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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제10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들꽃들의 향연’ 이다.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한 우리꽃 15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회는 저마다의 색과 모양을 지닌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전시 작품을 관람한 뒤 개인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우리꽃 모종을 증정한다.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만난 우리꽃을 가정에서도 직접 가꾸며 그 매력을 이어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다양한 우리꽃을 소개하고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 관람과 모종 나눔에 참여해 우리꽃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는 무료이며 우리꽃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하고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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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
안동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9월 23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3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600여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참여 기관·단체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회 △안동로타리클럽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안동물사랑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안동예비군지역대 등이다.참여자들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벚꽃길 일대까지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축제장 주변을 정비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국내외 탈춤공연과 퍼레이드,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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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로 사과 홍보 행사 개최
안동시, 감로 사과 홍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품종인 ‘안동 감로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대표 사과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감로’는 ‘감홍’과 ‘홍로’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품종이다.당도 15.9브릭스, 산도 0.37%로 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수확 시기는 9월 중·하순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추석을 전후해 출하할 수 있어 명절 선물과 축제 관광객을 겨냥한 지역특화품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안동시는 2024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감로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다.현재 재배 규모는 8㏊다.올해는 처음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홍보 행사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로 사과의 맛과 품종 특성을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생산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감로는 높은 당도와 특유의 향을 지녀 다른 품종과 차별화할 수 있는 사과”며 “축제 연계 홍보와 재배농가 현장 컨설팅을 지속해 감로 사과가 안동을 대표하는 지역특화품종으로 자리 잡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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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산불예방 홍보 강화
합천군 묘산면 산불예방 홍보 강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묘산면은 23일부터 추석연휴를 맞아 성묘객, 벌초객,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홍모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추석 연휴는 가족 단위 이동과 성묘객 증가로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 출입이 많아지는 시기이며 입산자 실화, 불법 소각행위,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이에 따라 묘산면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또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했다.특히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기, 입산시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기, 산림 주변에서 흡연하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기, 허용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 또는 화기 사용을 하지 않기,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산림관서에 신고하기 등을 홍보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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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왕후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왕후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3일 합천왕후시장 일대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하며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가해 자율 안전점검표가 기재된 리플릿을 배부하고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일상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안전사고 위험요인 없애기’를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가스밸브 잠그기 △조리 중 가스불 지켜보기 △미사용 전기 플러그 뽑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이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홍보도 함께 진행했다.김현미 부군수는 “군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합천왕후시장 장날, 안전캠페인에 같이 참여해주신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모두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지 잘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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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신한울 3·4호기 지역현안 해결과 원전 관련 시설 확충 건의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2023년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39건 가운데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은 13건에 대해 실무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수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36번 국도 등 광역 교통망의 대피 기능을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훈련 결과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수원 및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계속운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향후 주요 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안전과 지역 수용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및 상생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울진군이 국가 원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법령과 관련 규정, 내부 절차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대한민국 원전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관련 주요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원전 관련 기반시설 확충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긴밀히 소통해 신한울 3·4호기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원전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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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첫발’ 울진군수,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과 면담
울진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첫발’ 울진군수,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과 면담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위한 지역 공론화의 첫발을 내디뎠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에 걸쳐 면담을 갖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관련한 울진군의 지역여건과 입장을 설명했다.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를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만큼, 울진군은 관리시설 유치 여부에 대한 지역 사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한 차례 확인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관리시설 부지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질·지반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토와 함께 원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이해도, 다수호기가 집적된 원전 소재지역이라는 특수성 등 울진이 가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아울러 관리시설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은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이 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전체 사업 과정에 소요될 것으로 추계되는 총사업비 약 73조원과는 별도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원 규모의 지역 SOC사업을 비롯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의 울진군 유치 등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했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면담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추진방향, 지역 공론화 및 주민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면담은 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군민과 함께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무엇보다 충분한 지역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역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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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개최
울진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또한 같은 날 22일 장보기 행사와 함께 울진바지게시장 추석맞이 공동마케팅 행사 ‘한가위 장보기 큰잔치’ 가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구매영수증을 통한 경품 교환, 가족 참여형 추석 체험마당, 추억의 5종 게임, 추석맞이 오천원 균일가전 등을 통해 풍성하게 진행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울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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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해·울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현의 가르침 되새기며 전통문화의 가치 이어가
울진군, 평해·울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현의 가르침 되새기며 전통문화의 가치 이어가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20일 평해·울진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이날 평해향교·울진향교와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해향교 초헌관은 황이주 울진군수, 아헌관은 전석진 장의, 종헌관은 구왕근 유림 △울진향교 초헌관은 전기중 원로 아헌관은 주시원 원로 종헌관은 최준용 유림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봉행되며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의 학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선현을 공경하고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과 우리 고유의 예를 이어가는 의식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향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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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수단,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울진군 선수단,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 20일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배구, 배드민턴, 씨름 종목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하고 족구, 풋살 종목 군부 준우승, 야구, 테니스 종목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울진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고 배구와 씨름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군부 종합 우승에 올랐다.이외에도 볼링, 테니스, 검도 등 세부 부별 경기에서도 귀중한 승리를 보태며 지역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열정,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종목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