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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0회 한국부인회 경상남도 연차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60회 한국부인회 경상남도 연차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한국부인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제60회 한국부인회 경상남도 시군 연차대회’를 개최했다.한국부인회 경상남도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부인회 통영시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한국부인회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기념식, 초청특강,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의 식순에 따라 행동강령과 대회사에서는 한국부인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사명을 되새기고 표창과 축사로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격려했으며 장학금 전달로 미래 인재의 꿈을 응원하는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제60회 시군 연차대회는 오랜 시간 이어온 한국부인회의 활동과 노력을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여성단체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밝은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1963년 설립된 한국부인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부인회 통영시지회도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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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리더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리더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주민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주민 추진연대 출범을 준비하며 지역의 힘을 모으고 있다.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이통장협의회 하동군지부를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 리더 역량강화 교육과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이장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319개 마을의 이장들은 정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동시에, 마을별 생활 여건과 주민 요구를 행정에 연결하는 핵심 리더다.군이 사업 준비의 첫 단계로 이장들과 머리를 맞댄 것도 이 때문이다.교육은 하동군의 공모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기본소득의 취지와 운영방식,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선정 시군의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마을 소통망을 활용해 사업 정보를 주민에게 빠르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논의는 기본소득이 실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으로까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읍면별 생활서비스와 소비처 여건을 함께 살피고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교육을 마친 이장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시범사업 유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와 사업 추진을 이끌 주민 추진연대 출범식을 오는 28일 하동군 이장한마음대회에서 열기로 확정했다.추진연대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관내 사회·봉사·경제·청년·농어업 단체가 참여한다.이들은 각 분야에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시범사업 유치부터 사업 추진까지 지역주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맡게 된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그 혜택이 지역 상권과 공동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이 전한 현장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담고 군민과 힘을 모아 시범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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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임직원,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양산농협 임직원,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양산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하동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영섭 양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 정영대 하동금오농협 조합장, 김홍수 금남농협 조합장,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기부는 양산농협 임직원들이 고향 하동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해온 데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누적 기부액은 총 4000만원에 이른다.하동군은 기탁받은 기부금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하동을 응원해 주시는 양산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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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하동노인복지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페스티벌 성료
남부하동노인복지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페스티벌 성료 (하동군 제공)
[KGN25]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지난 10월 21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복지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복지관 야외 마당에서는 노인 인식 개선 캠페인과 딱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또한 하동군자원봉사센터의 네일아트와 하동군보건소,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한 건강 증진 활동이 더해져 참여자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이어진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발표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해성식당이 복지관 회원 200명에게 재첩비빔밥을 무료로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팔각회와 고전면새마을부녀회도 배식 봉사에 참여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가 어우러져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10월의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복지관 2층 로비에서 캘리그라피·천아트 작품과 도예 및 원예 프로그램 작품 등을 전시해 회원들의 배움과 창작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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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걷기와 절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든다
진주시, ‘걷기와 절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든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구 건강을 위한 2026년 진주시민 건강걷기대회’ 와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와 절주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건강걷기대회와 다양한 매체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펼쳐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이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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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산건설(주),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온정 전해
거창군 보산건설(주),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온정 전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보산건설에서 주상면 공유냉장고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국수 30상자를 기부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보산건설 이정희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공유냉장고는 단순히 식료품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삶을 살피고 마음을 잇는 마을의 연결고리”며 “이번 기탁이 지역 곳곳에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는 주민들의 현금·현물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마을 속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온동네 나눔, 온나 우리 동네 장날’ 사업을 통해 공유냉장고의 취지를 알리고 나눔문화 정착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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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 ‘국가유산야행 어린이 기자단’ 시상
진주문화관광재단, ‘국가유산야행 어린이 기자단’ 시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재단 2층 다목적홀에서 ‘2026 진주국가유산야행 우수 어린이 기자단 시상식’을 개최하고 진주성 일대를 누비며 취재 활동을 펼친 어린이 기자 18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어린이 기자단’은 지난 8월 공개 모집해 8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발대식에서는 방송국을 방문해 아나운서와 만나고 방송 스튜디오를 체험하는 등 기자의 역할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후 어린이 기자들은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주제로 9월 6일까지 열린 ‘2026 진주국가유산야행’현장을 직접 취재했다.진주성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보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기사와 사진으로 기록했다.재단은 어린이 기자들이 10월 1일까지 제출한 기사와 사진을 대상으로 △취재의 열정 △기사의 전문성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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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개막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도약 사천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대한민국 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사천에어쇼’ 가 22일 개막했다.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합 개최해 에어쇼의 볼거리를 넓히고 산업 교류와 수출 상담 기능도 강화했다.개막일에는 개막식과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이 펼쳐진다.행사 기간 KF-21과 T-50 등 국산 항공기의 시범비행과 무장 전시,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을 비롯한 초청팀의 비행도 관람객을 만난다.항공기와 무장·장비 지상전시, 수송기 체험비행, 시뮬레이션·AR·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는 10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전시와 기업 간 상담, 컨퍼런스를 진행한다.22일과 23일에는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열리며 세계 각국 공군참모총장단과 해외 기업 바이어를 초청한 국제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에는 6050㎡ 규모 전시관 2동과 850㎡ 규모 수출상담회장이 조성됐다.가족과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행사도 풍성하다.24일에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 와 전국 로켓피치 경진대회,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 등이 열리고 25일에는 우주항공 분야 인플루언서 ‘긱블’ 초청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군악대·의장대 공연과 지역 문화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진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임시주차장, 쉼터, 화장실, 푸드코트 등도 운영된다.세부 일정과 교통 안내는 행사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운영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한편 사천에어쇼의 백미는 단연 비행 시범이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이 관람객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한다.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은 행사 기간 총 7회 진행될 예정이며 날짜별 비행 횟수와 세부 일정은 행사 운영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관람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비행 시범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여유 있게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천에어쇼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조기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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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자살예방 지역 안전망 촘촘히 잇는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2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0월 자살예방회의 및 제2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자살시도자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료·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생활보장과,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주시가족센터,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자살시도자 대응 현황 △정부 자살예방 정책 및 제도 동향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운영방안 △자살 고위험 청소년 조기발견 및 기관 간 연계·협력방안 △기관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특히 자살위기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의 현장 대응부터 의료기관 이송,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사례관리, 교육·복지기관의 사후지원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기관별 역할과 정보 공유·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관계자는 “자살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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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공공기관 2차이전 혁신도시 중심” 촉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강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집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전국혁신도시 선거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개최됐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확정·발표를 앞두고 전국 혁신도시의 공동 입장을 모으고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국토교통부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과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조규일 시장은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 도시 단체장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혁신도시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국가의 엄중한 약속이자 백년대계의 초석”이라며 “정부가 제시한 공공기관 이전의 추진 방향인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를 흔들림 없이 끝까지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 시장은 “기존 혁신도시에 축적된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관된 공공기관을 과감하게 집적화하는 것이 국가적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고향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실질적인 해법”이라며 “진주시 역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 도시로서 회원 도시들과 굳건히 연대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역사를 완성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3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발족 △8월 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서부 경남 대도약’ 기자회견 △시민결의대회 △9월 청와대·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 △세종시 상경 집회 등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범시민적 대정부 건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이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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