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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개최
경북소방본부,“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2026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뮬레이션 팀 단위 전술훈련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소방서 대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팀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가상의 재난 상황을 부여받아 무전 교신을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전술 운영, 무전 통제, 대원 안전관리 및 위기 대응 등 실전과 같은 팀 단위 소방 전술 역량을 선보였다.특히 획일적인 재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대원 고립 △중단 없는 소방용수 공급 △다수사상자 발생 등 돌발 상황에 대한 팀 단위 대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에 경산소방서 우수상에 경주소방서 장려상에 울진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팀인 경산소방서는 오는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2026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개인의 역량을 넘어 선착대와 지휘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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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를 선발한다.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등 4개 분야에서 도내 숨은 인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미 래인재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에서 3년 이상 거 주했거나, 기본증명서 상 등록기준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도내 거주 이력이 5년 이상인 출향도민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지 원할 수 있다.선발된 초·중·고교생 미래인재는 연간 300만원, 대학생은 500만원, 유학생은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강원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총 247명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대표 미래인재로는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피아니스트 손열음, 첼리스트 한재민,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건축가 신정엽 등이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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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도내 대학생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활비 장학금 장학생 2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도내 대학 재학생 중 공고일 기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이 기초·차상위계층 또는 1~3구간 이하인 학생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9월 1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이번 장학금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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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마트와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국산·수입산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원산지표시 분야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혼동우려표시, 위장·혼합 판매,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축산물·식품위생 분야에서는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관리, 영업장 위생 상태, 영업신고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입건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해 식품을 판매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가공·포장·사용한 경우 등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위장·혼합 판매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성수기에는 농수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원산지 거짓표시와 식품위생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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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형 송수관로 누수에 따른 긴급 보수공사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형 송수관로 에서 발생한 누수를 정비하기 위해 내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7일간 상수도 급수조절과 대형 송수관로 누수수리 공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본부는 낙동강 제외지에 설치된 송수관로의 누수로 인해 수도공급 체계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긴급 누수수리 공사를 추진한다.본부는 급수조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일부터 4일간 단계적으로 밸브를 조절하고 9월 4일부터 8일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 기간 동안 관로 내 압력과 유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이상 징후가 없는지 확인하고 9월 16일경에는 급수계통을 원상 복구할 예정이다.갑작스러운 밸브 조절 시 관 내부의 유속변화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적수 등 문제 예방을 위해 단계적으로 급수조절을 시행한다.이번 공사 대상 관로는 덕산정수장에서 생산한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는 대형 송수관으로 부산시 전체 수돗물 공급량의 50퍼센트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급수구역은 부산시 중·서·동·영도·사하·강서·사상구 전역, 부산진·동래·남·북·해운대·금정·연제·수영구 및 기장군 일부지역과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일원이다.덕산정수장 계통 생활용수는 2개 관로를 통해 복선화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이번 공사는 이 중 1개 관로 일부 구간에 한해 진행된다.본부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나머지 1개 관로를 통해 급수를 유지함으로써 세대별 급수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덕산정수장 계통 생활용수는 현재 2열로 운영되고 공사 중에는 1열로 통합운영될 예정이다.덕산정수장에서 생산하는 공업용수는 금회 급수조절 및 공사와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지속 공급한다.공사 기간 급수불편이 발생할 경우는 상수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누수수리 공사는 긴급히 추진되는 사항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며 “급수조절 시 일시적으로 급수불편이 발생할 경우 관할 지역사업소를 통해 신속한 현장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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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심리치료’ 9월부터 신청 접수…전문가가 아동에게 직접 찾아간다
‘찾아가는 심리치료’ 9월부터 신청 접수…전문가가 아동에게 직접 찾아간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심리치료’하반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찾아가는 심리치료’는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치료사가 아동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집단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는 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치료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자존감 향상, 긍정적 의사소통 기술 습득, 주의력 향상 등을 주제로 구성되며 놀이·음악·미술치료 등 다양한 치료기법을 활용해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회기당 1시간 동안 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심리치료사가 시설을 방문해 심리치료를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로 부산시 16개 구군 드림스타트 및 아동복지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센터는 이번 모집을 통해 10개 내외 기관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기관은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5명 내외로 집단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신청방법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비스 제공·이용 동의서 등 신청서류를 문서24 공문에 첨부해 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기관별 최대 2개 집단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동일 서비스를 이미 이용한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찾아가는 심리치료’는 부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중 센터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대표적인 심리서비스 사업 중 하나로 아동과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심리치료사가 아동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기 때문에 아동은 익숙한 환경에서 또래와 함께 치료에 참여할 수 있어 심리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놀이·음악·미술치료 등 아동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치료기법을 활용해 사회성·자존감·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주의력 향상 등을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한편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보호자,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평가와 맞춤형 심리치료 등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이들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은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의 양육고민은 함께 해결하는 부산을 만들도록 맞춤형 심리지원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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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 작가 북토크, 인문학특강, 과월호 잡지 배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부산도서관 야외마당인 ‘지혜의 광장’에서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현직·예비 교사가 함께하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를 새롭게 마련했다.