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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에서 일할 의사, 국민이 직접 추천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KGN25]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서 근무할 의사를 추천받는다고 24일밝혔다.추천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 후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 관련 분야에서 6년 이상 환자를 진료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이 직위는 본인 희망 시 하루 3~7시간 범위에서 시간선택 근무 가능하며 연봉에 별도의 상한을 두지 않고 채용예정자의 능력·자격·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국민 추천은 많은 수용자가 공동 생활하는 교정시설의 보건을 관리하는 중요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함이며 인사처는 국민 추천으로 확보된 역량 있는 의료인 등 우수 인재가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과 연계할예정이다.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민간과 처우 격차 등의 문제로 의료 인재 유치가 어렵지만 정부는 연봉 상한을 없애는 등의 노력으로 의료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추천제가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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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 응시수수료 면제 등 공직 진출 기회 확대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KGN25] 앞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에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 준비청년이 추가되고 추가합격 가능 사유도 확대된다.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밝혔다.우선, 2027년부터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보호기간 연장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를 추진한다.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응시자에 대해 응시 수수료를 면제해 온 점을 고려한 것으로 2027년부터 시행 될예정이다.또한, 병역, 임신·출산 등의 사유로 임용을 유예 하는 경우 결원 해소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이 경우에도 부처의 인력 충원 수요 등에 따라 추가 합격자를 결정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적시에 우수한 인재가 공직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채용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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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통신망 교육, '기관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바뀐다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재난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체계를 기관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강화한다고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중앙정부·지방정부·경찰·소방·해양경찰·군·의료기관 등 재난 관련 기관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의사소통하며 단일 지휘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재난통신 인프라이다.최근 재난이 대형화·복잡화·광역화됨에 따라, 단말기 기능 숙달을 넘어 실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기관 간 공동대응을 수행할 수 있는 실전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강사 양성 교육 도입, 다양한 재난상황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 확대와 기관 간 합동훈련 강화를 추진한다.’’ 사용기관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강사 양성 교육’ 첫 도입먼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관 내 자체 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교육 과정은 크게 △재난안전통신망의 이해 △표준운영절차 이해 △상호통신 실습 △기관 자체 교육과정 설계방법으로 구성된다.교육을 수료한 사용자는 소속 기관으로 돌아가 신규 직원 교육과 정기 교육을 담당하게된다.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각 기관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해 나가는 사용기관 중심의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계획이다.’’ 실제 재난을 반영한 시나리오 확대, 현장 대응 중심 훈련 강화이와 함께 실제 재난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대폭 확대해 현장 중심의 훈련을 강화한다.산불·풍수해 등 기존 6종의 재난 훈련 시나리오에 산사태, 원자력사고 전기차 화재, 화학사고 지하공간 침수 등 최근 발생 위험이 높은 신규 8종을 추가해 총 14종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는 다양한 재난 유형을 반영해 달라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아울러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기관 간 합동훈련을 확대해 단일 지휘체계 운영, 실시간 재난상황 공유, 협조체계 구축 등을 반복적으로 숙달함으로써 공동대응 능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또한 타 기관의 실제 재난대응 경험과 우수사례를 훈련 콘텐츠로 공유·활용해, 사용자가 현장에서 검증된 대응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안전통신망 교육·훈련의 궁극적인 목표는 재난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용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가겠다”라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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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이동수단의 미래를 한눈에…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26 개막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GN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 이륜차와 건설기계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 및 충전시설, 배터리, 그리고 전장 부품 등을 직접 확인해 보고 체험할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전시 외에도 전문가 학술회와 세계 시장의 친환경 이동수단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구매처 수출·투자 상담회 등도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친환경 이동수단에 관한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을 접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관련 세계 시장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신청자에 