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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계 전지훈련 팀 훈련 여건 현장점검
하동군, 하계 전지훈련 팀 훈련 여건 현장점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24일 관내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점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함께 진행했으며 관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중등부 축구 6개 팀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현장에서는 숙박시설 이용 편의와 식사 제공 여건을 확인하고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어 훈련 현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강도남 문화체육과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은 물론 숙박과 식사 등 전반적인 훈련 여건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팀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 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용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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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포케 샌드위치 만들기’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5일 진교면 소재 교육장에서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체험활동인 ‘포케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활동은 포케 샌드위치의 구성과 조리 방법을 소개하고 위생·안전교육으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 청소년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소스를 만드는 등 기본 조리 과정을 체험했으며 조별로 역할을 나눠 서로 협력하며 자신만의 포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완성된 음식은 함께 시식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용한 조리도구와 활동 공간을 함께 정리하며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먹어보니 더욱 맛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배우고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인성, 창의성,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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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2026 여름엔도서관 운영
마산합포도서관, 2026 여름엔도서관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엔도서관’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독서 문화와 즐길거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여름엔도서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힐링음악회 : 클래식 음악 여행, △셀프독서체험 : 책 읽는 즐거움, 행운은 덤, 퀴즈로 떠나는 책 속 여행, 폰 잠깐 안녕 책 친구 만나기, 책 한 권으로 떠나는 여름 여행, 생각이 자라는 독후공방 등이 있다.그 외에도 과월호 잡지 나눔, 여름엔 도서관에서~영화 한 편, 그림책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가족과 개인이 함께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허선희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이번 여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책과 문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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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 문화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창원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 다름을 맛보다’를 운영했다.행사에는 50가족 143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통번역사가 한국과 베트남의 생활문화를 비교·소개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 후 베트남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같은 날 해양스포츠센터에서 초등 이상 자녀를 둔 맞벌이 23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벌이 가족 모여라’, ‘가족 응원 구호 만들기’등 가족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하고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 후 크루저요트, 모터보트, 래프팅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체험하며 가족 간 협력과 유대감을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베트남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다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해양스포츠를 통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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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명 찾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지역 안착 속 공식 개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전문의·재활치료사 등 전문인력 20명 상주 장애·발달지연 아동 맞춤 치료 신생아·응급·야간진료 이어 재활까지 구미 소아 필수의료 체계 완성 구미시는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에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공식 개소식을 열고 지역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6월말까지 누적 이용객 2844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 재활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날 오후 3시 갑을구미재활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 KBI그룹 및 갑을의료재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지역 내 소아 재활 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가 추진한 핵심 의료사업이다.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운영 안정화에 따라 이날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는 시비 지원과 병원의 적극적인 투자로 고성능 재활장비와 아동 친화형 치료환경을 갖췄다.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9명, 작업치료사 6명, 언어재활사 2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20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한다.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기반 확충에 집중해 왔다.도내 유일의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 8개를 운영하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비롯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여기에 평일 야간과 휴일 진료를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까지 확대하며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마련했다.이번 어린이재활센터 개소로 구미시는 고위험 신생아 치료부터 응급진료, 야간·휴일 진료, 전문 재활치료까지 이어지는 소아 필수의료 전 주기를 지역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이에 따라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을 찾아야 했던 시민들의 의료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로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소아 재활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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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 입장권으로..공무원의 이색 아이디어로 골목상권 활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파크골프·숙박·음식·관광 연계한 1박2일 체류형 관광도 추진 민생경제 회복 위한 전방위 골목상권 지원 구미시는 공무원의 이색 아이디어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놓고 있다.시는 지난해 5월부터 관외 이용객이 지역 음식점·숙박업소 또는 관광기념품을 구매한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면 예약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하고 있다.이용일 하루 전부터 당일까지 사용한 영수증을 1팀 기준으로 제출하면 예약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경북 최대 규모인 288홀과 공인구장 3곳을 포함해 총 9개소를 갖춘 구미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성지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관외 이용객은 구장별 하루 15개 팀만 예약할 수 있어 성수기마다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시는 관외 이용객의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에 착안해 관외 이용객 수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그 결과 이용객과 지역 소비는 모두 증가했다.