별 사업성과와 향후 투자계획 발표,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방안 설명·토론, 기관별 애로사항 공유와 제도개선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고 주거환경과 돌봄·보건의료·생활편의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사업도 추진했다.앞으로는 시설 건립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체감도, 지역 일자리·소득 창출, 장기 체류·정착 연계 등을 성과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다.각 시군 지방소멸대응기금·사회연대경제 담당부서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을 기금사업 운영 주체로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지속하려면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경북도는 정부 기조에 맞춰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주민의 기금사업 운영 참여를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일자리와 서비스 등 성과가 이어지는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성과는 시설을 얼마나 많이 조성했는지를 넘어, 그 공간을 통해 주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공동체가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시군 및 지역주민과 함께 기금사업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경북도, K푸드 세계화와 미래 식품산업 선도
경상북도 도청
[KGN25] K푸드와 지역의 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식품한류산업을 민선 9기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며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만들기에 나섰다.경북이 식품한류산업에 주목한 이유는 분명하다.세계 식품시장은 2025년 약 9조 2861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는 거대 시장이며 K푸드 수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식품산업은 농·임·축·수산물 생산에서 제조·가공, 유통·수출, 외식, 관광, 축제, 문화콘텐츠까지 가치사슬이 넓어 기업 성장과 투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융복합산업이다.특히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임·축·수산물 생산기반과 다양한 전통 식문화 자산, 포항의 식품로봇·구미의 스마트제조·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푸드테크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풍부한 원료에 첨단기술과 기업, 문화·관광을 결합해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식품은 경북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미래산업 중 하나라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민선9기, 미래 성장동력으로 식품한류산업 육성을 위한 조직을 만들다.이철우 도지사는 6월 12일 지방선거 후 첫 직원 만남의 날에서 “기계가 노동을 대신하는 4차 산업혁명이 완성되면, 인간의 창의와 먹고 놀고 즐기는 삶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5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한다”며 “K콘텐츠 세계화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식품한류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에 경북도는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식품산업을 단순한 농식품 가공이 아닌 기술·기업·수출·관광·콘텐츠가 결합된 미래 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담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8월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 전략산업화”를 제안하며 경북을 원료 조달부터 연구개발·실증, 생산, 기업성장, 수출까지 연결하는 ‘대한민국 식품산업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경북도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3대 방향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K푸드 기업 성장기지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을 설정했다.경북에서 개발하고 검증해 세계로.국가 테스트베드 구상 제시 경북도가 지향하는 첫 번째 역할은‘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다.기업이 새로운 식품을 개발하면 원료 확보에서 연구개발·실증·생산·시장검증까지 이어갈 수 있는 전주기 혁신체계를 경북에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포항의 식품로봇, 구미의 스마트제조,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푸드테크 기반과 대학·연구기관의 전문역량을 연계해 기업 현장의 기술적 애로를 해결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역 원료를 활용한 제품개발과 제조공정 혁신도 함께 추진해 원료의 강점을 기술·제조 경쟁력으로 확장해 나간다.이미 9월 16일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착공과 9월 17일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식품산업의 연구개발·실증 기반의 토대는 마련되고 있다.9월 10일 정밀발효 분야 업무협약으로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식품기술의 개발부터 현장 적용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여기에 더해 식품산업의 전략산업 지정, 규제특례와 재정·금융·인재·기술 등 통합 지원의 필요성과 국가정책과 연계할 실행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지역 원료와 기업을 연결. K푸드 기업 성장기지 육성 두 번째 역할은 ‘K푸드 기업 성장기지’다.경북의 우수한 원료를 활용하는 식품기업이 창업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인재·판로·수출 지원을 연결한다.지역 농수산물과 기업의 연계를 강화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우수한 원료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여기에 가공기술과 브랜드, 디자인, 유통 역량을 더해 지역 원료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방향이다.지난 7월 경북도·구미시·오뚜기라면 간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및 업무협약을 체결해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생산기반 확충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기업지원기관의 창업·투자·판로 기능과 대학의 연구개발·기술이전·인재양성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도 모색한다.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증과 현지화, 수출 지원을 연계해 경북에서 성장한 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古조리서의 손맛을 관광과 콘텐츠로.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 구축 세 번째 역할은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 이다.경북의 음식과 식재료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상품·외식·체험·관광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음식디미방·수운잡방·시의전서 등 경북이 보유한 전통 식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대표음식과 전통시장, 축제,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K미식벨트 구상을 구체화한다.