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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소주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회야강 생태공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소주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총회를 통해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을 선정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 회와 초청가수 공연, 돗자리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돼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민영창 소주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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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철 폭염·수상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영양군, 여름철 폭염·수상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을 찾은 방문객들의 폭염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폭염 및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수상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경제건설국장, 생태공원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확인 △위험구역 접근 차단 관리 여부 △안전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등 수상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물놀이 관리지역 중 수하계곡에서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을 개장해 이날 첫 운영 개시일로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안전장비 구축 및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 이용 중인 물놀이 이용객들 대상으로 폭염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이용객이 많은 물놀이 관리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들의 예찰 활동 및 안전시설물의 유지관리를 강하화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에서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고충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여름철 폭염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및 위험구역 3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수상 안전 수칙 계도, 안전 시설물 점검 등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매 주말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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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우리고장 알리기 나서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우리고장 알리기 나서 (산청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전남 여수 수산시장과 무슬목해변 일원에서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지역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활동에서는 회원 40여명이 단체 조끼를 착용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청군의 주요 관광명소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수에서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산청을 찾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장애인 동반 선진지 견학, 아름다운가정 시상식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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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추진 신중해야… 육군3사관학교 중심의 국가 국방교육 발전전략 함께 검토해야”
김병삼 영천시장,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추진 신중해야… 육군3사관학교 중심의 국가 국방교육 발전전략 함께 검토해야” (영천시 제공)
[KGN25] 김병삼 영천시장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국군사관학교 설립 방안과 관련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정책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영천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영천에는 육군3사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양성해 온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국군사관학교 논의가 육군3사관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국군사관학교 설립은 단순히 학교를 새로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국가 프로젝트”며 “기존 국방교육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시장은 영천이 이미 국방교육도시로서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육군3사관학교는 물론 지역 내 군 교육환경과 군 협력체계, 정주여건 등이 오랜 기간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국가적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새로운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책 효율성과 국가 예산 측면에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또한 “정부가 강조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고려한다면 국방교육 기능 역시 특정 지역에 집중하기보다 기존 거점을 발전시키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영천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첫째, 국군사관학교 설립 여부와 입지는 충분한 연구와 공론화를 거쳐 결정되어야 한다.둘째, 육군3사관학교의 기능과 위상을 유지·강화하는 방안이 국군사관학교 논의와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셋째, 영천을 대한민국 미래 국방교육과 국방과학기술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계획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넷째, 국방부와 국회는 육군3사관학교와 영천시, 경상북도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영천시는 조만간 국방부와 국회 국방위원회, 경상북도와 지역 국회의원에게 공식 건의문을 전달하고 육군3사관학교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발전을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김병삼 시장은 “영천은 육군3사관학교를 품은 도시라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며 “영천의 역할이 축소되는 방향의 정책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육군3사관학교가 미래 국방교육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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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 본격 재개
진주시,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 본격 재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진주시에 따르면'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는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 등의 문제로 지난 1월 15일부터 진·출입문 사용이 제한되면서 공사 차량과 장비, 자재의 반입이 막혀 불가피하게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이에 진주시는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지난 5월 29일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이에 따라 지난달 16일 공사 현장의 진·출입문을 개방하고 장비와 자재를 본격적으로 반입하기 시작하면서 도서관 건립 공사 재개를 준비했다.최근에 안전 점검 용역을 마치고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다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지난 6월 16일 진·출입문 개방을 기점으로 무사히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달 27일 대형 크레인과 인력이 투입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 동부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291억원을 들여 동부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되며 초장동 지역의 숙원이었던 '장난감 은행'을 설치하는 등 육아 인프라와 접근성을 대폭 개선돼 향후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있다 담당부서 기획행정국 감수자 국장 임용섭 언론사 제공일 2026년 7월 27일 검토자 과장 박태갑 연락처 055-749-5120 작성자 행정팀장 구용균 055-749-8291 담당자이 설 055-749-8302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창구'확대 - 민간 전문 플랫폼 서비스 접근성·편의성 등 향상 - 답례품 홍보 등 민관 협업 강화 기부 활성화 기대 - 진주시는 27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민간 전문 플랫폼인 '위기브', '웰로'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했다.그동안 진주시 고향사랑기부는 정부의 통합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시는 민간 플랫폼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진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해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답례품과 지정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며 더 많은 분이 진주시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진주시청 전경 담당부서 교통안전국 감수자 국장 김 기 식 제공일 2026년 7월 27일 검토자 과장 정 구 화 연락처 055-749-8901 055-749-8906 작성자 자연재난팀장 담당자이 준 형 하 세 종 진주시, 폭염대비 진양호공원 가족쉼터에 쿨링포그 설치 - 공원 이용객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양호공원 가족쉼터 하모놀이숲 진입로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600여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가족쉼터 1개소에 분사노즐 10개를 갖춘 쿨링포그를 설치했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안개 형태로 분사해 기화냉각 효과로 체감온도를 약 3~5℃ 낮추는 폭염저감시설이다.