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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열풍… 전국서 발길 이어져
진주성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열풍… 전국서 발길 이어져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이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체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진주의 수호자들’은 참가자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 방 탈출형 관광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미션투어는 SNS와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관광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행사 시작 7일 만에 미션키트 추가 제작에 나섰다.유등축제 기간 참여객은 총 5448명으로 유료 참가자 2563명과 동행인 2885명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겼다.거주지별로는 진주시 35.5%, 진주 외 경남 지역 22.1%, 경남 외 타 시도 및 해외 42.4%로 나타났다.전체 참여객 중 진주 외 지역 참여객이 64.5%를 차지했으며 부산 577명, 대구 464명, 전남 271명, 경기 238명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아왔다.이스라엘·영국·캐나다 등 해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져 국내외 관광객의 폭넓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진주의 수호자들’은 지난 8~9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및 진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도 10일간 운영돼 796개 팀, 1683명이 참여했다.이에 따라 올해 두 운영 기간의 누적 참여 인원은 총 7131명에 달하며 당시 참가자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와 추천 의향을 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가 진주성의 역사·문화자원에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QR·AR·카카오 챗봇 등 디지털 기술과 실물 미션키트를 결합해 개발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다.참가자들은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미션을 선택하고 진주성의 역사적 공간을 탐험하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실제 참가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온라인 후기에는 “이번 진주 여행에서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한 곳”, “진주성 구경도 하고 미션도 하니까 그냥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라는 반응이 올라왔다.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와 자연스럽게 진주성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눈길을 끌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미션투어는 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관광객이 직접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국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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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첫 우승컵’ 들어올린다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첫 우승컵’ 들어올린다 (진주시 제공)
[KGN25] 창단 7년 만에 ‘K4리그’첫 우승을 확정 지은 ‘진주시민축구단’ 이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진주시는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과 2026 K4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홈 관중 앞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컵을 안는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는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 관중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우승 기념 모자를 나눠주는 등 축하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2026 K4리그 우승을 달성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홈 최종전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시민과 축구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먼저 진주시민축구단 서포터즈인 ‘남강전사’ 가 팬 투표로 선정한 우수 선수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진주시민축구단 U-12 유소년팀인 진주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한다.또한 선수단이 직접 사인볼을 관중석에 증정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우승 기념 모자 1000개를 선착순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우승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우승 시상식에서는 이창엽 감독과 임민혁 주장의 우승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선수단 메달 전달, 우승 트로피 수여식이 이어진다.조규일 구단주는 “진주시민축구단의 K4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번 홈 최종전과 우승 시상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축구 발전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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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진주시협의회, ‘혁신도시 완성’ 퍼포먼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가 22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해시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경남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환경캠페인 △활동 우수사례 발표 △OX 퀴즈 △화합 행사 등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협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특히 진주시협의회는 40명의 회원이 참가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3대 현안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지난 9월 ‘제2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서 회원과 시민 1000여명이 함께한 결의와 10월 12일 심명환 회장의 정부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이은 것으로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실천 의지를 도 단위 행사에서도 강력하게 드러냈다.심명환 회장은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과 지역의 성장 기반을 튼튼히 하는 일은 모두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진주를 물려주기 위한 일이므로 도민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우리 시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자연보호 활동은 물론이고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 이후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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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생활 속 불편해소 위한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생활 속 불편해소 위한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은 지난 21일 하대동 일원에서 장애인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무장애도시위원들은 관내 사업장 주출입구에 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취약가구의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김현덕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하대동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신 무장애도시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업장 주출입구 경사로 및 편의시설 설치, 화장실 안전시설 개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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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하대지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2019년 성북지구 △2020년 강남지구 △2021년 중앙지구 △2022년 상대지구 △2024년 상봉지구에 이어 6번째로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개가를 올렸다.