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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 우수건축사례로 선보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정 제공)
[KGN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경상남도 및 시·군 공무원, 건축사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우수 건축 사례 답사를 위해 8월 28일에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외 건축 문화활동의 허브로서 도시·건축에 대한 자료 수집 및 전시를 통해 연구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이다.해당 박물관은 연면적 2만1091㎡의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국립박물관단지 내 두 번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이번 현장방문은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 뿐만 아니라 건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건축 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경상남도 지역의 건축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방문단은 이날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둘러보고 국립박물관단지 전체 계획 및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공공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답사에 참여한 경상남도 공무원은 “공간 구성 및 시공 공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향후 도내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충무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의 건축 문화 발전과 우수 사례 공유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후 건립되는 박물관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립박물관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에는 개관해 운영 중인 어린이박물관 외에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4개의 박물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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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가데이터처
[KGN25] 국가데이터처는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전시회, 통계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통계의 날(9월중요성을 알리고 통계 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1995년에 제정되어 매년 기념하고 있다.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9.1.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위해 노력한 직원들도 격려할예정이다.또한 국가데이터처 승격 1년 동안 성과를 짚어보고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국가데이터처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성도 제시한다. 인공지능 성능 향상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와 활용 기반 마련 데이터가 필요한 곳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모두의 국가데이터” 체계 마련 정확한 정책, 국민의 안전, 지역의 새로운 기회 제공 등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으로 데이터 혁신통계의 날 및 국가데이터처 승격 1주년을 맞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축하와 함께 데이터를 인공지능 친화적으로 만들고 수요가 높은 데이터 지속적 발굴·개방 데이터로 국민의 삶을 발전시키는 데이터 전략기관이 되기를 당부하고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국가데이터를 총괄하고 공공과 민간데이터를 연결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국가 데이터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한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가구 부문 등 통계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입상자에게도 시상한다.또한, 통계정보서비스 전시회를 정부대전청사 지하1층 중앙홀에서 운영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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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항공우주산업 업무협약식 및 고졸 채용설명회 개최
교육부 (교육부 제공)
[KGN25] 교육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9월 1일 서울 에프케이아이 컨퍼런스센터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교육부와 카이는 협약을 통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견인해 나갈 인재 육성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다.또한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기업이 요구하는 집중 직무교육에 참여해 기업 맞춤형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카이는 업무협약에 따라 직업계고 1·2학년 각 60명씩을 선발해 직무진단 및 입문교육, 직무체험 경험 등을 제공한다. 3학년은 50여명을 선발해 항공·우주 분야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1학년 2학년 진단 탐색 △전문 진단검사 △체계적 진로목표 △직무 입문교육 △KAI 기업 탐방 △현직자 특강 & 피드백 교육 미니 프로젝트 △업무흐름 이해 △기초 실무교육 △현장 직무체험 △진로 관련 기업 출제 프로젝트 경험 △우수과제 포상 직무교육과정 인턴사원 △KAI 맞춤형 직무교육과정 운영 △수료자 인턴사원 기회 제공 △6개월간 현장인턴근무 △평가 후 취업전환 채용 & 후속지원 △근속 유지 및 학위 연계 후학습 지원 3학년 졸업 후 2주 70시간 2개월 6개월 선취업 후학습 저학년 고학년 연속형 직무성장경로 구축 [ 2026 카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성장경로 모형 ] 선발된 1·2학년 학생에게는 카이의 생산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3학년 학생에게는 카이에서 근무 중인 선배 기술자에게 항공기 기체 조립, 부품 가공, 품질검사, 항공전자 장비 정비 등 실무역량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선발된 3학년 학생은 2개월의 교육과 실습사원으로 6개월간 근무를 마친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된다.교육부는 이들이 취업 후 진학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최고급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 등 ‘선취업 후학습’ 관련 정책을 적극 안내할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우리 기술로 하늘길과 우주 길을 열어나가는 카이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카이와의 업무협약은 매우 특별하다”고말했다.이어 “이번 업무협약이 다른 많은 기업의 본보기로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교육부는 카이와 같은 우량 기업이 필요로하는 뛰어난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밝혔다.김종출 카이 대표이사는 “첨단 항공·우주 분야의 경쟁력은 기술인재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수한 직업계고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킬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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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안전위험 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가을철 안전위험 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가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안전신문고: 주변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번 가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로 총 4개 유형이다.특히 올해는 7월 3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장화재 안전 강화 방안’에 따라 사업장 내 각종 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신고 대상에 ‘사업장 안전’을 포함해 운영한다.지난해 가을철 집중신고 기간에는 호우·태풍 등 풍수해 관련 신고 1만 2,883건, 산불·화재 예방 관련 신고 9,338건 등 총 2만 4,859건이 신고됐다.이는 2024년 2만 1,028건 대비 18.3% 증가한 수치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가을철 안전 주의가 필요한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와 관련되어 적극적인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계획이다.국민 누구나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아울러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그동안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올해 가을철 집중신고 기간에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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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 우회전 사고부터 침수지역 인명 구조까지, 국민 아이디어로 해결한다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2026 생활안전 R&D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했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올해 공모전에는 자연재난·기후변화, 인파사고 선박사고 대형화재, 붕괴사고 물놀이사고 교통사고 승강기사고 등 8개 분야에서 총 32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참여 온라인 심사를 거쳐 연구개발 필요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국민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제안들이다.