또한 창의융합 체험 부스, 보드게임 체험 부스, 보드게임 대회, STEM 도서전 북피크닉존, 방탈출 게임,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혜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창의융합 체험 부스와 보드게임 체험 부스는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드게임 대회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초등 학년군별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행사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지하1층 혜윰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참여자의 학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 된다.작가초청 북토크로 ‘2022년 부커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저주 토끼’의 저자 정보라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인문학적 감수성을 넓히는 시간을 함께한다.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북토크는 ‘정보라의 기묘한 세계에 관해’라는 주제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세계를 엿보고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인문학 특강 ‘AI시대, 왜 다시 책인가’라는 주제로 사회학자인 장현정 강사를 초청해 책이 지닌 사유와 비판적 사고의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성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그밖에 인문예술살롱 ‘고전문학으로 읽는 해양 문명사’, 중장년프로그램‘이야기로 꽃피우는 인생 글쓰기’특강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나만의 독서템 제작소 ‘독서 굿즈 공방’을 마련해 책과 관련한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보는 DIY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한다.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지는 이번 ‘독서 굿즈 공방’은 시민 누구나 책표지 가방, 도서달력, 책갈피 만들기를 당일 현장 참여로 체험할 수 있다.포용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동행 독서 프로젝트인 손끝으로 함께 하는 ‘시민 수어 교실’, ‘공감토크 콘서트’를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문다.시민수어교실은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학당 1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9월 2일 오후 2시 모들락극장에서는 부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Here We Are 토크 amp;가곡 산책 공감 토크 콘서트’ 가 준비되어 있다.자세한 행사 내용과 수강 신청 방법은 부산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화 문의는 부산도서관으로 하면 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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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종료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종료 (영양군 제공)
[KGN25] 경북 영양군이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이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살아있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특히 현장 판매와 TV 홈쇼핑에 더해 10억원 규모의 예약주문까지 확보, 총 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농특산물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양군은 기존 건고추에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한 고춧가루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고춧가루 물량을 충분히 확보·공급했다.그 결과, 올해 축제장에서는 고춧가루 구매가 크게 늘며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2007년 지자체 최초의 고추 단일 테마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첫날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 생방송과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행사장에는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축산물 등 80여 개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가 건고추 품질관리를 전담해 엄격히 선별된 고품질 건고추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정찰제 및 가격표시제 도입, 택배 서비스 지원,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 부스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영양고추를 믿고 찾아주신 서울시민과 전국 소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고추에서 고춧가루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고품질 가공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영양고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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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 선임… 추경호 시정 ‘산업구조 혁신’과‘미래 성장전략’ 이끌 적임자
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 선임… 추경호 시정 ‘산업구조 혁신’과‘미래 성장전략’ 이끌 적임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의 미래 성장전략을 연구하고 정책화할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에 중앙정부의 경제·재정정책은 물론 국제기구와 대기업에서의 경영 및 신사업 경험까지 두루 갖춘 문홍성 박사가 선임됐다.문홍성 박사의 선임은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핵심 경제 기관장 가운데 첫 번째 인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특히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에서 경제·재정정책을 다룬 전문성에 더해 대기업 최고경영자로서 신사업과 경영전략을 직접 이끈 경험을 갖춘 인사를 발탁했다는 점에서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이 전문성과 현장 경험, 정책 실행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공개모집과 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임돼 9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문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재정정책 전문가다.행정고시 제3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실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국제통화기금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면서 국내외 경제정책과 글로벌 경제 흐름을 폭넓게 경험했다.여기에 민간기업에서의 경영 경험까지 갖췄다는 점이 이번 인선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문 원장은 두산으로 자리를 옮긴 뒤 경영연구원장, 그룹전략총괄 및 신사업부문 사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까지 역임하며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신사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직접 지휘하는 등 민간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쌓았다.경제정책을 설계하는 중앙정부와 글로벌 경제 현장을 경험한 국제기구, 미래 먹거리를 찾아 사업화하는 민간기업을 두루 거친 이력은 지역 싱크탱크 수장으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인선은 단순히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을 넘어, 연구 결과를 실제 시정과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하려는 민선 9기 대구시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추경호 시장은 취임 이후 연구원이 대구의 미래를 단순히 전망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기업과 투자를 끌어들이고 산업의 체질을 바꾸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중심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통적인 싱크탱크 역할에 더해, 중앙정부의 정책 흐름과 국가재정 전략을 읽고 대구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투자 유치, 신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실행전략까지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문 원장의 부임으로 대구시는 민선9기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대전환,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 발굴 등 새로운 성장판을 만드는 부분에서 대구정책연구원이 중앙정부 및 여러 관련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어떻게 실행해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가’까지 답을 제시하는 ‘실전형 정책 싱크탱크’로 색깔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은 “대구정책연구원이 민선9기 추경호 시장의 시정 비전을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 싱크탱크 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는 경제대개조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정책연구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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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결혼·출산·육아 부담은 낮추고 행복은 높이고”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28일 칠곡군청에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약식’을 실시했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저출생 문제를 사회 전체의 구조적·문화적 과제로 인식하고 결혼, 출산, 육아와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이번 서약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저출생 부담을 덜기 위한 4대 문화운동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