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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합천 관내 및 가야지역 등을 찾아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과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위문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물티슈와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조수일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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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미래를 이끌 혁신기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총 31개 기업을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혁신상’은 모빌리티, AI·ICT, 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외 전문성을 갖춘 26명의 평가단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고 혁신기술상 9개사와 혁신상 22개사, 총 31개사를 선정했다.올해 혁신상 공모에는 총 209개사가 참여했으며 그중 CES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전시회 수상 이력을 보유한 기업이 147개사에 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 결과 최고 혁신기술상에는 미래모빌리티 분야 4개사, 로봇 분야 2개사, AI·ICT 분야 3개사 등 총 9개사가 선정됐다.혁신상에는 미래모빌리티 분야 2개사, 로봇 분야 6개사, AI·ICT 분야 14개사 등 총 22개사가 이름을 올렸다.특히 올해 수상 기업 31개사 중 6개사가 지역기업으로 선정돼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수상 기업 열전 △ 에스더블유엠의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서울 강남에서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 위치와 목적지에 따라 운행하는 구역형 D2D 이동 서비스이다.2024년 9월 국내 최초 심야 자율주행을 시작한 데 이어 최근에는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향후 2000 TOP급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AP-700을 적용해 고도화된 AI 모델과 대규모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고 Lv4 완전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에이로봇의 ‘앨리스5’는 170cm, 50kg급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상체 QDD 액추에이터와 하체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결합한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구동 구조를 갖췄다.고하중 비대칭 장비를 들고도 안정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며 단일 용도 로봇과 달리 핸드 모듈을 교체함으로써 반복 작업부터 정밀 조립까지 수행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고령화와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산업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씨이앤에스의 ‘AI 제어 기반 정밀 분사 냉각 시스템’은 고발열 AI 서버 소자에 비전도성 절연액을 직접 분사해 열경계층을 파괴하는 강제대류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AI 기반 실시간 TDP 추적 알고리즘과 VFD 제어를 통해 서버 부하에 따라 펌프 유량을 동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초고효율을 달성했다.기존 탱크형 액침 방식은 단일 수조 고장 시 동일 탱크 내 전체 서버에 문제가 파급될 위험이 있으나, 분사형 냉각 방식은 이상 발생 랙만 자동 격리하는 구조로 이를 극복했으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또한 올해 수상한 지역 기업 중 주목할만한 기업으로는 럼플리어, 유엔디로보틱스, 파미티 등이 있다.럼플리어의 ‘산업용 EV 모빌리티 국산 리튬인산철 각형 배터리 및 모듈 팩’은 산업용 전기차 및 특수 목적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차세대 전동 지게차, AGV·AMR, 농기계, 건설장비, 골프카트 등 다양한 산업용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다.유엔디로보틱스의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저’는 다양한 툴을 자동 교체하며 다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 툴 자동교환 시스템이다.24V 전원만으로 별도의 에어 컴프레서나 공압선 없이 구동할 수 있으며 기존 산업용 로봇뿐만 아니라 초절전 배터리 구동이 필수적인 자율주행 이동형 로봇과 휴머노이드에도 제약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이다.파미티의 ‘FIRA’는 mmWave레이더와 AI를 융합한 3차원 공간지능 플랫폼으로 사람의 위치·자세·행동을 실시간 3D로 인식·분석해 동작·행동 패턴을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 측정할 수 있다.의료·재활·산업안전 등 적용 범위가 광범위해 최근에는 의료·요양 현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대구기업 최초로 CES 2026 AI, 디지털헬스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최고 혁신기술상’과 ‘혁신상’의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에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FIX 혁신상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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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안전, 현장이 답이다’… 추경호 대구시장, 재난 대응 태세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23일 강북소방서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장 소방대원과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일선 소방관서의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강북소방서를 찾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재난 대응 계획 등 주요 현황을 보고받고 의용소방대·클린소방위원회·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소방협력단체 관계자들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구내식당에서 현장 소방대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명절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출동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강북소방서 방문을 마친 추경호 대구시장은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로 이동해 추석 연휴 119 상황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긴급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현장 상황관제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에 이르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119종합상황실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신고를 최초로 접수하고 현장 출동을 지휘하는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신고 증가와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소방관서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다”며 “화재 예방부터 긴급 신고 접수, 현장 출동과 상황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고 현장 활동 중 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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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올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총 21억원을 투입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5개월간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7월부터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지역 청년 116명이 선정돼 돌봄, 교육, 콘텐츠,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주 40시간씩 근무하며 현장 실무경험을 쌓고 있다.