하대지구는 전국의 최종 7개 선정 지구에 포함돼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을 비롯해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하대지구는 ‘청소년이 자라는 ‘희망’의 공간, 꿈트리 공감센터’라는 청사진으로 새로운 복합 행정·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사업 대상지인 ‘진주동부보훈회관’의 노후 건축물을 수평으로 증축해 청소년 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꿈트리 공감센터’는 △1층 필로티 주차장과 커뮤니티 라운지 △2층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3층 청소년 건강·감성 함양 공간과 커뮤니티 옥상 마당 △4층 청소년 지식 성장 공간 등 지상 4층 규모의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현안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도시재생사업 공모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4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5월 발표 평가 △6월 국토부 적합성 평가 △8월 경상남도 예산 협의 △10월 국비 교부 최종 확정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동 청소년들이 상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생기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하대동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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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건설업계도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생존권 수호를 향한 진주 시민과 지역 경제계의 열망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진주시는 22일 박동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진주시 운영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위는 최근 설대호 진주시자전거협회장을 비롯해 정치, 체육, 여성, 학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범시민 릴레이 1인 시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박동식 위원장은 현장에서 진주혁신도시의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현안’해결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지역의 상·공업계와 지역 시민단체가 촉구하는 3대 핵심 현안은 △지역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조직 분할과 기능 축소에 반대하고 본사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기능 분리 재검토 △신규 부지 조성보다 기존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화 등이다.특히 건설·경제 업계를 대표해 박 위원장은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경제 생태계는 지역 건설업계는 물론 소상공인, 일반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며 “LH 기능 분리 논의 등 혁신도시를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를 통해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진주 지역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진주혁신도시를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완성하기 위한 범시민적 대응으로 확산하고 있다.지역 건설·경제계 역시 시민들과 연대해 3대 핵심 현안의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 연합은 “3대 현안이 전향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물론, 다각적인 범시민 서명운동과 정부 건의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단과 즉각적인 답변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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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당찬 여정, 관객 향한 따뜻한 축원… 사천서 만나는 명품 공연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를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후 3시,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제2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대중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극단 장자번덕의 대표 레퍼토리이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는 널리 알려진 ‘바리데기’ 신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정가람 작가와 이훈호 연출이 호흡을 맞춘 이번 공연은, 바리를 단지 부모를 위해 희생하는 효녀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존엄과 이름을 찾아가는 현대적 영웅’ 으로 새롭게 그려낸다.나아가 바리의 씩씩한 여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안에도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안아줄 씩씩한 힘이 살아있다는 것을 무대 위 뜨거운 신명으로 함께 확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특히 노래와 춤, 다채로운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형식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공연으로 제격이다.또한, 극단 장자번덕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이번 공연에도 적용한다.관람료는 균일 1만 5000원이지만, 공연 관람 시 현장에서 1만원권 ‘사천사랑상품권’을 관객에게 증정한다.관객은 실질적으로 5000원에 명품 공연을 관람하고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인근 상권을 이용하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공연을 연출한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예술감독은 “바리의 저승길 여정은 신파적 슬픔이 아니라, 버려진 자리에서 당당히 일어서는 자아 발견의 과정이다”며 “그러므로이 작품은 옛 신화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축원이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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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남양중학교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성료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남양중학교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1일 남양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99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사업 ‘명랑운동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명랑운동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명랑운동회는 구슬쟁탈전, 점보스태킹 릴레이, 협동공넣기, 캥거루 릴레이, 훌라후프 통과, 지시문 달리기, 판뒤집기, 림보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협동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승패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중심을 두어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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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천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낙동강수계관리기금 2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 △곤양면 흥사리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이다.특히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연계해 주민 여가·체육공간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함께 추진한다.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14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곤명면 신흥리 1003번지 일원에 다목적구장과 방문자쉼터 등을 조성하고 4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주민들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한 주민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9억원이 투입된다.곤양면 흥사리 721번지 흥사저수지에 350k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 증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사천시를 방문해 물빛여가공원과 흥사마을 등 특별지원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사천시는 이번 특별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상수원관리지역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업의 의미를 두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물빛여가공원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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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추진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짝을 이루어 대포항 일대의 해안길을 함께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분과 위원 등 35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천 YWCA 해양환경교육센터도 함께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정해진 코스를 따라 해안길을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소감을 나누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참여자들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같이 활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방 편해졌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혜진 장애인분과장은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는 물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사업은 오는 11월 4일 사천시여성회관에서 자원순환 환경교육과 업사이클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과 소라껍질을 활용한 다육화분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힐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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