이 과정에서 지역 음식점과 식품기업, 관광·콘텐츠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오늘날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발전시켜 경북만의 식품한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22개 시군·대학·전문기관과 협력.구상을 실행과제로 경북도는 3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전문기관, 대학과 함께 지역 식품한류산업 협력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9월 1일에는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도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식품산업 자원과 기업 애로 미식관광 연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시군마다 보유한 식재료와 식품기업,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결해 공동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이어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대학, 식품·푸드테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 협력 간담회도 개최했다.도는 참여기관, 대학, 전문가 등과 함께 신규 정책과제와 중앙정부 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인재양성·관광·콘텐츠 분야의 전문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경북도는 향후 분야별 실무협의로 제안과제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기관별 역할과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식품한류산업 육성 및 지원 근거 강화를 위한 조례 정비, 경북식품박람회 및 도민의 날 계기 글로벌 외빈 초청 미식행사도 기획 중이다.경북의 맛을 세계로 식품산업의 결실을 도민에게 명절 밥상에 오른 식재료와 대대로 이어온 손맛에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정성, 고유한 생활문화가 담겨 있다.가족과 함께 지역음식을 즐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 역시 경북 식문화의 전통을 잇고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된다.경북도는 지역의 고유한 식문화 자산이 산업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우수한 식재료에 첨단기술과 문화를 접목해 전통음식·전통주 등에 대해서도 제품개발부터 세계시장 진출까지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식품, 한류를 넘어 산업으로’라는 목표 아래, 경북 식품과 전통음식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성과가 농가소득과 기업성장,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풍부한 식재료와 제조업 강점의 산업구조, 세계적인 문화의 힘까지 갖춘 식품한류산업을 이끌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지역”이라며 “국가 K푸드 산업화와 세계화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식품한류산업을 이끌고 Next 한류로서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을 만드는 데 경북이 그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봉화군,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격려
봉화군,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격려 ‘최기영 봉화군수 관내 노인·장애인 시설 방문해 위문품 전달’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활동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관내 장애인거주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에게 간식 및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애쓰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했다.시설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따뜻한 관심 덕분에 우리 이용자들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자치단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계층을 위한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 추석 앞두고 춘양면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춘양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춘양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고기, 라면, 쌀,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위문품을 마련했다.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위문품을 마련했다.배기락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마련한 위문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병섭 춘양면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위문품이 어려운 가구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3
-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화군 그냥드림센터’ 개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화군 그냥드림센터’ 개소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필품 즉시 지원, 문턱낮춘 복지 시작’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함에도 기존 복지 제도의 까다로운 서류 및 소득 심사 문턱에 가로막혀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그냥드림센터는 소득이나 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를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단기적 물품지원 뿐 아니라 위기가구 상담을 통해 공적복지급여과 민간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개소식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로 당장 끼니를 걱정하거나 생필품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복잡한 서류 절차가 아닌 빠르고 실질적인 손길”이라며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생활 밀착형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앞으로도 민간 후원 및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형 그냥드림서비스’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3
-
봉화군, 명절맞이 5대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명절맞이 5대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14일 억지춘양전통시장 및 2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명절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5대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5대폭력 ZERO 함께 만드는 폭력없는 봉화’라는 슬로건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5대폭력 근절을 위한 피켓을 들고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 및 방문객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명절기간 동안 현장중심 가두 캠페인을 통해 ‘5대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앞으로도 5대폭력 예방 및 홍보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폭력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