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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온 한끼, 안부 ON 반찬지원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총력
청송군 진보면, ‘온 한끼, 안부 ON 반찬지원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총력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 진보면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연말까지 ‘온 한끼, 안부 ON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대면 접촉을 통해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은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방문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즉각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할 때가 많은데, 정기적으로 찾아와 반찬도 챙겨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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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청송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21일 청송군민운동장 일원에서 8개 기관·단체, 주민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산불 발생에 따른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및 확산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종료 및 수습 단계까지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 주민 대피, 현장 지휘 체계 확립 및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 확인했다.청송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미흡한 사항과 개선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대응 절차에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와 주민 대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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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6일부터 소 재거래 시 결핵·브루셀라병 재검사 의무화
검사 안내 사항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소 결핵병과 브루셀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거래 과정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10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에 따라 소를 구매한 후 다시 거래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할 때는 기존 검사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후 6개월 미만 송아지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어미 소의 검사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상위 규정인‘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해‘결핵병·브루셀라병 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 명령’을 개정했다. 소 거래·출하 시 적용되는 검사 기준을 명확히 해 질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축산농가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개정 내용은△소 재거래 시 재검사 의무 명시△송아지 거래 시 어미 소 검사 결과 활용 기준 마련△검사증명서 유효기간 명확화△검사 대상·방법 및 관련 서식 정비 등이다.먼저, 소를 구매한 후 다시 판매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하려면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 검사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도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소의 이동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전파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다만, 어미 소와 동거하지 않는 생후 6개월 미만 송아지는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어미 소의 검사결과로 송아지 검사를 대신할 수 있다. 해당 검사결과를 활용한 거래는 최대 2회까지 허용된다. 어미 소와의 동거 여부와 검사결과는 쇠고기이력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한다.검사증명서 유효기간도 고시 본문에 명확히 규정했다. 결핵병과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는 검사일로부터 2개월간 유효하다. 다만,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는 도축장 출하 시 3개월, 젖소 송아지 거래 시 활용하는 어미 소의 원유검사결과는 4개월간 인정된다.이 밖에도 상위 방역요령에 맞춰 검사 대상과 검사월령 기준을 정비했다. 브루셀라병 확인검사 방법에는 형광편광분석법을 추가하는 등 관련 규정도 현행화했다.경남도는 개정 고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 등 관계기관에 개정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가축거래상인을 대상으로 검사 절차와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자료도 배포한다.특히 소를 거래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하려는 농가는 예정일 최소 21일 전까지 관할 시군에 검사를 신청해야 한다. 거래·출하 시에는 검사증명서를 휴대하거나 쇠고기이력시스템을 통해 검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고시 개정은 소 거래 과정에서 적용되는 검사 및 검사증명서 확인 기준을 명확히 해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가축거래 관계자께서는 재거래 시 재검사 의무와 송아지 검사결과 확인 기준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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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기운 가득한 의령에서 한계를 넘어 달린다” 경남도, ‘2026 K-거상 트레일 러닝’ 참가자 모집
K-거상 트레일러닝 대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21일 의령군 일원에서 처음 열리는 ‘2026 K- 거상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자 7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도와 진주시·의령군·함안군이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한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인‘K- 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스포츠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의령여자중학교를 출발해 자굴산 일원에서 펼쳐진다.참가자의 체력과 경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7km, 19km, 5km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리치 챌린지’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코스 △‘리치 런’은 자연 속에서 달리기의 열정을 만끽하는 코스 △‘리치 에너지’는 건강과 행운의 기운을 담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각 코스에는 도전·열정·행운이라는 의미를 담아 K- 거상의 기업가정신을 달리기로 표현했다.참가자들은 늦가을 의령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목표에 도전하며 달리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K- 거상’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GS 허만정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진주·의령·함안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한 관광 브랜드다.대회가 열리는 의령에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생가와 함께‘반경 20리안에서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솥바위가 자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이러한 지역의 이야기에 스포츠를 접목해 K- 거상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알리는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총 700명이며 참가비는 27km 6만원, 19km 5만 5천 원, 5km 2만 5천 원이다.특히 5km 코스에 참가하는 의령군민과 미취학 아동에게는 참가비 5천 원을 할인해 준다.코스별 세부 일정과 참가자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대회가 전국의 러너들에게 K- 거상의 도전정신과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참가자들이 의령의 자연 속에서 달리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K- 거상의 매력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 안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100명도 모집한다.자원봉사자는 참가자 안내와 현장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맡으며 참여 희망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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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까지” 경남도,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교제폭력·스토킹 레드플래그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교육부터 피해자 보호, 재발 방지까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경찰과 상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고위험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365일 24시간 상담과 긴급주거지원 등 피해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먼저, 경남도는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전광판 홍보와 18개 시군 홍보물 배부, 교제폭력·스토킹‘레드플래그 10’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범죄의 위험 신호와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기관을 알리고 있다.일반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 징후 파악과 피해자 지원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지난 10월 13일 거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폭력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재발 위험이 높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상담 기관 간 협력도 강화했다.