‘대형차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한 실시간 궤적 예측 및 경고 시스템’은 대형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레이저나 빛으로 위험을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아이디어다.‘취약 보행자 AI 행동 인식 기반 차량 감속 유도 시스템’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인공지능이 보행자의 위험 징후를 감지하면 차량과 보행자에게 경보를 보내 사고를 예방한다.‘지하철 천장형 라인 경로 안내 시스템’은 지하철 역사 천장에 LED 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이 고개를 숙여 바닥 유도선을 따라가지 않아도 이동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술이다.‘집중호우 침수지역 인명구조 및 예방순찰 무인 로봇’은 집중호우로 도심이 침수된 상황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조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구조하고 침수지역을 순찰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자는 제안이다.‘정전 대비 무전원 승강기 위치 확인 시스템’은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췄을 때 별도의 전원 없이 기계 장치에서 나는 소리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승강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구조를 돕는 아이디어다.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5점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5점을 수여한다.시상식은 9월 2일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열릴예정이다.또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연구개발 가능성과 활용도가 높은 아이디어는 내년도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추진할계획이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올해 공모전에도 많은 국민께서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셨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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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결과발표
국가데이터처
[KGN25] 국가데이터처는 국가데이터 활용을 확산하고 국민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영예의 대상은 통계데이터센터의 아동가구 및 취업활동 통계등록부 등을 연계해 ‘지방자치단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의 정책 효과’를 분석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생 구남규 씨에게 돌아갔다.대상작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를 주제로 진행됐다.축적된 국가데이터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사회 현안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과 창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 분석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총 451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78개 팀이 데이터 분석 보고서와 포스터를 제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국가데이터처가 제공하는 통계등록부, 민간자료, 마이크로데이터와 국가통계포털 자료, 외부 공공·민간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인구감소 대응,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청년 고용 변화,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창의적인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소통24’ 와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평가를 실시했다.분석 결과의 타당성과 정책 활용 가능성뿐 아니라 국민의 관심과 공감도를 함께 반영해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대상 1개 팀을 비롯해 보고서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선정됐다.포스터 분야에서도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총 13개 수상팀에는 국가데이터처장상과 총 2천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될예정이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창의적인 시각과 뛰어난 분석 역량으로 국가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국가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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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길 열린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 치유 및 정당한 보상을 위해 개정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밝혔다.이번 개정은 제8차 신고 기간을 놓쳐 미처 접수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추가 신고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유족회의 건의를 적극 수용한 조치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국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했으며 최종 개정안이 8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번에 개정된 제주4·3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첫째, 종료되었던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가 2027년 2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다시 진행될예정이다.둘째, 희생자·유족의 권리구제를 위한 각종 신청 기한도 추가로 연장된다.제주4·3사건 피해로 가족관계등록부가 작성되지 않았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에 진행하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및 혼인·입양 신고 신청 기한도 2026년 8월 31일에서 2028년 8월 31일까지로 2년 연장된다.셋째, 희생자에게 지급하는 보상금 신청 기간 역시 현행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되어 추가 신청자들도 차질 없이 보상받을 수 있게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주4·3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며 “단 한 분이라도 더 국가의 공식적인 인정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신고의 문을 열었다”고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제주4·3사건의 상처 치유와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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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펀드 결성 추진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분야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태펀드 국민안전계정으로 운용되는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결성을 추진한다고밝혔다.이번 펀드는 행정안전부 출자금을 마중물로 조성되는 재난안전분야 전용 투자 펀드다.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공모를 거쳐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통해 펀드 조기 결성 가능성과 투자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대차증권 을 운용사로 최종 선정했다. 14개, 4,311억원, 2개, 900억원 운용사인 현대차증권은 정부 출자금 50억원과 민간 출자금 55억원을 합쳐 총 105억원 규모의 펀드를 3개월 이내 결성 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계획이다.주요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기업이며 투자금은 기술·제품 고도화, 마케팅, 인증·특허 획득 등에 활용되어 기업 성장과 후속 투자를 유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1호 결성을 시작으로 국민안전산업펀드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펀드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기업의 성장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 운용사의 우수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내 재난안전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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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스알 9월 1일 하나로 안전 최우선, 더 편리한 고속철도의 시작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GN25]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 와 SRT 는 KTX 로 통합해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좌석공급 확대, 운임·마일리지 개선, 통합 예매서비스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정부와 코레일은 최근 철도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통합 초기부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안정적인 열차운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우선, 통합에 따른 조직 및 운영 체계 전환 과정에서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국토부와 관계기관이 기관사의 교육·훈련 등 준비상황, 중련열차의 연결·분리 작업, 열차지연 등 이례상황 대응,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관리 등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통합 개통 전후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연말까지 비상대응반도 상시 운영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례사항과 국민 불편사항은 신속히 조치한다.9월 중 수서고속선 비상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 종합훈련도 시행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인력과 시설 등을 보완해 통합 초기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한 후 전문가 토론회와 국회 공청회, 격주 단위의 노사정 협의체 등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통합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했다.