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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캠코와 함께 어르신 대상 금융·국유재산 상담 실시
가곡동, 캠코와 함께 어르신 대상 금융·국유재산 상담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28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서포터즈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금융 정보와 국유재산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곡동은 통장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안내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명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날 캠코 경남지역본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정보와 국유재산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개별적인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듣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국유재산 관련 정보를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으며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금융과 국유재산 관련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가 지역에서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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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군수, 국정설명회 청와대 오찬 참석…현안 건의
오찬간담회보도사진2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제공 (남해군 제공)
[KGN25] 류경완 남해군수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종합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며 남해군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류경완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며 남해군 주요 현안뿐 아니라 전국 농어촌 지자체에 필요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류경완 군수는 남해군의 현안 사업으로 ‘대전 남해선 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대전~남해선 철도는 철도 교통망이 취약한 서부경남과 지리산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망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류경완 군수는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덜어 줄 것과, 면 지역 주민들이 지급 받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읍내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류경완 군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해와 농어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대통령님께 직접 말씀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의에 그치이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서 “국민주권정부는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되는 지방 특례 제도를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특화된 지원이 이뤄지도록 계속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서 한 마음으로 보폭을 맞춘다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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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고금리 이중고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2026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377백만원 저리 융자 시행
고성군, 폭염·고금리 이중고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2026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377백만원 저리 융자 시행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1377백만원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영농·영어 중 발생하는 경영비 등 수요를 적기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지원 규모 및 배정 현황 이번 하반기 기금 지원 대상은 고성군 내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및 법인·단체이며 총 43개 경영체에 1377백만원이 투입된다.운영자금 농업 723백만원, 어업 290백만원을 지원하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시설자금 농업 314백만원, 어업 50백만원을 2년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배정했다.주요 지원 기준 및 혜택 지원 대상은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자로 한정하며 지역 특산물 생산 및 비교우위 품목 육성,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사업당 지원 한도는 개인 5천만원이다.가장 큰 장점은 연리 1%의 저금리를 적용한다는 점으로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시기에 농어가의 대출 이자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을 기대한다.신속 집행 및 철저한 사후관리 고성군은 기금의 실효성을 높이고 불용액을 방지하기 위해 융자 실행 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확정 대상자는 대출 심사 및 신용조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올해 12월 15일까지 융자 실행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만약 기한 내에 실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신청이 제한된다.또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사전 신용조사의 한계로 인해 대출 신청 과정에서 금액 조정이나 대출 불가 판정을 받을 수 있음을 대상자에게 사전에 고지한다.아울러 운영자금의 사후 사용 내역을 엄격히 확인해 용도 외 사용을 방지할 방침이다.고성군은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월 익월 5일까지 집행 결과를 점검한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저리 융자가 기후변화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고통받는 지역 농어업인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대출될 수 있도록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본 사업과 관련된 세부 신청 절차 및 문의는 고성군 농촌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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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일면, 2026년 하일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고성군 하일면, 2026년 하일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하일면 주민자치회는 8월 27일 오후 2시 하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하일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해 내년도 자치계획을 다 함께 확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제2기 하일면 주민자치회의 주요 성과로 △대문 앞 태양광 LED 센서등 △송천 1·2구 클린하우스 △학림교 주변 꽃화분 설치 △하일면 추억달력 제작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이어진 2027년도 자치계획 안건 설명에서는 내년도 읍·면 주도형 사업으로 △태양광 LED 센서등 추가 설치와 △클린하우스 설치 추진 계획이 안내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장 투표로 하나의 사업을 선정하는 자치활동 사업 부문에서는 ‘하일면 추억달력 제작’과 ‘마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안건이 상정되어 경합을 벌였다.투표 결과, 응급상황 시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마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업이 다수 표를 얻어 2027년도 추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동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하일면이 나아갈 방향을 다 함께 완성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 여러분이 투표로 결정해 주신 소중한 의제가 내년도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일면 주민자치회는 2023년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매년 주민총회를 개최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마을 곳곳에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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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벼 비래해충 합동예찰 실시
고성군, 벼 비래해충 합동예찰 실시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27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관내 벼 비래해충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예찰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직접 참석해 벼 생육상황을 살피고 벼 비래해충 예찰·방제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예찰요원 11명이 병해충 합동예찰 실시 결과, 발생 병해충은 벼멸구, 혹명나방, 깨씨무늬병이 발견됐다.특히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이후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의 세대 주기가 짧아지면서 개체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고성군은 앞으로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는 즉시 적기방제를 실시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농가의 공동방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정해진 방제 시기와 관계없이 수시로 논을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중앙과 지방의 합동예찰 및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벼 비래해충 밀도를 낮추고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수확기까지 병해충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남택명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합동예찰 결과를 방제와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추가 자체예찰을 통해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벼 생육 후기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신속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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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따뜻한 나눔, 함께 만드는 동해면 실천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따뜻한 나눔, 함께 만드는 동해면 실천 (고성군 제공)
[KGN25]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은 8월 24일 지역 어르신들의 편한 여가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TV 1대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27일에는 초록우산과 연계해 지역아동들에게 ‘꿈을 굽는 베이킹클래스’ 수업을 함께하며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이번 TV 기부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TV를 시청하며 여가시간을 보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베이킹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빵과 간식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한 아이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베이킹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내신 경로당 강옥만 회장 “어르신들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TV를 시청하며 더욱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베이킹클래스에 참여한 한 아이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베이킹을 직접 해보니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웃음을 지었다.또한,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 및 아이들과 함계 소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류선미 동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 6월 동해면 경로당 2곳에 에어컨 기부에 이어 또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띠앗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오션플랜트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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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새마을단체,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집 새단장
하일면 새마을단체,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집 새단장 (고성군 제공)
[KGN25] 하일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8월 27일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노후된 주거공간의 장판을 새로 깔고 도배를 하는 등 집 안팎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최보림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제호정 새마을부녀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밝혔다.정현학 하일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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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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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메타버스 활용‘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군, 메타버스 활용‘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 앱을 활용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 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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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합천부군수, 먹거리 현장 찾아 운영 점검
김현미 합천부군수, 먹거리 현장 찾아 운영 점검 (합천군 제공)
[KGN25] 김현미 합천부군수가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현주소를 살피고 현장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김 부군수는 28일 합천군 대양면에 위치한 합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안전한 먹거리로 공급되고 다양한 가공을 거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합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찾은 김 부군수는 공공급식 지원 및 지역 농산물 공급 현황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했다.이어 농산물가공센터에서는 가공시설 운영 현황과 농업인 활용 실태, 가공품 개발 및 지원 상황 등을 살펴보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현미 부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에서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