경찰이 위험도에 따라 피해자를 분류하고 상담이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가정폭력상담소에 연계하는 방식이다.상담소는 경찰과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의 안전을 확인한다.또한 피해자 동의를 바탕으로 상담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9월 말까지 경찰에서 상담소로 연계한 사례는 5073건으로 지난해 연간 3375건보다 50%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경찰 신고를 망설이거나 상담·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에서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을 통해 긴급보호와 법률·의료·심리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올해 9월 말까지 상담·지원 실적은 스토킹 2930건, 교제폭력 748건, 가정폭력 7548건으로 총 1만 1226건이다.경남도는 위험에 노출돼 주거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임시숙소와 보호시설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임시숙소 5개소의 이용 기간을 최대 3개월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여성폭력 긴급피난처 4개소, 가정폭력 보호시설 6개소, 이주여성 보호시설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반복되는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젠더폭력 재발 방지 통합관리 사업’ 으로 폭력이 반복되는 가정과 교제폭력 사례를 집중 관리한다.이를 통해 피해자의 회복과 폭력 행위자의 행동 교정을 지원하고 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피해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예방부터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와 회복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촘촘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지원에 140억원을 투입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 상담소 36개소와 보호시설 15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긴급 시 112에, 상담·보호가 필요하면 1366경남센터나 지역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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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함안박물관대학 제4강’ 개최
함안박물관, ‘함안박물관대학 제4강’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은 지난 10월 21일 국립해양박물관 김재휘 학예사를 초청해 함안박물관대학 제4강을 열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 무기와 무장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가야의 무기와 무장에 대해 살펴보고 출토 유물로 당시 가야의 무장 체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휘 학예사는 가야 시대 갑옷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하고 갑옷의 구조와 제작 방식에 따른 판갑과 찰갑의 차이를 살펴보며 무장에 활용된 유물의 의미를 소개했다.또한 고고학 자료를 바탕으로 가야인의 생활과 당시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날 강의에서는 함안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인 말이산 고분군의 출토 유물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봤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편 이날 강의 영상은 별도로 제작해 함안박물관 유튜브에 올려 더 많은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함안박물관대학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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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조주홍 영덕군수,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영덕군 제공)
[KGN25] 조주홍 영덕군수가 지난 21일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인구감소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에 나선다.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23년 9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협의체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국가정책 건의, 제도 개선, 공동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부회장 선임은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특히 조주홍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해 부회장직을 자원했으며 앞으로 경북도 내 15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의 협력을 이끌고 협의회의 주요 정책 결정과 권역별 의견 조정, 대외 협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조주홍 군수는 앞으로 인구감소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청년인구 유출,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저하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영덕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시 우수한 내용으로 S등급을 받아 산불극복 지역활력 회복사업, 세대연계형 인구활력 프로젝트 등 인구감소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의 과제인 만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구감소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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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원 규모 추가 지원
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원 규모 추가 지원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경북신용보증재단 간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각각 1억 5천만원씩 총 3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사업장을 두고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지원 및 금융기관 대출에 결격사유가 없는 소상공인이다.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3천만원이며 매출과 신용도 등에 따라 보증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에서 대출받을 경우 2년간 연 4%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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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3~24일 괴시전통마을서 ‘제13회 목은문화제’ 개최
영덕군, 23~24일 괴시전통마을서 ‘제13회 목은문화제’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해면 괴시전통마을 일원에서 고려 말 대학자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제13회 목은문화제’를 개최한다.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이색적인 하루, 목은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목은 이색 선생의 고향인 괴시전통마을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영해이웃사촌마을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더해져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꾸며진다.첫날인 23일에는 오후 2시 이색 학생 백일장과 오후 3시 목은이색기념관에서 열리는 고유제를 비롯해 민요 공연, 이색 OX 퀴즈, 장원급제 시상, 금의환향 행렬 등이 진행된다.곡자상 해설 전시와 영덕군민극단의 인형극도 마련돼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24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축하공연과 개막식이 열린다.조선 과거시험 체험 ‘이색, 인재를 뽑다’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낮 12시에,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내앞댁에서는 낮 12시 전통혼례와 곡자상 재현을 선보인다.지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다.영덕무고와 영덕별신굿, 월월이청청을 비롯해 9개 읍·면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대동놀이, 판굿, 사자놀이 등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영해이웃사촌마을 청년문화예술마당에서는 거리 퍼포먼스 ‘내가 목은이오’를 비롯해 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사군자 그리기, 선비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통차 시음과 지역 먹거리 시식, 포토존, ‘이색네컷’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괴시전통마을의 고택과 목은이색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지정 장소 5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운영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목은문화제는 괴시전통마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가족, 이웃과 함께 목은 이색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특별한 가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목은문화제는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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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 산악회, 영덕군 취약계층 위해 성금 303만원 기탁
고래불 산악회, 영덕군 취약계층 위해 성금 303만원 기탁 (영덕군 제공)
[KGN25] 고래불 산악회는 10월 22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3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환수 회장을 비롯한 산악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환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래불 산악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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