열차운행의 통합을 위해 2월 교차운행과 5월 중련운행을 시범실시해 실제 운행환경에서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용수요와 지역 형평성, 운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열차운행계획도 마련했다.또한 8월 3일에는 ‘코레일톡’과 ‘SRT’로 분리되어 있던 예매 앱을 통합한 ‘코레일’앱을 출시했다.재정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인력정원 협의와 기업결합 심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사업양수도 인가, 철도사업계획 변경,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등 필요한 법정·행정절차도 모두 완료해 9월 1일 통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통합 조직의 형태는 열차운행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를 위해 기존 코레일 조직 내에 SR 의 업무를 승계하는 ‘통합사업관리부문’을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에 필요한 자율적 권한을 부여한다.통합사업관리부문은 최대 3년의 조직 안정화 기간 내에서 운영하되, 1년 후 통합 이행정도와 조직 안정화 상황 등을 평가해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인력과 관련해서는 SR 직원의 기존 근로조건 유지 등을 전제로 포괄 고용승계하고 고용·직무·보수·복지 등 세부사항은 노사 협의를 통해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9월 1일부터 새로운 고속철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으며 이외 양사의 공공할인 및 임산부·청년 할인 등 서비스도 모두 국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합했다.구분 9월 1일부터 달라지는 점 좌석공급·주중 하루 약 1.5만석, 주말 최대 약 1.7만석 추가 공급·수서축 좌석 약 30% 확대 운임·마일리지·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인하·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 5% 마일리지 적립 예매편의·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번에 검색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2027년부터 기존 KTX-산천 대비 편성당 약 90석이 많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 등 철도 인프라 확충과 연계해 고속철도 운행 횟수와 좌석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부와 코레일은 통합 이후 국민에게 안전 최우선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 기관의 역량을 조화롭게 융합하고 재무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통합으로 운영 주체가 하나가 된 이후에도 서비스 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한다.고객만족도, 정시성, 예매 편의, 안내체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지속 점검하고 고객의 소리 등 이용객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통합 이후에도 노사정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안정적으로 하나의 기관으로 융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에스알 노동조합이 이행을 요청한 에스알 직원의 고용, 처우보호와 제반 합의사항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노사정 협의체에서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인 철도서비스 제공과 안전투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레일의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좌석공급 확대에 따른 운송수입과 통합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재무지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국민편익과 코레일의 재무건전성을 균형감 있게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코레일·에스알 양사 노사는 통합 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통합 이후에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철도 안전과 국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양 기관의 경험과 역량이 조화롭게 융합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통합의 출발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국민께서 고속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통합 이후에도 철도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그동안 에스알은 수서발 고속철도를 운영하며 꾸준한 역량을 쌓아왔으며 이런 경험과 전문성이 코레일에서도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져,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로 국민께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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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개최.
“항공 일자리, 한 자리에서 만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GN25] 국토교통부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 일자리를 한자리에 모은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를 9월 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최초로 동남권 거점인 부산에서 열리는 지역 맞춤형 엑스포로 기존의 항공산업 잡페어와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하나로 통합해 행사 규모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항공일자리가 수도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정주하며 일하는 선순환의 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엑스포에는 항공운송, 공항운영, 항공정비, 지상취급업은 물론 드론·도심항공교통, 지속가능항공유, 항공레저에 이르기까지 항공산업 전 분야 100여 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한다.특히 구직자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로탐색관, AI 매칭관, 현장채용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직자가 정보 탐색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과정을 구현했다.“항공을 알고 느끼고 만나고 준비하고 취업하는” ‘현장채용관’에서는 당일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함께 이뤄지며 ‘AI 매칭관’에서는 구직자의 적성·역량 분석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해 공신력 있는 정보 습득부터 실제 꿈의 실현까지 단 하루 만에 완성되도록 돕는다.‘진로탐색관’에서는 항공 관련 대학·교육기관이 참여해 진학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취업지원관’에서는 1:1 및 그룹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특히 지방 개최의 의미를 살려 ‘부산 관광·MICE 등 지역특별관’을 신설·운영하고 부산 지역 기업·기관의 채용 정보와 지역 특화산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지역 청년과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적극 확대한다.이와 함께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 구직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수하물 무게 맞히기, 지상조업 수신호, 항공무선통신 용어 맞히기, 항공 골든벨, OX 퀴즈 등 현장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항공안전 스피치 콘테스트’, ‘항공산업 아이디어 공모전’등 경진 프로그램이 펼쳐져 배움과 비상,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종합 축제의 장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가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구직자에게 폭넓은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항공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을 적극 뒷받침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엑스포 참가 신청 및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커리어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31