특히 사업 참여에 앞서 진행된 면접 과정에서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참여기업 대표는 “청년 일경험 면접 과정에서 생각보다 우수하고 성실한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발견해 채용하게 됐다”며 사업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취업 준비와 생활비 부담도 덜고 있다.또한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역량을 보완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사업에 참여 중인 한 청년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막막한 마음이 컸는데 직접 일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월급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추석에는 직접 받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명절 선물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고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대구시는 올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과 현장의 개선 요구사항을 보완해 내년도 사업은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기업-청년’간 원활한 매칭을 위해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여 나갈 예정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힘으로 첫 월급을 받고 가족에게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경험 사업이 만들어 낸 소중한 변화”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와 일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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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계약심사로 예산 104억원 절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종합공사 5억원, 전문공사 2억원, 기술·학술·일반용역 1억원, 물품 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8월 말까지 1878건, 4761억원 규모의 사업을 심사해 10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대구시는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용역·물품 제조 및 구매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의무적으로 거치도록 하고 있다.8월 말 누적 기준 심사 요청액 4760억 9300만원 중 심사액은 4656억 7100만원으로 104억 2200만원이 절감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감률이 0.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분야별로는 공사 253건, 용역 173건, 물품 1452건의 실적을 거뒀다.대표적인 절감 사례로는 산성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꼽힌다.이 사업은 현장 여건에 맞게 자재 규격을 조정하고 중복 계상된 가설재 물량을 제외해 3억 5900만원을 절감했다.테크노폴리스 주변 노후 관로정비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건설사업관리 기술인 수와 상주기술인 주재비 등 경비요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2억 24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각종 공사 등 현장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인력을 심사부서에 배치해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물가 상승 요인은 반영하되 표준품셈과 공인된 거래단가를 기준으로 불합리한 할증과 과다 설계·과다 견적 등 예산 낭비 요인을 과감히 덜어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대구시는 예산 절감과 더불어 필요 공정의 누락 여부와 적정 수준의 안전관리비 확보 여부까지 점검해 발주 사업의 품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대구시는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활력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계약심사 단계에서 불합리한 원가 요소를 꼼꼼히 걸러냄으로써 시민 혈세를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계약심사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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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추석명절을 위한 ‘3단계 식중독 예방 수칙’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장보기, 조리하기, 보관하기 3단계에 걸쳐 철저한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우선 ‘장보기 단계’에서는 상온 제품, 농산물, 냉장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소비기한을 꼼꼼히 확인 후 카트에 담아 신선도를 유지하고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장거리 이동 시에는 보냉백이나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냉장·냉동식품이 상온에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다음으로 ‘조리 단계’에서는 철저한 개인위생과 교차오염 방지가 핵심이다.조리 전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달걀이나 생고기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특히 육류와 어패류는 1분 이상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마지막으로 ‘보관 단계’에서는 신속한 냉각과 재가열이 중요하다.명절 음식을 대량 조리한 후에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해야 한다.냉동식품은 해동한 후 다시 냉동하거나 온수에 담근 채 장시간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해동한 즉시 조리해야 하며 보관했던 명절 음식은 충분히 재가열한 뒤 섭취해야 한다.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 구·군으로 구성된 식중독 대응 상황반을 운영한다.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시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 모임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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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활용능력 향상 교육 실시
