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문화체험 천년고도 경주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문화체험 천년고도 경주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7일 경주 골굴사로 문화체험을 떠났다.이번 체험은 무더운 여름 검정고시 준비와 시험으로 지쳐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 하고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적 체험과 역사적 배움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소속감을 높여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골굴사는 원효성사의 마지막 열반지로 신라 천년의 향기를 간직하고 마애여래좌상과 금강약수, 동아보살 이야기 등을 간직한 국내 유일의 석굴 사원이다 또한 명상, 선요가, 선기공, 선무술, 선체조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 수행법인 선무도의 총본산으로 현대인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의 불균형을 수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이번 문화체험은 선무도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포함 국궁, 좌선, 선무도수련 체험등 우리 고령군학교밖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 소속감과 공동체의식 강화와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정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와 다른 색다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명상 등과 같은 정신적 수련을 통해 건강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2026-08-28
-
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과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령의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프로그램은 야경·야사·야설·야로·야화·야시·야식·야숙 등 8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야경'가야정원'에서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대가야종묘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방하고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야사'가야의 밤'에서는 대가야 유물을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가야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이 밖에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향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불을 활용한'불도깨비 퍼포먼스'와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더 캔들 in 고령', '버스킹 공연'이 고령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특히 9월 5일에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한'대가야 낙화놀이'가 우륵지 일원에서 펼쳐진다.밤하늘을 수놓는 낙화와 수면 위로 번지는 불빛이 어우러져 이번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콘텐츠도 마련한다.'대가夜시장'에서는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야간 먹거리 공간을 운영하고 관내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지역 특산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지역 숙박시설을 홍보하는'오늘 밤, 쉬어가夜'프로그램을 통해 야행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도 유도할 계획이다.고령군은“국가유산 야행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고령의 국가유산을 낮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며 “고령의 밤을 걸으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야간관광이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같은 기간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는'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도 함께 열려,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8-28
-
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영천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 으로 나섰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제안서를 통해 영천이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 현장이자, 대구·경북권의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본사 이전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한국마사회 본사와 렛츠런파크 영천을 연계하면 본사와 사업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논리로 제시했다.또한 본사 이전을 계기로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 전문인력 양성시설, 관광·레저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집적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도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가 본사를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부지와 행정절차, 임직원 주거·교육·교통·의료·문화생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주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렛츠런파크 영천이 단순한 경마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말산업과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영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마사회가 영천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에는 렛츠런파크라는 확실한 사업 기반과 말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며 “본사와 핵심 사업 현장이 함께할 때 한국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렛츠런파크 영천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제안서 전달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본사 이전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한국마사회와의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본사 이전의 경제적·경영적 효과와 임직원 정주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8
-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공재권 도의원, 주상면 유관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진행된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풍물 교실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주상초등학교 학생들의 바이올린 공연, 노래교실, 합창,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한지공예와 천아트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시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아울러 주민들이 미리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 발표회에 이어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의결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주상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
박금석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 기탁
박금석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자 국토환경(주) 대표인 박금석 위원장은 지난 28일 통영시청을 방문,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박금석 위원장은 제2기부터 현재 제6기까지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과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국토환경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평소 장학금 지원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2022년부터 매년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4개소 초등학교에 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5년 8월에는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했다.박금석 위원장은“통영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손을 보태고 싶었다. 이런 물결이 모여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통영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평소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박금석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통영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
산청군수 및 산청군 공무원, 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산청군수 및 산청군 공무원, 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통영시 제공)
[KGN25] 한산면사무소에서는 28일 산청군수를 비롯한 산청군 공무원 40명이 한산면 대고포마을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상부상조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산청군 공무원들은 한산면 대고포마을에서 농경지 배수로 정비, 유실된 밭둑 주변 토사 정리 등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에서도 재해구호물품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통영시는 과거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산청군의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탠 바 있다.산청군은 당시 통영시의 도움을 기억하고 이번 한산면 피해복구 지원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을 준 통영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피해복구 지원으로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성우석 한산면장은 “한산면은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주신 산청군수님과 산청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조속한 일상 회복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8
-
인평어촌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인평어촌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인평어촌계는 지난 28일 통영시를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장정옥 어촌계장은 “수산1번지 통영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하며 계원들의 뜻을 모아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 사회 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촌계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평어촌계는 해양환경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23년 200만원, 2024년 300만원, 2025년 300만원, 2026년 300만원 등 최근 4년간 총 1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8-28
-
통영시의회, 수해 피해 지원 위한 성금 420만원 기탁
통영시의회 호우피해 성금 420만원 기탁
[KGN25] 통영시의회는 8월 28일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성금 420만원을 전달했다.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직후, 통영시의회에서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영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을 제안·채택했다.이러한 활동에 이어 이번 성금은 통영시의회 의원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전병일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의회에서는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건의문을 다시 한번 제안·채택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향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직적인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8
-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통영시민의 체육활동 진흥과 체육 분야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2024년 구성 후 다시 새롭게 구성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는 체육단체,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2명이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됐다.당연직 위원장인 강석주 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영시의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영 체육진흥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계획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및 유소년 체육육성, 장애인 체육지원,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각종 국내·외 체육대회 유치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석주 시장은 “앞으로도 체육진흥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유소년·장애인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중심의 체육정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체육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
통영시립도서관,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 자격증 수여식 개최
통영시립도서관,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 자격증 수여식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향기로 잇는 내일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을 마무리하고 28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에게 실질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꿈이랑도서관과 JMC커피학원에서 진행됐으며 결혼이주여성 6명이 참여했다.커피지도사 이흔진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원두와 추출에 대한 이해, 커피 제조 등 바리스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며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참여자 모두가 8주간의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전원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참여자 중 한 명은 교육을 통해 커피에 대한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수료 후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별도로 1급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새로운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바리스타 과정이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문화뿐만 아니라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립도서관은 이번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대상 바리스타 과정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놀면서 만나는 세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