한해서는 최신 전기차 시승 기회도 주어진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8월 25일 오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참여 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26’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아울러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제작 및 충전 시설 구축에 기여한 업체를 비롯해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적극 참여한 케이-이브이 100 우수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시상한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전기·수소차 전환은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과 첨단 부품산업, 그리고 재생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의 결정체”며 “대한민국이 친환경 이동수단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후 시민행동 운동을 활발히 진행해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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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대전환의 주인공은 청년,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GN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5일 엘타워에서 기후에너지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 중심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1,000여명의 기후에너지 분야 인재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할예정이다.특히 행사장 내의 ‘채용 상담관’에는 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과 연구소 등 10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기업별 채용 제도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도 진행한다.또한 이력서 진단, 모의 면접 등 맞춤형 취업 진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이와 함께 ‘혁신인재포럼’에서는 에너지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우수 연구소와 학생을 시상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수상자: 한양대학교 상병인 교수 등 3명, 인하대학교 김성진, 영남대학교 소민서 순천향대학교 양승아, 한국과학기술원 윤지수 등 17명이 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방정부, 선도기업이 참여해 차세대 전력, 재생에너지, 원자력 등 지역 중점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갈계획이다.이어진 ‘일자리 밋-업’에서는 전문가 취업 특강, 주요 기업 채용 설명회,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성과 인사이트 발표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11월 17일까지 3개월 동안 온라인 채용 상담관을 운영한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망 등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완성하는 핵심은 결국 ‘인재’에 있다”며 “녹색 대전환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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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존 정책과 남북인권협력 국제회의’ 개최
'평화공존 정책과 남북인권협력 국제회의' 개최 hwp (통일부 제공)
[KGN25] 통일부는 8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평화공존 정책과 남북 인권협력 국제회의’를 개최한다.이번 국제회의에는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및 일반 청중 등 110여명이 참석해 국제사회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한다.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가능성이 보이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과 지속가능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보혁 (사)북한연구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 교수가 ‘평화·인권, 그리고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제1세션에는 ‘평화공존과 인권’을 주제로 △‘평화권’의 개념 △평화공존과 인권의 관계 △국제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 등이 논의될예정이다.카테리나 안토니우 키프로스 센트럴 랭커셔대학교 교수, 김동진 아일랜드 트리니티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여해, 키프로스․아일랜드 등 해외 분쟁․화해 사례를 현재 한반도 맥락에서 조명한다. 제2세션에서는 ‘실질적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인권과 개발의 연계 △지속가능발전 목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된다.나시아 하지요르유 키프로스 센트럴 랭커셔대학교 교수와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등이 발표자로 참여해, 새로운 인권 협력 가능성도 모색할예정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 : 2030년까지 전 세계 빈곤을 종식시키고 지구를 보호하며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 채택 마지막 제3세션에서는 ‘남북 인권협력을 위한 기반 마련 방안’을 주제로 △법·정책적 기반 마련 방안 △사회권과 개발협력의 연계 △유엔 인권 메커니즘을 활용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된다. 통일부는 북한주민의 인권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에 기반한 남북 인권협력 정책을 추진해 나갈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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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밥상에 오르기 전, 잔류농약·중금속·식중독균 깐깐하게 가려낸다