대구소방,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활용능력 향상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현장지휘단과 119안전센터, 대응구조과, 전산업무 담당자 및 교육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경찰·지방자치단체 등 재난 대응 기관이 하나의 전국 단일 통신망을 구축해 재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된 무선통신 체계다.대구소방은 재난 현장에서 단말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단말기 기본 기능과 장애 발생 시 조치 요령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체계 및 현장 활용 방법 △기관·공통 통화그룹의 이해와 활용 △신규 버전 주요 변경 사항 △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단말기를 직접 조작하고 상호통신을 수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구소방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운용 교관을 양성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소방관서별 자체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단말기 운용 능력과 관계기관 간 통신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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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빈집 정비·활용 체계 강화… 올해 33억원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및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공포에 발맞춰 빈집 정비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최근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 공포되는 등 빈집 문제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가 강화됐다.이에 대구시도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미관 저해 등 각종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활용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빈집정비사업 신청 : 구·군 건축과, 호당 최대 3천만원 지원2013년부터 이어져 온 빈집 정비사업은 작년까지 방치된 빈집 504동을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운동시설 등으로 조성했으며 올해는 128동을 정비할 예산을 확보해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편의시설을 늘려갈 예정이다.현재까지 올해 정비 대상 물량의 약 70%인 90여 호에 대한 정비가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계획된 128호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차질 없이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빈집을 철거한 뒤 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빈집 정비사업에 참여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일부 개정을 통해 공공활용기간을 완화했다.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각 구·군에서도 각 실정에 맞춰 하반기부터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빈집 철거 후 부지 공공활용기간 완화 : 3년 이상 1년 이상특히 새롭게 마련되는 빈집 관련 특별법에 따라 빈 건축물의 실태조사와 정비, 관리 등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강화되는 만큼, 대구시는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에 맞춰 빈 건축물에 대한 관리·검토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빈집정비 및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비가 필요한 빈집에 대해서는 철거 중심의 정비를 추진하되, 활용 가능성이 있는 빈집은 수리와 리모델링 등을 통한 주거·주민생활시설·공공시설 등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 ‘철거와 활용을 병행하는 빈집 관리정책’ 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범죄와 쓰레기,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해 확보한 33억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빈집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는 빈 건축물에 대한 조사와 관리, 정비 필요성 검토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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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복지부터 경제까지 ‘민생 직진 24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복지부터 경제까지 ‘민생 직진 24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민족의 큰 명절인 한가위를 앞둔 23일 창원·진해에 소재한 장애인·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취약계층부터 시설 종사자, 그리고 민생경제까지 살피는 ‘꼼꼼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가장 먼저, 장애인 복지시설인 ‘풀잎마을’과 노인복지시설인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한가위를 위한 온정물품을 전달했다.또, 이용자들의 일상생활부터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까지 꼼꼼히 살피고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연휴에도 묵묵히 업무에 임하는 종사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곧바로 상권을 살피러 나선 강 시장은 ‘진해중앙시장’과 ‘가음정시장’두 곳을 찾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 상인들과 함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직접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반갑게 인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 소비 촉진에도 앞장섰다.앞서 강 시장은 지난 21일 복지시설, 전통시장, 군부대 등을 찾는 민생·복지현장 소통 행보를 보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취약계층부터 소상공인까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늘 시민 곁에서 세심히 현장을 살피겠다”며 “'모든 변화의 시작은 시민의 목소리에 있고 그 해답은 항상 민생의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은 건의에도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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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유아 디지털 놀이환경 확대
대구시, ‘육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유아 디지털 놀이환경 확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공약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집 23개소에 코딩 교구를 지원해 유아의 디지털 놀이 경험 확대에 나선다.‘코딩 교구 지원사업’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대구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대구시 지원을 받아 어린이집 23개소에 조립형 코딩 로봇 ‘MakeU’등 코딩교구 50대를 지원하고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도 실시했다.지원된 코딩 교구는 현재 어린이집 현장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유아들은 놀이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우고 있으며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도 쌓고 있다.아울러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유아체험실 프로그램인 ‘로봇이랑 놀아보자’를 운영해 영유아들이 코딩교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용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현장 모니터링과 사업성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코딩교구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코딩교구 지원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놀이와 접목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육아서비스와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육아친화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