지난해 5월부터 읍·면 지역 파크골프장 5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월평균 960명이 영수증을 제출해 이용했고 인근 식당 소비가 월 평균 1천200만원에 달했다.이 같은 증가세에 올해 5월부터는 영수증 입장제를 장애인파크골프장을 제외한 동 지역 구장까지 확대해 총 8개소가 운영하고 있다.확대 운영 한 달만에 월평균 이용객은 1천920명으로 두 배 늘었고 지역 소비 규모도 월평균 2천 500만원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숙박·음식·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파크골프 문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또한 파크골프장 지역 소비 영수증 업종도 확대할 예정이다.구미시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새희망 특례보증 규모를 2022년 150억원에서 올해 1천320억원으로 약 9배 늘렸고 경북 최초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택시 호출앱 구미콜 활성화 등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통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민선 9기 들어서는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와 골목상권지원단을 중심으로 골목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디어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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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로식당 삼계탕 배식 봉사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로식당 삼계탕 배식 봉사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7월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중복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정진 명예단장과 단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배식봉사에 나섰다.봉사단은 삼계탕용 생닭 300마리을 복지관에 후원하고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220여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했다.거동이 불편해 식당 이용이 어려운 60세대에는 삼계탕을 도시락으로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임춘경 단장은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다.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경로식당 어르신들에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단원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펫·착한가정 캠페인을 통해 365기부문화 확산과 정기기부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또한 매월 구미직업재활센터에서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2013년부터는 매년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이어오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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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27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 조성 등을 중점 건의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이어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등 산업기반 조성사업과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도 함께 건의했다.황 시장은 각 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참석한 국회의원들과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정부세종청사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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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여름밤이 더욱 특별해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 대표 여름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지난해 문정둔치에서 물놀이 중심의 '시원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던 여름축제가 올해는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여름 행사를 넘어 공연과 미식, 체험, 지역상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축제로 기획됐다.낮보다 더욱 활기찬 영주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지난해 물놀이 시설이 축제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밤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과 이색 휴식공간, 먹거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가 열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가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월 1일에는 박은경과 송실장, 이찬원이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전국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개최된다.인기 가수 박상철이 축하공연을 펼쳐 경연의 흥을 더하고 이어 걸그룹 리센느가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Ⅱ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낭만야장'이다.은은한 조명 아래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과 함께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식음공간으로 꾸며진다.여기에 DJ와 함께하는 '시원 EDM SHOW'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돼 공연장과는 또 다른 감성의 여름밤을 선사한다.음악과 휴식, 먹거리가 어우러진 낭만야장은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만의 대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 워터아케이드존, 체험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영주시는 이번 시원나잇 페스타를 통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야간축제를 선보이며 시민에게는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관광객에게는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축제와 지역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영수증 이벤트로 진행하며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운영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영주의 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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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영주시 제공)
[KGN25]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지난 23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인영주365 삼삼삼 시즌3’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영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500여명이 참여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인형극은 마술과 복화술을 활용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 뒤, 발달장애를 주제로 장애는 ‘다름’일 뿐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AC 체험, 흰지팡이 체험, 점자블록 이해, 휠체어 체험, 커피박 우정 키링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장애 이해 그림책 전시, 영주소방서 화재대피 및 심폐소생술 안전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혜 강사로부터 장애인식개선 전문교육을 먼저 이수한 후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AAC와 흰지팡이, 점자블록, 휠체어 체험 등을 직접 배우고 익힌 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며 ‘먼저 배우고 다시 아이들에게 전하는’ 교육의 선순환을 실천했다.또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의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및 장애인식개선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참여 어린이들은 ‘장애이해 엽서 그리기’를 통해 자신이 느끼고 배운 마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게 되며 작품은 아이코리아 중앙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엽서 제작과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주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장은 “장애인식개선은 하루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먼저 어른이 배우고 아이들에게 전하며 아이들은 다시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영주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영유아기부터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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