우리 집 밥상에 오르기 전, 잔류농약·중금속·식중독균 깐깐하게 가려낸다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GN25] 농관원은 평가 결과 통보에 그치지 않고 분석값이 허용범위를 벗어난 기관에 대해서는 기술적 원인을 규명해 개선을 지원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한다.오는 10월에는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해 전국 분석기관의 분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최수아 농관원 시험연구소장은 “분석기관에 대한 엄격한 정도관리는 국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보이지 않는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국제적 수준의 검증 체계를 유지해 우리나라 농산물 안전성 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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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식품산업 혁신 이끌블루푸드테크 전문인력 첫 배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8월 25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1기 졸업생 14명에 대한 석사학위 수여식을 개최한다고밝혔다.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는 수산식품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수산식품 신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업 맞춤형 석사과정이다.해양수산부는 2024년 9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를 개설해 학생등록금, 학과 운영비 등 2년간 총 4학기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 왔다.졸업생들은 2년간 24학점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산식품 분야의 학위논문을 작성했다.특히 △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수산식품의 효능, △수산식품 가공방식에 따른 위생처리 효과분석 등 산업현장과 연계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아울러 참여기업이 산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과제를 수행했다.이를 통해 △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용 식품 개발, △굴, 붕장어 등 국산 수산물 활용 신제품 개발 등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성과도 거뒀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부터 서울대학교에도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신규로 개설해 블루푸드테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해 나갈예정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1기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산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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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선박 선박검사 부담 대폭 낮춘다 선박안전법 시행규칙 개정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10톤 미만의 선박과 선외기 선박 소유자의 검사부담을 줄이고 위험물 적재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위험물검사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안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밝혔다.지금까지는 선박검사 시 선박의 기관과 연결된 프로펠러축을 분리해 검사를 받아야했다.축을 분리해 검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데, 이는 소형선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된다. 약 10톤급 선박의 프로펠러 축계 검사에 통상적으로 3~5일 소요, 프로펠러 축계 해체·발출, 재조립 및 비파괴검사 등에 약 200~300만원의 비용 발생이에 해양수산부는 10톤 미만 선박에 대해서는 프로펠러축을 둘러싼 베어링의 마모상태가 양호할 경우, 축을 분리해 점검하는 검사 없이 육안 확인만으로 검사를 마칠 수 있도록 개정했다.또한, 선외기 선박에 대해서도 선외기의 작동 상태가 양호할 경우, 프로펠러축의 발출검사 및 주기관 개방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으로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10톤 미만 선박 약 670척 및 선외기 선박 약 780척이 수혜 예정아울러 선박에 적재하는 위험물을 검사하는 위험물검사원의 자격은 그간 화공 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만 취득할 수 있어, 위험물 취급 및 관리에 특화된 전문인력의 채용 및 수급이 제한적이었다. ‘선박안전법’ 제77조 제2항에 따라 위험물의 적재·운송 및 저장 등에 관한 검사 및 승인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자이에 위험물 취급·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위험물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 보유자도 위험물검사원이 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으며 앞으로 검사 전문성을 가진 우수 인력 유입으로 선박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해운항만 현장에서 생업에 종사하시는 영세업체의 경영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합리적인 규제완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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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민간 클라우드로 농식품 빅데이터 문을 연다
농식품부, 민간 클라우드로 농식품 빅데이터 문을 연다!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GN25]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농식품부 내부망에서 공무원 중심으로 활용해 온 농식품 빅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이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농식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8월 26일부터 개시한다고밝혔다.그동안 농식품 빅데이터는 내부망에 구축된 분석플랫폼을 통해 주로 공무원이 활용해 왔으며 국민과 기업이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농식품부는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데이터 제공 환경을 구축하고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하는 데이터를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했다.이번 서비스에서는 농식품 빅데이터 166종에 대한 메타데이터와 국민과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35종을 제공한다.이용자들은 농식품 가격·병해충·가축질병 등 활용도가 높은 35종의 데이터를 API 방식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거나 서비스·프로그램에 직접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API 방식: 외부 프로그램이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간 데이터를 연결·제공하는 방식이와 함께 농식품부가 보유한 빅데이터 166종의 메타데이터도 제공한다.메타데이터에는 각 데이터의 내용·형식·출처·갱신주기 등이 담겨 있어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가 농식품부에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필요한 데이터가 있는 경우에는 농식품부에 제공을 요청하고 데이터 협의 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아울러 농식품부는 서비스 개시 후에도 국민과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하는 데이터를 추가로 발굴하는 한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사항도 함께 수렴할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정부가 주로 활용해 온 농식품 빅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에 개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하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보다 편리하고 활용성이 높은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