이용자의 옷이나 신체가 젖지 않으면서도 시원함을 제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설은 7월부터 9월까지 폭염대책기간 동안 운영되며 기온 28℃ 이상, 상대습도 80% 이하일 때 자동으로 가동되어 기상여건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진 있다 담당부서 정촌면 감수자 면장 정 원 규 언론사 제공일 2026년 7월 27일 검토자 행정팀장 문 광 현 연락처 055-749-3066 작성자 담당자서 우 승 진주시 정촌면,'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성황리에 마쳐 - 강주연못서 펼쳐진 문화예술공연으로 축제의 장 열려 -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 일원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등 1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07년 강주연못 연뿌리캐기 축제로 시작된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강주연못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활기찬 정촌면을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정촌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 역시 △읍면 지역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공연 △면민 노래자랑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부터 '제1회 강주연꽃 전국가요제'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관심이 쏟아졌다.정영수 주민자치위원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찾아주시고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해마다 더욱 발전해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원규 정촌면장은 “아름답게 핀 강주연꽃과 축제를 보기 위해 찾아오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주의 미래 산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 중인 정촌면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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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영양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7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부군수와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업사항을 논의했다.민선9기 공약은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목표로 △희망가득 평생연금 △생동하는 지역경제 △도약하는 미래농업 △품격있는 문화관광 △군민중심 화합군정 등 5대 군정방침 아래 10대 전략과제, 6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민선9기는 지난 8년간 마련한 성과를 기반으로 군민의 소득향상과 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도모하는 데 무게를 뒀다.그 중심에는 영양형 기본소득인 ‘전 군민 평생연금’ 이 있다.군은 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의 에너지 자원에서 얻는 이익을 군민에게 되돌려주는 지속 가능한 평생소득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주요 영농자재 구매전용카드 도입을 통해 농가의 농자재 구입 부담을 낮추고 지원의 편의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도창 군수는 공약별 추진 시기와 연차별 목표를 구체화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재원 대책을 사업 초기부터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국가계획 반영이나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정부 정책과 추진 일정을 면밀히 살펴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8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객관적인 검증을 거칠 계획이다.주민배심원단은 성별과 연령, 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한 군민 25명으로 구성되며 공약별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약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군민의 검증을 거쳐 완성해야 할 약속”이라며 “영양군 최초로 운영하는 주민배심원단을 통해 공약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획으로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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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복달임’으로 효 실천과 공동체 문화 확산
영양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복달임’으로 효 실천과 공동체 문화 확산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7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농촌 어르신이 함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부간 효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농촌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의 고고난타 식전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이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이핑 치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과 농작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점심시간에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함께 나누는 복달임 시간을 가졌다.복달임은 삼복 기간에 몸을 보하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우리 고유의 풍속으로 단순한 여름철 보양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농촌 여성 리더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농촌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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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 ‘이동형 그냥드림’ 첫 출동
영양군,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 ‘이동형 그냥드림’ 첫 출동 (영양군 제공)
[KGN25] 경북 영양군이 생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고 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이동형 그냥드림’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5월 사업 개시 이후 현재까지의 이용 현황 및 대상자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대부분이 영양읍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동 수단이 마땅치 않은 타 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확인했다.이에 영양군은 지형적·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복지 접근성 불균형을 해소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해 혜택을 받지 못하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인 ‘이동형 그냥드림’을 기획했다.‘이동형 그냥드림’의 첫 시행 지역은 석보면으로 7월 27일과 7월 30일 양일간 운영된다.현장에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 생필품 패키지를 배치·전달해 주민들이 느낄 복지 체감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또한,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상담을 병행해 공적 급여 연계나 통합사례관리 등 2차 복지안전망으로의 연결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간 복지 격차를 묵과하지 않고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그냥드림코너’를 기획하게 됐다”며 “석보면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면 지역 주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밀착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 ‘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시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는 밀착형 복지제도로 이번 석보면 ‘이동형 그냥드림’ 운영을 시작으로 면 지역 현장 중심의 순회 지원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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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학생 캐나다 출국
합천군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학생 캐나다 출국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 학생 30명이 25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5박 17일간 캐나다 밴쿠버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30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33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2주간 영어회화 집중교육을 받고 방과 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한다.연수 기간에는 ‘Hello from 합천’ 프로젝트를 운영해 합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지역을 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학생들은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연수 종료 후 참가 학생들의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연수 프로그램 개선과 발전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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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천군 재외향우 친선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2026 합천군 재외향우 친선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재외합천향우연합회는 25일 합천군파크골프장에서 15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 간 화합과 고향 사랑을 다지는 ‘2026 합천군 재외향우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는 재외향우들이 고향 합천에 모여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필호 도의원, 합천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향우들을 환영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향우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합천군파크골프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기 후에는 삼삼오오 모여 고향의 추억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특히 합천군파크골프협회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행사 운영을 적극 지원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이선건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들과 대회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합천군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합천인의 끈끈한 정과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고향 합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늘 고향 합천을 응원해 주시는 재외향우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 아름다운 고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합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재외합천향우연합회는 2003년 결성된 이후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합천바캉스축제, 대야문화제 등 고향의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고향 합천의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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